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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동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폐현수막 활용 ‘쓰레기 포대’ 제작으로 자원순환 실천
동성동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폐현수막 활용 ‘쓰레기 포대’ 제작으로 자원순환 실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성동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쓰레기 포대를 제작하는 친환경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재사용 가능한 쓰레기 포대로 재탄생시켜 불안한 국제 정세로 부족한 쓰레기 봉투 공급을 목적에 두고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수거된 폐현수막을 재단한 뒤 재봉 과정을 거쳐 견고하고 실용적인 쓰레기 포대를 제작했다.폐현수막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수 기능이 있어 일반 비닐봉투보다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이에 따라 제작된 쓰레기 포대는 지역 내 환경정비 활동 및 공공시설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참여자들은 “버려지는 현수막이 유용한 자원으로 다시 쓰일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하국 동성동장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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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 지역 오이하우스 농가 방문 농가 격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동문동은 4월 30일 관내 시설 하우스 오이 재배 농가를 방문해 영농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설 오이는 정밀한 온·습도 조절과 체계적인 생육 관리가 품질을 좌우하는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생육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력 부족 등 농가가 직면한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행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최낙정 동문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오이 생산에 전념하시는 농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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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새마을회, 가시박 퇴치로 생태계보호 실천
함창읍 새마을회, 가시박 퇴치로 생태계보호 실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함창읍은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원들과 함께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오사리에서 금곡리 일대에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및 잡목 제거 활동으로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다.외래식물인 가시박은 한해살이 식물이지만 생육속도가 빠르고 주변 식물을 덮어 광합성을 방해하는 등 생태계에 유해한 식물이다.함창읍에서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원 16명이 참여해 약 9800㎡ 면적의 가시박 유목제거와 함께 주변 환경정비도 실시했다.강대용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장은 “자연생태계 보전과 가시박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안천과 영강 일대에 대량으로 서식하는 가시박을 제거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농번기로 바쁘신 와중에도 생태계 보전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생태계 교란식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지역 자생식물을 보호하고 생물 다양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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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성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 나눔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성면 여성자원봉사대에서는 4월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에 따뜻한 정성과 건강한 한 끼를 직접 전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30여명의 여성자원봉사대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며 정성껏 만든 육개장과 반찬 4종류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폈다.최성분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육개장과 밑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최한영 공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히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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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면 게이트볼협회, 상주시 GB대회 우승 쾌거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내서면 게이트볼협회가 지난 4월 25일 사벌국면 목가리 전용구장에서 열린 화북분회 주관 상주시 게이트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에는 상주시 24개 읍면동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내서면 게이트볼협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단합된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차공식 내서면 게이트볼협회장은“회원들이 평소 꾸준히 연습하며 서로를 격려해온 결과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정석찬 내서면장은“이번 대회 우승은 내서면민 모두의 자랑이며 게이트볼협회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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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자녀 가정 ‘광안대교 통행료’ 50% 감면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15일부터 부산 지역 2자녀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를 50퍼센트 감면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부산 다자녀가정 중 3자녀 이상 가정만 광안대교 통행료를 면제받을 수 있었지만, 오는 15일부터는 2자녀 가정도 광안대교 통행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2자녀 가정에 적용되는 통행요금은 기존 천 원에서 오백 원으로 변경된다.다만, 다자녀 양육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법인, 단체, 개인사업자, 타인 등 소유 대여 장기임대 차량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광안대교 통행료를 감면받고자 하는 다자녀가정은 부산 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사전등록을 하면 된다.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 발급 대상은 부산 다자녀가정의 비사업용차량이며 대여 장기임대 차량 중 다자녀가정 세대원 명의로 계약된 차량도 증빙서류 확인 후 발급 가능하다.차량스티커를 발급받은 다자녀가정은 다음날부터 광안대교 누리집에 접속해 차량번호와 하이패스카드 등을 등록하면 광안대교 이용 시 자동으로 감면된 요금이 결제된다.한편 다자녀가정 우대 차량스티커를 발급받지 않는 차량은 일반요금이 부과될 수 있고 선급 하이패스 이용자는 사전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환급이 어려우므로 미리 차량스티커를 발급받고 광안대교 누리집에 환급계좌까지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3년 10월 부산시 다자녀가정 기준을 2자녀로 확대한 이래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생활체육센터 이용료 할인 확대, 다자녀 교육지원포인트 사업 신설 등 다양한 다자녀 우대 시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3자녀 이상 가정의 광안대교 통행료 무료에 이어 이번 2자녀 가정 통행료 50퍼센트 감면을 통해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올해도 계속해 선도적이면서 과감한 출산, 보육 분야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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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오늘부터 5월 20일까지 17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내일저축계좌’란,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천80만원을 지원해 목돈으로 돌려주는 복지 사업이다.올해 가입 대상은 근로소득이 있는만 15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50퍼센트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속한 청년이다.3년 만기 시 근로소득장려금 최대 1천80만원과 이자, 정책대상자별 추가지원금을 지원받게 돼 저축액의 두 배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가입 대상자는 8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가 운영하는 자립 꿀단지 챗봇을 통해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한편‘청년내일저축계좌’를 통해 3년간 쌓인 돈은 청년들의 창업, 교육, 주거 등 자립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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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농업기술센터,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마트팜 기초교육’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교육을 운영한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 경험이 없는 시민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팜 관련 동향과 기초이론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입을 돕기 위해 단기과정으로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핌 개념 이해, 스마트팜 사례와 진입조건, 생육환경 자동제어 기술, 정부정책 추진방향 등 이론교육과 센터에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팜 관제센터와 식물공장 현장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교육은 회당 30명이 참여 가능하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물론, 실제 스마트팜 농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센터는 스마트팜 기초교육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부산시민의 교육수요를 파악해 이에 부응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장비 및 시스템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스마트팜을 쉽게 이해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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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 ‘선수들이 주인공’ 이 되는 환영의 장 마련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12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전국의 5천 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회 창립 이래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회식을 통해 처음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단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행사를 연출한다.공식 행사는 오후 3시 개식통고와 함께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대회 엠브이피에 빛나는 김윤지 선수의 영상응원으로 선수단에게 희망과 긍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식후 공연은 ‘가수 하하’의 초청 무대로 부산을 소재로한 히트곡 등 관람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선곡으로 선수단의 즐겁고 행복한 대회를 응원할 계획이다.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일반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입장권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관람객 전용 게이트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행사장 입장 전 아시아드조각공원 일원에 마련된 체전홍보관 및 행사장 입구 앞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개회식 당일은 현장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조기 방문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또한 시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오늘부터 12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누리집을 통해 ‘개회식 관람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이벤트 참여자에게 모바일교환권을 제공한다.한편 학생 선수들의 대회 집중도 향상, 학습권 보장 등의 사유로 지난 15년간 개최되지 않았던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학생 선수가 주인공이 되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라는 대한체육회의 취지로 16년 만에 부산에서 재개된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56개 경기장 40개 종목에서 전국 2만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향한 꿈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2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 연회장에서 선수단과 임원 초청 공식 만찬을 겸한 전야제 행사로 일반관람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선수들이 주인공’ 이라는 취지를 살려 공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레크리에이션과 만찬을 겸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식행사에는 수영야류 보존회와 전수학교 농악단의 신명나는 대회기 게양 퍼포먼스 연출로 부산 전통의 멋을 알린다.특히 롯데호텔과 협업해 진행되는 공식연회는 부산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저토마토, 기장철마한우 등 향토식재료와 문화를 담아낸 부산음식을 학생선수단에게 제공해 부산다운 맛과 이야기를 알릴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세대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특히 양 체육대회 개회식은 ‘선수가 주인공’ 이 되는 자리로서 대회를 위해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과 소년소녀 선수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의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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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으로 고령 운수종사자 안전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는 장비 설치 후 1년간 운행기록 전송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에서 사업 효과 분석 후 시 교통안전 정책 수립 활용 부산시는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 급발진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자 ‘2026년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고령 운수종사자 운행 법인택시 200대를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한다.‘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국토교통부 실증특례 제품으로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해서 밟는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이다.주요 기능은 차량 정차 및 시속 15킬로미터 이하 주행 중 비정상적 가속 시 가속페달 차단 및 경고음 발생, 시속 15킬로미터 초과 주행 중 비정상적인 가속 4500 이상) 판단 시 가속페달 차단 등이다.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운수종사자가 운행하는 부산 법인택시 차량이며 특히 75세 이상 고령 종사자 운행차량을 1순위로 모집한다.부산광역시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에서 대상자를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 모집 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신청은 방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는 1년간 장비를 의무적으로 장착 후 운행기록을 전송해야 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에서 운행기록 장치 도입 전 후 운전행태 및 사고 감소 효과를 분석한다.시는 해당 사업 효과 분석결과를 교통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고령 운수종사자의 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이후 사업 효과 분석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의 부산시 교통안전 정책 수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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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대국이 무대 위로… ‘제23회 부산국제연극제’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 9곳에서 제23회 부산국제연극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국제연극제: Busan International Performing Arts Festival) (사)부산국제연극제조직위원회는 부산 연극 발전 및 국제적 공연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2007년도에 설립된 단체다.5월 9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 식을 시작으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동서대학교 민석소극장, 동서대학교 소향실험극장, 어댑터씨어터, 용천소극장, 밀락더마켓, 유엔평화공원,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등에서 13개국 52개의 다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23주년을 맞은 연극제는 ‘차이와 반복’ 이라는 주제 아래, 연극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상에 더 다가가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서로 다른 문화와 예술적 언어가 만들어내는 다양성과 창조적 반복의 의미를 조명하며 국내외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흐름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연극제는 국내외 우수 초청작과 글로벌 확장 지원 프로그램 ‘케이-스테이지’, 신진 예술가 발굴을 위한 ‘비파프 루키즈’로 극장 공연을 구성하고 거리공연 형태의 공연인 ‘다이내믹 스트릿’, 시민들이 만들고 공연하는 ‘10분 연극제’를 야외 공연으로 구성해 극장과 야외를 넘나들며 누구나 즐기는 축제형 행사로 기획했다.[개막 작] 아시아 초연작인 ‘스튜디오 테아트르갈레리아’의 알파고_리: 희생의 이론은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역사적 대국을 무대 위 퍼포먼스로 재구성한 작품이다.퍼포먼스와 영상, 디지털 이미지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알고리즘 시대 속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폐막 작] 헝가리 연출가 아틸라 비드냔스키가 연출하고 부다페스트 국립극장과 헝가리 국립무용단, 오케스트라가 협업한 메리고 라운드 역시 아시아 초연으로 사랑과 결혼, 공동체의 질서를 둘러싼 이야기를 산문·음악·무용이 어우러진 서정적인 무대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이 밖에도 일본 연극 감독인 미야기 사토시가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 워크숍, 글로벌 링크, 글로벌 커넥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연극제는 예스24 티켓, 인터파크 티켓, 영화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연극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국제연극제가 마련한 특별한 무대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연극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며 “부산 연극이 세계로 나아가고 국제문화교류의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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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 안내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납부를 오는 6월 1일까지 해야 한다고 밝혔다.구·군 신고 창구도 세무서와 동일하게 5월 6일부터 운영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확정신고·납부하면 된다.신고 방법은 국세청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 이동’버튼을 클릭해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소규모 사업자 등 납세자의 신고서 항목을 미리 계산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세액 등이 채워져 있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문에 기재된 개인지방소득세 가상계좌로 납부만 하면 신고로 인정된다.구·군에서는 5월한 달간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하는 등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제공한다.한편 시는 소규모 사업자,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 플랫폼 미정산 피해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8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부 기한 연장자라도 6월 1일까지 신고는 해야 한다.이경덕 시 재정관은 “편리하고 정확한 전자신고를 활용해 기한 내 신고·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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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부 전력반도체 분야 공모 2건 동시 선정… 국비 200억원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소재 부품 장비 기술개발 기반구축’ 공모에서 부산테크노파크의 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인프라 구축과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탄화규소 고효율 전력반도체 기판분석 기반조성의 2개 사업이 지난 4월 30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올해 3월 11일부터 4월 9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전체 연구개발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최대 4년이다.정부 지원 연구개발비는 사업별 최대 100억원 규모로 1차 연도에 각 2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동시 선정은 국내 유일 전력반도체 특화단지인 부산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인정된 것으로 글로벌 전력반도체 시장 선도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국비 200억원을 포함한 총 286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4년간 8인치 화합물반도체 공정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차세대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한편 부산은 2023년 7월 산업통상부 ‘제2기 소재 부품 장비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생산 기반 구축, 연구개발, 인력 양성, 기업 투자유치 등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국 우수 소재 부품 장비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 반도체 제조인프라 구축 사업은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전력반도체 생산을 위해 8인치 화합물반도체 전 공정 제조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탄화규소 화합물반도체 제조 핵심 신규 장비 8종을 우선 구축하고 부산테크노파크의 인력과 공정 기술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표준화 공정을 확립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2027년 8인치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전용 생산 시설인 제2 팹을 준공하고 공정장비 14종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핵심 장비 8종을 추가 확보해 극지 우주 방산 등 극한 환경 대응 고신뢰성 전력반도체 기술 확보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탄화규소 고효율 전력반도체 기판분석 기반조성 사업은 기판 결함 분석부터 설계·제조 공정 연계 검증까지 가능한 통합 분석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품질 전력반도체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부산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가 협력해 기판 결함 검사장비 등 핵심 장비 5종을 도입하고 첨단 분석 기반을 구축해 관련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산업부 공모 2건 동시 선정은 단순한 국비 사업 확보를 넘어, 대한민국 전력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이 부산에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신호이다”며 “차세대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우리시는 재정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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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1층에서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단소장 및 직원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 빚기를 알리는 상징적 의미로 공직자들의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주미 봉정은 단오를 앞두고 시민들이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며 정성껏 쌀을 모아 신에게 올리는 전통 의례로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신주미 봉정은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전통의례”며 “시청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강릉단오제 본행사는 “풀리니, 단오다”를 주제로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남대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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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13일과 27일 강릉시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회에 걸친 ‘2026년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급식팀 운영 위원회 및 시 관련 부서의 요청에 따라 관내 전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설장 및 사회복지사 61명, 조리원 46명이 참석했다.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식중독 발생사례 분석 △식중독 예방을 위한 공정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의 기대효과를 높이기 위해 식품 라벨지 작성 실습을 병행했으며 현장의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손금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안전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