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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마트팜 기초교육’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교육을 운영한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 경험이 없는 시민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팜 관련 동향과 기초이론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입을 돕기 위해 단기과정으로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핌 개념 이해, 스마트팜 사례와 진입조건, 생육환경 자동제어 기술, 정부정책 추진방향 등 이론교육과 센터에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팜 관제센터와 식물공장 현장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회당 30명이 참여 가능하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실제 스마트팜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센터는 스마트팜 기초교육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산시민의 교육수요를 파악해 이에 부응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장비 및 시스템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스마트팜을 쉽게 이해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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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 ‘선수들이 주인공’ 이 되는 환영의 장 마련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천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회 창립 이래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회식을 통해 처음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행사를 연출한다.공식 행사는 오후 3시 개식통고와 함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엠브이피에 빛나는 김윤지 선수의 영상응원으로 선수단에게 희망과 긍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의 초청 무대로 부산을 소재로한 히트곡 등 관람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선곡으로 선수단의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응원할 계획이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일반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입장권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관람객 전용 게이트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행사장 입장 전 아시아드조각공원 일원에 마련된 체전홍보관 및 행사장 입구 앞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개회식 당일은 현장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 방문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또한 시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오늘부터 12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누리집을 통해 ‘개회식 관람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모바일교환권을 제공한다.한편 학생 선수들의 대회 집중도 향상, 학습권 보장 등의 사유로 지난 15년간 개최되지 않았던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학생 선수가 주인공이 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라는 대한체육회의 취지로 16년 만에 부산에서 재개된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56개 경기장 40개 종목에서 전국 2만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향한 꿈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2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 연회장에서 선수단과 임원 초청 공식 만찬을 겸한 전야제 행사로 일반관람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선수들이 주인공’ 이라는 취지를 살려 공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레크리에이션과 만찬을 겸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식행사에는 수영야류 보존회와 전수학교 농악단의 신명나는 대회기 게양 퍼포먼스 연출로 부산 전통의 멋을 알린다.특히 롯데호텔과 협업해 진행되는 공식연회는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저토마토, 기장철마한우 등 향토식재료와 문화를 담아낸 부산음식을 학생선수단에게 제공해 부산다운 맛과 이야기를 알릴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세대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특히 양 체육대회 개회식은 ‘선수가 주인공’ 이 되는 자리로서 대회를 위해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과 소년소녀 선수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의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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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으로 고령 운수종사자 안전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는 장비 설치 후 1년간 운행기록 전송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에서 사업 효과 분석 후 시 교통안전 정책 수립 활용 부산시는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 급발진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자 ‘2026년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고령 운수종사자 운행 법인택시 200대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한다.‘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국토교통부 실증특례 제품으로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서 밟는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이다.주요 기능은 차량 정차 및 시속 15킬로미터 이하 주행 중 비정상적 가속 시 가속페달 차단 및 경고음 발생, 시속 15킬로미터 초과 주행 중 비정상적인 가속 4500 이상) 판단 시 가속페달 차단 등이다.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운수종사자가 운행하는 부산 법인택시 차량이며 특히 75세 이상 고령 종사자 운행차량을 1순위로 모집한다.부산광역시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 대상자를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 모집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은 방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는 1년간 장비를 의무적으로 장착 후 운행기록을 전송해야 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에서 운행기록 장치 도입 전 후 운전행태 및 사고 감소 효과를 분석한다.시는 해당 사업 효과 분석결과를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고령 운수종사자의 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이후 사업 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부산시 교통안전 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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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대국이 무대 위로… ‘제23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 9곳에서 제23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국제연극제: 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부산 연극 발전 및 국제적 공연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2007년도에 설립된 단체다.5월 9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 식을 시작으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동서대학교 민석소극장, 동서대학교 소향실험극장, 어댑터씨어터, 용천소극장, 밀락더마켓, 유엔평화공원,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등에서 13개국 52개의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23주년을 맞은 연극제는 ‘차이와 반복’ 이라는 주제 아래, 연극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상에 더 다가가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적 언어가 만들어내는 다양성과 창조적 반복의 의미를 조명하며 국내외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흐름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연극제는 국내외 우수 초청작과 글로벌 확장 지원 프로그램 ‘케이-스테이지’, 신진 예술가 발굴을 위한 ‘비파프 루키즈’로 극장 공연을 구성하고 거리공연 형태의 공연인 ‘다이내믹 스트릿’, 시민들이 만들고 공연하는 ‘10분 연극제’를 야외 공연으로 구성해 극장과 야외를 넘나들며 누구나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기획했다.[개막 작] 아시아 초연작인 ‘스튜디오 테아트르갈레리아’의 알파고_리: 희생의 이론은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역사적 대국을 무대 위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이다.퍼포먼스와 영상, 디지털 이미지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알고리즘 시대 속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폐막 작] 헝가리 연출가 아틸라 비드냔스키가 연출하고 부다페스트 국립극장과 헝가리 국립무용단, 오케스트라가 협업한 메리고 라운드 역시 아시아 초연으로 사랑과 결혼, 공동체의 질서를 둘러싼 이야기를 산문·음악·무용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이 밖에도 일본 연극 감독인 미야기 사토시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워크숍, 글로벌 링크, 글로벌 커넥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연극제는 예스24 티켓, 인터파크 티켓,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연극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국제연극제가 마련한 특별한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연극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부산 연극이 세계로 나아가고 국제문화교류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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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 안내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납부를 오는 6월 1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구·군 신고 창구도 세무서와 동일하게 5월 6일부터 운영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확정신고·납부하면 된다.신고 방법은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 이동’버튼을 클릭해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소규모 사업자 등 납세자의 신고서 항목을 미리 계산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 등이 채워져 있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개인지방소득세 가상계좌로 납부만 하면 신고로 인정된다.구·군에서는 5월한 달간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하는 등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제공한다.한편 시는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부 기한 연장자라도 6월 1일까지 신고는 해야 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편리하고 정확한 전자신고를 활용해 기한 내 신고·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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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부 전력반도체 분야 공모 2건 동시 선정… 국비 200억원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 부품 장비 기술개발 기반구축’ 공모에서 부산테크노파크의 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인프라 구축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탄화규소 고효율 전력반도체 기판분석 기반조성의 2개 사업이 지난 4월 30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올해 3월 11일부터 4월 9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전체 연구개발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최대 4년이다.정부 지원 연구개발비는 사업별 최대 100억원 규모로 1차 연도에 각 2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동시 선정은 국내 유일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인 부산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된 것으로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 선도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국비 200억원을 포함한 총 286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4년간 8인치 화합물반도체 공정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차세대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한편 부산은 2023년 7월 산업통상부 ‘제2기 소재 부품 장비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생산 기반 구축, 연구개발, 인력 양성, 기업 투자유치 등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 우수 소재 부품 장비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 반도체 제조인프라 구축 사업은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전력반도체 생산을 위해 8인치 화합물반도체 전 공정 제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탄화규소 화합물반도체 제조 핵심 신규 장비 8종을 우선 구축하고 부산테크노파크의 인력과 공정 기술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표준화 공정을 확립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8인치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전용 생산 시설인 제2 팹을 준공하고 공정장비 14종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핵심 장비 8종을 추가 확보해 극지 우주 방산 등 극한 환경 대응 고신뢰성 전력반도체 기술 확보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탄화규소 고효율 전력반도체 기판분석 기반조성 사업은 기판 결함 분석부터 설계·제조 공정 연계 검증까지 가능한 통합 분석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품질 전력반도체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부산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가 협력해 기판 결함 검사장비 등 핵심 장비 5종을 도입하고 첨단 분석 기반을 구축해 관련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산업부 공모 2건 동시 선정은 단순한 국비 사업 확보를 넘어, 대한민국 전력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이 부산에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신호이다”며 “차세대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재정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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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1층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단소장 및 직원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 빚기를 알리는 상징적 의미로 공직자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주미 봉정은 단오를 앞두고 시민들이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정성껏 쌀을 모아 신에게 올리는 전통 의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신주미 봉정은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전통의례”며 “시청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강릉단오제 본행사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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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13일과 27일 강릉시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회에 걸친 ‘2026년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급식팀 운영 위원회 및 시 관련 부서의 요청에 따라 관내 전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설장 및 사회복지사 61명, 조리원 46명이 참석했다.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식중독 발생사례 분석 △식중독 예방을 위한 공정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의 기대효과를 높이기 위해 식품 라벨지 작성 실습을 병행했으며 현장의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손금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안전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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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효율적인 수거체계 구축으로 자원화 수입 4배 증가
강릉시, 효율적인 수거체계 구축으로 자원화 수입 4배 증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급증한 투명페트병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선별·매각 처리해 전년 동기간 대비 4배의 세외수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자원순환센터의 투명페트병 반입량은 총 266톤으로 가뭄에 따른 병입수 사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2.2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증가한 물량을 투명페트병 전용수거봉투 제작 배부와 재활용품 교환소를 통한 유가보상금제 운영 등 체계적인 수거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지난해 9월부터 반입된 투명페트병을 선별 압축 처리한 뒤 올해 전국 입찰을 통해 킬로그램당 569원의 매각단가로 계약을 체결해 전년 대비 12% 인상된 가격에 매각했다.그 결과 올해 3월 말 기준 총 183톤을 매각해 1억 4백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이는 매각 시점과 방식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높인 적극행정의 성과로 평가된다.아울러 강릉시는 총사업비 189억원을 투입해 하루 50톤 처리 규모의 최첨단 자동화 선별시설을 갖춘 생활자원회수센터를 건립 중이다.현재 공정률은 50%이며 2027년 준공 시 재활용품의 품질 개선과 세외수입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동관 시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재활용품 수거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최근 중동전쟁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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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5월 한 달간 강릉시청 1층 세정민원실에서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모두채움대상자 방문 신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모두채움대상자는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신고서를 미리 작성해 제공하는 납세자로 주요 대상은 단순경비율 적용 소규모 자영업자,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는 직장인, 주택임대소득자, 연금생활자, 인적용역소득자 등이 해당된다.또한, 방문 신고 지원 대상자가 아닌 자가 신고 창구를 방문할 경우를 대비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자기작성창구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전자 신고를 원하는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신고할 수 있다.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일부 납세자의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다.매출액이 감소한 소규모 사업자 △석유와 관련된 화학물질 제조업 및 운수업 등의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의 경우 납부 기한이 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된다.직권 연장 대상자 외에도 납세자가 신청해 국세청으로부터 납부 기한 연장 승인 통보를 받은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자동 연장된다.박일규 시 세무과장은 “방문신고보다는 편리한 전자신고 ARS 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신고기간 동안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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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복싱팀, 전국대회서 연속 메달 행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이 지난달 14일부터 11일간 경북 영주시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이번 수상은 지난 3월 열린 전국 단위 대회 결과에 이은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선수단은 체계적인 훈련 속에서 꾸준한 기량을 유지하며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위상을 드높였다.메달 소식과 함께 팀의 간판인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성 선수는 5월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여하며 전지훈련과 대회 참가를 위해 국외 파견길에 오를 예정이다.이는 팀 전체의 전력을 강화하는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원주시 관계자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연이은 승전보를 전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국가대표로서 국외 파견길에 오르는 성수연 선수를 비롯해 우리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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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감정평가사 상담제는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해당 필지의 산정 결과를 직접 설명 들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인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상담 신청은 시청 토지관리과 지가조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박인수 토지관리과장은 “감정평가사 상담제는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제도”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신 시민께서는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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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후변화홍보관,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교육 운영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교육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토요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커피박 화분 만들기’탄소중립 체험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커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인 커피 찌꺼기를 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생활 쓰레기를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홍보관 2층 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2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원주기후변화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지난 3월과 4월에도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교육을 운영하는 등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돕고 폐기물 감량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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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5월 20일부터 6월 26일까지 농촌 여성과 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소비자들에게 우리 쌀 소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과정으로 진행된다.1기 교육은 6월 10일과 12일에, 2기 교육은 6월 24일과 26일에 열린다.모집 인원은 2개 기수, 총 40명이며 신청은 5월 15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농촌자원과 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 소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립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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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 실시
원주시,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소나무류를 취급·유통·사용하는 업체와 개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는 공무원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소나무류 이동 단속요원으로 구성된 2개 반 7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소나무류의 무단 취급 여부, 생산·유통 관련 자료 비치 상태, 감염목 적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위법 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적발 시에는 벌금·과태료 부과 등 사법 처리를 실시하며 무단으로 이동된 감염목에 대해서는 방제 명령 등 필요한 사후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화목을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는 감염목 등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해 땔감으로 사용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현수막과 전단지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고 산불 기동 단속과 연계한 현장점검도 진행한다.원주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확산하면 피해가 커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립산림과학원의 역학조사 결과 최근 3년간 신규 및 재발생 원인의 약 67%가 인위적 확산이며 이 중 대부분이 화목용 무단 이동임이 밝혀진 만큼, 소나무류를 이동하거나 취급할 때 반드시 관련 규정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