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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벌목 중대재해 예방 위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남부지방산림청과‘벌목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사업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최근 우리 산림사업 현장에서 벌목 현장을 중심으로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경북지역 대형 산불 피해지 복구 과정에서 대규모 벌목작업이 예정되어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추진하게 됐다.’ 23년 6명 ’ 24년 1명 ’ 25년 6명 이번 업무협약에서는 산림 사업 현장의 작업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관리 제도 발굴 및 개선 관계기관 합동 지도 점검 등 재해예방 활동 전개 도내 시군 및 산림사업 수행 주체와의 협력을 통한 임업 안전문화 확산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기법 보급과 작업자 대상 안전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이를 바탕으로 각 기관은 벌목 등 고위험 산림작업에 대한 사전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위험요인 점검부터 교육 홍보 기술지원까지 이어지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림사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북도는 도내 산림사업을 총괄하는 광역자치단체로서 대규모 벌목사업 현황을 사전에 파악하고 시 군과 협업해 고위험 작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아울러 산림사업 수행업체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하고 현장 중심 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최순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사업은 도민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지만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는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림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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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3일간 시군 보건소,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식중독 등 법정감염병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염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검사 담당자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담당자와 생물테러 대응 의료기관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감염병 병원체 진단과 신속한 결과 환류를 위한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장내감염세균 분리 동정 실습, 생물테러 대응 실험실 대응망 운영, 레지오넬라증 및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 진단, 먹는물 검사 이론 및 실습, 항혈청 검사 실습 등이다.올해는 특별히 감염병의 정확한 진단에 필수적인 검체 채취 및 검사 요령 강의를 별도로 마련해, 검체 채취 시 주의점과 채취방법, 보관 및 운반, 검사기관 의뢰 절차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또한 교육과 연계해 장내감염세균에 대한 실험검증 평가도 병행해 교육 참가자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각 기관의 실질적인 병원체 진단 능력을 점검할 계획이다.이창일 감염병연구부장은 “감염병 대응의 시작은 정확한 검체 채취와 신속한 진단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이번 교육이 시군 보건소 검사 담당자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은 물론, 지역 감염병 대응체계의 내실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연구원은 앞으로도 감염병 대응 인력 양성 및 협력기반 강화를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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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선원 일윤사, 하일면 저소득층 및 어르신 위한 목욕이용권 기탁
동산선원 일윤사, 하일면 저소득층 및 어르신 위한 목욕이용권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3월 10일 하일면에 소재한 동산선원 일윤사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하일사우나 목욕이용권 400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목욕이용권은 하일면 70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하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위생관리와 건강 증진은 물론,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외부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로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동산선원 일윤사는 지난해에도 실버카 5대를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영옥 하일면장은 “지역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산선원 일윤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목욕이용권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함께 살피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일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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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안전수칙 준수 필수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도내에서는 농기계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지난 2월 17일 칠곡군 지천면에서는 60대 남성이 경사로에서 트랙터를 운전하던 중 전복되어 허리 부상을 입었으며 2월 28일 봉화군 재산면에서는 60대 남성이 경운기 벨트 작업 중 손가락이 기계에 끼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농기계 안전사고는 총 606건 발생했으며 이 중 57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망자는 30명, 부상자는 548명에 달했다.특히 봄철 영농기가 시작되면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2025년 봄철에만 218건의 농기계 사고가 발생해 208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이 가운데 13명이 사망, 195명이 부상을 입었다.농기계 종류별로는 경운기 사고가 371건으로 전체의 61.2%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이어 트랙터 68건, SS기 44건, 콤바인 10건, 기타 113건 순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로는 70대가 201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156명, 80대 150명 순으로 고령 농업인 피해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이는 농업 인구의 고령화와 기계 조작 부주의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농기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서는 헐렁한 복장이나 늘어지는 옷 착용 금지 작업 전 후 농기계 점검 철저 경사로 좁은 길 등 논 밭 출입 시 주변 안전 확보 작업 중 충분한 휴식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교차로 신호 준수 등화장치 및 반사판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농기계 동승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봄철 본격적인 영농기에는 단독 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가 많다”며 “작은 부주의가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 스스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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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 운영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삼일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3 1 운동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을 2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큐레이션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역사적 사건을 다룬 다양한 도서를 통해 군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특히 3 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등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역사 교양서와 인물전, 아동청소년 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엄선해 전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대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서를 선택했다.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그림책, 청소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역사 도서 성인을 위한 역사 해설서 등 가족이 함께 역사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큐레이션 도서는 모두의둠벙 옆 서가), 2층 지혜둠벙의 서가에 전시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도서를 접하고 자유롭게 열람하거나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군민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역사적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일과 주제를 반영한 도서 큐레이션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책둠벙도서관의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은 3월 한 달간 운영되며 도서관을 방문하는 모든 군민이 관람 및 대출을 할 수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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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자율방범대 제15·16대 대장 이·취임식 개최
고성읍 자율방범대 제15·16대 대장 이·취임식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고성읍 자율방범대는 지난 3월 1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고성읍 자율방범대원, 고성군 자율방범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읍 자율방범대 제15 16대 대장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축가, 감사패 및 전역기념 증서 전달, 유공회원 표창, 이임사, 자율방범대기 이양식, 취임사, 내빈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 활동에 기여한 대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고성군수 표창장을 비롯한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장, 고성경찰서장, 고성소방서장 표창장 등이 수여되며 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또한, 김유성 제15대 대장에게는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방범 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가 전달됐다.김유성 이임대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저를 믿고 한마음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에 힘써 주신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성읍 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대진 신임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열심히 활약해 준 김유성 대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16대 고성읍 자율방범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인 방범활동을 통해 고성읍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고성읍 자율방범대는 4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청소년 선도, 치안 질서 유지 및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임무를 맡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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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 안심승강장' 설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고성군 '어린이 안심승강장' 설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읍에 위치한 대성초등학교 인근 공영주차장에 ‘어린이 안심승강장’을 조성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방과 후 학원버스 승하차를 지원하게 됐다.이에 대한 결정은 대성초등학교장의 건의와 행정 당국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루어졌다.그동안 대성초등학교 앞 도로는 폭이 좁아 등하교 시간마다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학원 차량 등을 도로변에서 기다려야 했고 차량 통행이 잦아 통학로의 혼잡함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계속됐다.도로 확장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인근 성내공영주차장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됐다.새로 마련된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차량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나 눈 등의 기상 상황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최근 증가한 개인형 이동장치와 학원버스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학원 차량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로 환경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상반기 중으로 어린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교차로 개선 작업도 예정되어 있다.보이지 않는 교차로에 차량 접근을 알리는 바닥 신호기와, 영상 및 문자를 통해 교차로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교차로 알리미가 설치될 예정이다.이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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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건설 정삼진 대표
㈜삼진건설 정삼진 대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3월 11일 삼진건설 정삼진 대표는 가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사업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원을 기탁했다.정대표는 가천면에서 지역 정비 및 토목 사업을 운영하며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 기업인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정삼진 대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라는 뜻깊은 나눔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가천면이 더욱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태겠다"고 전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면민 모두가 행복한 가천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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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집중 지원
성주군,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집중 지원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내 산불 예방을 위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산불방지인력을 활용한 산림인접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며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에서 이루어지는 소각 행위는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어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이와 관련해 성주군에서는 농가에서 발생하는 고춧대, 깻대, 잔가지 등을 파쇄 처리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하고 퇴비나 토양 피복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산림과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며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 예정으로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파쇄 처리나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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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우리 아이 안심하고 학교 가는 날’ 어린이 안전 캠페인 펼쳐
합천군, ‘우리 아이 안심하고 학교 가는 날’ 어린이 안전 캠페인 펼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40여명이 참가해 "아이 먼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의 교통법규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위험 환경 불법 광고물 안전 미인증 제품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었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단원들이 참여해 또래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요령 등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캠페인에 참가한 안전히어로즈 학생들과 적극 호응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개학기 안전한 어린이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1개월간 초등학교 보호구역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 어린이 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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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감염병 예방‘뷰박스’무료 대여사업 실시
합천군, 감염병 예방‘뷰박스’무료 대여사업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손씻기 교육기 '뷰박스'무료 대여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뷰박스'를 무료 대여해, 평상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설 자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신청대상은 관내 보육 교육기관, 감염취약시설, 사업장, 의료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 기관 이용자가 있는 모든 시설에서 신청 가능하다.합천군보건소에서는 신청기관에 '뷰박스'를 7일간 무료 대여하며 신청기관에서는 자체 교육을 실시한 후 반납 시 교육 결과 보고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교육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재, 손씻기 동영상 및 포스터 등을 배포하며 손 세정제도 함께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역사회의 손씻기 습관형성과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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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합천군, 2026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군은 지난달 관광지와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SNS 서포터즈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그 결과 총 83명이 지원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이 서포터즈로 선발됐다.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약 10개월 동안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채널을 통해 합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지역의 숨은 관광 명소와 맛집 등 합천만의 '맛과 멋'을 발굴해 전국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2025년에는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SNS대상 군부 최우수상",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은 "SNS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콘텐츠를 통해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많은 관광객이 합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합천군은 해인사와 황매산 등 자연과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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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도사업소, 2026년 맑은물 공급을 위한 협력업체 회의 개최
거창군 수도사업소, 2026년 맑은물 공급을 위한 협력업체 회의 개최 협력업체와 소통 강화로 안정적인 수도행정 및 사업추진 도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0일 수도사업소 회의실에서 수도행정의 원활한 추진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사업추진 협력업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상 하수도 분야 협력업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해, 올해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맑은 물 공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상 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현장과 시설물 관리 시 유의 사항을 안내하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공사 및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통해 더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모색했다.박길규 수도사업소장은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수도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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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준비위원회 출범
진주시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준비위원회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시는 지역 유관기관과 전문가들로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준비위원회는 경남도와 진주시, 의회, 경찰, 소방, 교육기관 등 공공기관과 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언론사 등 경제·언론·의료분야, 진주시체육회, 경남·진주시e스포츠협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관내 문화·체육·민간 분야 등 각계각층의 대표와 전문가 4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회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참여 확대,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자문과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선수단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탁도 함께 이뤄졌다.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 지점장, 주판식 무림페이퍼㈜ 진주공장장, 임용수 무림파워텍㈜ 대표이사, 김택세 명진철강㈜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승연 한국이스포츠협회 전략사업본부장, 석장호 진주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등 후원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 진주시지부 5000만 원 △무림페이퍼㈜ 3000만 원 △무림파워텍㈜ 2000만 원 △명진철강㈜ 300만 원 등을 진주문화관광재단에 지정 기탁하는 등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모였다.이어 진주시는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한국폴리텍대 진주캠퍼스 등 진주 지역의 5개 대학과 진주시체육회, 경남e스포츠협회 등 유관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과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준비위원회 구성으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이스포츠를 사랑하는 팬들의 염원을 담아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K-컬처 페스티벌로 펼쳐지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7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해 6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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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에너지‧전력기자재 북미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북미 시장 바이어 발굴과 시장개척을 위한 ‘2026 경남 에너지‧전력기자재 북미 진출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한다.‘2026 경남 에너지‧전력기자재 북미 진출사업’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코트라 미국 달라스 무역관, 캐나다 토론토 무역관과 연계해 북미 현지 바이어 발굴·상담을 진행한다. 참가 품목은 에너지‧전력기자재 전반이다.미국은 노후 전력망 현대화와 신재생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활발한 곳이며, 캐나다는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에너지 효율화와 송배전 설비 수요가 높은 시장이다. 도는 이번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도내 기업이 북미 공급망 재편 흐름에 발맞춰 수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에 참가하는 기업은 사전 매칭된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상담, 편도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받는다. 참여업체 선정 이후 5월 중 사전설명회를 개최하고, 일대일 상담을 위한 사전 바이어 매칭을 진행한다. 현지 상담 이후에는 간담회를 마련해 상담 피드백도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3월 11일부터 24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경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코트라경남지원본부으로 하면 된다. 그 외 경남도가 올해 지원하는 수출지원사업 관련 정보도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도는 이번 북미 진출사업을 통해 도내 에너지·전력기자재 기업들이 북미 전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