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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춘천 ‘실레마을’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실레마을이 12일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됐다.춘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강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사업'대상지로 김유정문학촌 일원의 '춘천 실레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강소형 잠재관광지는 인지도는 낮으나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 오프라인 다채널 홍보마케팅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실레마을은 김유정 소설의 실제 배경이 된 곳으로 김유정문학촌, 책과 인쇄박물관, 전상국 문학의 뜰, 전통주조 체험공간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관광지가 도보권에 밀집한 문학 관광마을이다.특히 수도권에서 전철로 약 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 뚜벅이 관광객 방문이 꾸준한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실레마을 권역 관광자원을 강화하고 관광 콘텐츠 발굴과 홍보 마케팅을 확대해 걷고 체험하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춘천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역협력단과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한다.시 관계자는 "실레마을은 문학과 자연,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라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을 통해 실레마을을 강원을 대표하는 문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시키고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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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수강생 모집
홍천군, 2026년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수강생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영유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개월부터 36개월까지 영유아와 보호자 1명이 함께 참여하는 책놀이 활동으로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연봉도서관 누리집 문화공간 프로그램 메뉴에서 선착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8주 동안 주 1회 운영하며 연봉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진행한다.홍천군 관계자는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고 보호자와 함께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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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귀농귀촌인의 디딤 공간 제공
홍천군, 귀농귀촌인의 디딤 공간 제공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서석면 풍암리 ‘귀농인의 집’입주자를 모집한다.‘귀농인의 집’은 귀농 희망자가 일정 기간 거주하며 영농 기술을 익히고 농촌 생활을 체험한 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착 준비 공간이다.실제 영농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주택과 농지를 준비할 수 있어,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입주 자격은 현재 도시에 거주 중이며 귀농인의 집에 거주하면서 주택과 농지를 확보해 홍천군에 정착할 의지가 있는 196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다.가족 동반 입주 희망자와 귀농귀촌 교육 100시간 이상 이수자는 우대한다.입주자는 비대면 면접을 통해 결정되며 운영자와 협의해 농장 이용 및 영농체험이 가능하며 기본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정착 의지가 따라 연장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3월 18일까지 우편,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귀농 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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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주민참여단 제1차 회의 개최
홍천군,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주민참여단 제1차 회의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소통을 본격화했다.군은 지난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단과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주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삼아, 설계 단계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11명의 주민참여단은 앞으로 실생활의 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기술 도입 방향을 제안하는 ‘현장 자문단’역할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서도 스마트 기술 도입 계획에 대한 설명을 토대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참여단을 통해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도시재생과 스마트 기술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천군은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홍천읍 신장대리 일대에 스마트 주차공유 서비스와 지능형 버스 승강장 조성 등 교통 환경개선 및 대중교통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친 주민 소통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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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암 예방의 날’ 맞아 국가암검진 암 예방 실천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서부보건소는'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검진 및 암 예방수칙 실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방문객뿐만 아니라 유동 인구가 많은 서부권역 전통시장 4개소와 지역 축제 현장을 찾아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 국가암검진 안내 및 대상자 확인 조기검진의 중요성 안내 대장암 채변용기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한다.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로 연령과 성별에 따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아야 하며 장기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과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은 폐암, 간암 검진도 빠짐없이 실시해야 한다.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 모두가 검진대상으로 다른 국가암과는 달리 매년 빠짐없이 대장암검진을 받아야 한다.암은 생활 속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서부보건소는 올바른 식습관, 금연 절주 운동 실천, 정기 건강검진 등 실천 가능한 건강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꾸준히 유도하고 있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암 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국가암검진 대상여부를 확인하고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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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면 안양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제1차 선진지 견학’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1일 생림면 안양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제1차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안양마을이 추진 중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주민주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주민들은 전북 진안군 봉곡마을과 무주군 두문마을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및 기반시설 정비 사례, 주민 참여형 공동체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며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호성 안양마을 추진위원장은 "이번 견학으로 우수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우리 마을 여건에 맞는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안양마을은 지난 2024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현재 주택 정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 마을회관 리모델링, 마을 주차장 조성 및 보행길 정비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또한 주민 건강교실, 안전경관 가꾸기 교육, 안양마을 이야기책 제작 등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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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유대우작은도서관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6년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장유대우작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KB국민은행이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인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작은도서관을 독서 친화적인 공간으로 재조성한다.2007년부터 지역주민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해온 장유대우작은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서관 내부 환경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독서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지역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책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유대우작은도서관 관계자는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따뜻한 독서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백쌍미 시 인재육성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 있는 기반 시설인 작은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 확산과 공동체 형성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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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섬세한 앙상블의 매력 ‘실내악의 밤’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8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실내악 연주회 실내악의 밤 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금관 앙상블, 현악 앙상블, 목관 듀오, 첼로 콰르텟, 현악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편성으로 구성된 실내악 무대로 연주자 간의 호흡과 섬세한 음색의 조화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실내악은 소수의 연주자가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음악을 완성해가는 장르로 악기별 개성과 앙상블의 균형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주회에서는 인상주의 음악 특유의 부드러운 색채감이 돋보이는 드뷔시의 작품을 비롯해, 클래식과 탱고가 결합된 독창적인 리듬을 들려주는 피아졸라의 탱고의 역사 가 연주된다.또한 바로크 음악의 명료한 구조와 활기찬 현악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는 비발디의 현악 협주곡 등 시대와 양식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이번 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실내악 특유의 조화로운 앙상블과 음악적 호흡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료 공연이며 티켓 예매는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무장에게 문의하면 된다.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이효상 지휘자는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에서 음악을 나누며 실내악의 매력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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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보건소는 AI 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 선정으로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건강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스마트기기를 제공하고 사전 건강 스크리닝 후 6개월 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대상자는 김해시에 거주하면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단, 아이폰을 소지하거나 장기요양등급은 제외한다.박재윤 지역보건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AI 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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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유가 대응 민생경제 점검 나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시민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지난 10일부터 민생경제 점검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먼저 관내 유가 상승분이 큰 주유소 10개소를 방문해 오피넷 가격과 주유소 가격표시판 동일 여부,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정량미달 판매 여부, 품질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했다.아울러 힘든 시기 가격 담합이나 과도한 가격 책정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또 전통시장, 대형마트, 상점가를 돌며 높은 가격 인상을 보이는 품목이 있는지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판매가격과 단위가격을 표시해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는지 점검하고 불법 상거래가 이뤄지지 않도록 지도했다.시는 민생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주유소,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가며 물가안정 동참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유가 급등이 생필품 물가 전반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매주 물가 모니터링을 해서 민생경제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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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치매안심센터 ‘헤아림 가족교실’ 참가자 모집 돌봄 해결책 함께 찾는 가족 지원 프로그램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환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헤아림 가족교실은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법을 찾는 실질적인 가족 지원 프로그램이다.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시작으로 정신행동 증상, 치매 초기 증상, 진단과 치료 관리 방법 등을 다룬다.특히 보호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공격적인 행동이나 배회 증상에 대한 대응 방법도 배운다.예컨대 환자가 갑자기 화를 내거나 집을 나가려 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반복되는 질문에 보호자가 감정적으로 지치지 않으면서 대화하는 방법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방법을 안내한다.참여자 간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치매 돌봄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일이 아니다.어떤 가족은 환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음악을 활용했고 어떤 가족은 반복되는 질문에 대응하는 자신만의 대화 방법을 찾기도 했다.이처럼 각 가정에서 경험한 돌봄 사례를 공유하는 과정은 보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우리만 힘든 게 아니었구나"라는 공감과 함께 새로운 돌봄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전문가 상담도 진행된다.치매 전문 인력이 보호자의 고민을 듣고 상황에 맞는 돌봄 방법을 안내하며 치매 환자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제도를 소개한다.치매안심센터 서비스뿐 아니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제공하는 치매 관련 지원 제도와 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돼 보호자들이 필요한 도움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특히 가족교실에 참여하는 동안 동반 치매 환자를 위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보호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환자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치매 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의 보호자이며 가족뿐 아니라 후견인, 이웃 등 실제 돌봄에 참여하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가족교실은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해시치매안심센터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모든 회차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보호자의 상황에 맞게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중도 참여나 중도 중단도 가능하다.허목 김해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돌봄은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며 "가족교실을 통해 치매를 이해하고 돌봄 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보호자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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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 ‘성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촌자원 인식 제고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2026년 전통 식문화 교육'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교육은 전통 식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해시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교육 보조강사로 참여해 한식 분야 전문강사와 함께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교육과정 중 이바지음식 한식디저트 과정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내 새롭게 조성된 농업인교육관 조리실에서 전통장 과정은 관내 농촌체험농장인 두메체험농원 실내외 교육장에서 이뤄졌다.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전통 식문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농복합도시 김해의 시민들이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매년 농촌체험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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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란 사태 대응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나서 기업 금융지원, 애로 대응 강화, 수출기업 우선 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이란 사태와 중동 분쟁 확대로 인한 에너지 금융 수출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이란사태 대응 종합 비상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김해시 전체 기업체 수출에서 중동 주요 국가로 수출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 4.9% 정도로 크지 않으나, 김해시는 사태 장기화 시 유가와 물류비 상승이 지역 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을 최소화하고자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김해시는 금융지원, 기업애로 대응 강화, 수출기업 지원, 민생물가 관리 등 다각적으로 지역경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우선,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중동지역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융자금에 대한 2.5~3%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수출 안정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중동지역 수출기업과 피해우려 기업을 대상으로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수입보험 환변동보험 등 7종의 보험보증료를 3월 말부터 우선 지원하며 무역사절단 파견 시 해당 기업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 수출국 다변화 기회를 제공한다.또 기업애로 119센터를 통해 수출 관련 피해와 기업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코트라, 중소벤처청, 무역협회 등과 연계해 전문 상담이 이뤄지도록 한다.이밖에 상공회의소 의생명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기업별로 수출지원사업, 통상환경정보 등을 맞춤 안내할 계획이다.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유가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정부의 유가 점검에 발맞춰 유가 상승분이 큰 주유소나 민원신고 접수 주유소를 중심으로 오피넷 가격과 주유소 가격표시판 일치 여부 급등 요인 등을 집중 점검한다.이와 연계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물가 모니터링과 가격안정 지도도 강화한다.유가나 물가의 경우 민생과 밀접한 만큼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인해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고 기업과 민생에 그 어느 때보다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역 기업들과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원대책을 적극 발굴하고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지역경제를 신속히 안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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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1일 김해시보건소에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김해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해시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최근 헌혈 참여 감소에 따른 혈액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헌혈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헌혈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 확대 검토와 헌혈증서 기탁 활성화 방안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또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헌혈 캠페인, 홍보활동 등으로 시민들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김해시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시민과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홍보 활동으로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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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글박물관, 자율 참여형 ‘한글 나들이’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한글박물관은 새 학기를 맞아 시민 자율 참여형 교육 체험 프로그램 '한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색으로 만나는 한글'을 주제로 한글의 자음과 모음, 의성어와 의태어 등을 색으로 표현하는 감각적 체험을 통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한글 조각보 만들기 한글 소리 색칠하기 한글 토더기 도장찍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박물관의 주요 콘텐츠를 체험 중심으로 접하며 자연스럽게 한글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자율 참여형이다.김해한글박물관은 국내 최초 공립 한글박물관으로 2021년 개관 이후 우리 민족의 대표 유산인 '한글'을 주제로 관련 소장품을 수집 보존 연구해 왔다.박물관은 이러한 전시 연구 방향을 바탕으로 지난해 기탁 유물인 보물 '선조국문유서'를 중심으로 특별 전시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소장 유물의 국어사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박진용 김해한글박물관장은 "새 학기를 맞아 시민들이 한글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한글의 가치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