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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주차증 발급 임산부 이동 편의를 위해 제작
임산부 주차증 발급 임산부 이동 편의를 위해 제작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3월 11일부터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임산부 배려 주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임산부 주차증’발급 사업을 추진한다.임산부는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 변화로 보행과 이동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차량 이용 시에도 주차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아 임산부 주차증 발급을 통해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임산부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임산부 주차증’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발급하고 주차증에는 차량번호와 유효기간이 기재되며 유효기간은 출산예정일로부터 6개월까지다.발급된 주차증은 임산부 전용 주차구역 이용 시 차량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고 시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50% 감면받을 수 있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임산부 주차증 발급을 통해 임산부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임산부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보건소 임산부 등록률 제고와 모자보건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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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병오년 유교인문학 강좌를 개강하다.
상주향교, 병오년 유교인문학 강좌를 개강하다.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6년 3월 9일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선비문화 정착을 위한 유교 인문학 강좌를 개강했다.본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되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주제는 ‘천년의 선비정신이 살아 숨쉬는 상주향교’이다.개강식은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배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김명희 전교의 인사말씀이 있었다.이후 제1강으로는 김광희 상주시 관광해설사의 ‘상영남대로의 낙동진’이란 주제의 교양강좌가, 오후에는 충남대학교 명예교수 황의동 박사의 ‘현대사회, 유학은 무엇을 할 것인가?’란 주제의 전문강좌가 이어졌다.본 유교인문학 강좌의 운영기간은 3월 9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20회를 운영한다.이날 김광희 관광해설사는 영남대로의 낙동면 통과지역을 중심으로 역사적 사실과 문화유적, 생태탐방 등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했으며 충남대 황의동 명예교수는 현대사회에서의 유학은 인간학이면서 자기 관리로부터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는 나아가 윤리적 세계를 지향하는 학문임을 강조하며 열강을 펼쳤다.한편 김명희 전교는 “향교의 본래 목적이었던 제향기능보다 최근에는 강학기능이 더 활발해진 것 같다”며 “우리 모두가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는 수기치인의 자세로 임중도달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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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오세훈, 경로당 분회에 딸기 기증
청년농 오세훈, 경로당 분회에 딸기 기증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서면에 거주하는 오세훈씨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분회에 딸기를 기증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딸기는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봄철 제철 과일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오세훈씨는 “평소 지역 어르신들께서 경로당에 함께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며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비록 큰 것은 아니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에 공형석 화서면장은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세훈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화서면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화서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화서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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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행복한 반찬꾸러미’ 추진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검면에서는 3월 10일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검면 특화사업‘행복한 반찬꾸러미’행사를 진행했다.‘행복한 반찬꾸러미’는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균형잡힌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반찬을 지원함으로써 기본적인 식생활을 보장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업이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의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고 충분한 에너지를 얻어 활기찬 하루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형수 공검면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 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복지에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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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 재가설공사, 사업설명회 개최
중동교 재가설공사, 사업설명회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3월 10일 중동면과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중동교 재가설공사’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노후된 중동교의 재가설 사업을 앞두고 사업 개요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 이장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교량 재가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중동교는 국도 59호선 상에 위치한 교량으로 1982년 준공 이후 약 4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물이다.차로 폭이 협소하고 중앙분리대와 길어깨가 없어 현행 도로시설 기준 미달로 이용자의 불편과 교통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또한 최근 변경된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기준과 비교할 때 교량 경간장과 형하고 등이 부족해 홍수 시 하천 흐름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상주시는 국비 4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국도 59호선 중동교 구간에 연장 544m, 폭원 14.15m 규모의 교량을 재가설할 계획이며 차로 폭을 확대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 공간을 확보해 교통 안전성과 도로 기능을 개선할 방침이다.상주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관계기관 협의 후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중동교 재가설공사는 노후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국도 기능 회복을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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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경북교육청연수원 특수분야연수기관 지정
상주박물관, 경북교육청연수원 특수분야연수기관 지정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박물관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2026년 상반기 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상주박물관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교원 대상 특수분야 연수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연수는 8월에 진행되며 초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유산 활용 방안, 관내 유적지 답사, 연계 체험프로그램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입체적 내용으로 구성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상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상주시 문화유산과 학교 교육을 잇는 지역 역사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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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네덜란드서 ‘2026 ITS 세계총회’ 글로벌 홍보 총력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교통기술 박람회 현장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직접 홍보에 나선다.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1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에 참가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은 전 세계 100여 개국, 9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는 교통 및 모빌리티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회다.행사 기간 강릉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약 370개의 ITS 관련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전시 참여를 독려하고 조기 등록을 유도하는 맞춤형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또한, 행사 기간 중 주요 국가의 ITS 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진행해 강릉 총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이 2026년 10월 강릉으로 모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강릉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함께 중소도시가 첨단 기술을 통해 어떻게 교통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지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이는 대도시 위주의 기존 ITS 모델과는 차별화된 강릉만의 강점으로 많은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전 세계 교통 산업의 이목이 집중된 암스테르담 현장에서 강릉의 매력과 ITS 비전을 확실히 각인시킬 것”이라며 “남은 기간 글로벌 홍보 역량을 총동원해 역대 최고의 참여와 성과를 내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국가와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모빌리티 정책과 첨단 기술 동향을 파악해 강릉 총회의 세부 세션 및 전시 구성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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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동 통장협의회, 강릉시 도시정보센터 견학
성덕동 통장협의회, 강릉시 도시정보센터 견학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성덕동 통장협의회는 10일 오후 3시 통장 50여명이 참여해 도시정보센터를 견학했다.이번 견학은 강릉시 도시 통합 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능형 교통체계와 스마트 도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도시정보센터 상황실과 주요 운영 시설을 둘러보며 교통, 방범 등 다양한 도시 통합 관리 시스템의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관련 홍보 활동에도 동참했다.김채원 성덕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강릉시의 지능형 교통체계와 스마트 도시 운영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시정 소식과 ITS 세계총회 개최를 적극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덕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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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 개최
강릉시,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0일 오후 4시, 강릉시 치매안심센터 큰어울림터에서 강릉시 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위생단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혁여 보건소장을 비롯해 16개 위생단체장 및 임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국제행사 성공개최를 위한 위생관리 협조 요청 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위생 분야 제도 변경 및 주요 정책 방향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강릉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식품 및 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 개선 사항과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국제행사 기간 위생업소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인 위생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 공중위생업소와 농어촌민박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업장 노후시설 및 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신청기한은 오는 16일까지이며 주요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의 입식식탁 전환 및 위한 육아 편의시설 설치 등 숙박업소 개방형 접객대 전환 및 객실 도배 등 이 미용업소 세면대, 미용 두피 세정용 의자 교체 등 농어촌민박 내 외부공간 리모델링 및 민박영업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위생단체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유관단체”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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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새마을금고 지역 인재 육성 위해 1,0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11일, 포남새마을금고가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최근 새마을금고가 체결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 확대 업무협약’등 긴밀한 행정 금융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수익 환원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용종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 만큼,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싶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입시설명회와 1대1 맞춤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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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오죽헌 참배로 지역 상생 일구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지역 내 인적자원 개발과 국가 자격시험 운영을 책임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참배 및 답사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이해하고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업무 현장에 녹여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재 육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성격에 맞춰 율곡 선생의 교육 철학과 격몽요결의 가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이날 박경원 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체감했다.참석자들은 오죽헌의 정갈한 정취 속에서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함과 애향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박경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율곡 이이 선생의 고장인 강릉에서 인적자원 개발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을 본받아 지역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승빈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최근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단체들의 참배가 이어지며 오죽헌이 지역 사회 소통과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강릉의 인문 가치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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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친환경급식 입법 공로 인정받아
송옥주 의원, 친환경급식 입법 공로 인정받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두 배 확대'라는 국정과제 달성에 힘써 온 송옥주 국회의원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제8기 경기친농연을 새롭게 이끌게 된 윤준식 회장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서 감사패를 전달했다.경기친농연은 지난달 11일 송 의원이 군급식기본법 개정안, 일명 친환경학교급식법을 대표 발의한 것을 비롯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인증 면적 두 배 확대를 위해 남다른 정성을 쏟아 온 것에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송 의원이 대표발의한 '친환경군급식법'은 군 장병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가 판로를 확대하고자 군 급식에 친환경 농수산물과 유기식품 사용을 권장하고 이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송 의원은 이에 앞서 군부대 친환경 식재료 사용 권장 및 재정 지원의 근거가 되는 상위 법령인 '친환경농어업 두 배 확대법'을 대표발의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운영하는 급식소에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송 의원은 국가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개정안과 취약계층 공공급식에 정부관리양곡을 할인 공급할 수 있게 한 '양곡관리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와 관련해 송 의원은 전략작물직불제에 따라 정부가 수매한 친환경 쌀을 취약계층 급식을 위해 싸게 공급해 달라고 농식품부에 요청하기도 했다.이날 감사패 전달을 위해 국회를 찾은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김상기 회장, 그리고 경기친농연 윤준식 회장, 홍안나 사무처장, 서동규 정책실장, 김금순 화성시연합회 사무국장 등은 광역지자체별로 학교급식 단가가 삼천원대부터 팔천원대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라며 친환경학교급식이 전국에서 고르게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입을 모았다.송 의원은 이에 "국민건강과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먹거리 공급 확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전국 어디에서나 청소년들이 차별받지 않고 친환경급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21대 국회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낸 송 의원은 이달 27일 열리는 국회 토론회 '사회권으로서 먹거리기본권을 말하다'를 시민사회와 공동주최한다.한편 같은 날 송 의원은 반려견 구조활동을 비롯한 동물복지 정책과 입법에 기여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수여하는 애니페스토상을 전달 받기도 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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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전문 촬영장비 대여 기업 "에스엘알렌트"와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11일 오후 3시 재단 회의실에서 강원지역 영상문화 향유 저변확대와 영상제작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문 촬영장비 대여업체인 '에스엘알렌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전문 영상장비를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영상인의 제작 역량을 높이고 장비 활용 교육과 창작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강원지역 영상인의 작품이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둔 만큼, 전문 제작시설과 장비 지원을 확대할 필요성이 높아졌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엘알렌트는 강원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 작품 및 지역 영상 창작자를 대상으로 영상촬영 전문장비에 대한 대여료 할인을 제공하게 된다.아울러 양 기관은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 촬영기술 워크숍을 비롯해, 강원 지역 영상 콘텐츠산업 발전과 지역 영상인의 창작 인프라 확장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영상인들이 전문 촬영장비 활용을 통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전반적인 창작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상 제작 환경 개선을 위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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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명이 탐낸 강원의 맛,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되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가 지난 3월 9일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 이번 접수에는 총 1만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이번 행사는 넷플릭스'흑백요리사2'최종 7인에 올라 사찰음식 명장으로 화제를 모은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월정사 스님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 그리고 전나무 숲길 걷기 등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고요하고 차분한 사찰의 수행 환경을 유지하고 참가자들이 체험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인원을 30명 소수 정예로 제한해 운영의 질을 높였다.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함으로써, '관광이 곧 지역 경제의 활력'이라는 재단의 사업 철학을 실천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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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축구 열기, 재단 축구 테마 참여형 이벤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강원FC 홈 개막전에 맞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재단은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집중적으로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올해 홍보부스에서는 축구 경기를 테마로'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부스 방문객이 직접 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슈팅 이벤트를 진행해 개막식 현장의 응원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계획이다.또한, 강원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유익한 여행 정보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에'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지난해 재단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4천여명 이상의 관람객에게 강원 관광을 성공적으로 알린 바 있다.올해 역시 강원FC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행사에서 '맞춤형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강원 방문의 해'홍보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