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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서울예술단 ‘나빌레라’ 개최
밀양문화관광재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서울예술단 ‘나빌레라’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3일 가정의 달과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서울예술단 창작 가무극 ‘나빌레라’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서울예술단의 대표 작품으로 연재 당시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나빌레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70대 노인 ‘덕출’ 이 오랜 꿈이었던 발레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발레단에서 방황하던 젊은 무용수 ‘채록’을 만나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고 서로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삶의 끝자락에서 꿈에 도전하는 일흔여섯 ‘덕출’역은 배우 최인형이 맡았으며 불안한 청춘 속에서 방황하는 스물셋 ‘채록’역은 이재환이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작품은 탄탄한 서사와 밀도 높은 군무, 섬세한 동작 연출을 바탕으로 춤과 음악, 연기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발레와 가무극의 요소를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이 세대와 시간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아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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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 ‘무명전설’ 도전 마무리 “성장 발견한 값진 시간”
‘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 ‘무명전설’ 도전 마무리 “성장 발견한 값진 시간”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종원이 ‘무명전설’도전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최종원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출연해 안정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준결승 무대에 진출해 압도적인 저력을 증명했다.최종원은 소속사 이닛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명전설‘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어갈 수 있었다. 매 무대 최선을 다했지만 스스로 부족함을 마주하는 순간들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는 것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 속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더욱 값진 시간이었다”고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준결승 진출이라는 과분한 결과를 얻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부족한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앞으로 더욱 단단한 기본기와 진심이 담긴 노래로 다가가는 가수가 되겠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한 걸음한 걸음 성장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며 “좋은 노래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여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종원은’무명전설‘에’JYP 1호 트로트 연습생‘이라는 타이틀로 출연해 시원한 가창력과 깔끔한 춤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준결승 무대에서는 황윤성, 김범룡 전설과 함께’불꽃처럼‘무대를 선사, 젊은 패기를 드러내며’트로트 유망주‘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패자부활전에서는 나훈아의’고장난 벽시계‘를 선곡해 2년 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이후 웃음을 잃은 어머니를 위한 무대를 꾸몄다.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안겼고 높은 국민 점수를 기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앞서 KBS 2TV’더 딴따라 ‘세미 파이널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고 JYP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와 연습생 계약을 맺은 최종원.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최종원이 가요계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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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화재·화학사고 대비 환경분야 재난대응 합동훈련
의령군, 화재·화학사고 대비 환경분야 재난대응 합동훈련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8일 의령군 쓰레기위생처리장에서 화재 및 화학사고 발생에 대비한 환경분야 재난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령군과 의령소방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폐기물 선별동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화와 근로자 대피, 화재 확산에 따른 염소가스 누출 대응 등 실제 사고 상황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비상경보 발령, 119 신고 소화기 활용 초기진압, 대피유도, 방독면·방호복 착용, 환자 구호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역량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은 화재와 유해화학물질 사고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대응체계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 훈련을 지속해 군민 안전과 환경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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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가족지원과,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영덕군 가족지원과,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가족지원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구면 금호리의 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가족지원과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사과 적화 등 영농 지원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했다.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이번 봉사가 농가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군민과 소통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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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나무 심기로 환경복원·탄소 중립 실천
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나무 심기로 환경복원·탄소 중립 실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자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8일 창수면 인량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환경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활동에서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 변 유휴부지에 직접 나무를 심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협의회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의식과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자라 쾌적한 쉼터가 되듯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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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1회 추경예산 6,254억원 규모 편성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6254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9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2.05%인 118억원이 증액된 5890억원으로 편성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전쟁발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원을 편성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전기료 지원 5억원을 반영해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한다.또한 추경성립전 예산으로 추진 중인 산림재해대책비 26억원, 시군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억 5천만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8천만원을 반영해 산림병해충 방제, 지역 일자리 창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장사해수욕장 관광지 편의시설 정비공사 2억원, 강구 오포리 친수연안 환경정비 2억원을 편성해 관광지와 연안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 등 재해예방시설 보수공사 10억원을 반영해 자연재난 대응 기반을 강화한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중심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안정 사업을 신속히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의회 의결 후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군민 부담을 덜고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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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형산불 피해지 특별방제구역 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기간 연장
영덕군, 대형산불 피해지 특별방제구역 내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기간 연장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생활권 내 재선충병 고사목 및 특별방제구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에 대한 방제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2025년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산림청의 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기존 재선충병 방제기간에 맞춰 9월부터 이듬해 4월 말까지로 제한되어 있었으나, 산불 피해지 전역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연중 실시가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영덕군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권 내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사업을 5월까지 추진 예정이고 나머지 일반 재선충병 방제사업은 방제기간에 따라 9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또한 영덕군은 방제사업의 효율성과 신속성 향상을 위해 헬기 및 드론을 활용한 정밀 예찰과 예찰방제단을 통한 지상 예찰로 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지침 개정으로 주민 안전과 산림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생활권 위험목 제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일반 방제사업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실시해 산림자원 보호와 생태계 복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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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배수장·배수문 시설관리보조원 안전교육 실시
의령군, 배수장·배수문 시설관리보조원 안전교육 실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8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장·배수문 시설관리보조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배수장·배수문은 집중호우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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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주택·토지 공시가격 공시…이의신청 접수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과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시 대상은 개별주택 1만868호와 토지 18만2954필지다.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군청, 읍·면 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기간 내 온라인·방문·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6월 말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공시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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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국 상위권 수준의 성과를 보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본사업 시행 이후 2주간 전국 신청자는 8905명으로 하루 평균 809명이 신청하는 등 시범사업 대비 4.6배 증가했다.이러한 가운데 의령군은 노인인구 1만명당 신청자 수 29.8명을 기록하며 전국 9위를 차지했다.이는 읍·면 단위에서 재가급여자, 등급외자, 서비스 미이용자, 고독사 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발굴 활동을 추진한 결과로 사업 초기부터 현장 중심 대응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본사업 시행 이전부터 읍·면 담당자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강화해 왔다.또한 최근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발굴 대상자에 대한 통합판정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다지고 있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군 관계자는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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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의령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29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5회 의령군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및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8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리치합창단 단장의 독창과 리듬스푼, 의령합창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1부에서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권익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격려사·축사, 경품 추첨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읍·면별 대표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가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이어졌다.또한 세영 ENG 의 라면, 하늘내린농장의 수박, 피피이씨의령의 두부,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의령지회의 냉장고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이 전달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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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제5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포스터 공모전 ‘리치 프롬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부자의 습관’을 넘어 ‘부자의 감각’을 주제로 2026년 축제 방향을 시각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생성형 AI 를 활용해 전국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의령군은 기존 공모전이 단순 수상작 선정에 그쳤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전문가 고도화’과정을 도입한다.선정된 작품은 전문 디자이너의 리터칭과 레이아웃 보완을 거쳐 최종 공식 포스터로 활용될 예정이다.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은 방문객의 80% 이상이 외지인일 정도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축제다.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의령의 상징인 ‘솥바위’ 와 공식 캐릭터 5종을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가 발굴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사용한 AI 툴과 프롬프트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AI 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축제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접수는 4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총 시상금은 490만원 규모다.자세한 내용은 의령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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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HPV 국가예방접종‘12세 남아’확대 시행
합천군, HPV 국가예방접종‘12세 남아’확대 시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질환 예방을 위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HPV 예방접종은 12~17세 여성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을 지원했으나, 이번 확대 시행으로 2014년 출생 남성청소년도 새롭게 포함되면서 예방접종 형평성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접종 백신은 HPV 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으로 2회 무료 지원된다.다만, 남성 청소년은 기존 여성 청소년에게 적용되던 건강상담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접종은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합천군 내에서는 △합천군보건소 △이홍석내과의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HPV 는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남녀 모두에게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특히 성 경험 이전인 12세 전후에 접종 시 HPV 감염 질환을 70~90%이상 예방할 수 있어 적기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군은 합천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해 홍보 포스터와 카드 뉴스를 배포하고 대상 가구에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접종 독려에 나설 계획이다.안명기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 대상이 남성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백신 효과가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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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평생학습전문가 수강생 모집
창원특례시, 평생학습전문가 수강생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창원시 평생학습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평생학습매니저 ‘배움피우미’ 와 온동네 마을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15명, 온동네 마을강사 양성과정 20명 등 총 35명이다.평생학습매니저 과정은 평생교육사·사회복지사·문화예술교육사 등 관련 자격 소지자와 주민리더를 우대하고 온동네 마을강사 과정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강의경력 3년 이내 초보 강사를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6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창원과학체험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평생학습매니저 과정에서 평생학습 이해, 프로그램 개발, 홍보전략, 학습자 상담 등을, 온동네 마을강사 과정에서 마을강사의 역할, 스피치, 제안서·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수료생은 9월부터 12월까지 평생학습관과 평생교육기관에 배치되어 학습자 상담, 동아리 발굴·연계, 생활밀착형 강좌 운영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하며 시민 주도형 평생학습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평생학습전문가 양성과정은 시민이 직접 평생학습을 기획하고 이끄는 핵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라며 “평생학습매니저와 온동네 마을강사가 지역 곳곳에서 배움 문화를 확산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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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위원’ 위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를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하기 위한 ‘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의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번 위촉식에는 새롭게 임기가 시작되는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관련한 사업 점검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진주시 처우개선위원회는 ‘진주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의원, 학계, 변호사, 사회복지 시설·단체,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향후 2년간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처우개선위원회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소통 창구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로써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종사자 수당과 자격 수당, 상해 보험료 등을 지원해 왔다.특히 2026년부터는 보수 교육비와 종합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