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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파크골프장, 시설 개선 마치고 5월 1일 재개장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로 자리잡은 고성파크골프장이 잔디 보호와 시설개선을 위한 휴장을 끝내고 5월 1일부터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시간은 하절기 기준 오전 6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휴식시간 없이 연속 운영해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군은 휴장기간 동안 잔디생육과 보식·식재를 진행하고 상습 침수구간 배수보완 등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잔디홀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특히 이번 재개장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스크린파크골프장은 2면 규모로 조성되며 매표소와 자판기가 설치된 휴게실도 함께 마련됐다.스크린파크골프장 이용금액은 9홀 기준 1000원으로 관내·외 주민 구분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이와 함께 골프장 내 그늘막을 7개소 설치해 경기 중 이용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잠시 피할 수 있도록 하고 홀 내 화장실 1개소를 추가 설치해 경기진행 중에 입구에 있는 화장실까지 이동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해소했다.고성읍 수남리에 위치한 고성파크골프장은 2026년 1월 2일 정식개장 이후 군민 1만 4952명, 관외 3808명으로 총 1만 8760명이 방문한 명소이다.일평균 이용자 수 318명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고성군의 대표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잡았다.고성파크골프장 이용요금은 1인 기준 관내 주민 2000원, 관외 주민은 5000원이며 관외 주민의 경우 고성군청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 후 이용가능하다.이용횟수는 1일 1회 이용 가능하며만 70세 이상 어르신 등 감면 대상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성군 스포츠산업과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만큼 더 쾌적하고 보완된 환경으로 보답하고자 노력했다”며 “건강하게 자란 푸른 잔디 위에서 이용객들이 활력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국에서 발길이 끊이지 않는 스포츠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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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관광지, 봄 축제 전국구 명소로 우뚝… 봄 시즌 행사 연일 구름 인파
당항포관광지, 봄 축제 전국구 명소로 우뚝… 봄 시즌 행사 연일 구름 인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18일 막을 올린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가 개막 초반부터 기록적인 관람객 증가 수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경남 대표 봄나들이 명소로 우뚝 섰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행사 개막 첫 주말인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방문객이 전년도 동 기간 대비 90% 이상 급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데 이어 지난 25일과 26일에는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이 같은 주말 특수에 힘입어 전체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60% 이상 상승했다.이러한 상승세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의 확충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현장에서는 수공예품 판매 및 체험 부스, 야외 화석 발굴 체험, 당항포 스탬프 랠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개막 첫 주 방문객들의 생생한 후기가 사회관계망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흥행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이에 따라 당항포관광지는 부산, 창원, 진주 등 인근 주요 도시는 물론 영남권 전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 25일 ‘큰별쌤’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당항포대첩 특별 역사 강의’ 가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이번 행사에 더욱 풍성한 활기를 불어넣었다.이순신 장군의 승전지인 당항포의 역사적 배경을 특유의 쉽고 재미있는 입담으로 풀어낸 이번 강연은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을, 성인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당항포관광지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역사적 의미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교육명소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그리고 살아 움직이는 공룡 퍼포먼스를 연출한 공룡 라이브 가든은 개막 첫 주말부터 아이와 부모 모두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낸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매 주말에는 마술·풍선 공연도 상설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5월에도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풍성하게 이어진다.오는 5월 2일과 3일에는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한 대규모 문화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며 어린이날 연휴에는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 익스트림 벌룬쇼 해피준, 싸이 모창 가수 싸이버거의 특별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리는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는 오는 5월 17일까지 이어진다.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지난해보다 훨씬 풍성해진 볼거리와 다채로운 야외 프로그램 덕분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을 만큼 콘텐츠가 매력적이라, 다음 시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주 연속 이어지는 방문객 증가세에 감사드린다”며 “관람객 증가에 발맞춰 안전 관리와 편의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남은 행사 기간에도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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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7만66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결정·공시된 필지는 총 27만667필지로이 중 사유지는 20만3150필지, 국공유지는 6만7517필지다.각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4월 22일 고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다.개별공시지가는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및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이의신청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서는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읍·면사무소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이의신청서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5일까지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로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들께서는 기간 내 지가를 꼭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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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성료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고성의 대표 역사 자산인 당항포대첩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체험형 역사 문화 축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3일로 채워졌다.축제의 서막을 연 기념음악회는 24일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대형용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의 힘찬 행진으로 분위기를 연 기념음악회는 고성군 합창단과 고성군민 1592명이 함께한 ‘고성의 합창’을 통해 당항포대첩 승전의 의미를 웅장한 울림으로 전했다.둘째 날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백일장·사생대회와 역사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 두 번째 이야기’는 쉽고 흥미로운 역사 해설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친숙하게 전달했다.관광지 곳곳에서 운영된 참여형 프로그램 ‘당항포 대탈출’은 이번 축제의 대표 인기 콘텐츠로 주목받았다.어린이 참가자들은 스티커 북을 들고 이순신 테마 거점을 따라 이동하며 ‘수군을 이겨라, 신호연 암호 맞히기, 거북선 찾기, 활쏘기’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암호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축제를 즐겼다.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순신 장군과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익혔고 학부모들 또한 “아이들이 뛰어놀며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 군민이 함께 만들고 완성한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지역민의 참여로 채워진 공연과 프로그램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고 고성만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현장성을 만들어냈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는 ‘1592, 그날의 역사’를 오늘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고 공감하는 축제로 마무리됐다”며“앞으로도 당항포대첩축제가 고성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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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4개 종목 군부 1위 쾌거
고성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4개 종목 군부 1위 쾌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경남 함안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한 고성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고성군은 602명이 시범종목 2개를 포함한 총 26개 종목에 출전했다.고성군 선수단은 화합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종목별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역도 수영 태권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군부 1위를 비롯해 씨름 볼링 철인3종 군부 2위, 축구 군부 3위를 기록하는 등 고성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특히 역도는 6년 연속, 수영은 4년 연속 군부 1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생활체육의 기반 위에 전문 체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결과”며 “그간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선수단과 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성군 체육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배정구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와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기량 향상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시 군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수 선수 발굴과 지역 체육 발전으로 도모하는 종합 체육대회로 매년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 산청 함양 합천군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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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선수권대회’ 개최
고성군,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선수권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도 핸드볼 열기가 고성에서 이어지고 있다.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 일원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2026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 초·중·고등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대회가 시작되자 경기장에서는 빠른 공수 전환과 거친 몸싸움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핸드볼 특유의 속도감과 역동적인 플레이는 현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제34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2차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최종 선발된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중국, 일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국제대회로 국내 유망주들에게는 국가대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관문이다.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전국대회를 넘어 국제무대 진출을 향한 첫 관문으로 평가되며 참가 선수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대회는 부산일보사와 대한핸드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핸드볼초등전문위원회와 대한핸드볼중고등전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핸드볼 대회다.전국 각지에서 67개 팀, 약 8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대회 초반부터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특히 고성군이 대한핸드볼협회 등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회를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안정적인 전국대회 개최 기반을 마련하며 고성을 핸드볼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또 올해는 기존 중·고등부 중심 운영에서 확대돼 초등부가 처음으로 추가되면서 명실상부 초·중·고를 아우르는 전국 종합 선수권대회로 치러지고 있다.초등부부터 중·고등부까지 대한민국 핸드볼 유망주들이 총출동해 기량을 겨루고 실전 경험을 쌓는 중요한 무대가 되고 있다.경기는 부별로 나뉘어 진행된다.초등부는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중등부는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고등부는 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각각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열린다.올해 대회에서는 지난해 여자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한 이근미 감독이 이끄는 경남체고의 경기력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홈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높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체육회 최진덕 부회장과 경남핸드볼협회 전무이사이자 경남체육고 핸드볼팀을 이끌고 있는 이근미 감독의 지원도 보태지고 있다.두 인사는 현장 경험과 체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고성군은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핸드볼 대회를 통해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함께 고성군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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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자원봉사센터, 경남지역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경남지역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경남지역 우수프로그램 ‘함께 ON, 다시 RUN 자원봉사’를 4월 28일 시작해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학교와 연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과 휴면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습지의 탄소 저장능력을 배우며 기후 위기 대응과 방안을 학습하는 우포늪 플로깅 활동, 업사이클링 체험, 홍보부스 운영, 동아리 주도 기획 나눔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 과정을 기록하는 브이로그 활동을 통해 단순 참여에 그치지 않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봉사’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쉽게 접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으며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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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공실버주택 옥상 텃밭에 봄을 심다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7일 공공실버주택 3층 옥상 텃밭에서 입주민으로 구성된 텃밭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봄맞이 모종 심기 활동을 펼쳤다.텃밭동아리는 공공실버주택 입주민들이 작물을 직접 가꾸고 수확물을 이웃과 나누며 건강한 여가생활과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임이다.이번 활동은 입주민들이 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도록 마련됐다.이날 텃밭에는 상추·가지·오이·고추 등 다양한 채소가 심어졌다.회원들은 흙을 고르고 모종을 심는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정성껏 가꾼 작물은 수확 후 이웃과 나눔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공동체 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직접 모종을 심고 가꾸는 과정이 즐겁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 작물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회원은 “함께 활동하며 수확한 작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해 입주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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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유행, 개인 위생 및 예방수칙 준수 철저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유행성이하선염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봄 귀밑샘이 부어오르는 것이 특징인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두 감염병 모두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어린이집이나 학교·학원 등과 같은 집단생활 공간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서는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외출 전·후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감염 의심 시 등원·등교 중지 및 충분한 휴식 △발열, 발진, 침샘 부종 등 증상 발현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접종 완료 등이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국가 예방접종사업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예방접종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또한 기침 예절 준수와 같은 작은 실천만으로도 감염병 확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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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대상 통합돌봄 교육 실시
창녕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대상 통합돌봄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8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있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이에 이번 교육은 대상자 발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또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생활지원사가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심 인력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통합돌봄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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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운행차 소음 합동점검’ 실시
함양군 ‘운행차 소음 합동점검’ 실시 함양군-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 이륜차 소음 집중 점검으로 군민 불편 해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28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함양읍 용평리 일원 시가지에서 운행차 소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증가한 이륜차 소음 민원에 대응하고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의무화된 운행차의 소음 수시 점검 시행 규정 개정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됐다.특히 이날 점검은 함양읍 시가지 이륜차 소음이 빈번한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군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점검 대상은 이륜차를 포함한 운행 차량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 및 소음 덮개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등이다.이날 점검에서 규제 기준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이 내려질 예정이다.또한 불응하거나 도주 등 점검에 따르지 아니하거나 지장을 주는 행위를 할 경우,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군민 불편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수시 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법정 기준에 맞는 운행 질서 확립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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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대비 산사태 대피 훈련 성과 거뒤
함양군, 여름철 대비 산사태 대피 훈련 성과 거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군청 산림부서를 비롯해 전 읍면, 소방, 경찰, 함양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전체 훈련 기간 동안 군청 22명, 읍·면 22명, 유관기관 17명, 주민 143명 등 총 204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특히 4월 28일 서상면 노상마을에서 진행한 훈련에서는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군, 읍면, 주민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다가올 우수기를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이번 훈련은 전 읍면 산사태 취약지역 인근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으로 진행돼,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대피 요령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호우 증가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대피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함양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대피 외에는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어려운 재난”이라며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군과 읍면,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주민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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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행복한 ‘영천시민대학’ 2026년도 수강생 모집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5월 1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영천시민대학’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영천시민대학’은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관의 연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인문·교양, 문화·예술, 지역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돼 있다.올해는 5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24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수강 신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평생학습관에서 모집 기간 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강 신청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시민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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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부모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영천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부모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5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모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부모아카데미’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제공하고 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특강은 △아이의 성 이해, 부모가 도와주는 법 △가족 행복의 첫걸음, 부부관계 △우리 아이 경제 DNA 만들기 등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영천시에 주소를 둔 부모라면 모집 기간 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강의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효과적으로 해소함으로써, 건강하고 바람직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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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경상남도 공예박람회’ 개최지 선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 경상남도 공예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돼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7일간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23회째를 맞이한 경상남도 공예박람회는 그동안 도내 우수 공예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공예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개최해 왔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우수 공예품의 전시·홍보·판매와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박람회의 규모는 전시 판매 부스 60개와 체험 부스 20개 내외로 구성되고 경남도 내에서 직접 공예품을 생산하는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특히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의 진주 전시와 동반 행사로 진행되며 철도문화공원 전 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공예 문화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전통과 현대 공예가 공존하는 도시”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판로 확대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