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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엔 대빵” 대구시, ‘천하대빵데이’ 이벤트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천하대빵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대빵’은 대구 명품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2023년 대구명품빵 경연대회 대상 수상작이다.대구시와 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가 동네빵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업해 개발한 지역 대표 제과 브랜드 상품이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할인행사를 넘어 가족·연인·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빵을 나누고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는 데 의미를 둔다.행사는 5월 5일부터 15일까지 대빵 공식판매처 25개소에서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해당 기간 동안 기존 8개입 1박스 기준 1만9000원에 판매되던 제품을 1만5000원에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빵과 함께 각 제과점의 시그니처 제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 빵집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천하대빵데이’ 공식판매처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푸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천하대빵데이’ 이벤트를 통해 지역 제과업계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대빵’을 대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달콤한 행복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네빵집과 상생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식도시 대구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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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수출 준비부터 해외 판로까지… 대구시, 전 과정 통합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총 5천만원 규모의 ‘농식품 수출 통합패키지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수출 준비 단계부터 실제 해외 판로 개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사업이다.신규 수출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농식품 업체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모집 대상은 대구 소재 농식품 제조·가공업체로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해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이다.시는 이미 성과를 내고 있는 수출 우수기업과 새롭게 시장에 진입하려는 도전기업을 균형 있게 선발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식품박람회 개별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글로벌 홍보 △수출 제품 통·번역 △수출보험 가입 등 수출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별 수요에 따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대구시는 농식품 수출이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넘어 국내 수급 조절과 물량 분산을 통한 가격 안정 등 공공적인 측면에서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시 또는 엑스코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중동 사태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식품 수출기업에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해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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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 업무협약 및 발대식 개최
대구시, 다제약물 관리사업 추진… 업무협약 및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30일 대구시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시약사회와 함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다제약물 관리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대구시약사회장 및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 약사의 역할을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다제 약물 복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약물 부작용과 중복처방 등의 위험을 줄이고 체계적인 약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대구시약사회는 약사 전문 인력을 활용해 복약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약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대구시는 올해부터 의료급여 수급자 중 통합돌봄 대상자와 65세 이상 만성질환 다제약물 복용자를 중심으로 ‘내가 먹는 약, 단디 알기 사업’을 추진한다.약물 복용 실태 점검과 상호작용·중복 여부 확인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복약 상담을 제공한다.아울러 시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한편 이날 발대식에서는 신규 상담 약사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 약사의 역할을 공유하며 올바른 복약지도를 수행하는 전문가로서의 책임을 다짐했다.박성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다제약물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약물 사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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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차전지 원자재 분석 기반구축’ 공모 선정… 국비 155억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이차전지 원자재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9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이차전지 원자재 분자단위 분석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최근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차전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가격경쟁력과 고에너지밀도 요구가 병행되는 이원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리튬·니켈·코발트·흑연 등 핵심 원자재는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아 공급망 리스크와 가격 변동성이 심화되는 추세다.또한 원자재 품질 편차에 따른 배터리 성능 및 안전성 문제도 산업 전반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핵심광물 채굴·가공은 중국에 집중_K-배터리 경쟁력 강화방안 대구시는 이러한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료부터 핵심 소재, 재생 원료까지 아우르는 이차전지 원자재 품질 확보와 공급망 다변화를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원자재 특화 정밀분석 및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기초물성·고도분석·셀 검증이 가능한 시험·분석·평가 장비 도입 △기업 맞춤형 원자재 분석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원자재 분석·평가 방법에 대한 표준 개발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총사업비는 298억원이며 2026년 5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44개월간 추진된다.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달성군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를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원자재 품질 신뢰성을 높여 배터리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을 확대해 자원순환 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등 지역 주력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차전지산업 순환파크를 중심으로 원자재 단계부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경쟁력 강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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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NC AI와 손잡고 ‘AI 특화 시범도시’ 도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도전을 위해 국내 AI 전문기업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지난달 30일 공모사업 대표사로 NC AI 를 확정했다고 밝혔다.‘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K-AI 시티’를 구현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피지컬 AI 와 에이전틱 AI 등 다양한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종합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며 강원권에서는 1곳이 선정될 예정이다.춘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단순한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이 아닌, AI 기술이 실제 도시에서 작동하고 검증되는 실증 사업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독자 대형언어모델, 3D 비전, 강화학습,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등 도시 단위 실증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보유한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했다.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필요한 기술 실행력과 실증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입장이다.NC AI 는 엔씨소프트 내 독립 AI 조직으로 출발해 14년간 자연어처리, 3D 비전, 강화학습 등 기술을 축적해 온 산업 특화 AI 기업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정예팀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어 특화 LLM ‘배키’는 미국 에포크 AI 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현실 물리 환경을 정밀하게 예측·재현하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비교적 낮은 GPU 비용으로 시연하는 데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같은 기술은 텍스트 처리에 그치지 않고 도시 내 다양한 데이터를 인지·분석해 디지털트윈과 피지컬 AI 기반 예측·대응 체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모사업 취지와 맞닿아 있다.춘천시는 대표사 선정에 이어 복수의 기업 등과 협의를 진행하며 최적의 컨소시엄 구성과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운수 AI 정책관은 “기존 스마트시티가 데이터 수집과 인프라 구축 중심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AI 가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NC AI 와 함께 그 가능성을 춘천에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NC AI 관계자는 “축적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춘천시와 함께 K-AI 시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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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1.9% 상승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9% 상승했다.춘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한 달간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역 내 총 25만1087필지를 대상으로 산정됐으며 올해 1월 결정된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 1.69%를 반영한 결과 전년 대비 평균 1.9% 상승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지방세와 국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시민 생활 밀접 행정지표다.시는 공시지가 산정의 신뢰성과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함께 운영한다.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담당 감정평가사와 유선 상담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한 대면 상담을 통해 △비교표준지 선정 △지가 산정 기준 △평가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이의신청은 춘천시청 토지정보과와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는 물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서도 가능하다.접수된 이의신청 지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자세한 문의는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시지가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게 됐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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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트윈세대 공략 ‘아이디어도서관’ 문 연다
춘천 트윈세대 공략 ‘아이디어도서관’ 문 연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 세대인 ‘트윈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이 5월 문을 연다.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조성한 ‘아이디어도서관’ 이 오는 4일 하루 임시개관을 거쳐 오는 1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개관은 어린이날 연휴에 시민들이 아이디어도서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임시휴교 예정인 학교가 많은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개관 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아이디어도서관은 춘천시 시청길12번길 9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매주 금요일은 휴관이다.조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들어선 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주 이용 대상으로 한 특화 도서관이다.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놀이와 체험, 창작, 진로 탐색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을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층별로 차별화된 테마를 갖췄다.1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로비 라운지’로 운영된다.2층은 트윈세대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하는 ‘북 라운지’로 꾸며졌다.3층은 트윈세대만을 위한 전용 창의 공간인 ‘아이디어 아일랜드’로 운영된다.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3층 ‘아이디어 아일랜드’다.트윈세대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XR 과 VR 체험을 비롯해 노래연습실, 멀티미디어실 등 트윈세대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또 포토카드 제작, 과학상자 조립 등 만들기 활동과 VR 을 활용한 진로적성검사, 아이디어도서관 특화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도서 콘텐츠 역시 차별화했다.세계만화, 어린이소설, 전자책, OTT 서비스 등을 통해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트윈세대가 도서관을 조용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며 관계를 넓히는 열린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도서와 시스템 정리를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6월까지 초등학교와 연계한 체험학습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관 초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디어도서관은 트윈세대 아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원도심 안에서 배움과 창작,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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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청년회, 제19회 경로 효잔치 성황리 개최
영천시 완산동청년회, 제19회 경로 효잔치 성황리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완산동청년회는 지난 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600여명을 모시고 ‘제19회 경로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청년회가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마련했으며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상’ 수여를 비롯해 기념식과 축하공연, 점심 식사,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장수상을 받은 95세 어르신은 “요즘은 자녀들과 손주들이 바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정성껏 마련된 자리에 초청받아 큰 위로가 됐다”며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권기백 청년회장은 “항상 지역의 기둥이 돼주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완산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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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제13회 한마음 경로잔치 개최
영천시 동부동, 제13회 한마음 경로잔치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동부동은 지난 2일 어버이날을 맞아 조교동 영천농협 농산물공판장에서 어르신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한마음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부동 청년회가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오찬,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청년회와 각 기관단체는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다과를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오랫동안 건강을 지켜오신 남녀 어르신 각 1명에게 장수상이 수여돼, 모두의 존경과 축하 속에 뜻깊은 순간이 이어졌다.윤선호 청년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조남철 동부동장은 “이번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됐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동부동 청년회와 여러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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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파크골프장, 5월 1일부터 재개장
영천시 파크골프장, 5월 1일부터 재개장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잔디 보호와 시설 개보수를 위해 휴장했던 조교파크골프장과 오수파크골프장이 정비를 마치고 5월 1일부터 정식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시는 휴장 기간 동안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코스 벙커 정비를 실시하고 잔디 보수와 생육 관리에 힘썼다.또한 안전망과 안내표지판 등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영천시 관내 주소자는 연회원 가입과 일일 입장이 가능하며 관외 주소자는 일일 입장만 가능하다.관외 주소자는 반드시 매표소를 통한 사전 전화 예약 후 이용해야 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코스 벙커와 잔디를 세심하게 정비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파크골프장이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활력을 주는 휴식 공간이 되길 바라며 누구나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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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기념 ‘대창면민 축제의 장’ 펼쳐져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기념 ‘대창면민 축제의 장’ 펼쳐져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달 30일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을 맞아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한마당 행사’ 가 펼쳐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창면 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대창면 풍물단의 지신밟기 공연을 시작으로 조영철 노인회 대창면 분회장의 축하 인사, 서영천 하이패스 IC 이용객의 안전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떡 절단식과 주민 참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북·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개통 직후에는 면민들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서영천 하이패스 IC 의 첫 이용객으로 나서며 그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서영천 하이패스 IC 가 개통되면서 서울·부산 방면 이동이 한층 편리해졌고 대창면이 더욱 발전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방관 발전협의회장은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은 대창면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서영천 하이패스 IC 개통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순간”이라며 “이번 개통을 계기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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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4월 30일 결정·공시
경주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4월 30일 결정·공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관내 토지 40만 5508필지와 개별주택 4만 1364호다.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0월부터 토지특성조사, 지가 산정, 감정평가법인 검증, 의견 제출, 경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별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의견 제출, 경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올해 경주시 평균 지가변동률은 전년 대비 1.24% 상승했다.관내 최고지가는 성동동 399-65번지 성동시장 입구 상가 부지로 ㎡당 795만 8000원이며 최저지가는 현곡면 하구리 산34-8번지 임야로 ㎡당 342원이다.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51% 상승해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관련 조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담당 부서 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청 담당 부서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경주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와 주택에 대해 재조사와 검증, 경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고 조정된 가격은 6월 26일 공시할 예정이다.경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공시 내용을 기한 내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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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주 인문학 향연 4월 강연 성료 …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신병주 교수, ‘조선왕릉의 역사와 문화’조명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4월 28일 보문 황룡원에서 열린 ‘2026 경주 인문학 향연’4월 강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건국대학교 사학과 신병주 교수를 초청해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신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심도 있게 설명하며 조선왕릉이 지닌 건축적 특징과 조선시대 왕실 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했다.특히 신 교수는 조선왕릉이 단순한 왕실 묘역을 넘어 조선의 정치·사회·예술·철학이 집약된 문화유산임을 강조하며 오늘날 세계유산으로서 보존과 계승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지역 시민이 강연장을 가득 메워 ‘경주 인문학 향연’ 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대표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신라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주진옥은 “이번 4월 강연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세계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경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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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태권도팀, 실업연맹회장기 단체전 정상 올라
경주시청 태권도팀, 실업연맹회장기 단체전 정상 올라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주시청 태권도팀이 3인조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전라남도 광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거뒀다.전국 실업팀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경주시청 선수단은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팀워크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경기는 16강에서 대전 서구청을 1-0으로 꺾은 뒤, 8강에서 충남도청을 2-0으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이어 준결승에서는 수성구청을 상대로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에서는 인천 동구청 선수의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확정했다.개인전에서는 유은진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전원 여성 선수로 구성된 경주시청 태권도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안정된 전력과 높은 경쟁력을 입증하며 향후 전국체전에서의 활약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상제 경주시청 태권도팀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국체전에서도 상위 입상을 목표로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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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공데이터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등급 획득
경주시, 공공데이터제공·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등급 획득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중심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각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개방 관리 수준과 데이터를 행정에 분석 활용하는 기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경주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2024년 71.86점에서 2025년 82.107점으로 상승했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도 59.72점에서 82.84점으로 크게 개선됐다.시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품질 관리, 데이터 분석 활용, 부서 간 공유체계 정비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평가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개방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분석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