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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축제 국제 자매도시 대표단 방문 문화 · 경제 국제교류의 장 김해시 위상 높여
가야문화축제 국제 자매도시 대표단 방문 문화 · 경제 국제교류의 장 김해시 위상 높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2026 가야문화축제 기간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김해시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열린 2026 가야문화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미국, 튀르키예, 일본 3개국 자매도시 대표단과 주요 외교 관계자 등 총 33명의 해외 방문단이 김해를 찾았다고 밝혔다.축제 기간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 대표단 및 민간 방문단 △튀르키예 초룸시 대표단 △미국 레이크우드시 대표단이 공식 방문해 김해시와의 우호를 다졌다.이와 함께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주부산미국영사관 관계자도 참석해 축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특히 올해 축제는 민간 차원의 실질적 교류가 더욱 두드러졌다.일본 무나카타시 민간 방문단에 속한 기업인들은 축제 기간 문화체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했다.또 지역 기업 간 면담으로 관광·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넓히며 민간 경제 교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세계 여러 도시와 외교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국제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김해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며 “공식적인 우호 관계를 넘어 민간 경제 교류와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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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야문화축제 새로운 변화 ‘성공적’
2026 가야문화축제 새로운 변화 ‘성공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3일까지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가야문화축제’ 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중심으로 축제 공간을 재편하고 ‘체류형·야간형 축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가야의 역사적 정체성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야간 콘텐츠와 확장된 축제 동선은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며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시켰다.‘빛의 서사’완성한 드론라이팅쇼, 대표 콘텐츠 자리매김 개막 식 하이라이트로 선보인 드론라이팅쇼 ‘하늘빛 연희’는 가야 건국 신화와 역사를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구지봉의 거북, 황금알 신화, 수로왕의 탄생, 철의 왕국, 해상 교류, 허왕후와의 만남 등 가야의 주요 서사를 대사 없이 빛과 형상만으로 풀어낸 연출은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특히 1000대의 드론이 펼친 피날레는 관람객들로부터 “예술성과 기술이 결합된 최고의 공연”, “대사가 없어도 이해되는 서사”라는 호평을 받았다.해반천 밤마실·빛 테마거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안착 해반천 일월 ‘허왕후와 함께하는 해반천 밤마실’과 대성동고분군 일원의 미디어월, 야간 경관조명은 축제장을 하나의 ‘빛의 문화유산 공간’ 으로 탈바꿈시켰다.또 ‘가야로의 초대’, ‘꿈의 정원’, ‘가야의 밤’, ‘영광의 흐름’ 으로 이어지는 빛 테마거리는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동선을 형성해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관람객들은 “걷는 순간 축제가 된다”, “공간 전체가 하나의 작품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피크닉·먹거리·체험 결합한 체류형 축제 전환 성과 수릉원 일대에 마련된 ‘가야 피크닉라운지’ 와 확대 운영된 먹거리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지역 맛집과 푸드트럭, 배달앱 연계 시스템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가야보물찾기, 가야문화체험마을, 전국예술경연대회 ‘슈퍼스타G'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잠깐 들렀다가 하루 종일 머물렀다”, “낮부터 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성이 좋았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체류형 축제 전략이 성과로 나타났다. 시민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이뤄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인이 참여하는 공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축제의 주체가 시민으로 확장됐다. 또 동행축제, 김해식품박람회, 지역 농산물 판매 행사 등과 연계해 40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축제장 내 소비가 증가했으며 인근 상권으로도 방문객 유입 효과가 이어져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안정적 운영과 안전관리로 ’ 안전한 축제‘구현 김해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사 기간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했으며 야간 프로그램 확대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과 맞물린 상황을 고려해 개·폐막 식 의전 요소를 최소화하고 행사 본연의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해 효율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가야문화축제는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한 공간 재편과 야간 콘텐츠 강화,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로 새로운 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행사였다”며 “가야문화 정체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야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향후 방문객 분석과 만족도 조사로 축제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개선으로 가야문화축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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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4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4월 30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정현아씨는 정선읍여성자율방범대 정현아 대장으로 2026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에 적극참여했으며 환경·생태보호 활동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해 정선읍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힘써줬다.제20회 정선동강할미꽃축제 행사때에는 행사장을 찾아주시는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교통봉사로 행사 마지막날까지 안전에 힘써줬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류지원을 위해 수집된 의류분류 정리작업에 애써줬다.으뜸단체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고한읍봉사회는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때 어묵나눔을 통해 꽃샘추위를 녹여줬고 어르신댁을 방문해 죽배달과 안부를 물어 말벗이 되어줬다.2026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에 적극참여했으며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으로 고한시가지 청소와 경로대학 개강전에 건물 실내·외 대청소를 통해 주변에 봉사의 진면모를 보여줬다.한편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원봉사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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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시설관리공단, ‘쾌적한 시설 관리’ 위해 관계기관과 맞손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쾌적한 시설 관리’ 위해 관계기관과 맞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정선국유림관리소, 정선군 산림과, 정선군농업기술센터와 29일 오후 2시 정선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병해충 방제 및 산림·수목 관리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정선군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산림 및 조경수 관리 △전문기술 및 정보 교류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정선국유림관리소는 가리왕산 등 국유림 지역의 방제를 지원하고 정선군 산림과는 군유림 중심의 관리와 행정 협력을 맡는다.정선군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 방제 기술 및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운영 중인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상시 예찰 및 현장 방제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협력은 국유림과 군유림, 그리고 공공시설물이라는 행정적 경계를 넘어 ‘통합 방제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병해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정선군시설관리공단 유영수 이사장은 “정선의 가장 큰 자산인 산림을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지역 경제와 군민 복지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고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 일등 관광 도시 정선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향후 정기적인 정보 공유와 현장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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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 추진
정선군,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 추진 ‘어르신 공동 식생활·복지 강화’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무상급식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인 경로당 급식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 연계사업을 한 단계 확대해, 경로당에 완제품 형태의 급식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공동 식생활을 지원하고 경로당 활성화와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 2월부터 ‘경로당 급식 지원사업 노인일자리 연계 시범 운영’을 추진해 5개 읍·면 15개 경로당에 노인일자리 참여자 30명을 배치하고 급식 조리 보조, 배식, 설거지 등을 지원해 왔다.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이번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기존 급식지원사업을 더욱 확대·보완한 사업으로 급식 운영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관내 5개 읍·면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급식도우미 지원 대상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 1회, 평균 20인분의 완제품을 경로당에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품목은 국과 반찬 3종으로 구성되며 1인당 6천 원 기준으로 급식 인원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평균 급식 인원이 30명 이상인 경로당은 30인분, 20명 이상은 20인분, 10명 이상은 15인분이 배정된다.운영은 정선군 지역자활센터가 맡아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6200만원으로 정선군 지역연계모금 ‘아리아리 1004’ 기금을 활용해 운영된다.군에는 현재 178개 경로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 회원 수는 7983명에 이른다.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우선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와 만족도를 분석한 뒤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하고 부식비 부담을 줄이며 함께 식사하는 공동체 문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로당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높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기존 경로당 급식지원사업과 노인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생활 개선과 일자리 지원에 힘써왔다”며 “이번 무상급식 지원사업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이라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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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5월의 설렘 가득한 ‘Love in 정선’ 커플 매칭 이벤트 개최
정선군, 5월의 설렘 가득한 ‘Love in 정선’ 커플 매칭 이벤트 개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은 정선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연계해 미혼 남녀에게 특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Love in 정선’커플 매칭 이벤트를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Love in 정선’은 정선군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미혼 남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색적인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사랑의 성지’로 불리는 로미지안 가든을 주요 무대로 정선의 자연 속에서 로맨스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번 행사는 1988년부터 2000년생까지의 직장인 미혼 남녀 각 8명, 총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로미지안 가든에서의 매칭 이벤트, GPS 보물찾기 미션, 정선 5일장 투어, 나전역 일대 체험 등 정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행사 참가 신청은 5월 6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1차 선정 후 개별 연락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참가자가 확정된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SOLOOFF’를 통해 가능하다.정선군 신원선 관광과장은 “정선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힐링 리조트인 로미지안 가든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정선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랑의 여행지’로 각인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선군은 지난해 ‘솔로트레인 in 정선’ 프로그램을 통해 20대 1의 높은 경쟁률과 5커플 탄생이라는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Love in 정선’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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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보건소,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실시
양구군 보건소,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실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희정 양구군보건소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원인과 증상 △실내 환경 관리 방법 △천식 악화 요인 관리 방법 △올바른 약물 사용법 △손 씻기 등 생활 속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개인별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주민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알레르기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예방관리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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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막걸리, 곰취축제서 관람객 호응 지역 농산물로 빚은 3종 제품 선보여…관람객 호응 이어져
양구막걸리, 곰취축제서 관람객 호응 지역 농산물로 빚은 3종 제품 선보여…관람객 호응 이어져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과 로컬브랜드디벨로퍼 컨츄리시티즌이 공동 기획·개발한 프리미엄 막걸리 브랜드 ‘양구막걸리’ 가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에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양구막걸리’는 양구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쌀과 지역 특산물인 곰취를 주원료로 만든 로컬 프리미엄 막걸리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브랜드다.단순한 주류를 넘어 양구의 맛과 문화를 담은 로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백주대낮 7도‘△'곰주망태 7도’△'곰주망태 9도‘등 총 3종이 선보였다. 특히 신제품 ’백주대낮 7도‘는 양구 수향미로 빚은 부드러운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며 ’곰주망태‘는 곰취 특유의 향을 살리면서도 쓴맛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 진한 맛에 취한다 ‘는 의미를 담은 제품명처럼 막걸리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축제 현장에 마련된 시음 부스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고 방문객들은 “부드럽고 향이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일부 제품은 조기 소진되는 등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양구막걸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인 로컬 콘텐츠로서 향후 지역 대표 특산주로 육성하고 관광상품 및 기념품으로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구문화재단 최진희 사무국장은 “양구막걸리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양구의 맛과 이야기를 담아낸 대표적인 사례”며 “곰취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양구막걸리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더욱 깊이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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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5년째 지속…관·군 상생 모델 정착
군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5년째 지속…관·군 상생 모델 정착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021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당시 특색사업으로 ‘군 평생학습’을 추진한 이후, 현재까지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며 관·군 상생 평생교육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군은 전역 예정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진출에 필요한 직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군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군 장병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병영 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독서경영대학’ 운영과 수요 기반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있다.특히 독서경영대학은 지난해 1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군 장병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병영 내 독서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또한 전역 예정 군인을 대상으로 한 ‘내일 평생학습 지원사업’을 통해 건설기계, 컴퓨터 등 자격증 취득 과정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자격증 취득 시 비용을 환급하는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자기 계발을 유도하고 제대 이후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양구군은 기존 대규모 원데이클래스를 수요 기반 정규 강좌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장병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요가 수업은 ‘교감하는 파트너 요가’방식으로 운영되어 상호 간 호흡과 협력을 통해 친밀도와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도 7인 이상 신청 그룹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병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있으며 5월부터는 바리스타와 통기타 강좌를 신규 개설해 교육 콘텐츠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군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군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장병 개인의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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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진재한 원장,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설명회 좌장 맡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디자인진흥원 진재한 원장은 4월 30일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한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 2026 설명회’의 좌장 및 주요 연사로 참여했다.이번 설명회는 ‘굿디자인 어워드’의 주최 기관인 일본디자인진흥회가 한국 기업과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2026년도 공모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진재한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2025년도 굿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 으로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디자인 심사 기준과 한국 디자인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특히 진 원장은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크로스토크’세션의 모데레이터를 맡아 글로벌 디자인 리더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일본 굿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 제정된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iF 및 레드닷, 미국의 IDEA 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제품의 인간성, 혁신성, 사회적 윤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수상작에는 신뢰의 상징인 ‘지-마크’를 부여한다.진재한 원장은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굿디자인 어워드 심사 경험을 국내 디자이너들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강원디자인진흥원이 ‘글로벌 디자인 리더’비전에 맞게 지역 디자인거점 기관을 넘어 국제적인 디자인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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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RISE 센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4월 30일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에서 (재)강원 RISE 센터, 강원 LRS 공유대학본부와 ‘강원지역 공공인재 양성 및 지역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직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도내 대학생들의 지역 정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 취업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하고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 4단계 집중 트레이닝 과정을 본격 가동한다.(재)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의 총괄 운영을 맡아 개인별 역량 진단 및 1:1 취업 로드맵 수립,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및 직무 교육, 3박 4일 몰입형 취업 마스터 캠프를 전담해 실무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제공한다.강원 LRS 공유대학 본부는 참여 학생 모집 및 학사 관리와 더불어, 동료 학습 기반의 스터디 그룹 운영을 주관하며 특히 참여 학생들에게 ‘혁신인재지원금’을 지급해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강원 RISE 센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와 연계해 사업의 총괄 기획 및 정책 지원을 담당하며 공공기관과 대학 간의 협력 성과가 지역 취업률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개최된 ‘제16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강원혁신도시 주요 공공기관 실무책임진들과 논의된 직무 수요를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장유진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센터의 현장 인프라, 그리고 RISE 체계의 정책적 지원이 결합한 강원형 지역인재 양성의 표준 모델이 될 것”이라며 “도내 우수 인재들이 지역 공공기관의 핵심 일꾼으로 성장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세 기관은 5월 중 프로그램 참여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착수하며 향후 이전 공공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지역인재 의무 채용 목표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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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편의를 위한 ‘선원기초안전재교육’강원지역 출장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수협중앙회 강릉어선안전조업국과 강원도립대학교는 협업을 통해 강원지역 어업인을 위한 ‘선원기초안전재교육’출장교육을 시행한다.‘선원기초안전재교육’은 선원법에 따라 20톤 이상 어선의 선장, 기관장이 선원기초안전 교육 이수 후 5년마다 받아야 하는 재교육으로 그간 강원도 지역 어업인들은 교육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소재한 부산까지 장거리 이동 및 숙박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동해지방해양수산청 등 관련기관은 어업인들의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관계자가 강릉으로 출장을 와서 해당교육을 실시하도록 협의했으며 금번 7월 첫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해당 어업인들은 5월 6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해야 하며 선착 순 30명에 대해 교육이 7월 실시될 예정이다.교육생 모집 및 교육일정, 신청방법, 교육장소 등 상세 사항은 다음과 같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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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정의 달, 강원 축산물에 ‘신뢰’를 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단체급식과 간식용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알가공품 및 식육가공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5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축산물 가공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영양 간식으로 꾸준히 소비되는 구운란 등 알가열제품의 위생관리와 단체급식·과자류 원료로 사용되는 액란의 안전성을 강화해 유통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도내 축산물 가공업체 25개소로 식육가공업체 18개소와 알가공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점검이 이뤄진다.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령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현황 △표시사항 적정 여부 등이다.특히 알가공업체에 대해서는 업체별 1~2개 제품을 무작위로 선정·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성상 및 개별 기준 규격을 정밀 검사할 계획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나들이와 행사 등으로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5월인 만큼, 원료부터 제품 생산까지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유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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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으로 승부한다”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우리 지역 고품질 쌀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선정하고 경영체당 사업비 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올해 선정된 6대 브랜드는 안동양반쌀, 일선정 품, 영주일품쌀, 금빛고랑 미소진품, 풍년쌀골드, 새재청결미이다.경북에서 생산되는 200여 종의 브랜드 쌀 가운데 지난해 단일브랜드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군 추천을 받아 외부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완전립 비율, 분상질립, 피해립, 싸라기, 투명도 등 외관상 품위분석을 했으며 경북농업기술원은 식미치, 단백질 함량, 품종 혼입비율 등 품질평가를 하는 등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선정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이번에 선정된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앞으로 1년간 경상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서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 내역 표기,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대도시 직판행사 등을 통해 홍보한다.아울러 경북도는 선정된 브랜드 경영체에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업체당 2천만원씩, 총 1억 2천만원을 지원해 경북 쌀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소개 안동양반쌀 양반의 고장 안동의 ‘안동양반쌀’은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 영호진미다.영호남에서 주로 재배되는 품종으로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우수품종으로 구수한 향과 단맛이 뛰어나며 쌀알이 투명하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찰지고 부드러운 질감을 유지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일선정품 낭만과 문화의 도시 구미의 ‘일선정 품’은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 영호진미다.낙동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구수한 향과 부드러운 식미가 조화를 이루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영주일품쌀 소백산맥 아래에 있는 영주의 ‘영주일품쌀’은 영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 일품이다.쌀알이 짧고 둥글며 씹을수록 배어 나오는 은은한 단맛이 특징으로 밥맛이 뛰어나고 윤기와 찰기가 있어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다.금빛고랑 미소진품 경북 최대 곡창지대인 삼백의 고장 상주의 ‘금빛고랑 미소진품’은 공성농협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 미소진품이다.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밥을 지었을 때 윤기를 많이 띠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쌀이다.풍년쌀골드 상주의 ‘풍년쌀골드’는 농업회사법인 풍년(주)의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 미소진품이다.농가들과 계약재배를 통한 재배부터 수확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로 신뢰를 받고 있다.새재청결미 청정 자연환경의 고장 문경의 ‘새재청결미’는 동문경농협 대표 브랜드 쌀로 품종은 일품이다.백두대간 중심의 비옥한 토질과 경천호의 청정수가 연중 공급되어 윤기와 찰기가 많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수도권 등 주요 소비처에 우수성을 알리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가공시설 현대화와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경북 쌀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 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6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 사진 안동시 “안동양반쌀”구미시 “일선정품”영주시 “영주일품쌀”상주시 “금빛고랑 미소진품”상주시 “풍년쌀골드”문경시 “새재청결미”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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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즈베키스탄‘경북학당’ 개소 1주년 맞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우즈베키스탄 호라즘주 우르겐치에 위치한 마문대학교 내 ‘경북학당’ 개소 1주년을 맞아 현장을 방문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경북학당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 면담과 시설 점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 확인 등이 함께 이뤄졌다.‘경북학당’은 경상북도가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추진하는 한국어·경북학 교육 거점으로 경운대학교가 거점대학 역할을 맡아 지난해 개소했다.현재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경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 유학 및 취업 연계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는 경북학당 운영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한국어와 지역문화를 결합한 ‘경북학’융합 교재를 자체 집필·개발해 활용하고 있다.해당 교재는 한국어 학습과 동시에 경북의 역사·문화·산업 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개소 이후 1년 동안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경북학당은 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약 150명의 수강생이 한국어와 경북학을 배우고 있다.이들은 높은 교육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학당 운영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이날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북학당은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경북과 우즈베키스탄 간 인재 교류의 중요한 기반”이라며“앞으로도 현지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수한 글로벌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또한, 마문대학교 관계자는 “경북학당을 통해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양 기관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경상북도는 향후 경북학당 운영 내실화를 위해 교육과정 고도화, 유학 연계 프로그램 확대, 참여 대학과의 협력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