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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근로자·어린이날 연휴 산불 방지 강화대책 추진
김해시, 근로자·어린이날 연휴 산불 방지 강화대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근로자의 날과 주말,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 기간 산불 방지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 기간 가족 야외활동, 등산, 산나물 채취 등으로 인한 입산객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근로자의 날·어린이날 연휴기간 전국적으로 15건, 도내 1건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이번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 유원지 등 산불취약지역 산불감시인력 집중 배치 △산불진화차량, 진화대원 권역별 교차 순찰 실시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위한 드론감시단 운영 △산불취약시간 마을·차량 가두방송 홍보활동 강화 △가야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 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캠페인 등 4대 전략 13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와 입산객 증가가 겹치는 연휴는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며 “최근 10년간 4~5월 산불 발생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입산자 실화인 만큼 경각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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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개막
'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개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동아시아가 문화로 하나 되는 최대 문화교류의 장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정신문화와 세계유산이 살아 숨 쉬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서 5월 1일 개막 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문화 대장정에 들어간다.‘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과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동아시아문화도시란?2012년 제4회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문화교류 사업 추진 한국- 안동시, 중국- 쑤저우시·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 개막 식에는 일본 마쓰모토시의 주요 관계자 및 전통 예술단이 직접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각국의 독창적인 색채가 담긴 합동 전통 공연은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넘어 아시아가 하나 되는 벅찬 감동을 선사했으며 3국 대표단은 문화예술을 매개로한 끈끈한 연대와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재확인했다.개막 식 이후에도 즐길 거리는 이어진다.황금연휴인 5월 5일까지한·중·일 전통놀이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스타 셰프가 참여하는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등 오감을 만족시킬 부대행사가 탈춤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핵심 행사는 △ 동아시아 전통음식페어 △ 동아시아 청소년 인문 예술 캠프 △ 동아시아 전통 현대 퓨전음악 교류 록 페스티벌 △ 동아시아 종이문자 비엔날레 이며 그 밖에도 △ 동아시아 전통놀이 한마당 △ 한중일 청년 예술가 레지던시 △ 동아시아 이야기 극장 △ 동아시아 3국 탈 전시 및 체험 △ 동아시아 정원 문화 교류전 △ 안동포 안동 한지 한중일 콜라보 패션쇼 △ 동아시아 상설 문화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해 중국·일본의 대표 문화도시와 함께 우호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이번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최를 계기로 각국 대표 문화도시들과의 우호 관계를 굳건히 다지고 문화·예술·관광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경상북도는 2022년 경주시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동시가 선정 됨으로써 경북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품고 있는 안동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를 넘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중·일 3국이 문화를 통해 깊이 연대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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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2026년 1기 도슨트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2026년 1기 도슨트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전시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관람객과 소통할 ‘2026년 1기 도슨트 양성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해 지역 문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작품 해설을 통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도슨트’란 미술관에서 관람객에게 전시 작품과 작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는 전문 안내인을 뜻한다.이번 모집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로 미술관 현장에서 정기적인 해설 활동을 수행할 의지와 열정을 가진 성인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프로그램은 미술작품 해석 방법, 전시 이해, 전시 해설 쓰기 및 관람객 소통 방법 등 도슨트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르는 6주간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오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해종합운동장 B1 리셉션장에서 진행된다.강사진은 최정은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장을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에듀케이터, 경남도립미술관 및 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한다.특히 미술관 담당 학예사들이 김영원 형상을 넘어 울림으로 등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전시를 직접 소개하며 실질적인 해설 역량을 키워줄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도슨트 활동에 관심이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다.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 수료생 중 도슨트 시연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중순부터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1기 도슨트로 활동하게 된다.선발된 도슨트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전시도록 제공, 담당 큐레이터의 전시 해설 투어 및 자료 제공, 전시 개막 식 초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에게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예술의 감동을 전할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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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창립12주년 기념 ‘청렴 영화 이야기’ 개최
김해시복지재단, 창립12주년 기념 ‘청렴 영화 이야기’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은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난 29일 오후 3시, 김해시여성센터 다목적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청렴영화이야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를 매개로 청렴을 친근하고 깊이 있게 내면화하고자 기획하게 됐다.임주택 대표이사와 이지문 청렴전문강사가 대담 형식으로 두 편의 영화를 소개하고 복지현장 속 청렴실천 방향을 이야기 나눴다.첫 번째 임대표이사가 추천한 영화는 나, 다니엘블레이크로 영국 복지 시스템의 관료주의 속에서 소외되는 사회적 약자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임 대표이사는 ‘규정을 따르는 것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직원들에게 던지며 절차적 정직을 넘어 인간 존엄성을 지키는 복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두 번째이 이사장이 준비한 영화는 제보자로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을 공익제보로 밝혀낸 실화를 바탕으로한 작품이다.이 영화를 통해 공익신고의 의미와 내부 고발자 보호, 조직 내 청렴 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직원들과 함께 나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복지 현장에서 우리 직원들이 각자의 개성과 방식으로 시민한 분한 분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봐 주는 것, 그것이 청렴이고 복지’라고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4월부터 추모의공원,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청렴 캠페인 등을 시민들에게 전파하고자 각 복지시설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청렴을 의무가 아닌 일상의 가치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청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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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엠, 진례면에 성금 200만원 기탁
㈜티비엠, 진례면에 성금 20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례면은 30일 티비엠에서 가정을 달을 맞아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진례면에 있는 (주)티비엠는 항공, 선박, 방산 주조 선도기업으로 지난해 500만불 수출탑 달성,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정재우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정혜선 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티비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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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 어버이날 맞아 구산사회복지관에 ‘사랑의 국수’ 기탁
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 어버이날 맞아 구산사회복지관에 ‘사랑의 국수’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으로부터 어버이날 맞이 후원물품으로 국수 4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다가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국수 세트는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 윤형석 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국수 세트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구산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원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고 풍성한 어버이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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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온몰 통해 지역기업 판로지원 강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온몰 통해 지역기업 판로지원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의생명 산업진흥원은 김해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김해온몰’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김해온몰을 직접 운영하며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발굴·입점시키고 온라인 판매, 홍보, 기획전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공공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김해온몰은 지역 내 제조기업, 기술기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입점 기업에 대해 상품 등록, 판매 운영, 프로모션 기획 등 실질적인 유통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지원 체계의 일환으로 김해 소재 헬스케어 전문기업 타누스케어가 김해온몰에 입점해 제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해당 기업은 기술 기반 제품을 보유한 지역 기업으로 진흥원의 판로 지원을 통해 온라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한편 타누스케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해온몰을 통해 고관절 보호대 제품 할인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으로 시민들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진흥원 장판규 원장 직무대행은 “김해온몰은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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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에 특별한 한 끼 선물
함양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에 특별한 한 끼 선물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휴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30일 특화사업인 ‘온기 가득 한 끼’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홀로 어르신 14가구에 특별한 도시락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소외감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됐다.도시락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음식을 담았으며 양말과 손수건 등 생활용품을 함께 구성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고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기울였다.장운식, 김종대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휴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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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경찰·소방 관계자와 함께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정신과적 응급 상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자·타해 위험 등 정신과적 긴급상황 발생 시 핵심 대응 주체인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실무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거창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현장 대응 현황 공유 △기관별 역할 및 협조체계 점검 △현장 대응 시 애로사항 정취 △안전한 출동·이송 및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따른 대응의 어려움, 출동 부담, 보호조치 및 이송 과정에서의 협의 필요성 등을 주요 과제로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상시 소통 체계구축과 실질적인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협조 필요성을 공유하고 더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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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추진
영천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답례품 증량 이벤트와 재기부 유도 이벤트로 구성되며 기부자 혜택을 강화하고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관내 7개 업체, 9개 답례품을 대상으로 기존 구성 대비 추가 증정 또는 증량 혜택을 제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재기부 유도 이벤트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영천시에 기부한 이력이 있는 기부자 중 문자 수신 동의자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문자 내 전용 URL 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 시 네이버페이 1만5000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영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기부자의 재참여를 유도하고 답례품 홍보를 통한 지역업체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윤미선 세정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기부와 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기부로 참여할 수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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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천 하이패스IC’ 4월 30일 오후 2시 개통
‘서영천 하이패스IC’ 4월 30일 오후 2시 개통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서남부 지역의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서영천 하이패스 IC'가 4월 30일 오후 2시에 개통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379억원을 투입해, 2019년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추진했다.실시 설계와 인허가를 거쳐 2022년 5월 착공 후 개통에 이르게 됐다.서영천 하이패스 IC 는 단말기를 부착한 승용차·버스·4.5톤 미만 화물차만 이용할 수 있는 하이패스 전용 시설이다.이번 개통으로 기존 나들목 이용 시 발생하던 우회 이동거리와 소요 시간이 줄어들어, 빠르고 효율적인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인근 산업단지 및 물류 거점으로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영천의 서남부 지역인 금호읍과 대창면 일대의 주요 고속도로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또한,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이 더욱 원활해지면서 기업 활동 여건 개선되고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다양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은 단순한 교통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과 이용자 중심의 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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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 중기부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2026년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지역혁신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비 14억원, 도비 4억원을 비롯해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장비 현물 2억원을 포함해 총 2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사업의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제2조에 따른 7년 미만의 창업기업 또는 신산업 분야의 10년 미만 창업기업 중 첨단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이다.그리고 선발된 유망 첨단제조 스타트업 20개사는 아래와 같이 집중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스케일업 패키지 지원 : 스타트업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시금형, 초도 양산, 제품 인증, 지식재산권 및 디자인 확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돕는다.기업당 평균 7천만원의 지원금이 배정될 예정이다.성장 지원 연계 : 벤처캐피탈리스트의 전문적인 투자 코칭 및 IR 자료 작성 등 투자 유치 컨설팅을 제공한다.더불어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한 판로 개척과 경북테크노파크 및 RIST 제조인큐베이팅센터 내 보육 공간 입주 혜택을 지원한다.첨단 인프라 활용 : 스타트업이 자체 구축하기 힘든 첨단제조인큐베이팅센터의 클린룸과 7대 가스 중앙공급시스템 등 대형 제조 공간을 개방한다.이를 통해 제조 원가를 절감하고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검증을 지원한다.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초기 창업 단계를 넘어선 기업들이 직면하는 이른바 ’데스밸리 ‘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밀착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며 특히 포항, 경산, 구미를 잇는 지역 내 첨단 제조 벨트를 활용해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기업들의 실질적인 스케일업 전환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첨단제조업은 경북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동력이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우리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초기 창업 단계를 무사히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스케일업 할수 있도록도 차원의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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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의 검은색과 붉은 겨우살이의 대비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4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도서관 강당에서 붉은한 점, 한 폭의 꿈 ‘한라산 붉은 겨우살이’정상기 사진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제주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와의 지역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한라산 해발 1100고지에서 4월경 짧은 기간에만 개화하는 붉은 겨우살이를 주제로한 작품을 선보인다.겨우살이의 희소한 생태와 계절의 순간을 포착한 대표 사진 약 20 점과 촬영 영상이 함께 전시 상영되며 붉은 겨우살이의 강렬한 붉은 색감과 현무암의 대비를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수묵화 같은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정상기 작가는 제주에서 붉은 겨우살이의 생태를 지속적으로 기록해 왔으며 2022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 대상 수상, 서울 코엑스, 프랑스 파리한국문화원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타 지역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자연이 지닌 아름다움을 도민들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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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무인 자동화‘한국형 스마트팜 표준’ 구축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30일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에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최근 저출산·고령화로 농촌 인구 감소와 노동력 부족, 생산성 저하 문제가 심화되고 있고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로 재배 여건이 악화되면서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여기에‘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시설원예, 화훼, 노지작물 등 전 분야로 스마트농업이 확산되는 추세이다.이에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스마트농업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과 지역특화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의 일환으로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을 신설하고 이날 개소식을 마련했다.개소식에는 스마트농업 관련 업체,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시설재배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직농장 개소 배경과 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첨단 수직농장 연구동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생육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시스템과 자동이송장치를 갖춘‘무인 자동화 수직농장’ 으로 다단 재배 방식을 적용해 수확량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최소한의 인력으로도 작물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층간 자동이동시스템을 활용해 작물별 재배 표준 매뉴얼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자동재배 운영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현재 100평 규모의 수직농장에는 버터헤드, 바질 등 엽채류가 정식돼 있으며 추후 수직농장에 적합한 작물 재배, 생산시스템, 자동제어 관련 기술개발 연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생육 데이터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스마트팜 표준 모델’ 개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을 통해 시장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첨단 수직농장 연구동 개소를 계기로 경북 스마트농업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를 스마트 솔루션 중심 연구기관으로 육성해 경북 농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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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노동절 연휴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 개최
거창군, 노동절 연휴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5월 1일 노동절 등 연휴를 맞아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9일 산불방지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건조한 기상 여건과 야외활동 증가가 겹치는 연휴 기간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산불 취약지역 집중 관리 △입산객 증가 대비 계도 및 단속 강화 △산불 발생 시 즉시 상황 전파 및 초동 대응 실시 등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을 통한 산불 예방 참여를 당부했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