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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실제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1기 프로그램은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두 달간 유천국사골마을에서 운영되며 프로그램 시작 일인 5월 4일 오후 2시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사업 안내와 마을 소개, 유의사항을 전달했다.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마을에 거주하면서 농촌의 일상생활을 경험하고 텃밭 가꾸기와 농작업 보조 등 기초적인 영농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주민 교류 프로그램 △지역 문화 탐방 △간담회 등을 통해 농촌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예천군은 참가자들이 불편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과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지원하고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향후 예천군 정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이 실제 농촌에 머무르며 생활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가자들이 예천의 매력과 문화를 충분히 느껴 안정적으로 귀농귀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오는 5월 18일부터 회룡포마을에서 추진될 2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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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찻사발축제, 개막연휴 3일간 ‘흥행 대박’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개막연휴 3일간 ‘흥행 대박’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를 대표하는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가 지난 5월 1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연휴를 맞은 3일간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축제 첫날 열린 개막 식에는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총출동해 흥겨운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본격적인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축제의 주무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관람객들은 문경도자기 명품전 등 전시부스에서 문경 찻사발의 정수를 감상하고 개별 요장에서 취향에 맞는 도자기를 구매했다.특히 직접 흙을 만지며 작품을 만드는 도자기 빚기 체험, 독도 4D 가상 롤러코스터 체험은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 둘째 날에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호주와 중국 도예작가들이 강녕전에서 도자기 제작 시연을 펼쳐, 국경을 넘은 명품 도자기의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선보였다.이와 함께 찻사발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다화 경연대회’ 가 열려 축제장에 향기로운 봄의 정취와 예술적 영감을 더했다.관람객이 직접 뛰며 참여하는 역동적인 체험 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깨진 사발 속에서 행운의 메시지를 발견하는 짜릿함을 선사한 ‘찻사발 깨기’체험, 1관문 앞 잔디 광장을 무대로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재현한 ‘문경 낙관사수대’게임은 MZ 세대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3일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세트장 골목이 복잡할 정도로 관람객이 많이 방문했다.문경찻사발축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어린이날은 어린이 뮤지컬과 마술공연이, 8일 어버이날이 이어지는 주말은 일본‘우라센케’ 가문 초청 다례시연 특강, 전국 차인들이 함께하는 백인백색 문경새재 풍류찻자리 등 특별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있다.박연태 축제추진위원장은“초반 3일간의 열기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로 이어지며 역대 최대 규모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은 기간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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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곤충생태원, ‘2026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개막 첫날부터 ‘성황’
예천곤충생태원, ‘2026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개막 첫날부터 ‘성황’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일 개막한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가 첫날부터 몰려든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이어지며 생태원 특유의 자연 경관과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행사 첫날인 오늘, 궂은 날씨에도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버블쇼와 레크리에이션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살아있는 곤충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체험관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또한 곤충생태원의 명물인 모노레일과 놀이시설은 이른 시간부터 이용객이 몰리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인기 유튜버 ‘에그박사’팀이 출연해 곤충 퀴즈와 게임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꿀뜨기 체험,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등 상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김도윤 곤충연구소장은 “개막 첫날부터 곤충생태원을 가득 메운 인파를 보며 곤충이라는 특색 있는 테마가 가진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모든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예천군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가족 나들이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지난 4월 25일부터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성황리 열리고 있는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가 5월 5일까지 진행 중이며 △'도전 모래박사‘△'공룡 미로 대탈출’△'인생네컷 포토부스‘△'버블 판타지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간 동안 주말 및 어린이날에 운영된다.또한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도 ‘제104회 예천군 어린이날 기념행사’ 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행사에서는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과 지역아동센터 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 및 버블 쇼, 어린이 DJ 공연, 뮤지컬 ‘편식쟁이 숭이’, 장기자랑,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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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죽전1리 대밭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기산면 죽전1리 대밭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29일 기산면 대밭경로당에서 그린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지역기관 단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 사업경과 보고 대밭경로당 노인회장 환영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냉난방 효율을 높여 에너지 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목표로 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밭경로당은 대지 499㎡, 연면적 180.19㎡규모로 1997년 문을 연 이후,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 왔으나,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을 겪어오던 중 이번 5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됐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내외부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바닥 난방 개선이 이뤄져,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대나무가 무성한 대밭마을의 이름처럼 서로 어우러져 시원한 쉼과 함께 정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기반 시설인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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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본격 추진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가산면, 기산면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 기능을 집약하고 배후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해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앞서 1단계 사업을 통해 기초적인 생활 인프라가 확충된 가운데, 이번 2단계는 보다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과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을 이끌어갈 ‘주민 주체’육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위해 계층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적으로 소외되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후마을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서비스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가산면, 기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면 단위별 4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되며 △운영 주체 역량강화 △ 마을봉사단 양성 △ 온라인 전달체계 구축 △찾아가는 배후마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이 포함된다.이러한 사업 추진의 첫걸음으로 4월 29일 ‘주민공동학습조직 육성 교육’ 이 진행됐다.주민공동학습조직은 주민위원회, 마을활동가, 마을대표, 봉사자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거점지 활성화와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의 지속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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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둥이, 안동서 장원급제 도전
우리 집 막둥이, 안동서 장원급제 도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축제장에 특별한 ‘네 발 손님’들을 위한 잔치가 열린다.안동시는 5월 3일 저녁 6시, 축제장 내 길마당에서 반려견과 반려가족이 함께 즐기는 ‘제1회 차전노국 멍멍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 축제에 현대적 반려 문화를 접목해 올해 처음 기획된 이번 대회는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레트로 민속놀이’를 컨셉으로 진행된다.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댕댕이 과거시험’ 이다.반려견이 주인과 호흡을 맞춰 ‘앉아’, ‘기다려’, ‘돌아’, ‘엎드려’등의 동작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통과한 견공에게는 ‘장원급제 족자’ 와 풍성한 선물이 증정돼 반려가족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추억의 놀이를 재해석한 ‘기다려 오래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등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길마당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전통 축제에 반려 문화를 더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귀여운 반려견들의 재롱과 함께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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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땅이 들썩인다
안동의 땅이 들썩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반환점을 도는 3일 축제장이 거대한 민속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안동시는 축제 셋째 날인 3일 오후, 축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국가무형유산 ’ 안동차전놀이‘를 비롯해 영남과 호남의 대동놀이가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민속 공연이 대동무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오후 2시에 열리는 안동차전놀이다. 고려 건국 과정에서 왕건을 도운 역사적 서사를 담은이 놀이는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를 앞세워 맞붙는 역동적인 장면으로 유명하다. 승부가 갈린 뒤 하늘을 가득 메우는 짚신 던지기 퍼포먼스는 축제의 절정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호남의 대표 민속놀이인 ’ 광주칠석고싸움놀이‘가 초청돼 안동차전놀이와는 또 다른 에너지를 선보인다. 거대한 ’고‘를 메고 부딪치며 화합을 다지는이 무대는 영 호남 대동놀이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에는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여소리 오구말이씻김굿‘ 과 집안의 안녕을 기원하는 ’ 안동제비원성주풀이‘가 잇따라 시연되며 삶과 죽음, 공동체의 의미를 담은 전통 의례 공연을 선보였다.안동시 관계자는 “3일은 이번 축제에서 가장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민속 공연들이 집중된 날”이라며 “안동의 신명과 기개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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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 성황리 폐막
글로벌융복합창업페스트벌GSAT성황리폐막-창업경진대회시상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에서 시작된 글로벌 창업의 미래”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 2026’ 성황리 폐막-29~30일 이틀간 역대 최대 8천여명 방문, 글로벌 교류·소통·투자의 장 마련-양일간, 콘퍼런스, 창업경진대회,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지피치대상에‘㈜캠프’, ‘㈜셀닛’등 3개 사 입상 영예경상남도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GSAT 2026’ 이 역대 최대 8천여명의 입장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폐막식은 30일 오후 5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경남의 제조 인프라와 인공지능기술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창업기업, 국내·외 투자자 및 일반 참관객들이 참여해 열띤 소통과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펼쳤다.역대 최다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가 집결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의 다각적인 밋업을 통해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미래 성장을 함께할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30일 폐막식에는 경상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사, 창업기업,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석했다. 양일간 진행된 창업경진대회‘지피치’의 시상식과 행사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으며 축하 공연에서는 경남 출신 싱어게인 시즌 1 의 준우승자‘가수 정홍일’과 경남청년예술팀‘굿데이 중창단’ 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피지컬 인공지능’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GSAT 2026 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경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인공지능으로 결합해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특히 엘지전자, 로볼루션, 로보터블이 참여한 ‘휴머노이드 로봇관’에서는 올해 초CES 2026 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홈로봇‘클로이드’를 비롯한 조리특화 로봇, 산업용 로봇 등 첨단 로봇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신기술 창업체험관’에서는AI안전체험 등을 통해 제조 현장 인공지능솔루션을 선보인 디엑스솔루션즈, 뇌파 측정 기반의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건강 설계 컨설팅을 제공한 웰니스 101 등 유망 스타트업의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장이 마련돼 참관객들의 콘 호응을 얻었다.혁신 기술뿐만 아니라 12개의 문화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문화콘텐츠관’과‘창업희망나무’아래에서 진행된 바이올린, 피아노 등 버스킹 공연은 창업인들을 응원하는 희망의 선율로 울려 퍼졌다.도내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확인한 ‘F&B관’은 행사 내내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유망 로컬브랜드 기업들이 참여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보였으며 활기찬 휴식 공간으로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창업경진대회본선에서는 23개 사가 인공지능, 바이오, 우주항공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경합을 벌였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을 받은‘㈜캠프’, ‘㈜셀닛’, ‘에스초이스합시다 ‘를 포함해 23개사에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한편 미래 창업 인재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도내 14개 대학의 20개 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는 예비 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 실전 역량을 선보이며 행사에 젊은 에너지와 활기를 더했고 양일간 대학생 40 여명이 머리를 맞댄‘썸썸 해커톤 캠프’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멘토링으로 실현 가능한 창업아이템으로 구체화하며 차세대 창업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GSAT 2026 이 경남의 산업기반과 스타트업,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연결하며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로 이어지는 장임을 확인했다”며 “올해 성과를 동력 삼아 내년에는 더욱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경남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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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과거제 ‘진주목 향시’ 재현행사 개최
조선시대 과거제 ‘진주목 향시’ 재현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는 지난 2일 진주성 촉석루에서 지역 유림과 시민, 방문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시대 과거제도를 재현한 ‘제12회 진주목 향시’재현 행사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조선시대 향시를 재현해 선비정신을 함양하고 선현들의 정신문화를 이어가기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조선시대 향시는 각 도에서 실시되던 소과의 첫 시험인 ‘초시’에 해당하며 이를 통과한 이들은 생원 또는 진사로 선발돼 성균관에서 수학한 후 대과에 응시할 자격을 얻는 중요한 시험이었다.진주목 향시는 당시 시험 방식을 반영해 시대적 물음에 대해 국한문 혼용으로 지필묵을 활용해 답안을 작성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통 과거제도를 직접 체험하며 선비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향시 재현 행사의 시상식은 5월 중 진주향교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진주목사로 행사에 참석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향시 재현 행사가 촉석루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점차 잊혀가는 전통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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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연계·협력기반 광역관광 체계 구축 본격화
시군 연계·협력기반 광역관광 체계 구축 본격화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4월 30일 오전 11시 진주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의령·함안·산청군과 함께 ‘경남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군 간의 연계 기반으로 한 광역관광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석욱희 함안군 부군수, 조희권 의령군 경제문화국장, 오윤환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 등 4개 시군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을 대한민국 관광 대전환의 ‘골든 타임’ 으로 삼고 개별 시군 중심의 관광 정책에서 벗어나 연계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광역관광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4개 시군은 이번 협약에서 △광역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역 축제·관광자원 연계 및 공동 홍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관광 인프라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올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의 관광 자원과 지역 축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광역관광의 중심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진주의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을 비롯해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함안 낙화놀이, 산청 한방약초축제 등 10월 대표 축제를 하나로 묶은 광역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통합 홍보를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사천시와 남해군, 하동군 등 인근 시군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관광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곳곳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실효성 있는 공동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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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아산시, ‘상호 고향사랑기부’ 상생협력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달 30일 자매도시인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를 찾아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전달하는 등 두 도시 간의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의 교류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축제 현장에서 상호 기부를 진행 함으로써 제도의 취지와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깃든 축제 현장에서 두 도시가 기부로 연대하는 모습은 큰 의미가 있다”며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와 아산시는 2004년 자매도시의 연을 맺은 이후 문화·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협력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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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일정 확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일정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경남 도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진주시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과 관계자 1만여명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진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올해 3월 박일동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기획단을 구성해 경기장별 시설을 개보수하고 편의시설을 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특히 대회 상징물은 지난해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활용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대축전의 특성에 맞게 새롭게 적용한다.또한 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 각 분야의 대표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출범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회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진주시는 지난해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등을 치러낸 데 이어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의 경험까지 더해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역시 철저히 준비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2026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이끄는 뜻깊은 축제”며 “빈틈없는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사진 없다] 담당 부서 기획행정국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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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진주시, ‘경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20회 경상남도지사배 그라운드골프대회’ 가 지난달 30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경남 도내 18개 시군의 동호인과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경상남도그라운드골프협회와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어르신 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8개의 홀을 2번 돌아 총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시상이 이뤄졌다.개회식에서는 그라운드골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도근 남강클럽 총무에게 진주시장 감사패가 수여됐다.김채용 경상남도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은 “도내 각지에서 많은 동호인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동호인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종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진주에서 열려 뜻깊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그라운드골프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지역 간 교류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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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국제교류단, 진주시 방문
치앙마이 국제교류단, 진주시 방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4월 30일 태국 치앙마이 국제교류단이 진주시를 방문해 문화·예술·축제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일정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 경남도 치앙마이 국제교류 공연 참가를 위해 공무원, 공연단 등 26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위타얄락 쌈짜이 치앙마이 지방행정부 민선부지사를 비롯한 주정부 공무원 등 10명이 진주시를 방문했다.교류단은 진주시청 5층 상황실에서 환영식을 갖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축제 분야 협력 확대와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또한 교류단은 진주 실크박물관과 지수 승산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하고 진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진주 논개제’에 참석해 진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위타얄락 쌈짜이 치앙마이 지방행정부 민선부지사는 “진주시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주논개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에 감탄했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문화와 관광, 축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치앙마이 국제 교류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두 도시 간의 우호를 증진하고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동반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와 치앙마이는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이자 2022년 세계축제도시로 나란히 선정되는 등 역사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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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축제 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30일 탈춤공원 및 중앙선1942안동역 부지 일원에서 ‘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중앙연맹안동시협의회, 평화동주민자치회, 동안동로타리클럽, 농협여성주부대학, 대한적십자봉사회 안동시협의회, 안동상록자원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70여명이 구역별로 나뉘어 행사장 주변과 주요 보행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에 나섰다.‘클린안동 다함께 동네 한바퀴’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이번 활동은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일대를 사전에 정비해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도시를 바꾸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분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