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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첫 모내기 실시
거창군, 2026년 첫 모내기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8일 남하면 무촌리에서 조생종빠르미품종으로 2026년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빠르미’는 극조생종 벼 품종으로 이앙 후 90일 만에 수확이 가능해 추석 전 햅쌀로 판매가 가능한 품종이다.거창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올해 벼 재배 예정 면적3600ha에 대한 모내기를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안정적인 벼 생육 관리를 위해 지난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깨씨무늬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상습 발생지에서는 볏짚을 토양에 환원하고 토양개량제를 3년에 한 번씩 지속적으로 투입해 토양의 양분 보유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군은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하고 농가에 농업기술 지원을 통해 깨씨무늬병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김규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년 깨씨무늬병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는 체계적인 영농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영농활동에 전념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파종을 위해 종자 소독제 및 육묘상자 처리제, 상토 및 상자모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벼 병해충 방제 지원 등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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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우포곤충나라,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개최
창녕우포곤충나라,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우포곤충나라를 방문하는 300가족을 대상으로 소원을 담은 나비 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나비는 일부 해외 문화권에서 하늘에 소원을 전하는 상징으로 여겨지는 만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망을 전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또한 나비를 날리는 망실 공간은 나비가 애벌레 때 선호하는 기주식물과 성충일 때 꿀을 먹을 수 있는 흡밀식물을 식재해, 나비의 한살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단장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방문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향후 우포곤충나라 망실은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곤충사파리관’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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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5월 사전신청 조기 마감
밀양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5월 사전신청 조기 마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인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이 4월 28일 시작된 5월 여행분 사전신청이 단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밀양시는 5월 여행분 사전신청 결과, 준비한 2500팀이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4월 여행분 사전신청 규모인 2000팀보다 500팀 확대한 수치다.시는 5월 연휴와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관광객 증가 요인을 고려해 접수 물량을 늘렸으나,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조기 마감됨에 따라 ‘반값여행’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앞서 4월 여행분 사전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됐다.당시 약 2000팀이 신청했고 약 4400명이 참여했다.신청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 참여가 약 24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년층이 약 900명 참여해 뒤를 이었다.연령대별로는 30~40대 참여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자연과 역사, 체험 요소를 함께 갖춘 밀양 관광의 매력이 가족 단위 여행 수요와 맞아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지역별 분포를 보면 부산·대구권이 전체의 약 50%, 서울·경기권이 약 20%를 차지했다.전국 각지에서 방문이 이어지며 ‘반값여행’ 이 밀양의 관광 자원을 알리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주요 관광지 방문 선호도 역시 뚜렷했다.영남루가 500회로 가장 많았고 위양지, 표충사, 밀양관아, 밀양읍성 순이었다.이어 밀양시립박물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선샤인밀양테마파크,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만어사로 집계됐다.역사·문화·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명소들이 고르게 사랑받았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관광지에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에도 직접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현장에서는 숙박·외식·체험업체를 중심으로 방문객 증가와 매출 확대를 체감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역사회 전반에 활기가 돌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밀양시 관계자는 “반값여행은 밀양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감형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높은 관심과 참여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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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제22회 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 개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제22회 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29일 가곡동 체육공원 내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제22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20개 팀, 130여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활기찬 경쟁과 웃음이 어우러진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선수 간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활기찬 노후생활 실천의 장’ 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어르신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하루는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게 경기에 참여하시는 모습 자체가 지역사회에 큰 에너지가 된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과 여가를 즐기며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과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게이트볼대회를 비롯해 한궁대회,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활기찬 노후생활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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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산바이오텍(주)과 1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밀양시, 기산바이오텍(주)과 12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기산바이오텍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친환경 농자재 제조업체인 기산바이오텍는 초동농공단지 내에 약 12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친환경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생산 유발 및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시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산바이오텍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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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한 ‘농업인 경영역량 강화 교육’ 운영
밀양시,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한 ‘농업인 경영역량 강화 교육’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인 경영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최근 농업은 생산을 넘어 홍보와 경영관리 역량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각하고 있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홍보와 체계적인 경영관리는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교육은 밀양시 강소농 모임체 회원과 경영개선 의지가 높은 농업인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숏폼 콘텐츠 제작과 AI 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편집 실습 등 디지털 홍보와 농업회계 기초, 원가관리 등 경영관리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는 새로운 경영 감각을 익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 경영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문의는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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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차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2차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정책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밀양시 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세부 실행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밀양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 와 ‘밀양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다.특히 일반 청년 지원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책 발굴을 병행해 기존보다 더욱 포괄적이고 두터운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밀양시의 특색을 담은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오늘 보고회는 밀양 청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 협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종합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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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리지원분과, ‘찾아가는 이동취업 상담소’ 운영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리지원분과, ‘찾아가는 이동취업 상담소’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리지원분과는 29일 삼문휴먼시아아파트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취업 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평소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어르신, 경력단절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담소에는 밀양시일자리지원센터, 경남광역새로일하기센터,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시가족센터, 밀양시니어클럽, 경남밀양자활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밀양시청 지역경제과 등 관내 1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구인·구직 상담부터 이력서 작성 컨설팅까지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주 일자리지원분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자 이번 상담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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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6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 선정
밀양시시설관리공단, ‘2026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네이처에코리움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네이처에코리움은 영남알프스의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자연 속 동식물의 생존 원리를 과학기술에 접목한 ‘생체모방’특화 생태 관광시설로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사업으로 추진되는 ‘생체모방 네이처-테크 탐험대’는 단순 관람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원리-실습-탐방-전시’로 이어지는 4단계의 입체적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생체모방 기술을 배우고 직접 키트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 탐방과 본인의 아이디어를 전시하는 기회까지 얻게 된다.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모집 인원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네이처에코리움만의 생체모방 기반 콘텐츠를 강화하고 향후 밀양시만의 차별화된 과학 문화 특화 행사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자연과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흥미롭게 배울 수 있게 하겠다”며 “네이처에코리움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과학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상남도,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 및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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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먹는 1인 가구 청년들 모여라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자가 영양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 ‘나 DO 한끼’를 5월 20일과 5월 21일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참여 대상자는 양산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사이의 1인 가구 청년 15명이며 양산 지혜마루 2층 마을부엌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과 영양 관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실습을 병행하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식생활 불균형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청년들이 자신의 식사 습관을 점검하고 영양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여 균형잡힌 식생활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 DO 한끼’ 프로그램이 1인 가구 청년들에게 올바른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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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이의신청 창구 인력배치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읍행정복지센터는 5월 6일부터 증산민원사무소 민원업무를 일시중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이 본격화 됨에 따라, 증산민원사무소 직원을 이의신청 창구에 배치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시민을 신속히 구제하고 지원금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 됐다.민원업무 중단 기간은 5월 6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의신청 절차가 마무리되는 7월경까지이며 중단 범위는 증산민원사무소에서 처리하고 있는 민원업무 전반이다.이에 따라 해당 기간 중 민원업무 처리가 필요한 시민은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 정부 24,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등을 이용하면 된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부득이하게 증산민원사무소 직원을 이의신청 창구에 배치하게 됐다”며 “가족관계 및 주소 변동, 소득금액 변동, 해외 체류 등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이의신청을 제기한 시민들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심사해 지원금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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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 2차 접수 시작
양산시, ‘양산사랑 건강걷기’ 2차 접수 시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양산사랑 건강걷기’ 사업의 2차 접수를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운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걷기를 5주 연속 실천해야 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이 지급된다.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 ‘양산사랑 건강걷기’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에서 가능하다.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 이번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습관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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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영산면,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29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관내 14개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약병과 봉지 등 농약용기류를 체계적으로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자원재활용과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집된 영농폐기물을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해 영농폐기물 방치를 선제적 방지하고 자원순환 체계를 확립하는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해 환경개선과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하회근 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와중에도 정성껏 폐기물을 모으고 운반해 주신 주민들의 적극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 청정 영산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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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 읍·면사무소 방문 직원 격려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 읍·면사무소 방문 직원 격려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28일 창녕·남지읍 행정복지센터와 영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또한 기존 업무에 선거 사무와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 지급 등 추가적인 업무까지 추진하는 이중고 속에서도 군민 복지 실현을 위한 일념으로 애쓰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창녕읍과 남지읍은 군민들의 혼잡과 불편을 막기 위해 대회의실을 별도 신청 장소로 운영하며 이장들은 신청 안내 등 자발적인 봉사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손을 보탰다.지난 27일 지급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인별 2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차 기간에는 차상위·한부모 및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8일에 경남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신청 및 접수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두 지원금 모두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창녕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를 위해 사용 가능 가맹점에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심상철 권한대행은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용처와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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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지난 4월 28일 개막하고 첫날부터 300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어린이 교육을 통해 조국 광복과 미래 희망을 발견했던 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 대자유치원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자유치원은 1927년 개원 이후 교육의 맥을 이어오며 내년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로 입원 10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맞았다.전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당시 시대상과 민족구국운동 흐름을 보여주는 소장품, 아이들의 삶을 담은 자료, 사진,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과거 대자유치원 아이들이 불렀던 노랫말을 현재 아이들이 다시 부른 영상 콘텐츠는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역사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아이들과 지금 아이들과 같은 노랫말을 부른다는 사실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관람객이 직접 작성한 도화지를한 장씩 벽면에 걸어 완성하는 ‘태극기 참여 체험’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들과 시민들이 남긴 생각과 다짐이 하나둘 모여 태극기 형상을 이루는이 공간은, 개인의 작은 참여가 공동의 기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개막 첫날부터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신 것은 전시 의미에 대한 공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역사와 교육 가치를 전달하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번 기획전은 오는 8월 30일까지 마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