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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
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5월 2일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열린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 식과 연계해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 수상자는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으로 상패와 시상금 1천만원이 수여됐다.이 원장은 수상 직후 상금 전액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전통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실천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영주시가 선비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이날 시상식은 수상자 선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의 선비대상 트로피와 시상금 전달,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시형 원장은 정신건강의학 분야의 권위자로 평생에 걸쳐 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선비정신의 현대적 가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뇌과학과 인문정신을 접목한 연구와 저술, 강연 활동을 통해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해 왔다.이시형 원장은 “영주는 제2의 마음의 고향이며 이번 상은 어떤 훈장보다도 소중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우리 사회의 갈등과 아픔을 치유할 열쇠는 선비정신에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금 전액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정신문화 함양을 위해 영주시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이 선비정신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201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우리 시대 참된 선비상을 실천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영주시는 선비정신의 본고장으로서 전통문화 계승과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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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5월 2일 개막 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개막 식은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5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개회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의 개막 선언이 이어졌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환영 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 이 진행되며 개막 식의 의미를 더했으며 이후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김덕수와 앙상블 시나위의 무대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개막 첫날 오전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가 봉행됐으며 영주향교의 붓글씨 퍼포먼스와 한국무용 등 전통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에 전통의 멋과 품격을 더했다.이어 ‘선비문화와 한복생활’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이 열려 선비문화의 현대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했다.또한 이날 저녁에는 소수서원 야간개장 점등식이 개최돼 본격적인 야간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선비유등 전시와 조명 연출이 어우러진 ‘선비달빛야행’ 이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올해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순흥면 일원으로 공간을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해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축제 기간에는 소수서원에서 음악회와 야간개장, 선비유등 전시가 어우러진 야경 콘텐츠와 ‘국악으로 만나는 선비풍류’ 공연이 펼쳐지며 선비촌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가’,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아울러 ‘어린이 선비축제’를 비롯해 청소년 국악인재 경연대회,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날에는 ‘선비소풍’과 ‘선비다악’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는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영주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선비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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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봄, 고품격 예술로 피어나다
안동의 봄, 고품격 예술로 피어나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의 봄을 예술의 향기로 가득 채울 ‘제38회 안동예술제’ 가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펼쳐진다.(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안동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로 열리며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기량이 집약된 음악 무용 국악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예술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행사는 5월 2일 오후 2시 탈춤공연장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에는 지역 예술 발전 공로자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인기 가수 나상도와 인썬의 축하 무대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Love in Andong, 음악으로 물들다’를 주제로 현악 금관 앙상블과 중창단이 참여하는 음악회가 열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무용과 국악 등 우리 몸짓과 가락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무대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5월 2일 오후 6시에는 대한무용협회 안동지부의 정기공연 ‘ONE FLOW'가 무대에 오르며 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특별 출연해 ’백조의 호수‘와 ’해적‘등의 장면을 선보여 공연의 격을 높인다. 또한 5월 4일 오전 11시에는 한국국악협회 안동지부의 ’ 2026'공연이 이어져 판굿, 입춤, 가야금 병창 등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의 깊이를 전할 예정이다.예술제의 대미는 안동의 역사와 서사를 담은 창작극 ‘선이’ 가 장식한다.5월 4일 저녁 7시 30분에 상연되는이 작품은 한 여인의 일생을 통해 안동의 댐 건설로 인한 수몰 역사와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그려낸 스토리텔링형 연극이다.안동만의 독특한 지역색과 애환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이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제38회를 맞이한 안동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관람객에게는 일상 속에서 품격 있는 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 기간 안동을 찾는 많은 분이 안동 문화예술의 진면목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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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원도심, 자비의 등불로 물든다
안동 원도심, 자비의 등불로 물든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동 원도심 일대가 형형색색의 연등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질 예정이다.안동시는 5월 2일 오후 5시부터 웅부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봉축 법요식 및 제등행렬’ 이 열린다고 밝혔다.안동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재 성황리에 개최 중인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로 진행되며 불자와 시민 등 8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오후 5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본 행사인 법요식은 오후 6시 명종에 이어 육법공양, 삼귀의례와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 등이 경건하게 봉행돼 부처님의 탄생과 가르침의 의미를 되새긴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제등행렬은 해가 저무는 저녁 7시 15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염원을 담은 연등을 들고 웅부공원을 출발해 중앙선 1942 안동역, 중앙사거리, 서부초등학교 사거리를 거쳐 대원사 앞을 지나 다시 웅부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2.9km 구간을 행진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자비의 등불이 안동의 밤하늘을 밝히며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축제와 어우러진 이번 제등행렬이 안동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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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은 짧게, 즐거움은 길게”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언제 가도 즐거운 ‘상시 체험’ 풍성
“기다림은 짧게, 즐거움은 길게”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언제 가도 즐거운 ‘상시 체험’ 풍성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슬로건으로 내건 ’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축제 기간 내내 가동되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전부터 밤늦게까지 축제장 어디서나 민속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먼저 축제장 전역을 누비는 ’K-PLAY 유랑단 ‘은 축제 기간 상시로 운영된다. 고려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시대별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깜짝 등장해 관람객에게 먼저 다가가 놀이와 미션을 제안하고 게릴라 춤판을 벌이는 등 관람객과 쉬지 않고 소통하며 ’움직이는 축제장‘을 구현하고 있다. 대동마당의 ’왕건의 비밀기지 ‘역시 오전 10시부터 밤 8시까지 상시로 문을 연다. 낮 시간대에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어린이 대상의 ’왕건의 비밀군사 선발대회‘가 수시로 열려 활기를 더한다. 일몰 이후인 저녁 7시부터는 ’악령이 깃든 비밀기지 탈환‘이라는 야간 공포 테마로 전환돼, 낮과는 전혀 다른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길마당의 ’차전 3관문 어드벤처‘또한 상시 자유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원하는 구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 회전율이 높고 언제든 가벼운 마음으로 전통 놀이 기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오후에는 타임어택, 1:1 대결 등 특별 이벤트가 추가돼 상시 운영의 단조로움을 피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언제든 축제장에 즐길 거리가 가득하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러한 상시 체험 구조는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동아시아 미식식당, 7080 뉴트로 거리 등 다채로운 상설 공간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매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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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홍보대사 안성훈 팬클럽, 문경찻사발축제서 고향사랑기부
문경시 홍보대사 안성훈 팬클럽, 문경찻사발축제서 고향사랑기부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5월 1일 열린 2026 문경찻사발축제 축하공연 무대에서 가수 안성훈의팬클럽 ‘후니애니’ 가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문경시 홍보대사인 가수 안성훈의 팬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15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 답례품을 문경시 취약계층을 위해 재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팬클럽과 함께한 기부라서 더욱 뜻깊다”며 “회원들의 작은 나눔이 문경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신 안성훈의 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이 널리 전해져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식은 안성훈의 축하 공연 이후에 간단히 진행됐으며 축제 현장에 모인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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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성황제․서제로 화려한 개막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성황제․서제로 화려한 개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가 5월 1일 오전,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 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번 축제의 포문을 연 성황제는 마을의 수호신인 성황신에게 올리는 제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는 물론 축제의 무사안일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 신앙의 핵심 의례다.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엄숙하게 거행됐다.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경건하게 진행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며 “전통 민속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5월 1일부터 5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는 안동차전놀이, 안동놋다리밟기 등 대형 민속 행사와 함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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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흥으로 물든다
전통과 현대의 흥으로 물든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개막 첫날 화려한 막을 올린‘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가 5월 2일 둘째 날을 맞아 더욱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둘째 날 축제는 전국의 민속공연, 거리 퍼레이드, 캐릭터 경연대회 등이 하루 동안 이어지며 축제의 현장감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이 개막 분위기와 축제 공간 소개에 중점을 뒀다면, 둘째 날은 관람객이 직접 거리와 무대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메인 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전국 캐릭터 퍼포먼스대회’ 가 열린다.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개성 있는 의상과 창의적인 무대 연출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한국의 전통 설화, 역사 속 인물, 민속 캐릭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져 전통문화와 대중문화가 만나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대동마당에서는 전통 민속공연이 이어진다.이천거북놀이, 용기놀이, 판굿 등 전국 각지의 대표 민속공연과 함께 안동 저전동농요, 놋다리밟기 등 지역 고유의 민속공연이 어우러져 축제장을 생동감 있는 전통의 무대로 채운다.다양한 지역의 민속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원도심 일원에서는 대규모 길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취타대, 마칭밴드, 치어리더팀, 시민 참여단 등 800여명이 참여해 거리 곳곳을 누비며 축제의 흥을 원도심으로 확산시킨다.퍼레이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보고 즐기는 거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전통의 역동적인 신명에 예술적 감성을 더해줄 특별한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5월 2일 오후 2시 안동 탈춤공연장에서 제38회 안동예술제가 화려한 개막 식을 연다.5월 4일까지 음악과 무용 그리고 연극 등 지역 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들이 축제장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울 계획이다.미식과 음악의 즐거움도 더해진다.축제무대에서는 오후 4시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한중일 셰프 이야기’를 통해 안동의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미식 토크쇼를 진행한다.저녁 7시에는 ‘장구의 신’박서진이 출연하는 힐링음악회가 열려 축제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안동문화원 임대식 원장은 “둘째 날은 무대와 거리 곳곳에서 축제의 흥을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날”이라며 “캐릭터 퍼포먼스 대회와 민속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힐링음악회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5월 2일 일정표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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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제이와이스크린골프, 행복품은 나눔가게 등록
주식회사 제이와이스크린골프, 행복품은 나눔가게 등록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행복품은 나눔가게’15호점으로 주식회사 제이와이스크린골프를 등록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함안군 칠원읍 오곡리에 위치하고 있는 주식회사 제이와이스크린골프는 다담뜰 한식뷔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11만원 상당의 식사 쿠폰을 후원할 예정이다.강순홍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정미경 칠원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쿠폰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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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현황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방한 방문객 부산입국경로 부산 방문객 공항 항구 타지경유 ‘18년 1534만6879 126만3630 40만2442 80만7448 247만3520 ‘19년 1750만2756 135만263 45만1923 88만5557 268만7743 ‘20년 251만9178 14만7314 8만2416 12만9337 35만9067 ‘21년 96만7003 3984 9만3936 5만4666 15만2586 ‘22년 319만8017 9만8019 10만766 28만3520 48만2305 ‘23년 1103만1665 75만4524 35만214 71만5319 182만57 ‘24년 1636만9629 117만5836 38만7511 136만5845 292만9192 ‘25년 1893만6562 156만7990 51만1732 156만3717 364만3439 ‘26.1분기 474만3122 43만2373 14만5731 44만5842 102만3946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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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누적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돌파… 역대 최단기간 또 경신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익스피디아 선정, 일본 골든위크 가성비 해외 여행지 1위 ‘부산’ 선정 매체 : 익스피디아 세계 3대 온라인 여행사,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선정내용 2026년 골든위크 숨은 가성비 해외 여행지 랭킹 1위 선정 해변 경관, 미식, 서울 대비 합리적인 물가 강점 2025~2026년 연말연시 숨은 가성비 해외 여행지 랭킹 1위 선정 겨울 해산물 및 바다 조망의 매력 극찬 2024~2025년 연말연시의 1박 평균 숙박비와 평균 항공권 요금 기준 등 시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오는 6월 12일에서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전환점으로 삼고 2분기 외래 관광객 유입 증가와 재방문 수요 확대 효과를 기대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며 관광객 수와 관광지출액이 동반 상승하는 고무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이 기세를 이어 외국인 관광객 400만명을 조기에 달성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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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서 수상 ‘K팝 기대주’ 눈도장
Baby DONT Cry,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서 수상 ‘K팝 기대주’ 눈도장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Baby DONT Cry가 ‘대세 신인’다운 존재감을 뽐냈다.Baby DONT Cry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아이돌’부문 수상자가 됐다.Baby DONT Cry는 “저희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을 얻게 돼 정말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데뷔 후 시상식에서 첫 트로피를 거머쥔 Baby DONT Cry는 이번 수상으로 그간 음악은 물론 광고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활약을 인정받았다.또 향후 이어갈 활발한 활동도 기대하게 한다.Baby DONT Cry는 지난해 6월 데뷔 싱글 ‘F Girl'로 가요계에 당찬 출격을 알렸다. 이후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 지난 3월 선보인 미니 1집 ‘AFTER CRY'및 타이틀곡 ’Bittersweet'활동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성장 서사를 이어가며 대중에게 아이코닉한 매력을 각인시켰다.올해 초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 가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글로벌 활약에 기대를 드높인 Baby DONT Cry는 최근 가수 활동은 물론 한일 양국의 메이크업, 바디케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떠오르는 ‘광고계 블루칩’ 위상도 증명하고 있다.‘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수상에 이르기까지 ‘K팝 기대주’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Baby DONT Cry가 펼쳐갈 미래에 관심이 쏠린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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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5월 축제 현장에 야외 열린도서관 연다
춘천시, 5월 축제 현장에 야외 열린도서관 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책의 물결, 춘천 산책’과 연계해 5월 한 달간 상반기 축제 속 야외도서관 ‘물빛 책마루’를 운영한다.물빛 책마루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실내 도서관을 벗어나 축제 현장에 책 읽는 공간을 조성해 비독자를 독자로 이끄는 춘천형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물빛 책마루’는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서가와 휴대용 의자, 빈백 등을 배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축제의 활기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독서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운영은 총 3개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먼저 5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화동2571일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이어 5월 9일과 10일에는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이섬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마지막으로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 행사장 일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춘천시립도서관은 춘천마임축제의 아 라장, 도깨비난장 등 시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과 결합해 공연과 독서가 함께 있는 축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춘천시립도서관은 지난해에도 춘천세계인형극제, 춘천마임축제, 화동2571, 춘천시평생학습축제 등에서 야외도서관을 6회 운영해 총 510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도시의 분위기를 축제 현장으로 확산하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야외도서관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이 부담 없이 책을 만나는 열린 도서관”이라며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도시답게 춘천 곳곳에서 책의 물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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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 직무 역량 강화
경북소방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 직무 역량 강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4월 29일 영덕 파나크호텔에서 도내 소방특별사법경찰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특별사법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법무연수원 교수를 초빙해 △주요 수사 사례 △피의자 신문조서 작성 요령 △사건 송치서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수사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 담당자 간 유사 사건·사례를 공유하는 등 수사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경상북도소방본부는 특별사법경찰 업무 담당 공무원의 수사 애로를 해소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단순한 성과 중심을 넘어 법 위반 사항을 엄정히 수사함으로써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사역량 강화와 기법 공유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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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을 수놓은 도전의 열정,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안동·예천을 수놓은 도전의 열정,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안용우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폐회 선언과 함께 이틀간 안동과 예천의 하늘을 밝히던 성화가 소화되며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 시상, 차기 개최지 대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안동시와 예천군은 내년도 공동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우정과 교류를 약속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관리와 매끄러운 경기 운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