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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공부문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공직자가 직접 바꾼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도 및 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경상북도 공공부문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행정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가 직접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생·산업 규제 2대 부문 7개 분야로 체계화 이번 공모전은 중앙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에 맞춰 ‘민생 규제’ 와 ‘지역 산업 규제’ 2개 부문, 총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민생 규제’부문은 도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춰 △생활불편 유발 규제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규제 △사회적 약자 대상 규제 △생명·안전 보호를 위한 규제 강화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지역 산업 규제’부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전통산업 규제 △콘텐츠·관광·의료 등 서비스 산업 규제 △AI·드론 등 신산업 규제 합리화 등 3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공공기관까지 참여 확대 현장 중심 규제 발굴 강화 경상북도는 지난해 공무원으로 한정했던 참여 대상을 올해부터 공공기관 직원까지 확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행정 전반의 규제 애로사항을 폭넓게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경상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회신, 부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h 또는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우수 제안은 7월 중 경상북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등 총 9명에게 도지사 상장과 총 55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또한, 선정된 아이디어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제도 개선 과제로 추진되며 중앙정부 건의, 규제 관련 간담회, 홍보 등 규제혁신 업무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홍인기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장은 “올해는 28년 만에 규제개혁 체계가 전면 개편되는 중요한 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개선이야말로 가장 실효성 있는 혁신인 만큼,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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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수 활성화 총력 대규모 온라인 할인행사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네이버, 지마켓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 7개사와 함께‘경북세일페스타’를 개최하고 지역 제품 판촉에 나선다.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경북도는 ‘경북세일페스타’를 통해 내수시장 활성화와 지역기업 판로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경북도에서 지원하는 온라인 마케팅 운영 예산은 지난해 7억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늘려 앞으로도 소비 촉진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400여 개사가 참여해 식품, 유아동, 생활·주방용품, 뷰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제품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행사는 네이버, 롯데온, 지마켓, 오아시스, 현대이지웰, 공영쇼핑, 우체국쇼핑 총 7개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각 플랫폼 내 전용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포털사이트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각 온라인몰 기획전으로 이동하면 된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 정세 등으로 대외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내수 활성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히 매출을 높이는 것을 넘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도약하고 재성장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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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2,191명 지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사회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도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일반 및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단, 장애인 이용권은 5월 26일까지다.2차 모집 인원은 1차 모집 시 잔여인원 총 2191명으로 일반 도민 1961명과 등록 장애인 230명을 선발한다.선발 방법은 지원 인원 초과 시 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추첨방식이다.선정 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원금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사용기관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초과 금액,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 중복수혜가 가능해짐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도 부담 없이 컴퓨터, 어학, 자격증, 운전면허증 등 자기계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책이 확대됐다.이번 2차는 △일반 1961명 △장애인 230명으로 대상별 신청 경로가 다르므로 확인 후 신청이 필요하다.일반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해야 하고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장애인이용권은 시군 평생교육 관련 부서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도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용권 사업의 핵심이다”며 “더 많은 도민이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고 꿈으로 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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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즈벡 현지서 채용박람회 개최
경북도, 우즈벡 현지서 채용박람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각각 우즈베키스탄의 튜린공과대학교와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에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해외인재 유치박람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두 대학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공계 인재 양성 등 협력을 이어왔다.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우수 인재와 도내 기업이 직접 만나는 채용박람회를 추진하게 됐다.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아진산업, 다산디엠씨, 한국메탈, 제이스마트솔루션 등 도내 1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4개사는 현장 면접을, 7개사는 화상 면접을 진행했다.참여 기업들은 자동차 부품 생산,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등 분야에서 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1대1 면접 방식으로 채용했다.또한 현장에는 해외인재유치센터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상담 부스를 운영해 광역형 비자 발급 절차 안내와 국내 정착지원 상담을 제공하며 면접 과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통역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경상북도는 4월 30일 하루 동안 사전 온라인면접 등을 통과한 100여명의 지원자와 도내 기업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 중 일부는 1차 면접 통과 후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향후 경상북도는 고용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추천서를 발급하고 비자 발급 및 국내 입국, 정착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허재열 외국인공동체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과 인재 간 실질적인 취업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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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첨단바이오 산업 날개 달았다
경상북도, 첨단바이오 산업 날개 달았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달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제1차 바이오 의료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펩타이드 및 바이오잉크 플랫폼 구축 과제가 선정 됨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3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약 및 재생의료 기술 개발에 나선다.이번 정부 R D 공모 선정에 따라 경상북도가 최근 추진 중인 첨단바이오를 통한 ‘첨단재생의료 클러스터’조성 사업이 보다 강한 탄력을 받게 됐다.‘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신약 개발의 전초기지 구축 먼저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디스커버리 플랫폼 연구’는 총사업비 216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포스텍 이지오·임현석 교수팀을 필두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내 바이오 거점 기관들이 컨소시엄으로 추진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AI 와 대형 구조규명 장비를 연계한 산학연 협력 연구소 설립 △경구 투여가 가능한 고리형 펩타이드 상용화 기술 개발 △후보물질의 유효성 평가 및 기업 지원 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이는 기존 주사제 중심의 치료제를 먹는 약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공정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펩타이드는 한마디로 ‘작은 단백질’로 생명의 기본 단위인 아미노산 2개 이상의 결합물질이다.고리형 펩타이드는 기존 선형 펩타이드보다 구조적으로 안정적이며 질환 표적에 대한 결합력이 높아 차세대 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다.AI 와 바이오프린팅 기술의 만남, ‘환자 맞춤형 장기 재생 시대’ 이어 ‘AI-조직공학-프린팅 피드백 기반 장기 특이적 재생신약용 바이오 잉크 설계·검증 플랫폼 개발’ 사업은 5년간 125억원이 투입된다.포스텍 이준민 교수팀이 주도하는이 사업은 맞춤형 장기 재생의 핵심 소재인 ‘바이오 잉크’의 혁신에 집중한다.주요 연구 내용은 △치료 및 재생 목적에 최적화된 바이오 잉크 소재 발굴 및 라이브러리 구축 △AI 기반의 장기 특성 반영 모델링 플랫폼 고도화 등이다.이를 통해 환자 개인의 장기 특성에 최적화된 재생 치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바이오 잉크는 살아있는 세포와 생체 적합성 재료를 혼합한 물질로 3D 바이오 프린터를 통해 인체 조직이나 장기 유사체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핵심 소재이다.이번 연구는 기존의 범용 바이오 잉크를 넘어, 특정 장기의 특성에 최적화된 ‘장기 특이적’소재를 개발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경상북도, 행정적 지원 총력.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약”이번 R D 과제 선정은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해 온 첨단재생의료 산업을 이끌어 나갈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특히 AI 와 대형 연구 장비, 조직공학 기술이 결합된 이번 연구들은 향후 지역 바이오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경상북도가 신약개발과 함께 첨단재생의료 클러스터 조성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R D 사업으로 유의미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선정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수행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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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호우․태풍 대비“인명피해 ZERO”총력 대응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026년 여름철 호우태풍에 대비해 촘촘한 사전 준비를 통해 “인명피해 ZERO” 목표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올해 2월 기상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여름철 강우량은 6월에는 평년보다 대체로 많고 7~8월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전망했고 엘리뇨와 라니냐는 중립 또는 발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경상북도는 여름철 도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첫째, 재난 취약지역 및 산불 피해지역 선제적 집중 점검 우선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시·군 자체 점검과도 및 중앙부처 합동 점검을 지난 4월 28일까지 완료했다.특히 2025년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 5개 시·군 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147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4월 30일까지 마무리했다.산불 피해지역의 장마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거지 인접 구조물, 비탈면 낙석 및 위험목, 임시주거시설 주변 배수로 등을 5월 8일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지적 사항은 우기 전에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둘째, 주민 밀착형 ‘마을순찰대’본격 가동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 대피 모범 사례로 평가 받은 ‘마을순찰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자율방재단의 사례를 참고해 순찰대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유연한 편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우기 전 마을순찰대 가이드라인을 제작 및 배포해, 위험 징후 발견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체계를 굳건히 할 방침이다.셋째. 과학적 데이터 기반 인명피해 우려지역 체계적 관리 최근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곳에서 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어, 지정 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 및 체계적 관리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한다.도내 904개소의 인명피해 우려지역 중 산사태 위험지역을 우선 분석해 시·군이 쉽게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점검표를 개편한다.특히 향후 기후변화 시나리오와 AI, 공간정보를 활용해 위험도를 산정하고 우선 관리 대상지를 등급화할 예정이다.산사태 위험도 분석은 5월 초에 착수해 우기 전 실질적인 위험 지역을 발굴하고 전체 용역은 12월에 완료 예정이다.넷째. 숨은 위험지역 발굴, ‘핀셋 프로젝트’ 추진 올해 신규 사업으로 위험지역을 보다 정밀하게 발굴하기 위한 ‘핀셋 프로젝트’를 가동한다.2023년 예천군 산사태 발생 지역과 수계 흐름, 인접 산지 경사 등 지형적 특징이 유사한 지역을 집중 조사하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중점관리 지역을 선정한다.이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우기 전 마을회관 등 안전한 장소에 강우량계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위험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실제 대피 훈련과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김종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ZERO 를 목표로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지성 극한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 상황에 대비해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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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유아 발달 ‘골든타임’ 지킨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북형 영유아 발달톡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1~5세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치료 연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부모와 보육교직원의 양육 보육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도는 본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이달 초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약 6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해 현장에서 아동의 발달상태를 조기에 인지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또한 5월까지 약 600여명의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부모와 보육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발달검사를 실시해 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발달 검사 이후에는 선별된 아동을 대상으로 부모 교사 역량강화교육, 전문 컨설턴트의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양육코칭 및 보육컨설팅,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치료 지원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사업 종료 이후에도 부모 간 정보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소모임 기반 사후관리 컨설팅을 운영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아이의 발달은 무엇보다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와 교사가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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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 5월 역사․문화․관광 축제 본격 개막
경북 도내 5월 역사․문화․관광 축제 본격 개막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 역사·문화·관광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특히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수요가 맞물리면서 전통문화 체험, 공연, 지역 특산물, 역사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도내 관광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소재로 한 축제들이 5월 한 달간 이어지며 경북도는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 찻사발축제’ 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를 주제로 찻사발 공모대전, 도자명품전, 국제작가교류전, 찻사발 빚기, 가족 도예체험 등 문경 도자문화의 깊이와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마술공연과 EBS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이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 일원에서는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열린다.소수서원과 선비세상 등 영주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영주향교 문화공연,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최태성 강사의 선비 아카데미, 선비연희 등 전통 선비문화를 보고 배우는 관람·강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선비학교, 선비소풍, 어린이 장원급제 등 영유아 동반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 식에 참석해 “최근 167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문경과 영주에 대한 역사·문화 관광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 자원을 적극 알리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군 읍내 일원에서는 영양 산나물축제가 열려‘별이 빛나는 밤에’콘서트와 1219인분 비빔밥 만들기, 산나물 뮤직 페스타 등이 진행된다.또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는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가 열려 태봉안 행차 재현, 낙화놀이, 별뫼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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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편백숲 향기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편백숲 향기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천시로부터 산림교육 위탁 운영을 받은 사단법인 경남숲교육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1층 목공체험실에서 5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이다.‘편백숲 향기 목공예’는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 소재를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오감 만족형 체험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편백 팔찌 만들기 △나무편 꽃목걸이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참가자들은 나무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꾸미는 창작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목공예 체험을 넘어, 어린이들에게는 자연 친화적 감성과 숲의 가치를 깨닫는 생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에게는 산림 치유를 통한 스트레스 완화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숲이 주는 안식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발굴해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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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잔치 ‘북적북적’, 오는 9일 개최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잔치 ‘북적북적’, 오는 9일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5월 9일 사천시 대방동 도시재생사업장 내 모두자리 게스트하우스 앞 광장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제4회 대방마을 축제 및 효잔치 ‘북적북적’ 이 열린다.주민참여를 통한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대방마을운영 위원회,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 웰뷰파크아파트 주민회, 대방어촌계, 대방마을부녀회 등 지역 주민 조직이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한다.올해 축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개막 식은 오후 오후 1시에 진행된다.총 6개분야, 15개 종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번해에 새롭게 선보이는 ‘체험마당’분야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매니큐어 체험 등의 다채로운 종목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이번 축제를 통해 대방마을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모델을 이어가며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따뜻한 공동체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대방굴항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2024년에 완료됐으며 ‘바다로 열리는, 큰 고을 굴항’을 주제로 주거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제 재생을 목표로 진행됐다.현재 Cafe 대방진굴항, 대방마을 빨래방, 게스트하우스 ‘대방 모두자리 하우스’등을 대방마을나눔협동조합이 운영 중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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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성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사천시, 성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성인문해교육 강사의 현장 적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문해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자2026년 성인문해교육 강사 역량강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문해교육의 이해 △교수·학습 방법 △디지털문해교육 △실제 수업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강사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와 다양한 교수법 실습을 통해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으로 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은 향후 읍·면·동 경로당과 학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에 투입되어 지역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문해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문해교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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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위한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특별 단속 실시’
사천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위한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특별 단속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저지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의 우화 시기에 맞춰 집중 단속함으로써 피해 지역이 확산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단속 대상은 관내 조경업체, 제재소, 화목 사용 농가 및 찜질방 등으로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구비 여부, △반출금지구역에서의 소나무류 무단 이동, △땔감용 소나무류 보관 및 이동 여부 등을 집중점검할 계획이다.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무단으로 판매하거나 이용할 경우에도 5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의 무분별한 이동을 통해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서는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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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창구 개설 운영
사천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창구 개설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신고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2025년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이에 사천시는 시청 세무과 및 진주세무서 사천지서에 신고도움창구를 개설해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신고대상은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으로 근로소득자라도 이외의 추가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신고도움창구에서는 ‘모두채움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신고를 지원하며 그 외 납세자는 세무서 방문 또는 홈택스·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연계신고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가산세 감면 등 지원제도의 일몰기한 종료로 무신고 또는 지연신고 시 납세자 부담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기한 내 성실신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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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효’ 편지 행사 진행
동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효’ 편지 행사 진행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9일 동서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대방초등학교를 방문해 사랑의 ‘효’편지 행사를 진행했다.학생들은 편지에 그림도 그리면서 부족하지만 정성스럽게 편지를 썼으며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은 어린이들의 그림을 함께 그리고 도와주며 행사는 진행해 이날 쓴 편지들은 새마을 회원들이 관내 취약 계층에게 개별적으로 전달 할 예정이다.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먼저 가정의 달을 맞아 흔쾌히 ‘효’편지를 써 준 대방초등학교 교장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정성껏 편지 쓰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뻤다”며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올바른 어린이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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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해설로 만나는 명작… 클래식부산, ‘마티네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의 새로운 클래식 거점인 부산콘서트홀이 평일 오전의 여유를 예술적 감동으로 채우는 마티네 콘서트를 선보인다 부산시 클래식부산은 내년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오페라 대중화와 지역 예술인 육성을 위한 2026 클래식부산 마티네 콘서트를 부산콘서트홀 챔버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마티네 콘서트’는 프랑스어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주로 평일 낮에 이루어지는 공연을 말하며 ‘아침의 음악회’나 ‘11시 콘서트’를 의미한다.이 시간대에 주로 여가활동을 즐기는 중장년층이 주요 참여 대상이며. 해설이 있는 음악회 방식을 통해 작품에 대한 배경이나 공연 배역의 특징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이번 시리즈는 관객들이 오페라를 한층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 음악회’형식으로 기획됐다.공연의 지휘와 해설은 국내 최고의 오페라·발레 전문 지휘자로 평가받는 김광현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이 맡는다.김 감독 특유의 재치 있는 설명과 깊이 있는 해석은 입문자들에게 오페라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연주는 챔버홀의 규모에 맞춰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 수석 단원 중심의 정예 앙상블이 함께하며 지역 오페라 코치 권수빈이 합류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제작 중심 극장’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청년 예술가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또한 부산의 차세대 스타가 될 청년 예술가 9인의 데뷔 무대이기도 하다.시는 2023년도부터 오페라 전문인력을 직접 선발해 오페라 역량 강화를 위한 연습과 공연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2024년부터는 발레 분야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오페라 주 조역 분야는 지난해 챔버홀에서 공연한 창작 오페라를 통해 선발한 인원을 참여해 제작했고 올해는 대중적이고 다양한 작품을 소화할 수 있도록 ‘마티네 콘서트’를 기획해 청년예술인에게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들은 작품별 맞춤 배역을 맡아 실전 역량을 강화하며 향후 클래식부산의 다양한 기획 공연에서도 주역으로 활약할 기회를 얻게 된다.청년 예술가 9인: [소프라노] 강주희, 김서영, 박예솔, 이지헌 [메조소프라노] 남수지 [테너] 김진훈, 윤태희, 장양진 [베이스] 나규보 관객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4개의 작품에 대한 김 감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모든 공연은 오전 11시마다 진행된다.[5월 6일] 모차르트의 판타지 걸작 마술피리, [8월 12일] 도니체티의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사랑의 묘약, [9월 16일] 베르디의 비극적 서사 리골레토, [11월 25일] 비제의 정열적인 드라마 카르멘 공연이 이어진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예매는 클래식부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부산콘서트홀로 하면 된다.박민정 시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시민들이 오페라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저변 확대의 장을 마련했다”며 “미래의 주역들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오페라 도시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