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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간판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하동군, 간판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9일 오후 3시, 하동솔잎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는 청년 디자인 기업이 직접 참여해 노후한 간판을 정비하는 공모 사업이다.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 하동군은 최종 선정된 3개 지역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이에 따라 군은 총사업비 1억 4200만원을 투입해 금남면 전도 상가 일대 25개 내외 업소의 간판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날 설명회는 사업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어 금남면 전도 상가 일대 상인·건물주와 청년 디자인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프로젝트 소개 및 홍보 영상 시청 △간판 디자인 컨셉 설명 및 샘플 시안 발표 △사업 추진 계획 및 일정 안내 △질의응답 및 주민 의견 청취 등 순서로 진행되며 전체적인 사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됐다.앞서 군은 현장조사 및 참여 희망 업소 접수를 거쳐 간판 개선사업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바 있다.선정된 대상 업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디자인 개발과 간판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군은 무분별하게 난립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1업소 1간판’ 원칙에 따라 지역과 개별 업소의 특성을 살린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아울러 노후 건물 외벽 세척·도색과 창문 이용 광고물 정비도 병행해 한층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공제회 추천으로 매칭된 청년 디자인 기업이 직접 현장을 답사해 1차 간판 디자인 시안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 디자인 업체가 최종 설계를 완성하게 된다.향후 사업 추진 일정은 △디자인 개발 △추경 예산 편성 및 세부 계획 수립 △간판 제작 및 설치 △사업 완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전 간판 개선사업을 통해 입증된 긍정적 효과가 이번 사업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청년들의 톡톡 튀는 감각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랜드마크 거리를 조성해 하동군의 도시 미관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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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순창 나들이 고추장 만들기·족욕 체험 등 어르신 40여명에게 활력과 즐거움 선사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과 순창 나들이 고추장 만들기·족욕 체험 등 어르신 40여명에게 활력과 즐거움 선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9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과 함께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순창장류박물관을 방문해 전통 장류의 역사와 제조 과정을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이어 족욕 체험과 온천 정원 관람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보리빵과 엉겅퀴 고추장 만들기 체험에 직접 참여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꼈으며 만들고 맛보는 과정 속에서 웃음과 활기가 끊이지 않았다.한 어르신은 “오랜만의 나들이를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삶에 작은 활력과 기쁨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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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실천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9일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가 관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빵’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양영희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과 명예회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칠원읍에 있는 ‘파밍하우스’에서 아이들에게 전달할 마들렌을 직접 반죽하고 정성껏 구워냈다.이날 만든 마들렌과 우유로 구성된 간식 세트는 총 300명분으로 활동 직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됐다.협의회는 칠원지역아동센터와 열방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 외에도 다함께돌봄센터, 공립형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등 지역 내 10개 시설 및 기관의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했다.양영희 함안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빵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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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하동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 모의훈련 실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거주 주민들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하도록 안내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훈련으로 전 읍·면에 걸쳐 진행됐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고 발생 이후 대응이 어려운 산사태 특성상 사전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군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대응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신속히 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실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비경보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 회의 개최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주민 대피상황전파 △취약지역 주민대피 △현장 통제 등 전 과정 실전형으로 이어졌다.산사태취약지역 인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주민, 군, 읍·면, 경찰, 소방, 산림조합 등 관련 기관들은 임무 숙지 및 주민 대피 행동 요령 체득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훈려에 참여했다.특히 노약자 등 재해약자에 대한 1:1 맞춤형 대피 유도와 부상자 대피, 대피를 거부하는 주민에 대한 소방과 경찰 협조 대응 훈련 등도 함께 실시돼 현실적인 대응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전 읍·면에서는 이장회의를 통해 이장 대상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해 산사태 예방 및 주민 대피 요령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사전 예측은 가능하지만, 발생 이후에는 인명피해 대응이 매우 어려운 재난”이라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사전 대피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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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앱을 활용해 하동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스마트폰에 ‘워크온’을 설치한 뒤, 하동군 한마음 치매극복 온라인 걷기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참여 목표는 30일간 총 15만 보 걷기이며 하루 9000보로 제한된다.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선착순 40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목표 달성 후 앱 내의 ‘쿠폰받기’버튼을 반드시 클릭해야 참여가 완료된다.기념품 수령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 하동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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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하우스콘서트 ‘바흐x무브먼트’,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
함안문화예술회관 하우스콘서트 ‘바흐x무브먼트’,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의 대표 프로그램 ‘하우스콘서트’ 가 지난 2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바흐x무브먼트 공연을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과 현대무용이 한 무대 위에서 어우러진 장르 융합 공연으로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바흐x무브먼트는 더하우스콘서트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2022년 서울 초연 이후 꾸준히 이어져 왔으며 2025년부터는 전국 각지로 무대를 확장하고 있다.지난해 첼로와 무용의 결합에 이어 올해는 바이올린과 무용이 만나는 무대로 확장됐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공연을 유치해 지역 관객에게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단일 악기로 구현되는 음악적 깊이와 구조적 완성도를 지닌이 작품은 파르티타의 춤곡적 성격과 소나타의 긴장감 있는 흐름을 바탕으로 음악과 움직임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줬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이날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김영욱, 박진수가 참여해 바흐의 작품을 연주했으며 안무가 김재덕, 강요찬, 금배섭이 무용으로 함께했다.특히 관객이 무대 위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하우스콘서트’형식으로 진행돼, 연주자와 무용수의 시선과 호흡을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는 입체적인 공연 경험을 제공했다.더하우스콘서트 강선애 대표는 “바흐 x 무브먼트는 서울에서 출발한 공연이 지역으로 확장되는 사례다”며 “지역문화 생태계 안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도를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우스콘서트로 다양한 장르 간 협업을 시도하고 지역 공연문화의 외연을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안 하우스콘서트는 앞으로도 실내악 중심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5월에는 노부스 콰르텟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피아니스트 유성호의 무대가, 6월에는 남매 기타 듀오 ‘아크 기타듀오’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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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모기 꼼짝마’ 모기 발생 감시장비 도입으로 정밀방역 실시
함안군보건소, ‘모기 꼼짝마’ 모기 발생 감시장비 도입으로 정밀방역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감염병을 옮기는 모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과학적 자료에 기반한 방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9일 ‘모기발생감시장비’4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2026년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의 하나로 단순한 주기적 방제에서 벗어나 포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방역하는 정밀 시스템을 지향한다.해당 장비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모기 개체 수를 실시 간으로 계측하며 수집된 정보는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질병관리청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으로 자동 전송돼 즉시 확인할 수 있다.설치 장소는 칠원읍 달전마을, 가야읍 도항 주공3단지, 검암공원, 군북면 3·1기념체육관 4곳이며 앞으로 모기 발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함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발생 감시장비의 도입으로 방역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살충제 오남용을 줄여 환경까지 보호하는 근거 중심의 방역이 가능해졌다”며 “군민이 모기 매개 감염병 걱정 없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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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영천시, 2026.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5만901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영천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52% 상승했다.주요 상승 요인으로는 화룡지구의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 계획 인가·고시와 화산면 하이테크파크지구의 기업 입주 및 연내 준공 예정 등이 꼽힌다.이에 따라 화룡동과 화산면이 각각 2.91%, 2.27%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토지가치가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한편 영천시 최고지가는 완산동 상업시설 토지로 ㎡당 542만원이다.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시청 지적정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토지 소유주가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해당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문자로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나 지적정보과에서 할 수 있다.결정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청 지적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이의신청하면 된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필지는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하고 6월 26일 조정 공시된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 등으로 폭넓게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는 정해진 기간 내에 본인 소유 토지의 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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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지원사업’ 실시
영천시, 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지원사업’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그냥드림 지원사업’을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돼, 복지 신청주의의 한계를 보완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거주불명자, 신용취약자, 은둔·고립가구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점 지원 대상으로 한다.이용 희망자는 매주 수·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영천시종합복지센터 2층 프로그램실을 방문하면,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긴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1일 최대 30명까지 지원되며 1인당 월 1회 참여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상황을 단계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체계로 추진된다.초기에는 신분 확인 후 즉시 물품을 제공하고 재방문 시에는 상담을 통해 추가 지원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진행한다.세 번째 방문 시에는 행정복지센터의 연계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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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적정보과, 농번기 현장 속으로.복숭아 농가에 힘 보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3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부동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이른 아침부터 지적정보과 직원 10명이 농가를 방문해 작업 요령을 익힌 뒤, 복숭아의 품질을 좌우하는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직원들은 가지마다 열매를 솎아내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했다.적과 작업은 상품성이 높은 복숭아 생산에 꼭 필요한 과정이지만,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특히 농촌 인구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농가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번 일손돕기는 이러한 어려움을 덜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감했다.농가주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힘을 보태줘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경승 지적정보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농가에는 꼭 필요한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일손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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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 ‘맞손’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고경면은 30일 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및 연계, 취약 어르신 안부확인과 고독사 예방 활동,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프로그램 연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날 협약식과 함께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소속 고경면 생활지원사 14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신규 위촉하고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가구 지원과 고독사 예방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지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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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남부동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남부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29일 영천의 관문인 영천 IC 일원과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정 영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차량 통행이 잦은 나들목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동은 영천 IC 가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로 영천시로 들어오는 첫 관문 역할을 하고 있어 도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지역이다.이날 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 10여명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쓰레기 투기가 빈번한 IC 진출입로 인근 녹지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플라스틱과 담배꽁초, 각종 폐기물 등을 꼼꼼히 수거했다.오영호 남부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남부동 환경 정비를 위해 애써주신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남부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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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축제 운영 컨설팅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30일 시청 별관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영천 축제 운영 컨설팅’을 개최하고 지역 축제의 경쟁력 강화와 통합적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컨설팅은 부서별로 운영되고 있는 축제를 점검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진흥과, 문화예술과, 친환경농업과, 기술지원과, 축산과 등 5개 부서 축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컨설팅은 인재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총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축제별 현황 진단과 문제점 분석을 비롯해 콘텐츠 차별화 전략, 관광 연계 프로그램 발굴, 홍보·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 실무 중심의 자문을 진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개별 축제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통합형 축제 운영 전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이를 통해 계절과 테마가 살아있는 연중 축제 체계를 구축하고 영천을 대표하는 ‘축제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또한 축제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영천시 축제위원회’ 구성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으며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영천시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축제위원회 구성 등 운영 기반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영천은 다양한 축제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하나의 관광 자산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실행 가능한 사항부터 신속히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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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성료
영천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9일 시민회관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50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같은 법 시행규칙 제51조에 따라 지정된 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영천시지부가 주관해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식품안전관리 정책 방향과 법령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외식산업 경쟁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아울러 신승노무법인이 식품접객업 노무관리와 소상공인 컨설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영업주들의 노무 이해도 제고와 안정적인 업소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이 영천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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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 창업 실전 지원‘점프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경주시, 여성 창업 실전 지원‘점프업 프로젝트’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성 창업자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실전 점프업 프로젝트’를 지난 27일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주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지역일자리 발굴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중심 지원을 실전 창업 단계까지 확대한 후속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경주여성 아트플러스-토탈·쿠킹공예 심화교육’을 운영해 교육 수료율 100%, 취·창업률 55%를 달성했다.특히 현장실습과 체험부스 운영이 창업 역량 강화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올해는 교육 성과를 실제 창업과 수익 창출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2025년 교육 수료생과 예비 창업자 등 21명이 참여한다.총 사업비는 3천만원으로 도비와 시비가 각각 1천500만원씩 투입된다.주요 내용은 현장실습, 체험부스 운영, 플리마켓 참여, 전문가 코칭 등이다.참여자들은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지역 축제와 관광지에서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실전 판매 경험을 쌓게 된다.또 세무·법률·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창업자 네트워크 운영을 병행해 창업 준비부터 시장 진입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여성 예비 창업자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성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창업자의 초기 실패 위험을 줄이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창업모델을 육성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