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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대비 농기계종합보험 가입하세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비해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은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은 10%만 자부담하면 된다.해당 지원사업은 농기계 사용 중에 발생하는 사고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대상 농기계를 소유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가입 대상 기종은 15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리프트, 농업용고소작업차, 농업용지게차이다.보장내용은 대인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손해, 적재농산물 위험담보특약 등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까운 지역 농 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농가에 큰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농작업 시 반드시 안전에 유의해 사고 예방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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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내동천마을, 주민 주도 꽃밭 조성
삼동면 내동천마을, 주민 주도 꽃밭 조성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내동천마을 주민들이 10 11일 이틀간 동천리 741-4번지 부지에 마을 정원을 조성하고 버들마편초, 라벤더, 크리산세멈, 리빙스턴데이지, 금잔화, 팬지 등 여름꽃 4000여 본을 심었다.또한 정원 조성 과정에서 나온 돌을 활용해 입구에 탑을 쌓아 멋스러운 장식을 더했다.최갑환 이장은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심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동면은 내동천마을과 전도마을에 이어 지족마을 주민들과 함께 영화 ‘만약에 우리’의 배경이 된 해안도로와 지족 구거리에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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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담합‘ 등 의혹 2,035건 중 실제 조치 290건에 그쳐, ’부동산 감독원‘ 신설 등 국민 주거안정 속도 필요
’집값 담합‘ 등 의혹 2,035건 중 실제 조치 290건에 그쳐, ’부동산 감독원‘ 신설 등 국민 주거안정 속도 필요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집값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로 의심되는 건수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에 있지만, 실제 행정 처분이나 수사 의뢰로 이어지는 경우는 2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부동산 감독원'신설 등 시장 안정 조치를 위한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로 의심되어 조사를 요구한 4264건 중 행정처분 수사의뢰 등 실제 조치를 한 건수는 806건에 불과했고 3천건이 넘는 대부분의 사건은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부동산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집값 담합'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 2035건 중 290건만 조치해 평균 조치 비율보다 더 낮았다.‘ 최근 6년간'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조사요구 조치 현황 ’구 분 총 건수 조치중 무혐의 행정처분 수사의뢰 세무서 통보 합 계 조사요구 4264 335 3123 259 464 83 806 ࡦ 1호 2035 63 1682 25 260 5 290 ࡦ 3호 997 110 608 155 117 7 279 ࡦ 4호 770 57 564 53 87 9 149 ࡦ 5호 462 105 269 26 0 62 88 ࡦ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인중개사법 제47조의2 제2항에 따라'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조사 집값 담합, 자격증 대여 금지, 유사명칭 사용 금지, 무등록 중개 등 공인중개사 이중등록 금지, 겸업제한, 명칭위반, 등록증 대여 금지 등 업무상 비밀 누설, 공인중개사 금지 행위 위반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부동산 거래 신고 금지행위 위반 신고 사유는 집값 담합 등이 20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공인중개사 이중등록 금지 등 997건, 업무상 비밀 누설 등 770건,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등 462건 순이었다.한국부동산원은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동산 가격왜곡 행위 가격 담합과 그밖에 전반적인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확인, 상담, 조사 조치요구, 처리결과 통보 등을 수행하고 있다.공인중개사법 제47조의2 국토교통부장관은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다.누구든지 부동산중개업 및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그 사실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1. 제7조부터 제9조까지, 제18조의4 또는 제33조제2항을 위반하는 행위 2. 제48조제2호에 해당하는 행위 3. 개업공인중개사가 제12조제1항, 제13조제1항 제2항, 제14조제1항, 제15조제3항, 제17조, 제18조, 제19조, 제25조제1항, 제25조의3 또는 제26조제3항을 위반하는 행위 4. 개업공인중개사등이 제12조제2항, 제29조제2항 또는 제33조제1항을 위반하는 행위 5.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3조의2 또는 제4조를 위반하는 행위 문제는 정부의 집값 안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로 의심되는 건에 대한 유의미한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부동산 불법행위는 다양한 법률 위반사항이 혼재하는 데 반해 국토부 국세청 경찰 등 부동산 감독 관계기관의 권한과 가용한 정보는 기관별로 상이하고 제한적임에 따라 단속 적발이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한계가 지적받고 있다.안태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국민 주거안정 도모를 위해서는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 및 투명성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기관 공조 및 대응을 강화하고 있고 부동산 시장 감독을 총괄하는'부동산 감독원'신설 제정안이 발의된 만큼, 제정안 통과 등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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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
안동시,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위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은 3월 9일 안동 꿈이룸 로컬창업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MG새마을금고와 함께 2026년 백년가치 판매전 개장식을 열고 시작을 알렸다.‘백년가치 판매전’은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소비자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 생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형 판매전으로 2024년 10월부터 운영되고 있다.특히 이번 판매전은 안동시가 도내에서 단독 유치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2022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판매전에 직접 참여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테스트 필드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판매전은 총 3개 회차로 운영된다.첫 번째 판매전은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예술을 느끼고 가치를 만나다’를 주제로 지역 예술가 권재현, 김미정 작가의 작품 전시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제품 판매를 결합한 문화 융합형 로컬 판매전으로 진행된다.이번 판매전에는 창업 초기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등 약 20개 업체가 참여해 전통주, 지역 농산물 가공품, 공예품, 관광 기념품, 생활 소품 등 다양한 로컬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이어 6월부터 연말까지는 새로운 테마로 구성된 2 3회차 판매전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며 계절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백년가치 판매전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로컬 콘텐츠와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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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3월 안전점검의 날 맞이 ‘아이먼저 캠페인’ 전개
원주시, 3월 안전점검의 날 맞이 ‘아이먼저 캠페인’ 전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0일 우산초등학교 앞에서 ‘아이먼저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원주경찰서와 원주교육지원청, 시민단체 등이 동참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분야별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홍보물에는 교통안전 분야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안전속도 준수, 주정차 금지’와 식품안전 분야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 위생 관리 및 소비기한 준수’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이 담겼다.이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기 위해 주변 일대 위험 사각지대를 안전신문고로 신고하는 안전 문화 확산 운동 ‘안전한바퀴’도 실시됐다.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과 건강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며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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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정기 월례회 개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꿔 더 도약하는 옥동 주민자치회
옥동 주민자치회 2026년 정기 월례회 개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꿔 더 도약하는 옥동 주민자치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은 3월 10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옥동 주민자치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주요 업무 추진 방향 등에 관한 논의로 채워졌다.특히 올해 추진 할 공모사업 등 옥동 발전을 위한 자치 업무를 검토하며 위원들 간의 의지를 다졌다.또한, 지역안보와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교육 및 까치소식 홍보를 통한 주민 생활에 밀접한 주요 시정 소식 전파로 정보 소외 없는 옥동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옥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탄소중립 히어로 울려라 골든벨 등 경북 및 안동시의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활동을 펼쳤으며 매 분기 8개의 프로그램 사업을 전개했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월례회는 2026년 옥동 주민자치의 청사진을 그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올 한 해도 주민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자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2026년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소중한 의견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올 한 해도 옥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더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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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공모하고 정비계획서 평가를 통해 전국 상위 10개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강릉시, 의정부시, 경주시, 김천시, 담양군, 함평군, 남원시, 진안군, 세종시 등 전국 10개 지방정부가 선정됐다.올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총 20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1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약 20억원 규모의 정비 물량이 배정된다.정비비용은 전력선과 통신선 정비를 담당하는 정비사업자가 공중케이블 정비를 위해 직접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공중케이블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5개 구역을 선정해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전주와 통신주 등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불량 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조성할 방침이다.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업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정비협의체’도 구성한다.지역정비협의체는 정비구역 설정, 사업 추진 일정 조정, 공중선 정비 협력 등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과 조정을 담당하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체계적인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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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학교 교육경비 20억원 3월부터 지원 기초학력부터 인성․문화예술 교육까지 공교육 내실화
안동시, 2026년 학교 교육경비 20억원 3월부터 지원 기초학력부터 인성․문화예술 교육까지 공교육 내실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미래인재 육성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안동교육지원청과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57개교에 교육경비 보조금 20억 5200만원을 지원한다고 3월 10일 밝혔다.시는 2025년 7월 25일까지 학교 현장의 수요와 정책 방향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사전협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8월 말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교육경비 지원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기초학력 신장 비교과 영역 활성화 교육시설 및 환경 개선 문화가 있는 날 K-인성교육 등이다.특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각 학교가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 학교에는 학교당 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K-인성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지원한다.사업 요건을 충족한 학교에는 학교당 100만원을 지원해 학생들의 공감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바른 인성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성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경비 지원사업 평가 우수학교 인센티브 지원’제도도 신설했다.사업계획의 충실성과 창의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학교를 선정하고 차년도에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교의 책임성을 높이고 교육경비 지원사업이 보다 내실 있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은 물론, 인성교육과 문화예술 활동까지 균형 있게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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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
안동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로 활용하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및 안동시 사회조사’를 오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삶의 질,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지역개발과 각종 복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조사항목은 공통 12개 부문 44개 문항과 안동시 특성을 반영한 청년 인구 유입, 기업 유치, 농업 발전 방향 등 8개 문항 등 52개 문항이다.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조사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앞서 조사요원 24명을 대상으로 조사 요령 및 조사 지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통계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공표될 예정이며 향후 안동시의 발전 전략과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이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의 귀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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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 현장 간담회 개최
원주시, 북원노인종합복지관 현장 간담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9일 북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건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원강수 시장이 복지관 내 경로식당 점심 배식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 교육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상담,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 전문 기관이다.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2023년 5월 설치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원강수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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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장치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부착돼 전류계 등 가동상태 정보를 대기 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인 ‘그린링크’로 전송한다.2022년 5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대기배출시설 4 5종 사업장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됐다.부착 기한 연장이 수리된 사업장도 올해 12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원주시는 올해 8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설치하려는 소규모 사업장을 선정해 설치비용의 최대 60%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기후대응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맹순재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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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화목보일러 가구 재처리용기 보급
안동시,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화목보일러 가구 재처리용기 보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봄철 산불 방지 총력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 재처리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 발생 방지를 위해 산림인접지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 중이라고 3월 10일 밝혔다.효과적인 산불 방지 효과를 위해 올해 1월 1차, 2월 2차 조사를 통해 재처리 용기 보급 대상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사전 전수 조사를 마쳤으며 계약을 통해 3월 초 제품을 인도받아 총 608가구에 가구당 2개씩 순차적으로 배부 중이다.특히 올봄은 평년에 비해 강우량이 적고 대기가 건조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에 포함된 불씨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유도해, 산불 예방률 제고를 통해 주민 안전 확보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 재 속에 불씨는 장시간 남아있어 부주의한 재처리가 산불로 확산으로 직결될 위험이 있으므로 발생한 재는 재처리 용기에 넣어 최소 3일 이상 보관해 완전히 식힌 뒤 폐기물로 배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재처리 용기 보급으로 시민의 재산과 생명 수호에 기여하길 바라며 화목보일러 등을 사용할 때는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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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새마을부녀회, 저소득층 반찬 전달 및 이미용 봉사
일산동새마을부녀회, 저소득층 반찬 전달 및 이미용 봉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일산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부녀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돼지불고기, 겉절이, 봄나물, 무생채 등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또한 정성 들여 준비한 반찬을 관내 저소득가구 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같은 날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는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부녀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손질해 드리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황해옥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온기가 넘치는 일산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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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재능기부
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재능기부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와 함께 밤상골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 10여명이 이미용 서비스를 받았다.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해 시내까지 나가기가 번거로웠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미용을 해줘 고맙다고 전했다.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는 문막읍 나누미보드미 제2호 협약 기관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기부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최돈순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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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 시행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 시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관내 상수도관망을 대상으로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을 시행한다.이번 용역은 수도법에 따라 5년마다 시행되는 법정 진단으로 상수도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상수관로 노후화로 인한 누수 및 수질 오염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용역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5월까지 13개월간이며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용역 대상은 원주시 전역에 부설된 상수관로 1716 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수압 및 유량측정, 수질 변화 이상 유무, 시설 노후도 평가, 수리해석 등이다.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용역 결과를 원주시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노후관 교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관로와 관련 부대시설 등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