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춘천시, 5월 축제 현장에 야외 열린도서관 연다
춘천시, 5월 축제 현장에 야외 열린도서관 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인 춘천시가 ‘책의 물결, 춘천 산책’과 연계해 5월 한 달간 상반기 축제 속 야외도서관 ‘물빛 책마루’를 운영한다.물빛 책마루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실내 도서관을 벗어나 축제 현장에 책 읽는 공간을 조성해 비독자를 독자로 이끄는 춘천형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물빛 책마루’는 축제장 내 지정 장소에 서가와 휴대용 의자, 빈백 등을 배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축제의 활기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독서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운영은 총 3개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먼저 5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화동2571일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이어 5월 9일과 10일에는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이섬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마지막으로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 행사장 일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춘천시립도서관은 춘천마임축제의 아 라장, 도깨비난장 등 시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과 결합해 공연과 독서가 함께 있는 축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춘천시립도서관은 지난해에도 춘천세계인형극제, 춘천마임축제, 화동2571, 춘천시평생학습축제 등에서 야외도서관을 6회 운영해 총 5105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도시의 분위기를 축제 현장으로 확산하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춘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야외도서관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이 부담 없이 책을 만나는 열린 도서관”이라며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 도시답게 춘천 곳곳에서 책의 물결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1
-
경북소방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 직무 역량 강화
경북소방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 직무 역량 강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4월 29일 영덕 파나크호텔에서 도내 소방특별사법경찰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특별사법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법무연수원 교수를 초빙해 △주요 수사 사례 △피의자 신문조서 작성 요령 △사건 송치서 작성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한 수사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무 담당자 간 유사 사건·사례를 공유하는 등 수사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경상북도소방본부는 특별사법경찰 업무 담당 공무원의 수사 애로를 해소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단순한 성과 중심을 넘어 법 위반 사항을 엄정히 수사함으로써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사역량 강화와 기법 공유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1
-
안동·예천을 수놓은 도전의 열정,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안동·예천을 수놓은 도전의 열정, 대단원의 막을 내리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선수단과 도민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북 장애인스포츠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며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치열한 승부 결과, 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경북 장애인 체육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안용우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폐회 선언과 함께 이틀간 안동과 예천의 하늘을 밝히던 성화가 소화되며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폐회식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 시상, 차기 개최지 대회기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안동시와 예천군은 내년도 공동 개최지인 영주시와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우정과 교류를 약속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관리와 매끄러운 경기 운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완벽히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05-01
-
경북 산림환경연구원, 산림토목사업 안전관리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4월 30일 경상북도 북부청사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산림토목사업 시공 및 감리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4월 산림토목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주처 시공사 감리사 간 소통을 강화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림토목사업 현장의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 개선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림토목사업은 산지 지형 특성상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벌목작업 및 공사자재 운반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개론 및 작동요령에 대한 안전분야 전문가 강연, △각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 정보 공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관리대책 모색을 위한 토의를 실시했다.이날, 북부지원에서는 최근 벌목 및 산림토목사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비전도 및 끼임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장 위험성평가와 TBM 생활화를 특히 강조했다.한편 북부지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림토목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 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강화하고 있으며 안전관리계획 수립, TBM 실시, 현장 안전점검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구재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산림토목사업은 산악지형 특성상 예기치 못한 위험요소가 항상 존재하는 분야로 모든 참여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때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협의체 운영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1
-
어르신 발걸음에 따뜻한 동행, 고성군 2026년 노인활동 보조기 지원사업 추진
어르신 발걸음에 따뜻한 동행, 고성군 2026년 노인활동 보조기 지원사업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일상생활의 자립을 돕고 외부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지원 규모는 보행기 총 38대로 지원 대상은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이 어렵고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 노인이며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해 배부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외출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
고성군, 거류면에서 ‘에너지 절약 및 자원안보 캠페인’ 펼쳐
고성군, 거류면에서 ‘에너지 절약 및 자원안보 캠페인’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4월 30일 거류면체육공원에서 ‘에너지 절약 및 자원안보 캠페인’을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자원안보의 필요성을 알렸다.이번 캠페인은 고성군새마을운동고성군회 회원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개최됐으며 거류면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봉사자들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자원 안보 위기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과제인 만큼, 거류면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나섰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고성군의 든든한 자원 안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에너지 절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인 동시에 개인의 실천이 곧 국가의 자원 안보로 이어진다”며 “고성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자원 안보를 확립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 등으로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성군은 군민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30
-
고성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과 함께 대비훈련
훈련이 생명을 지킨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 산사태취약지역인 고성읍 우산리 상촌마을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녹지공원과와 안전관리과, 고성읍을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민대피훈련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체계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거동불편자 발생 상황 대응 △대피 거부자 발생 상황 대응 △대피 중 부상자 발생 상황 대응 등이다.또한 고성읍을 제외한 13개 면에서도 동시에 자체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해 군 전체의 산사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처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각 지역별 대피훈련 이후에는 마을회관 등 대피소에 모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요령과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초기정착지원 프로그램
고성군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초기정착지원 프로그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30일 여성결혼이민여성과 지역 여성단체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이민여성의 초기 한국사회 정착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멘티·멘토 사랑방 모임 을 진행했다.멘티·멘토 사랑방 모임 실시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멘티·멘토 토크쇼를 진행해 서로의 경험과 한국생활 적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멘티들은 한국 생활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멘토들은 ‘한국 엄마’로서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감과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유대감과 안정감을 강화하며 따뜻한 공동체 정서를 나누었다.행사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 김은 “한국 엄마의 응원 덕분에 마음이 안정되고 감사한 마음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고성군가족센터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정서적인 지지를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 사회에 더욱 잘 적응하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
고성군,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 참석… 본격 사업 추진 박차
고성군, 2026년 청년마을 발대식 참석… 본격 사업 추진 박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29일 경남 김해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열린 청년마을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규·기존 청년마을 간 교류와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운영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0개 팀이 참여했다.한편 올해 공모에는 141개 단체가 참여해 서류·현지심사를 거쳐 22개 팀이 발표 심사에 올랐고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경남에서는 고성군 소재 수행단체가 유일하게 포함됐다.이날 고성군은 청년마을 사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받고 선배 청년마을의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 운영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워크숍에서는 1년차 청년마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 컨설팅에 참여했으며 전문가 특강과 투자 연계 방안 안내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했다.특히 고성군과 수행단체인 ‘바다공룡’은 컨설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해 ‘디노-영오연구’ 사업의 구체화와 실행력 확보에 집중했다.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 모델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를 다졌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 참여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행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선정된 청년단체에 국비가 직접 지원되는 방식으로 향후 3년간 추진되며 고성군은 관내 수행단체의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30
-
고성군, 병산마을 주민 대상 풍수해 대비 안전교육 실시
고성군, 병산마을 주민 대상 풍수해 대비 안전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4월 24일 삼산면 병산리 병산마을회관에서 병산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주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풍수해 여름철 자연재해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고성군 안전관리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일상적인 용어를 사용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설명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발생 전 사전 대비 방법 △재난 상황별 신속한 대응 요령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피 행동수칙 △단계별 대피 장소 안내 등이다.특히 복잡한 이론 설명보다는 “유사시 어디로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이 위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자연재난은 사전에 행동요령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 대상 홍보등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 배수시설 점검, 대피체계 정비 등 선제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
꿈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이 모은 재활용품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 기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꿈나무어린이집은 4월 29일 거류면사무소를 찾아 거류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리터 쓰레기 종량제봉투 60장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원생들이 직접 우유팩과 폐건전지를 모아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전달한 것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진 의미 있는 나눔 행사였다.한편 고성군은 재활용 1kg당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자원 재활용품 교환 사업’를 실시하고 있다.꿈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이 모은 자원으로 교환된 종량제봉투는 총 92장에 이르며 이는 아이들과 교사들이 꾸준히 실천한 노력의 결실이다.이번 활동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환경 보호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꿈나무어린이집 김영란 원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교육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길로 시작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사회 내에서 자원 재활용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가정의 달 맞이 마음 나눔 프로그램
고성군가족센터, 2026년 가정의 달 맞이 마음 나눔 프로그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가족센터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30일 결혼이민여성과 여성단체 회원이 함께 제작한 ‘사랑가득 박스’를 다문화가정 시부모님 30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과 시부모 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완화하고 고부관계 증진 및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결혼이민여성들은 여성단체협회 회원들과 멘티·멘토 결연을 기반으로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를 시부모님과 가족에게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결혼이민여성과 여성단체협회 회원들은 정성으로 준비한 ‘박스’를 들고 각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대화와 감사의 표현이 오가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박스를 전달받은이 OO 는 “처음에는 문화차이로 서로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며느리의 따뜻한 마음을 안다”며 “며느리가 나를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주어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마 OO 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 시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가족과 더 많이 소통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음식 나눔을 매개로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고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30
-
함양군, 가정의 달 맞아 함양사랑상품권 27억원 발행
함양군, 가정의 달 맞아 함양사랑상품권 27억원 발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함양사랑상품권 27억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발행 규모는 전월 대비 5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이 중 지류 상품권은 20만원, 모바일 상품권은 30만원이며 할인율은 전월과 동일한 12%가 적용된다.이번 확대 발행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 지출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함양사랑상품권은 관내 금융기관 및 제로페이 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입 가능하다.보유 한도는 150만원으로 관내 등록된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04-30
-
회화면 노인회, 전남 무안·목포 선진지 견학 실시
회화면 노인회, 전남 무안·목포 선진지 견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회화면분회는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4월 28일 전라남도 무안과 목포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회화면 노인들의 여가활동 확대와 지역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무안 지역의 관광명소와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해상케이블카등 주요시설들을 둘러보며 지역발전사례를 견학하고 회원간 친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특산물 체험과 문화관광시설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무송 회화면노인회 분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노인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상호 회화면장은 “노인회 발전과 복지향샹을 위해 노력하시는 어르신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
고성군,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고성군, 2026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공시대상 개별주택 1만6737호 및 공동주택 7244호에 대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0.63%상승, 공동주택가격은 -3.6%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가격열람은 군청 재무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서도 가능하다.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위 열람장소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의 과세자료 및 건강보험료,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