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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국가암검진 참여 당부
고성군 국가 암 검진 참여 당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암 조기 발견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자 국가암검진 수검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우리나라에서 암은 여전히 주요지사망 원인 중 하나지만,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공률이 놓고 의료비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이에 따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6대암에 대한 국가암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해당자는 암검진 의료기관에 문의 후 수검하면 된다.위암과 유방암은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만 20세 이상, 폐암은만 54~74세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며 간암은만 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 해당된다.특히 대장암은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 잠혈 검사를 받아야 한다.국가암검진 편의를 돕기 위해 전 보건기관 26개소에 채변통을 비치했으며 홀수년도 출생자 중 2025년도 암검진 미수검자는 건강보험공단에 전화로 추가등록 하면 올해 검진이 가능하다.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국가암검진 조기수검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7월 31일까지 검진을 완료한 이벤트 참여자 중 200명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검진 대상 여부 및 관련 문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고성군보건소으로 하면 된다.또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암은 증상이 없을 때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검진 대상자는 미루지 말고 제때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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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강사 교육생’ 모집
고성가족상담소,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강사 교육생’ 모집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가족상담소는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강사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양성평등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교육은 2026년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진행된다.교육이 끝난 후 하반기부터는 관내 유아·아동 기관과 노인·장애인 시설 등 다양한 현장에서 ‘찾아가는 양성평등 인형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의 주제는 ‘양성평등 인식 교육으로 평등한 고성 만들기’로 인형극을 활용한 교육 방식은 아동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고 자연스럽게 성평등 개념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인형극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고성가족상담소는 양성평등 인식 교육 강사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내 양성평등 활동과 폭력 근절 활동을 할 계획이다.또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과 취약 계층까지 포함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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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상공협의회 제17차 정기총회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 다져
사 고성군상공협의회 제17차 정기총회 개최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 다져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상공협의회가 4월 29일 고성읍 대웅예식장에서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상공인의 단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이번 총회에서는 국제정세 불안,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상공인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회원사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영 안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에 대한 시상과 지역 내 우수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이 이어졌다.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상공협의회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상공협의회는 2020년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중소기업과 상공인의 권익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정기총회는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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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협력 운영… 가족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책둠벙도서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협력 운영 가족 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모사업에 ‘극단 상상창꼬’ 가 최종 선정 됨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을 책둠벙도서관에서 협력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인 극단 상상창꼬가 주관하며 책둠벙도서관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소통둠벙실 공간 제공 및 군민 대상 홍보 지원 등 든든한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운영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자극 여행’ 으로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체험 과정이다.특히 ‘빛과 그림자’의 특성을 활용한 독창적인 이야기 만들기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빛이 쏟아지는 우리 집 △우리 가족 댄스 챌린지 영상 만들기 △현장탐방‘가족문화탐방’△가족그림자극 만들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책둠벙도서관 소통둠벙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의 열린 공간을 활용한 복합문화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운영 기간은 총2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1기는 5월 16일부터 7월 26일까지, 2기는 8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된다.참여 신청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하며 신청 링크는 책둠벙도서관 누리집 및 고성군 공식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극단 상상창꼬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책둠벙도서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함으로써 군민들이 생활 가까운 공간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성군은 공공시설과 민간 문화예술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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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7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제317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04월 28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7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04월 22일부터 시작한 7일간의 회기와 함께 제9대 칠곡군의회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먼저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김태희 의원의 “칠곡군 정원문화 조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남희 의원의 “칠곡군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있으며 칠곡군수 제출안으로는 조례안 9건, 동의안 5건,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했고 본회의에서 의결 후 집행부로 이송했다.이상승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또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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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우리꽃연구회, 화훼 체험 수익금 기부로 온정 나눠
예천군 우리꽃연구회, 화훼 체험 수익금 기부로 온정 나눠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우리꽃연구회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운영한 ‘화훼 심기 체험 부스’ 수익금 87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예천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도민체전 현장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연구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연구회는 체험 부스와 함께 야생화 전시회 및 포토월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김종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체험과 전시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어져 의미가 더욱 컸다”며 “앞으로도 우리 꽃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창배 부군수는 “도민체전의 활기를 이웃 사랑으로 연결해 주신 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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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웅비로 도로명 ‘약포로’로 변경
예천군, 웅비로 도로명 ‘약포로’로 변경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약포 정탁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도로인 ‘웅비로’의 도로명을 ‘약포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해당 도로구간은 호명읍 산합교차로에서 예천읍 개심사지교차로를 잇는 총연장 8.5km의 자동차전용도로다.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 18일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쳤으며 3월 26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쳤다.새 도로명인 ‘약포로’는 조선 선조 때 좌의정을 지낸 예천 출신의 명재상이자 우국충절의 상징인 약포 정탁선생의 호를 인용한 것이다.정탁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사면을 청하는 상소문인 ‘이순신옥사의’를 올려 구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광해군과 함께 분조를 이끄는 등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 데 앞장섰던 충신이었다.예천군은 올해로 탄신 500주년을 맞이한 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충효의 고장’ 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자 도로명을 변경하게 됐다.이에 따라 주소정보시스템에 변경된 도로명을 반영하고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순차적으로 교체·정비할 계획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정탁선생의 충절과 애국정신은 오늘날 우리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이번 도로명 변경이 선생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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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어린이날 맞아 ‘버블팡팡 미니챔피언십’ 프로그램 운영
예천박물관, 어린이날 맞아 ‘버블팡팡 미니챔피언십’ 프로그램 운영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오후 2시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 ‘버블팡팡 미니챔피언십’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쇼, 버블쇼, 풍선쇼 등 다양한 공연 관람과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협동 게임으로 가족 간 협력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 관람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미니챔피언십’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및 현장 접수를 통해 모집된 3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박물관이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기관’ 선정을 비롯해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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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청소년과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회원 등 30여명이 함께 제작한 카네이션 100송이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상담자원봉사자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지속적인 봉사와 멘토링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연희경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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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는 유림 정신.성주 담수회, 계승의 길 밝히다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입회원 임명장 수여 △2025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순으로 진행 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도일회 성주문화원장이’ 성주의 서원‘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 날 강연에서는 지역 서원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짚으며 유림 전통이 오늘날 지역사회에 갖는 역할과 계승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지난 2000년 창립된 담수회 성주지회는 현재 100여명의 회원이 활동 하며 유학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유림 정신은 시대를 넘어 지역의 뿌리를 지켜온 중요한 가치”며 “담수회가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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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방울로 채우는 복지재원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구마 경작 특화사업 착수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29일 대장리 일원에서 ‘사랑의 고구마’모종을 심으며 희망의 첫 삽을 떴다.이번 경작은 단순한 농사를 넘어 수확 수익금을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하는 ‘생산적 복지’ 프로젝트로 이웃 사랑의 결실을 직접 일구겠다는 의지가 담겼다.협의체 위원들은 성공적인 결실을 위해 수일 전부터 토양 시비, 로터리 작업, 비닐 씌우기 등 사전 준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모종 심기 현장에는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위원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손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성차병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정성이 담긴 고구마가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전했다.이어 김이진 초전면장은 “매년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동참해주시는 협의체와 주민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초전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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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성원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선남면 성원1리,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4월 29일 성원1리 마을회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형 세탁 차량을 활용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실시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3.5톤 특수 차량이 어르신 가구의 무거운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서비스이며 평소 이불 빨래가 힘든 취약계층의 위생 고민을 신속하게 해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성원1리 이장은 “무거운 이불은 어르신들이 직접 빨기엔 엄두가 안 나는 일인데,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주니 마을 주민들 모두가 고마워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어르신들의 무거운 이불 빨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는 발로 뛰는 현장 복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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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7만949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받는다.2026년도 성주군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가격 상승과 소규모 주택 및 공장 신축 등의 요인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고금리 기조와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 소폭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및 검토를 거쳐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 후 6월 26일 최종 공시된다.성주군 관계자는 “금번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시장의 가격 안정과 각종 과세 및 부담금 산정에 있어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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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씨앗텃밭’고구마 영농사업 본격 시행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4월 29일 성주군 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수강산면 명천리 일대에서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고구마 영농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행복씨앗텃밭’은 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매년 운영 사업으로 약 400평 규모의 밭에 고구마 모종을 정식하고 가을에 수확해 그 수익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을 활용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협의체는 지난주 로터리작업을 시작으로 밭고랑 조성, 비닐 덮기, 바료살포작업 등 사전작업을 실시했으며 이날 고구마 모종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도갑수 공공위원장은“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항상 관심을 보여주시는 위원님들, 바쁜철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수강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3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영농사업 외에 저소득계층에 식품꾸러미 지원, 집수리 등 각종 지원사업을 해마다 진행 중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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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문화행진 ‘봄바람 난리 부르스’ 5월 2~3일 당항포관광지서 개최
군민 문화행진 ‘봄바람 난리 부르스’ 5월 2~3일 당항포관광지서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올 봄, 군민과 함께 만드는 가장 유쾌한 당항포관광지 거리 축제를 선보인다.오는 5월 2일과 3일 오후 1시 40분부터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군민 참여형 퍼레이드 ‘고성군민 문화행진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봄바람 난리 부르스’는 고성의 전통문화와 군민의 예술, 그리고 젊은 감각이 한데 어우러진 참여형 거리 퍼레이드이다.전통은 흥겹게, 무대는 자유롭게, 군민은 주인공으로 나서는 이번 행진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고성형 거리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문화행진에는 총 18개 팀, 300여명의 군민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한다.대형 용기 퍼포먼스, 공룡카퍼레이드 등 전통과 상징성을 담은 웅장한 행렬부터 K-POP 댄스, 타악 퍼포먼스 등 젊고 역동적인 무대까지 더해져 당항포관광지 일원을 봄의 열기로 가득 채운다.특히 이번 행진에는 인스타그램에서 큰 주목을 받는 자전거 라이브 밴드 동미음악단이 참여해 한층 더 특별한 에너지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 고성농요를 비롯해 고고장구, 라인댄스, 숟가락 연주, 오카리나 앙상블 등 지역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고성만의 생활 문화 에너지를 선보이며 청소년 센터 ‘온’소속 초·중학생 밴드, 댄스팀도 무대에 올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퍼레이드를 완성할 예정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행진은 군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기는 가장 생동감 있는 봄 축제”며 “고성의 봄을 닮은 밝고 유쾌한 에너지 속에서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