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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4’ 예린, 타이틀 ‘조각별’ MV 티저 오픈 ‘청량한 여름 감성 정조준’
‘컴백 D-4’ 예린, 타이틀 ‘조각별’ MV 티저 오픈 ‘청량한 여름 감성 정조준’ (방송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린은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의 타이틀곡 ’조각별‘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순백의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레트로한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와 헤드셋을 사용하는 모습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더하기도 했다.이뿐만 아니라 거울에 비친 푸른 하늘과 탁 트인 바다가 청량한 영상미를 완성한 것은 물론,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예린의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각별‘은 하루의 끝에서 마주한 밤하늘 아래, 다시 꿈을 떠올리는 순간을 그려낸 곡이다.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빛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확신, 그리고 닿고 싶은 존재를 향한 소망을 담담하게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따뜻한 위로와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희망의 에너지를 가득 안고 돌아오는 예린.매 컴백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한편 예린의 ’REACH YOU'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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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마약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기숙사 앞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규 흡연 진입을 예방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학생 보호와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기숙사에서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마약류의 중독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 등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금연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학생들은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며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마약은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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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대상 개념 기반 탐구학습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대상 개념 기반 탐구학습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유 초등 수석교사 교과교육연구회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성, 깊이 있는 학습, 배움의 전이를 실현할 수 있는 미래형 수업 모델을 공유하고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과 연구와 수업 실천을 이어가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수석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과 교사 성장 지원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경기도 고양 장항초등학교 이경원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강의와 실습, 토론을 병행하는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됐다.첫째 날에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철학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교실의 변화 방향을 탐색했다.참가자들은 AI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수업 환경을 살펴보고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교사와 지속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수업 설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환경생태교육과 연계한 탐구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과 수업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실제 수업 설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수석교사들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탐구 과정에서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개념 기반 탐구학습 모형을 적용한 수업을 직접 설계했다.아울러 사회정서학습과 연계해 학생의 정서적 경험과 고차원적 사고를 연결하는 수업 방안을 분석하고 인지적 비인지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학생 주도형 평가와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연수 결과를 학교 현장의 수업 컨설팅과 우수사례 확산으로 연결해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끄는 현장 전문가이자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며 “이번 연수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실천 사례를 학교 현장에 적극 확산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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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24교 대상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124교를 대상으로 ‘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2개정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미래형 과학 학습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안내하고 지능형 과학실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형 지능형 과학실 ’는 기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과 달리 실험활동과 직접 관련이 없는 시설 개선을 최소화하고 2022개정교육과정의 성취 기준 달성에 필요한 첨단 과학 교구와 디지털 기반 실험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경험이 있는 초 중 고 교사 21명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지원단은 학교별 지원 컨설팅과 점검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 전 과정에 걸쳐 현장을 지원하고 업무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2022개정교육과정의 과학 교과는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 센서 전자 칠판 등 다양한 첨단 디지털 기기 활용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소양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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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 개최
경북교육청, 학도병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30일까지 본청 1층 전시 공간에서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학도병 기록물 수집 정리 사업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사료와 구술 기록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6·25전쟁 당시 학업을 멈추고 전장으로 향했던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록 속에 남겨진 소년들의 삶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게 역사의 의미를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기록으로 소환한 75년 전 소년들의 시간 이번 전시는 1950년 전후 학교에서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던 학생들이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어떤 선택과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를 다양한 기록을 통해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난 2년간 도내 곳곳에 흩어져 있던 학도병 관련 자료를 발굴하고 참전 학도병과 유가족을 직접 찾아가 구술 채록과 기록물 수집을 진행해 왔다.이를 통해 확보한 자료들은 당시 학도병들의 삶과 전쟁의 기억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소중한 역사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90대 참전 용사 21인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구술 채록 기록과 영상자료를 비롯해, 참전 용사와 유가족으로부터 기증받은 사진 33점, 졸업장 4점, 학생증 1점, 참전 수기 3편 등이 공개된다.관람객들은 기록물 하나하나를 통해 평범한 학생이었던 소년들이 전쟁 속에서 겪어야 했던 현실과 삶의 궤적을 마주하게 된다.‘기억의 학교’, 학적부에 남겨진 참전의 흔적 전시의 주요 공간인 ‘기억의 학교’코너는 올해 4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도내 중·고등학교 학적부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됐다.학적부에는 ‘징집으로 입대’, ‘의병제대’, ‘상이제대’, ‘종군 중 복교’ 와 같은 짧은 기록들이 남아 있다.불과 몇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학생의 일상이 전쟁으로 인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어떤 상처와 희생을 감당해야 했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적부 속 기록이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라, 75년 전 소년들의 삶과 희생을 증언하는 역사적 기록이라는 사실을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또한 이름 없이 지나칠 수 있었던 수많은 학도병의 삶을 다시 조명하고 교육 현장 속 역사 자료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록물과 유품으로 만나는 학도병의 기억 전시에는 학적부와 구술 기록뿐만 아니라 학도병들의 삶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록물과 유품도 함께 전시된다.기증 사진과 졸업장, 학생증, 참전 수기 등은 당시 학생들이 전쟁 이전에는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던 소년들이었음을 보여준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학도병을 단순히 전쟁의 주체가 아닌, 꿈과 미래를 품었던 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또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협조로 대여받은 6·25전쟁 관련 유품도 함께 공개된다.해당 유품은 학도병으로 확인된 유해와 함께 수습된 것으로 전쟁의 참혹함과 전장으로 향해야 했던 소년들의 희생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상징적 자료로 전시된다.살아있는 평화의 교과서 미래 세대와의 소통 경북교육청은 이번 전시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자리를 넘어 현재의 학생들과 도민들에게 평화의 가치와 기록 보존의 중요성을 전하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특히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 학도병들의 기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고 평화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내용을 교육적 관점에서 구성했다.이를 통해 기록이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교육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적부 속 짧은 문구 하나에도 당시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 그리고 지워지지 않은 삶의 흔적이 담겨 있다”며 “학도병들의 이야기를 찾아내고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우리 교육청이 반드시 해야 할 역사적 책무”고 말했다.이어 “이번 전시가 잊혀졌던 소년 학도병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주고 그들의 시간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기억으로 이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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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225대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225대 합동 안전 점검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량 운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경북교육청은 22개 시군에서 운영 중인 통학 차량 1924대 중 225대를 선별해 시 군청과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점검은 4월부터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등 하교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학 시간대를 피해 실시됐다.또한 시군별 지정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차량 상태와 안전장치 운영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어린이 승 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차 표시장치와 표시등, 하차 확인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이와 함께 어린이 승 하차 구역 주변의 주 정차 실태를 확인하고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실시했으며 2개월 이내에 이행 여부를 재확인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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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혜당학교서 학생 주도 재난안전훈련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혜당학교에서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학생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교육부와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사)안전경북실천시민연합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혜당학교 3개 학급 학생들이 참여해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했다.학생 재난안전훈련은 학생들이 재난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실습, 모의 훈련, 현장 대피 훈련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재난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을 받은 뒤 재난대피 지도를 작성하고 재난유형별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실습과 시나리오 기반 모의 훈련, 실제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특히 이날 훈련은 전문 강사와 학생들이 함께 학교 내 위험 요소를 조사하고 재난대피 지도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학교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대응 능력을 높였다.혜당학교는 학생 주도 재난 훈련 심화 과정 운영 학교로 선정돼 지난 5월부터 이날까지 총 4회에 걸쳐 심화 훈련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재난 예방부터 대응,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와 협력해 도내 49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주도 재난훈련과 위험 요인 발굴 개선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모든 학교가 연간 6시간 이상의 안전교육과 학기별 2종류 이상의 재난대피 훈련을 실시하도록 지원하며 학교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최근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이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재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과 재난 대비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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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노인대학, 어르신 맞춤 키오스크 특강
사천시 노인대학, 어르신 맞춤 키오스크 특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AI 디지털배움터 경남사업단과 연계해 지난 2일 서부노인대학을 시작으로 관내 노인대학 5개소 총 1천여명의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9월까지 어르신 맞춤형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한다이 교육은키오스크 도전하기-이제 나도 혼자 주문한다라는 주제로 △키오스크 기본 조작법 △주문과 결제 실습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예방법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시는이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화면을 터치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무인단말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어낼 계획이다.아울러 최근 고령층 피해가 늘고 있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디지털 범죄 사례를 알아보고 예방수칙을 익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사천지역 노인대학은 사천노인대학을 비롯해 서부노인대학, 삼천포노인대학 등 3개소를 (사)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부설로 운영되며 삼한평생노인대학과과 늘푸른노인대학 등 사설 2개소 포함 총 5개소의 노인대학이 운영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식당이나 병원 등 일상생활 곳곳에 키오스크가 도입되면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함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디지털 격차 없이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어르신들의 키오스크 활용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하반기 경로당 맞춤 키오스크 교육을 시범 실시해 올해 340여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금번 노인대학 교육 등 AI 시대 노인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시책과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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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건소, 다문화 여성 건강한 정착 지원
사천시 보건소, 다문화 여성 건강한 정착 지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다문화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다문화가족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관내 다문화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교육 및 모자보건사업 안내 △도자기 공예 △건강 요가 교실 △건강 요리 교실 등 건강관리와 정서적 힐링, 실생활 체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사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해 교육자료 번역 지원과 참여자 관리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다문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증진교실이 다문화 여성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은 물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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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가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보건소는 2025년 구강보건사업 추진 실적 및 구강보건사업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사천시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힘써왔다.특히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참여 보건소로 선정되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 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 구강검진 및 예방서비스, 구강보건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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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천아카데미’ 가 시민들 곁으로 찾아간다
‘2026년 사천아카데미’ 가 시민들 곁으로 찾아간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2026 사천아카데미’강좌를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사천시청 대강당과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첫 강연은 6월 27일 표창원 대표가 ‘기록으로 본 범죄심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이어서 7월 25일 서희태 상임지휘자의 ‘마에스트로 리더십’, 8월 29일 정은표 배우의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9월 19일 김덕진 교수의 ‘AI 시대, 데이터로 읽는 미래 트렌드’, 10월 31일 명승권 교수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기능식품 바로알기’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차례로 열린다.강연은 회차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인 2매까지 사전 예매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천아카데미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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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시설관리공단, 농번기 일손돕기로 지역 농가 상생협력 실천
사천시시설관리공단, 농번기 일손돕기로 지역 농가 상생협력 실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29일 사천시 사남면 화전리 일원에서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본격적인 영농 성수기를 맞아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공단은 지역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이날 공단과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등 총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숭아 재배 농가의 봉지 씌우기 작업과 수박 재배 농가의 순지르기 작업을 지원했다.복숭아 봉지 씌우기는 병해충과 직사광선으로부터 과실을 보호하고 순지르기는 불필요한 곁순을 제거해 생육을 촉진하는 작업으로 두 작업 모두 시기를 놓칠 경우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적기 지원이 중요하다.한재천 이사장은 “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다양한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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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면 덕거1리 제17회 기운찬 덕거리 임도 걷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봉평면 덕거1리에서는 오는 6월 6일 오전 9시, 기운동 덕거리 일원에서 제17회 기운찬 덕거리 임도 걷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걷기대회는 해발 750m의 맑은 공기와 완만한 임도 길을 걸으며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덕거리 임도 길을 따라 초여름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행사 후에는 덕거리의 자랑인 기운쎔 약수터에서 시원한 약수를 맛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덕거1리 관계자는“이번 임도 걷기대회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려 건강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행사는 덕거리 마을회가 주최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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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군민과 함께하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군민 중심의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군은 오는 6일 오전 10시, 평창읍 노산 현충탑에서 보훈 가족과 기관 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추념식을 개최한다.군은 육군 제8087부대 1대대의 조총 발사와 추모 사이렌에 맞춘 일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분향, 헌시 낭송, 추모 공연 등을 진행하며 영웅들의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흘린 피와 땀 위에 오늘의 평창이 있다”며 “그분들의 위대한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고스란히 이어지도록 군정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평창군은 이번 추념식을 기점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 동안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보훈을 접할 수 있도록 보훈 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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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도 소비 트렌드 읽어야 산다
감자도 소비 트렌드 읽어야 산다.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감자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 논의에 나선다.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5일 오후 1시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감자 소비·유통 트렌드 발표 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 회는 최근 변화하는 소비시장과 유통 구조 속에서 감자 산업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생산자와 유통업계 간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와 고령지농업연구소,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를 비롯해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동화청과, 호남청과,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아워홈 관계자와 감자 재배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감자 소비 추세와 유통 경향 발표를 시작으로 고령지농업연구소와 감자연구소가 개발한 감자 신품종 소개로 이어졌다.특히 종합 토론에서는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손충환 국장이 좌장을 맡아 ‘제값 받는 감자 생산·유통 전략’을 주제로 논의를 이끌었다.토론에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안병진 팀장과 동화청과 김부용 부장, 호남청과 우승현 본부장, 강원감자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조중연 팀장 등이 참여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감자 산업도 소비 흐름과 유통 변화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발표 회가 생산자와 유통업계, 연구 기관이 함께 시장 대응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