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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 중소기업의 말레이시아 시장 수출 판로 확대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2026 말레이시아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기업 6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박람회는 오는 7월 21일부터 23 까지 3일간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 300개의 글로벌 기업과 8,000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하는 ‘말레이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로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B2B교류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 품목은△농수산식품△할랄식품△가공식품△음료·제과△식품기술 및 제조장비 등 농식품 전반이다.모집 대상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농식품 분야 도내 중소기업 6곳으로 선정 기업에는 1 인 편도항공료와 통역비, 부스 임차비 등을 지원한다.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내‘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도는 할랄 인증 여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월 중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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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수산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어업인의 소득안정 지원과 수산업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청받는 직불금은△소규모어가 직불금△어선원 직불금△조건불리지역 직불금 등 세 개 분야이다.‘소규모어가 직불금’은 영세한 어업경영 규모를 가진 어가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연간 130만원 지원하며 신청 요건은 3년 이상 해당 어업 종사, 어가 내 모든 구성원의 직전연도 어업 총수입금액이 1억 5천만원 미만 등이다.‘어선원 직불금’는 어선 소유자와 1년 중 6개월 이상 고용관계 유지 또는 6개월 이상 승선해 근로한 내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연간 130만원을 지원한다.‘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도서와 접경지역을 어업인에게 어가당 연간 80만원을 지원하며 경남도는 7개 시군, 56개 도서 지역이 해당된다.직불금 신청은 해당 자격과 요건을 갖춘 어업인이 관할 거주지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단, 조건불리지역, 소규모 어가, 어선원 직불금 상호 간 중복수령은 불가하다.신청자에 대해서는 자격 요건 확인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하반기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황평길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직불금을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달라”며 “힘든 어업 여건 속에서 어업활동을 이어가는 어업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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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제부지사,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첫날 접수현장 직접 챙겨
경남도민생활지원지원금-경제부지사현장방문사파동행정복지센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4월 30일 김명주 경제부지사가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장유 1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사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김 부지사는 접수창구 운영 현황과 신청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유 1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초기 혼선 여부와 대기 상황 등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지급 시기가 겹쳐 혼잡이 우려됐으나, 도와 시군이 사전에 준비한 전담 인력 배치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면서 큰 혼선 없이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김 부지사는“고심 끝에 어렵게 만든 제도인 만큼 최일선에서 주민을 대면하는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을 응대하는 직원들께서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철저한 사전 준비 덕분에 현장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접수 마지막 날까지 차질 없는 접수와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특히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정보 부족으로 신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한편 경 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된다.지원 금액은 1 인당 10만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 주간 온라인은‘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요일제’를 운용한다. 다만,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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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공휴일 지정에도 ‘공백 없는 춘천시’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5월 1일 노동절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5월 5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필수 서비스 공백을 방지하고 민원체계 강화에 나선다.시는 연휴기간 동안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당직근무를 철저히 운영하는 등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산불 대응과 응급의료 등 필수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긴급 민원은 즉시 대응하는 한편 일반 민원은 사후 처리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민원 서비스 공백 방지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정부24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복지 분야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연락과 상태 확인을 실시하고 긴급 복지지원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춘천시는 이번 노동절 공휴일을 계기로 연휴 기간 행정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절 공휴일 지정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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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춘천시장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개최
제22회 춘천시장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2회 춘천시장기 어르신 게이트볼대회가 30일 신북읍체육시설 경기장에서 열렸다.(사)대한노인회 춘천시지회가 주관하고 춘천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25개 읍면동에서 남자 29개 팀, 여자 3개 팀 등 총 32개 팀, 300여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경합을 펼쳤다.오전 8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는 개회식이 열렸다.개회식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의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시구에 나서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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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과 추억이 있는 5월’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행사 다채
‘웃음과 추억이 있는 5월’창원특례시, 가정의 달 행사 다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주요 기념일이 이어지는 5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공감하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먹거리와 볼거리,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2026년 창원 어린이 큰잔치’ 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해구 경화동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다.해군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꾸며진다.행사는 택견 시연, 바모스크루의 스트리트 댄스로 시작해 해군교육사령부 군악대 공연으로 이어지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다.부대행사도 다양하다.자연생태 유튜버 정브르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마술쇼, 버블쇼, 에어 스포츠 체험이 운영된다.또 소방·경찰·해군 체험 부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해군 캐릭터 이나비·버찐이 포토존도 마련된다.포용성을 고려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 부스가 설치되고 다문화가정의 참여를 돕기 위한 외국어 홍보물과 다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단, 행사장이 군부대인 만큼 일부 유의 사항이 있다.개방 구역 외 출입과 사진 촬영은 제한되며 차량 입차 시 블랙박스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주차장 이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차량 입차는 오후 2시까지만 가능하다.어린이날 당일 가족과 함께 방문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행사도 있다.마산합포구 창동에서는 ‘창동예술촌과 함께하는 어린이 마법사’행사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아고라 광장을 중심으로 △조물락 비누 만들기 △얼굴 그림 그리기 △배지 만들기 등 체험이 운영되며 오전 10시 20분부터 선착순으로 팔찌와 이름표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시 전역에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나누는 경로잔치를 연다.행사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노인종합복지관 등이 주관해 지역별로 마련되며 약 80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초청공연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아울러 효행자 19명, 효실천 기여기관 5곳, 장한 어버이 5명 등 총 24명과 5개 기관에 표창패를 수여해 효와 공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마련된다.제13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 5월 21일은 ‘둘이 하나가 되는 날’ 이라는 의미를 지닌 부부의 날이다.1995년 의창구 도계시장 내 순복음성문교회에서 시작된이 운동은 200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올해 기념행사는 21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도계부부가족공원에서 열린다.명곡동 주민자치회와 창원도계부부시장 상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기념식과 공연, 체험 행사, 부부의 날 유래와 발원지 소개 등이 진행된다.가정의 달을 기념한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창원시립교향악단은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교향악단이 들려주는 전래동화 노래와 이야기가 있는 가족음악회’를 선보인다.전래동화에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입장료는 R석 1만원, S석 5000원이다.예매와 공연 정보는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5월 9일에는 마산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 가 열린다.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를 비롯해 △아귀찜·아귀 창작요리 무료 시식회 △아구 기념품 만들기 체험 △아구 캐릭터 얼굴 그림 그리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5월 1일부터 9일까지 아귀찜 활성화 주간을 운영해, 관내 음식점에서 아귀찜을 취식한 후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는 ‘아귀찜 먹고 인증샷 이벤트’등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5월 24일에는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2026 창원 진동불꽃낙화축제’ 가 열린다.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가 주관하는 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진동불꽃낙화는 1800여 년 전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지며 지역에서는 경사나 축제일마다 고현 앞바다에서 숯가루로 만든 낙화를 연결해 불꽃을 밝히는 행사를 이어왔다.행사에서는 소원을 적는 ‘소원수리지’ 와 낙화 점화가 진행돼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이 함께 웃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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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불법시설 걷어내고 하천을 모두의 품으로 불법시설물, 계고부터 행정대집행까지 ‘단계별 총력 정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로 인한 재해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불법시설물 1차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단계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하천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영업시설 등이 유수 흐름을 방해하고 침수 피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구청별 책임 정비체계를 확립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시와 구청이 참여하는 합동 TF 팀을 구성해 단속부터 행정처분, 철거까지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 개최 및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을 실시했다.정비는 자진철거 유도를 시작으로 계고 이행강제, 강제철거 등 단계별로 추진되며 반복 위반이나 고질적인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영업행위가 병행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추가적인 단속도 실시한다.시는 4월 말까지 국토공간정보 분석에 따른 불법시설 의심지에 대해 예비비를 활용해 조사용역을 발주하고 6월 1일부터 19일까지 2차 전수조사와 함께 우수기 대비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하며 재해취약 구간과 민원 다발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또한 준설 등 하천 유지관리 사업과 병행 추진해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내 통수단면 확보로 침수 등 재해 위험이 크게 감소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강력한 단속을 통한 불법행위 근절로 법질서 확립과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하천은 특정인의 소유가 아닌 시민 모두의 공간”이라며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타협 없이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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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위기를 친환경 교통 · 자원순환 정책으로 극복
고유가 위기를 친환경 교통 · 자원순환 정책으로 극복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확대 △누비자 이용 환경 개선 △시민 체감형 자원순환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유류비 부담에 친환경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시민이 급증해 올해 누비자 이용률이 전년동기 대비 19.3% 대폭 상승하고 전기차 신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5배 증가했다.이에 맞춰 시는 친환경 교통 확대와 에너지 절약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민 경제적 부담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전기자동차 보급 전년 대비 2.5배 증가, 2차 보급 실시 현재 창원시 전체 자동차 등록대수 70만1281대 가운데 전기자동차는 2만6990대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특히 올해 창원시 전기자동차 신청 물량은 19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68건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5월 중 전기자동차 2차 보급 공고를 실시하고 승용·화물차를 중심으로 총 1100여대, 약 174억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존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시민에게는 구매 보조금과 함께 전환지원금도 지원하고 있다.전환지원금은 대당 최대 130만원이며 올해 총 4130대, 56억원 규모로 현재 570여 대, 5억5000만원이 지원됐다.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 물량으로 창원시에 승용 1550대, 화물 200대가 배정됨에 따라, 하반기 전기차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은 총 9181기가 운영 중이며 올해 958기가 신규 구축돼 전년 대비 11.7% 증가했다.아울러 충전 인프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도 지난 2월부터 운영되고 있다.노후 공동주택 등 충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충전 요금은 kWh당 347.2원으로 공공 급속충전기와 동일한 수준이다.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72억 예산 지원 고유가에 따른 차량 유지비 부담 증가와 전기자동차 전환 수요 증가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신청도 늘고 있다.최근 신청 건수는 396건으로 전월 165건 대비 2.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 총 3892대, 예산 72억원 규모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618대, 예산 15억원이 집행됐다.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는 올해까지만 지원될 예정이다.시는 이와 연계해 생활 속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자동차·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현재 자동차 분야 4023명, 에너지 분야 12만2004세대가 참여 중이며 지난해 총 13억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이를 통해 전기 2만5659MWh, 수도 2395톤, 도시가스 156만3793 절감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누비자 이용률 전년 대비 대폭 상승으로 에너지 절감 견인 누비자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올해 탄소중립포인트 시행 이후 누비자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동전쟁 이후 지난 3월 1일~4월 24일까지 누비자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19.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변화의 중심에는 ‘자전거를 타면 돈이 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시행과 고유가 시대 가장 현실적인 교통수단이 누비자라는 인식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유가로 인해 교통비 절약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확실한 경제적 인센티브가 제공되자 누비자 이용으로 전환하는 시민이 급증한 것이다.지금까지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수는 9712명이며 올해 3월까지 21만2천 거리를 이용해 지급된 포인트는 2121만원이다.시가 선제적으로 촘촘하게 구축한 누비자 터미널과 자전거 도로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됐다.아울러 최근 재개발·재건축 등으로 신규 공동주택 단지가 많이 조성되고 있으나, 준공후 조성되는 누비자 터미널은 장소확보 문제 등으로 설치가 지연되어 입주민 불편이 많았다.앞으로는 공동주택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누비자 터미널을 반영해 입주와 동시에 누비자 이용이 가능하도록 사전 조성체계를 구축해 추진한다.한편 지난해 누비자 이용 총 운행거리는 2257만8470km로 이는 36억원의 에너지 절감과 4335톤 탄소감축 효과를 거둔 것과 같다.스마트 재활용 인프라 확충 시는 올해 4월부터 공공청사에 ‘텀블러 세척기’10개소를 시범 설치 운영해 하루 평균 200회 이상 사용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는 다회용기 사용의 고질적 불편함인 ‘세척 문제’를 해결해 주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완벽히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에 상반기 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총 15개소로 확대 설치하고 텀블러 사용 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연계해 향후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1회용품 총량의 20%를 차지하는 장례 문화 개선을 위해 관내 기업과 협력해 다회용기 상조물품 제공 협약도 추진 중이다.시는 ‘탈플라스틱 사회 전환’ 대책 추진을 통해 고유가 시대에 대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자원순환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과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시는 현재 17대 운영 중인 인공지능 투명페트병 자동수거기를 4대 추가 설치한다.시민들의 설치 요구가 많았던 만큼 이를 통해 시민들의 고품질 폐자원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 증대를 도모하며 하루 최대 300포인트 제공 등의 인센티브로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한다.고부가가치 재활용 자원인 투명페트병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은 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직접적인 실천 방안이다.시는 지난해 1300만개의 페트병을 수거했고 이는 13만7천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이다.또한, 폐건전지 보상 교환사업으로 지난해 81톤의 폐건전지를 수거했으며 폐기되는 건전지 내 희유금속을 회수해 원자재 수입 비용을 절감하고 창원돌돌E컵 사용시 회당 300원 보상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할 뿐 아니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재활용품 선별장 설비 강화로 고품질 재생원료 확보 창원·마산·진해 3개 재활용 선별장에서는 투명페트병을 선별 회수해 연평균 1800톤 이상의 석유 대체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특히 창원·마산 선별장의 경우 작년 도입한 광학선별기를 통해 플라스틱류 선별률을 높이고 고품질 재생원료를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진해 선별장은 현재 광학선별기 설치를 추진 중이며 연내 완료 예정이다.이를 통해 창원시 전체 재활용품 선별장은 고효율 자원 선별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재생원료를 생산하는 도시 자원 생산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도시에너지 생산시설 효율 강화, 스팀생산 증대 에너지 위기 극복 창원·마산 소각장은 종량제봉투에 배출된 생활쓰레기를 소각해 스팀과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창원 소각장에서 생산된 스팀은 LG 전자 등 인근 5개 공장에 공급되어 기업의 에너지 부담 경감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특히 성산2호기의 경우 작년 대보수 공사가 완료되어 대보수 이전 대비 스팀생산량이 33% 증가해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는 도시 에너지 생산시설로 각광 받고 있다.나프타 수급 불안 극복‘재생원료 종량제봉투’도입 시는 연간 약 3000만 매에 달하는 종량제봉투가 소비량을 고려해, 재생원료를 활용한 종량제봉투 제작을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관내 재활용 원료 사용 모범업체를 적극 활용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나프타 가격 변동과 고유가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위기 속 많은 시민들께서 누비자와 전기자동차를 대안 교통수단으로 선택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며 “친환경 교통 확대와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환경은 개선할 수 있도록 친환경 경제 시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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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개최
함양군, 2026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과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2026년 어린이 안전그림 그리기 공모전’을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함양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을 주제로 한 자유 형식의 8절지 손그림 작품을 모집한다.작품 접수는 6월 12일까지이며 함양군청 안전총괄과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외부위원을 포함해 공정하게 진행되며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누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소정의 시상금이 수여된다.또한, 선정된 작품은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군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등 다양한 채널에도 게시되어 군민들과 공유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표현한 안전 메시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과정이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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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온기마루’ 입주자 모집
함양군, 청년마을 공유주거 ‘온기마루’ 입주자 모집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27일부터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마을 공유주거 ‘온기마루’의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온기마루’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을 통해 마련된 공간이며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유입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주거시설이다.함양읍 백연리에 위치한 ‘온기마루’는 연면적 459.5㎡ 규모로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숙소, 공유 세탁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입주 대상은 18세부터 49세까지의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함양군에 주소를 둔 경우 공고일 기준 전입 1년 이내여야 한다.특히 ‘온기마루’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월 사용료 10만원, 보증금 100만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임대 기간은 1년으로 1회 연장이 가능하다.입주 희망자는 5월 11일까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함양군청 인구정책과 인구정책담당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함양군 관계자는 “온기마루의 저렴한 사용료와 쾌적한 시설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주거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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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위해 현장 의견 듣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예술활동증명’ 제도에 대한 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참여 토론을 진행한다.예술활동증명 제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문체부와 복지재단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예술활동증명’은 특정인이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직업적으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서 예술인들이 복지재단에서 시행하는 각종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기본 자격 요건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제도가 실제 예술 현장과 급변하는 예술 생태계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현장의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올해 3월부터 현장 예술인이 참여하는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 특별 전담반을 운영, 현행 제도에 대한 재검토는 물론 예술인 편의 증진을 위해 낡은 예술활동증명 시스템 개선을 시작했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인 이번 온라인 토론에서는 예술활동증명의 기준과 절차, 행정시스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문체부와 복지재단은 이번 온라인 토론에서 수렴한 의견을 분석하고 관계 전문가 및 현장 예술인들과의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문체부 이용신 예술정책관은 “‘예술활동증명’ 제도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예술인 복지에 직결되는 제도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토론에 대한 예술인들의 큰 관심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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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황금연휴 방한객 유치, 현장에서 발로 뛴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의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이해 현지 방한 심리를 북돋기 위해 지난 오사카, 도쿄에 이어 4월 30일 후쿠오카에서 ‘케이-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방한 관광 정책을 홍보한다.후쿠오카 ‘케이-관광 로드쇼’는 일본에서 부담 없이 오갈 수 있는 여행지로서의 한국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오늘 갈까? 한국’ 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가수 겸 배우로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황민현의 특별 공연과 ‘한국관광 이야기쇼’ 등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 외에도 ‘후쿠오카에서 미리 접하는 한국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지방정부, 항공사, 한국 식료품 유통사 및 화장품 브랜드 기업 등이 참여해 일본 소비자들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골든위크’ 기간에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김대현 차관은 ‘케이-관광 로드쇼’를 비롯한 후쿠오카 현장을 직접 챙긴다. 4월 30일 일본의 주요 여행사[에이치아이에스 등] 관계자를 만나 상품개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현지 언론사인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도 진행해 한국 관광의 매력과 일본 방한객 유치 확대 방향을 알릴 계획이다.김대현 차관은 “일본은 방한관광의 핵심 시장 중 하나로 이번 황금연휴가 더욱 많은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은 물론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한 일본 관광객들도 다양한 지방관광 상품의 매력을 느끼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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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봄을 담은 산나물의 향연
영양산나물축제, 봄을 담은 산나물의 향연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통해 청정 자연에서 자란 다양한 산나물을 선보이며 봄의 맛과 향을 전할 예정이다.영양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나물이 자생하고 있다.봄이 되면 산과 들에서 올라오는 산나물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식재료로 건강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어수리, 개미취, 곰취, 고사리, 미역취, 더덕 등 대표 산나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각각의 산나물은 자라는 환경과 맛, 활용 방식이 달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어수리는 예로부터 ‘왕삼’ 이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겨진 산나물로 궁중 수라상에 오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깊은 향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지닌 어수리는 쌈이나 무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산나물로 꼽힌다.개미취는 깊은 산속 습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어린 순을 나물로 활용하며 고사리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대표적인 산채다.곰취는 향이 뛰어나 쌈 채소로 인기가 높고 미역취는 봄철 나물로 즐겨 먹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더덕은 특유의 향과 식감으로 구이나 장아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건강식 재료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이처럼 산나물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우리 식탁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식재료이자, 자연이 주는 계절의 선물로 여겨져 왔다.영양의 산나물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자라 깊은 향과 풍부한 영양을 지니고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자리 잡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영양의 산나물은 자연이 만들어낸 건강한 먹거리로 봄철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산나물축제를 통해 다양한 산나물을 직접 맛보고 즐기며 영양의 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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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가족의 행복 키우다
국립산림치유원, 가족의 행복 키우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유아 양육가정 대상 육아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 화합을 위한 ‘한국입양홍보회 연계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건강출산 행복가정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가족들에게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이에 한국입양홍보회 소속 영유아 15가정이 참여해 1박 2일간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아이·부모별 맞춤형으로 구성한 ‘따로 또 같이 숲나들이’로 진행했다.먼저 아이들에게는 유아의 통합 발달 단계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 ‘숲속 운동회’를 제공했다.부모들에게는 육아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심신을 이완하는 ‘편백베개 만들기’, ‘바디스캔 명상’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치유 체험’을 통해 신체적 피로를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캠프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오는 6월 중 ‘2차 가족 화합 캠프’를 추가 운영한다.이를 통해 더 많은 양육가정에 정서적 지지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가족 캠프가 양육 가정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애착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6월에 예정된 2차 캠프 역시 내실 있게 준비해 국민의 행복한 가정 형성을 돕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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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지역사회보장 , 착한가게 영양군 100호점 가입 현판 전달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30일 오전 11시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착한 가게에 신규참여한 목화한식당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특히 목화한식당은 영양군 전체 착한가게 100호점이자 경북 전체 착한가게 4900호 가입 사업장으로 이날 현판 전달식은 영양군 착한가게 100호점 가입을 기념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한편 영양읍 착한가게는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가 확대되고 있으며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현재 영양읍에는 총 29개소가 참여하고 있다.목화한식당 최혜영 대표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늘 받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한 마음이 컸다”며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초한 공공위원장은“어려운 경기속에서도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과 사업장이 나눔문화확산에 함께해 더욱 따뜻한 영양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