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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팥죽 나눔 봉사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우보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30일 삼국유사 청춘대학 첫 수업 후 어르신 160여명을 모시고 우보시장 장옥 내에서 ‘사랑의 팥죽 나눔 봉사’를 펼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우보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명절맞이 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이필렬 회장은“청춘대학 개강식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을 대접하며 안부를 묻고 온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박정희 우보면장은“매년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적십자봉사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우보면 어르신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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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오이데이 특판 시작.가시오이 990원 판매
군위 오이데이 특판 시작.가시오이 990원 판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오이데이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군위 오이 특판행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군위로컬푸드 직매장과 대구 달서구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성서점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군위 가시오이를 4천봉 한정으로 990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행사가 마련된다.군위군은 전국 가시오이 생산 1위 주산지로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군위 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신선도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행사 기간 동안 군위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가시오이, 백다다기, 미니오이 등 다양한 오이류를 봉당 1000원에 판매하며 총 2만봉 한정으로 운영된다.특히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하나로마트 농협 성서점에서 군위군 부군수와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및 관계자, 군위지역 오이협의회 회원등이 참여한 현장 판매행사가 열리며 소비자 대상 군위로컬푸드 홍보와 판촉 활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오이데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군위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권을 중심으로 한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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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2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운영을 위한 부패리스크 평가자 교육과 청렴 라운드 테이블을 실시했다.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 내 부패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책 절차 통제시스템을 규범화한 가이드라인이다.군위군은 2023년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해당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이번 교육에는 실단과소 부서별 청렴파수꾼 17명이 참석했으며 한국컴플라이언스 평가원 최성락 이사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최성락 이사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소개 및 필요성, △부패리스크 발생 원인 분석, △통제수단을 활용한 잔여리스크 대응, △개선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부패리스크 평가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이어 진행된 청렴 라운드테이블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불합리안 관행 공유, 감사 반복 지적사항에 대한 원인 분석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개선과제 발굴 및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군위군은 올해 초 ‘2026년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유지 운영, △게임형 청렴교육 시행, △청렴알리미 확대 운영 등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군위군 관계자는 “반부패·청렴 시책의 제도화를 넘어 현장중심의 실천을 통해 실무자의 청렴 인식과 부패 예방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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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에 놀러오세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오는 5월 어린이주간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군위청년회의소가 주관한다.행사에서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시상을 시작으로 18종의 체험부스 운영과 기념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등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체험부스와 대형 에어바운스가 운영되어 행사장 전역이 놀이와 체험의 공간으로 꾸며진다.또한 각 부스를 순회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행사 전반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군위청년회의소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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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차 재현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조선왕실 고유의 장태문화를 들여다볼 수 있는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행차 재현행사가 4월 30일 오후 2시 서울 경복궁에서 열렸다.성주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태실인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에 안치될 왕자들의 태를 경복궁에서 장태지인 성주까지 봉안하는 의식을 재현하는 행사로 국가유산청에서 주최한 ‘2026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해 진행됐다.2007년부터 이어져 온 본 행사는 경복궁 교태전에서 세태의식, 강녕전에서 태봉지 낙점 및 교지선포, 태를 누자에 안치하는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세종대왕 왕자들의 태를 전국 최고의 길지인 성주로 봉안하러 가는 태봉안 행렬을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 월대까지 재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성주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태봉안 행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성주군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고자 했다”며 “이번 체험이 한국 문화에 대해 더욱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행렬에 참가한 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한국의 따뜻한 정과 전통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었으며 농가주분들과의 가족같은 교류는 제 마음 속에 특별한 유대감을 남겼다. 퍼레이드에 참가할 소중한 기회를 준 축제추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다시 찾고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에서의 봉출의식을 시작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2026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로 이어진다.축제 첫날인 5월 14일 오후 5시 성주 시가지 일대에서 안태사 및 관찰사 전통 행렬과 함께 태봉안 행렬을 맞이하는 영접행사를 재현한 군민 퍼레이드 · 군민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에 소재한 “세종대왕자태실”은 세종대왕의 장남인 문종을 제외한 18왕자의 태실과 원손인 단종의 태실 등 모두 19기의 태실이 집단 조성된 유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왕자 태실이 완전하게 군집을 이룬 유일한 형태이다.성주군축제추진위원장은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의식 재현은 우리 조상들의 생명존중 사상을 계승하고 우리나라 장태문화의 산실인 세종대왕자태실의 가치를 널리 알려 그 세계적 가치를 빛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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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및 영월군·정선군,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에서 영월군·정선군과 함께 로드원, 디스이즈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총 22.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손창환도 글로벌본부장, 박유식도 미래산업국장, 전대복 영월부군수, 장만준 정선군 시설국장, 선상원 로드원 대표, 김원태 디스이즈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로드원은 2021년 경기도 시흥시에 법인을 설립한 기업으로 독자적인 허니콤 구조 연구를 기반으로 충격 흡수재 및 보강재 개발을 해오고 있으며 도로교통시설물인 볼라드를 주요 생산품으로 제조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이내에 약 10억원을 투자해 영월 팔괴농공단지 내 4231㎡ 부지에 생산시설을 조성, 본사를 시흥시에서 영월군으로 이전할 예정이고 공장 조성에 따라 약 1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할 예정이다.디스이즈는 2018년 경기도 안양시에 설립된 식품제조 기업으로 도내에 양양군, 속초시에 젓갈 제조 공장을 설립했고 꾸준히 성장해 2025년 기준 매출 200억을 달성했다.정선군 예미농공단지에 공장 신설 예정인 디스이즈는 정선군의 풍부한 임산물 식자재 자원을 활용해 수출용 비건푸드, 명란젓, 현지인 맞춤 젓갈을 제조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총 12.5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약 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열악한 환경의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기업의 본사 이전과 도내 재투자를 결정해 준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석탄산업전환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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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LoL 팬들의 시선, 강원으로 집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과 원주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가 세계적인 e스포츠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의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 in 원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재단, 원주시,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4월 30일 원주시청에서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에서 개최되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이를 계기로 지역 전시복합산업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LCK MSI 대표 선발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 종목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국제대회인 MSI 출전팀을 선발하는 공식 대회로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이다.특히 대회 기간 국내외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며 원주가 글로벌 e스포츠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원주시는 국제회의 개최 기반을 강화하고 전시복합산업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예비국제회의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교통 접근성과 숙박·회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대형 행사 개최가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원주가 보유한 전시복합산업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기간 선수단·스태프·국내외 방문객 등 약 1만 5천 명이 원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숙박·외식·교통·관광 등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30억원 규모로 전망되며 이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 전시복합산업 경제적 파급효과 산출 기준을 적용한 수치다.재단은 이번 대회 기간 중 방문하는 국내외 팬들을 위해 △강원 관광 홍보부스 운영 △원주 관광 자원 연계 관광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하며 방문객들이 원주에 머물며 강원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인 e스포츠는 강원 관광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화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며 “이번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유치를 시작으로 청정 자연과 최첨단 e스포츠가 어우러진 강원만의 독창적으로 지속적인 전시복합산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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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사업 준공 그 이후를 잇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도 및 18개 시군 담당자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사후관리 워크숍을 처음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도·시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사후관리 중요성 인식 확산, 도내·외 사후관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해법 강구, 실무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현재 도내 도시재생사업지는 총 17개 시군 52개소이며이 가운데 11곳은 사업이 완료됐고 올해 추가로 20개소가 완료를 앞두고 있다.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은 거점시설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됐으나, 준공 이후에는 거점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활성화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사업 완료 지역이 늘어나면서 프로그램 운영, 주민 역량 강화, 수익 모델 발굴 등 자립 기반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도시재생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강원형 사후관리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도는 사후관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우수 운영 사례와 갈등관리 사례를 발표했다.부산광역시 사후관리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참석자 간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심천섭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은 시설 조성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인 운영과 지역 자립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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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장애인 통합돌봄 민·관 소통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 장애인 통합돌봄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 관 간담회를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6일 강원장애인복지포럼에서 제기된 ‘장애인이 배제된 통합돌봄’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현장에는 장애인복지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장애인 전문기관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장애인 자립과 특수성 고려한 ‘연속적 돌봄’강조 회의는 김진우 덕성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장애인 통합돌봄 이해와 향후 전망 강의로 문을 열었다.이어 주요 안건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실행의 선결과제 △시군별 자원 현황분석 △전문가 집단의 사례관리 역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김진우 교수는 “현행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장애인 자립에 기반한 통합돌봄에 대한 다양한 사업방식과 지원체계에 대한 논의가 지역사회 차원에서 폭넓게 논의 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돌봄을 단순한 조력을 넘어 자립 지원의 디딤돌로서 연속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제언했다.본사업에 참여 중인 지자체 관계자는 “장애인의 특수한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정부 차원의 집중적인 투자를 건의했다.제도 보완과 개선 지속 추진. 3분기 내 전 시군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오는 3분기 내로 도내 전 시군이 안정적으로 장애인 통합돌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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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설명회 개최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설명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월 30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선정된 농가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스마트 축산 도입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합천군은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관내 축산농가 11호에 사업비 24억3천9백만원을 확보해 추진중이라고 밝혔다.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은 축사 내·외부의 환경과 가축의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ICT 장비 및 시스템 구축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설명회는 사업지침 알림, 보조금 집행 요령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향후 도입할 ICT 융복합 시스템이 농가에서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병천 축산과장은 “ICT 장비는 단순 설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농가 생산성 향상의 성패가 갈린다”며 “사업 추진 농가들이 ICT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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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군민안전보험 시행
합천군, 2026년 군민안전보험 시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재난사고를 당한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2026년 5월 1일부터 1년간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군민안전보험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불의의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애 등 신체적 피해에 따른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모든 군민은 별도의 가입절차와 비용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별개로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 가능하며 합천군 밖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항목에 해당하면 보상금 청구가 가능하다.올해 군민안전보험은 전년과 동일하게 5개 분야 2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사고 빈도 및 피해 정도가 높은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항목의 최대 보장한도를 각각 500만원 상향 조정했다.주요 보장항목으로는 △사회재난 분야 △자연재난 분야 △일상사고 분야 △교통 분야 △범죄 분야 등이 있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아무리 많은 보험금을 받더라도 귀중한 몸과 잃어버린 시간을 대신할 수는 없다”며 “가장 좋은 보험은 결국 스스로의 예방이라는 점을 항상 명심하시고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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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 군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10만원 지급 시작
거창군, 전 군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10만원 지급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4월 30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1인당 10만원 지급을 시작했다.지급 개시 첫날인 30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거창읍 전담창구를 방문해 접수·안내 동선, 대기 관리, 인력 배치 등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으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신속 지급을 당부했다.이날 전담창구에는 많은 군민이 한꺼번에 몰려 혼잡이 발생했으나, 자원봉사자들의 체계적인 안내와 사전 마련한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대상은 3월 18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영주권자 등 외국인을 포함한 5만 9천여명이다.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농협·경남은행 신용·체크카드, 제로페이, 모바일 거창사랑카드 등으로 받을 수 있다.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불카드 또는 지류형 거창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며 △5월 4일 1, 6 △5월 6일 3, 8 △5월 7일 4, 9 △5월 8일 5, 0은 해당 요일에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공휴일과 야간에도 집에서 손쉽게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신청을 적극 안내했다.한편 거창군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더불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도 병행 추진 중이다.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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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평화고등학교 느림장, 적중면에 생동감 가득
합천평화고등학교 느림장, 적중면에 생동감 가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평화고등학교는 30일 적중문화나눔활력센터 옆 잔디광장에서 적중면 주민들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느림장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해 지역 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먹거리와 수공예품,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학생들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담은 공예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합천평화고등학교 학생 밴드 ‘취향적중 밴드’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자유롭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 활기와 생동감을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적중면사무소 직원들이 인구증가시책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학생들이 이끄는 활기찬 느림장 행사 속에서 면사무소 직원들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관련 정책을 안내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이미경 합천평화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지역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공동체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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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본청 안심비상벨 설치 및 운영 실시
저장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안심 비상벨 시스템’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민원 응대 과정에서 폭언·폭행 등 위협상황이 상존하는 가운데 야간 및 단독 근무시 직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야간근무 공무원 사망사례는 외부 신고만으로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구조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보다 즉각적인 내부 대응체계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요구됐다.이에 경산시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심비상벨 시스템을 도입했다.비상벨 작동 즉시 관제센터로 신호가 전달되며 상황 인지 후 보안요원이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고 필요시 경찰 및 소방과 연계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곧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직원 안전 확보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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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새로운 테마 탐방로 ‘하늘구비길’ 5월 본격 개방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새로운 테마 탐방로 ‘하늘구비길’ 5월 본격 개방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 자락에 있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새로운 테마 탐방로인 ‘하늘구비길’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객들에게 전격 개방한다고 밝혔다.‘하늘구비길’은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됐다.주요 시설로는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 침목 계단, 그리고 800m 길이의 스틸 및 데크 탐방로가 마련돼 있다.이번 하늘구비길 개통으로 방문객들은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춰 ‘Y자형 출렁다리’까지 가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기존 ‘오르미길’ 이 완만한 경사로 조성돼 어르신이나 보행 약자들도 산책하듯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이라면, 새로 개통한 ‘하늘구비길’은 우두산의 험준한 능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데크 등산로로 설계되어 역동적인 운동 효과와 아찔한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해발 670m 지점에 설치된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는 가조 분지의 수려한 경관은 물론, 우두산 등 거창군의 명산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입체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산행의 묘미를 한층 더한다.거창군은 이번 개통이 전국적인 명소인 ‘Y자형 출렁다리’ 와 연계 효과를 높여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산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하늘구비길이 기존 시설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거창의 새로운 자랑거리가 될 것”이라며 “5월 개방에 맞춰 전국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창의 명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 및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4월 한 달간 안전 표지판 및 벤치 등 편의시설 설치와 최종 안전 점검을 모두 마쳤으며 향후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하늘구비길’의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