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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부음서원, 내암 정인홍 선생 향례 봉행
합천군 부음서원, 내암 정인홍 선생 향례 봉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음서원은 3일 합천군 가야면 야천리에 위치한 부음정 청람사에서 후손과 지역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암 정인홍 선생의 학덕과 구국정신을 기리는 향례를 봉행했다.이날 향례는 전통 유교 의례에 따라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초헌관에 김태묵씨, 아헌관에 황덕룡씨, 종헌관에 류해균씨가 각각 맡아 예를 올렸다.참석자들은 헌작과 분향을 통해 선생의 높은 뜻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내암 정인홍 선생은 조선 중기 합천 출신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조식 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한 대표적 제자로 강직한 절의와 실천적 학문으로 이름을 떨쳤다.특히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영남의병도대장으로 활약하며 왜적에 맞서 싸우는 등 국가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했다.부음정은 정인홍 선생이 학문 연구와 후학 양성에 힘쓰던 유서 깊은 장소로 선조 13년 가야면 황산리에 처음 건립됐으며 해방 이후 현재의 위치로 이건된 것으로 전해진다.이곳은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하는 지역 유림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부음서원 관계자는 “매년 봉행되는 향례를 통해 내암 선생의 충의와 학문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현의 뜻을 기리고 올바른 가치관을 후대에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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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공공배달앱‘먹깨비’ 와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공공배달앱‘먹깨비’ 와 업무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가 경상남도 공공배달앱인 먹깨비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배달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4월 29일 신중년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와 먹깨비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소비 환경의 변화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활용을 통해 안정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하며 특히 배달플랫폼 이용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완화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날 협약식에는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김재성 회장과 이사 8명, 먹깨비 측 김강훈 총괄이사 등 3명 총 10여명이 참석했고 협약식을 마친 후 간담회도 진행했다.김재성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공공배달앱을 쉽게 활용하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합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먹깨비에서는 합천 배달서비스업체와 간담회를 가지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가졌다.5월 5일 합천군 어린이 날 행사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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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길곡면 송삼원 명예면장, 고향 사랑 담은 성금 300만원 기탁
창녕군 길곡면 송삼원 명예면장, 고향 사랑 담은 성금 3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길곡면은 지난 3일 제7회 길곡면민 한마음 축제에서 송삼원 명예면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창녕사랑상품권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길곡면이 고향인 태봉산업 송삼원 대표는 지난 1월 1일에 길곡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이후 지역 각종 행사에 참여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이번 기탁은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축제 현장에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송 명예면장의 고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2월에도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송삼원 명예면장은 “고향 주민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의 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명예면장이자 고향의 일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송필남 길곡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매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송삼원 명예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면내 저소득층 및 복지 위기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태봉산업은 울산 울주군과 충남 아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자동차 흡·차음 부품과 층간소음 완충재를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해당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신뢰를 쌓아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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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 교방문화 대제전’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무형유산 진주검무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한 ‘제3회 전국 교방문화 대제전’ 이 지난 3일 진주성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무형유산인 △진주검무 △승전무 △가야금산조 및 병창 △경기민요 △태평무와 시도 무형유산인 △호남살풀이춤 △판소리가 공연됐다.또한 이북5도 무형유산인 △해주 검무 △화관무, 대구의 전통춤인 △달구벌 입춤 등 각 지역의 역사와 특색이 담겨있는 악·가·무 공연이 잇따라 펼쳐져 교방 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특히 공연에 앞서 운영된 교방문화 체험부스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전통 악기와 매듭장 등 공예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교육적 효과와 함께 즐거움도 선사했다.이번 대제전은 진주의 대표 봄 축제인 ‘논개제’ 와 함께 진행되면서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문화 콘텐츠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복합문화의 장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 및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쓰신 진주검무보존회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제25회 논개제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교방 문화를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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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의 날 맞아 여수 봄나들이 해상케이블카·오동도·아쿠아플라넷 체험으로 힐링과 추억 제공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30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전남 여수 일원에서 지역사회자원 활용 훈련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따뜻한 봄을 맞아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평소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이용자와 이를 지원하는 종사자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먼저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해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며 남해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했다.이어 오동도를 방문해 동백나무 숲길을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아쿠아플라넷 여수를 찾아 다양한 해양생물을 관람하며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함께 누렸다.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케이블카를 처음 타봤는데 매우 신기하고 즐거웠고 동료들과 함께여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봉성 시설장은 “이번 봄나들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웃고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이용자들이 더 많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로서 장애인의 직업능력 개발과 생산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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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 특별한 혜택, 늘푸름홍천한우를 듬뿍 담다
홍천군의 특별한 혜택, 늘푸름홍천한우를 듬뿍 담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특산물인 ‘늘푸름홍천한우’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홍천군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축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홍천축산업협동조합과 농업회사법인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가 함께 참여하며 행사는 5월 1일부터 갈마로 하나로마트와 늘푸름한우프라자 매장에서 진행된다.주요 할인 품목은 가족 모임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구이용 부위와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불고기, 국거리, 사골 등이다.구이용 부위는 20~30%, 불고기와 사골 등은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 기념일이 많은 시기다.홍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홍천 명품 한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늘푸름홍천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축산 농가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의미가 있다.군은 가정의 달 소비 수요와 지역 대표 먹거리 홍보를 연계해 지역 축산물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홍천의 명품 한우를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늘푸름홍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 농가와 지역 경제 모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할인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매장별 행사 일정과 운영 시간은 다를 수 있다.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방문 전 해당 매장에 문의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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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그리는 귀농귀촌,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도시민과 초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3기 귀농귀촌 학교를 운영한다.홍천군에서 추진되는 연간 10기의 귀농귀촌 교육 중 제3기 귀농귀촌 교육으로 제1기는 남북하나재단과 협업한 북향민 귀농귀촌 교육, 제2기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한 도시민 귀농귀촌 교육을 추진했다.농업기술센터 자체 모집으로 추진되는 제3기 교육은 홍천군에 이미 전입하였거나 귀농귀촌을 희망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체계적인 정보와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단순한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함께 먹고 자는 ‘합숙형 프로그램’ 으로 기획되어 교육생 간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교육과정은 홍천군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 정책 및 보조금 안내, 농기계임대사업소 현장 방문을 통한 농기계 활용법, 성공적인 정착의 핵심인 지역 주민 융화 관리, 전문가의 맞춤형 귀농 컨설팅, 복잡한 농지 취득 및 이용 제도의 이해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교육 대상은 홍천군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이나 이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내기 귀농귀촌인 30명으로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관심 있는 분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천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귀농귀촌인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인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교육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 접수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 팀으로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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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간 아이들 곁을 지킨 따뜻한 발걸음 신경숙 은혜회 회장, 제104회 어린이날 국민포장 수훈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의 한 골목에는 34년 동안 아이들을 위해 변함없이 이어진 발걸음이 있다.신경숙 은혜회 회장은 1991년 은혜회를 창립한 이후 저소득가정 아동을 직접 찾아가는 돌봄 활동을 이어왔다.신 회장은 생필품을 직접 구입한 뒤 아이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게 다시 나누어 담아 각 가정을 방문했다.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에게 “누군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이었다.그는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집 안의 생활환경을 살피고 아이의 표정과 말하지 못한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이렇게 발견된 위기 상황은 행정과 연결되어 보호와 지원으로 이어졌고 지역사회 안에서 촘촘한 돌봄망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이 같은 실천은 34년 동안 꾸준히 이어졌다.지금까지 약 1360세대의 아동에게 2억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달됐으며 물품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전해졌다.그러나이 공적의 진정한 가치는 숫자로만 설명되지 않는다.도움을 받던 아이가 성장해 사회의 일원이 된 뒤 “이제는 제가 돕겠습니다”고 말하며 다시 나눔에 참여하는 순간, 신 회장의 활동은 한 사람의 선행을 넘어 지역사회를 이어가는 힘이 됐다.신 회장은 마을 이장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왔다.또한 민과 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아동 보호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는 데 앞장섰다.어린이날과 명절마다 아이 한 명 한 명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던 손길은 단 한 번도 형식적이지 않았다.그 손길은 언제나 아이의 삶을 향해 있었고 조용하지만 흔들림 없는 실천으로 이어졌다.정부는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아동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신경숙 은혜회 회장을 제104회 어린이날 정부 포상 국민포장 수훈자로 선정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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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희망 나르미 봉사단, 어린이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 홍천에서 펼쳐졌다.홍천군 희망나르미 봉사단은 5월 4일 관내 보육원을 방문해 아동들을 위한 물품과 간식을 전달하는 어린이날 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보육원 아동들이 더욱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은 정성을 모아 준비한 간식과 학용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희망나르미 봉사단 김경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희망나르미 봉사단은 그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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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산업 창업 교육으로 ‘브랜드·마케팅·판로’까지 잡는다
홍천군, 농산업 창업 교육으로 ‘브랜드·마케팅·판로’까지 잡는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산업 경영개선 및 지역창업 활성화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업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 모집에는 모두 57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교육은 브랜드 개발, 디지털마케팅, AI 기반 마케팅, 지역창업 프로그램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라이브커머스 실습과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 컨설팅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홍보물 제작 지원과 시제품 제작, 제품 인증, 브랜딩 등 후속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군은 교육에서 제품화, 사업화로 이어지는 연계 지원체계를 함께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농산업 창업과 디지털 전환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생들이 실제 소득 창출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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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 개최
홍천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홍천읍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홍천꿈나무큰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하고 가족 간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본행사 순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아동 권리 헌장 낭독과 함께 타의 모범이 된 지역 어린이들과 아동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본격적인 축제 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마술 공연과 댄스 공연 등이 펼쳐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3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설치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등이 있으며 복지과 아동친화팀에서 아동학대 금지 등 홍보, 홍천소방서와 제11기동사단의 협조로 심폐소생술 교육 및 병영체험 등 유익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홍천군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행사장 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곳곳에 안전 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동선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또한 구급차와 의료 인력을 상시 대기시켜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체계를 갖췄다.홍천군 관계자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홍천읍생활체육공원을 찾아 웃음꽃 피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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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4월 30일 홍천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자율방재단, 재난구조대, 수난구조대, 서면전문의용소방대, 재난안전과 및 각 읍·면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운영 방안 △인명구조장비 및 안전시설물 점검·정비 △위험지역 예찰 및 출입통제 강화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협업체계 강화 △안전수칙 홍보 및 계도활동 추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홍천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및 단체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안전관리 대책 추진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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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재생.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 주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재생.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 주민 공모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장대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가치인 ‘주민주도’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이 직접 사업을 기획·제안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 213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이 중 공모 사업은 총 3개 팀을 선정해 팀별 약 710만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신장대리 도시재생 활성화 구역 내 주민, 상인, 생활권자 등 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모임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경제 조직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가 및 대학생 참여도 허용되어 다양한 주최의 협업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모 사업은 단순 프로그램 지원을 넘어, 지역의 핵심 축으로 성장 중인 ‘목재문화특화가로’조성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참여팀은 필수적으로 ‘2026 홍천 목재 정원박람회’에 정원 작품을 출품해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가로 환경 개선 및 녹색공간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다.또한 생활 속 치유와 휴식이 가능한 공간 조성을 목표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관 개선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이는 단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 일정은 5월 12일까지이며 신청서는 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이후 서면 및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팀을 발표하고 협약 체결 및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홍천군은 그동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개 주민 공모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은 ‘녹색 문화와 정원 도시’라는 방향성을 더 강화해 추진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 공모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신장대리가 생활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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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민참여단 생활밀착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5월 2일 홍천 산나물 축제장에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아동·노약자·장애인 등 모든 군민이 안전하게 축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 △보행 동선 및 이동 편의성 △화장실·쉼터·수유공간 등 편의시설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요소 △안내체계 및 정보 접근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점검이 이루어졌다.특히 군민참여단은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시설 배치의 적정성, 안전 사각지대 여부, 혼잡 구간 관리 실태, 취약계층 배려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과 제안을 도출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개선과 생활밀착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민경란 단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군민 모두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평등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군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생활 속 다양한 요소를 세심히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의 현장 의견을 적극 검토해 축제 운영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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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 흥행 폭발… 4만 인파·6억 매출에 완판 행진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따스한 봄볕 아래 산나물과 산양삼의 특별한 만남이 펼쳐진 ‘제8회 홍천 산나물축제’ 가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산나물과 산양삼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열렸으며 3일간 약 4만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순수 농특산물 판매액은 약 4억원, 먹거리 부스와 향토음식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약 6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홍천 산나물축제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전국 최대 규모의 산림 면적·자원을 보유한 홍천군을 홍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이번 축제에는 홍천산채연구회 소속 29개 생산 농가를 비롯해 홍천산양삼협회 11개 농가,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천군협의회 등 홍천의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단순 임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임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운영과 시식행사를 통해 방문객이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참여 농가들의 주인의식이 높아졌다는 평이다.온라인 유통이 보편화된 시대에도 이번 축제는 소비자의 현장 방문을 유도하며 지산지소형 축제의 가치를 구체화했다.방문객은 신선한 산나물과 산양삼을 눈으로 직접 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고 농가는 유통 과정을 줄인 직판 구조를 통해 품질 좋은 산나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었다.여기에 유통 단계 축소에 따른 탄소저감 효과와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유입까지 더해지며 홍천 산나물축제는 지역 생산과 소비, 환경적 가치, 관광 소비가 맞물린 새로운 축제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홍천문화재단은 그동안 축제를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노하우와 생산 농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판매장 구성에도 세심함을 더했다.산나물의 특성상 직사광선과 강한 햇빛에 민감한 점을 고려해 판매장 동선에는 몽골텐트를 활용한 그늘형 통로를 조성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따가운 햇볕을 피하며 편안하게 판매장을 둘러볼 수 있었고 판매 농가 역시 안정적인 환경에서 산나물을 진열·판매할 수 있었다.또한 판매장 사이로 이어지는 넓은 통로형 텐트 구조는 그늘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비상 시 이동 동선을 고려해 5m 간격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3m 이상의 높이로 구성했다.특히 양옆으로 산나물 판매장이 이어지는 구조는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보고 고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흐름을 만들었다.일부 구간에만 방문객이 몰리지 않도록 전체 동선을 유도해 축제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한 점도 올해 운영의 특징이다.판매장에는 명이나물, 참두릅, 개두릅, 눈개승마, 곰취, 취나물 등 대표 산나물을 비롯해 부지깽이, 오가피순,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희귀 산채가 다양하게 선보였다.방문객들은 농가별로 산나물의 품질과 상태를 직접 비교하며 고를 수 있었고 생산자가 직접 산나물의 특징과 보관법, 조리법 등을 설명하며 구매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산나물 화분, 명이나물 장아찌, 곰취나물 절임, 오미자, 지역 전통주 등 다양한 임산물 가공품과 지역 특산품도 함께 판매됐다.홍천의 산나물과 지역 특산품을 폭넓게 둘러볼 수 있도록 품목을 다양화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다.산나물을 활용한 먹거리도 큰 호응을 얻었다.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 즉 산마늘을 활용한 명이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튀김, 산나물 부침개, 수리취 인절미 등 홍천 산나물을 활용한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홍천 한돈 시식부스와 향토·셀프식당도 인기를 모았다.방문객들은 판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산나물과 홍천한돈을 축제장에서 함께 즐기며 홍천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누렸다.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를 지역에서 맛보고 소비하는 지산지소의 취지가 먹거리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구현된 셈이다.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산나물 또는 산양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모종심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방문객들은 산나물과 산양삼을 직접 심어보며 흙을 만지고 봄의 생명력을 가까이 느꼈으며 직접 심은 모종을 가져갈 수 있어 축제의 추억을 집으로 이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어린이를 위한 볼풀 체험장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부모들에게는 편안한 쉼을 제공하며 가족형 축제로서의 만족도를 높였고 산나물과 산양삼이라는 다소 어른 중심의 축제 소재에 어린이 체험 콘텐츠를 더하면서 세대가 함께 머무는 축제장 분위기가 조성됐다.전시와 체험 콘텐츠도 한층 풍성하게 구성됐다.산채 전시관, 야생화 전시관, 우리꽃 전시관 등 테마 전시관은 축제장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며 축제장을 하나의 숲처럼 연출했다.다양한 산나물과 야생화가 축제장 곳곳에 배치되면서 홍천의 자연과 계절감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는 평이다.여기에 천연염색 체험, 대한적십자사의 모루인형 만들기, 귀농귀촌 홍보관, 플라팜 팩토리, 나만의 굿즈 만들기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장으로 구성됐다.또한 홍천 600년 전통의 당산제 행사와 연계하는 셔틀버스 운행으로 축제와 문화가 융합되는 지역 관광형 문화 축제가 이루어 졌다고 볼수 있다.무대 공연도 축제의 활기를 높였다.첫날에는 홍천 지역 예술인과 동아리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 축제다운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튿날 열린 ‘엄지척’콘서트에서는 양지원, 일레븐, 윤서령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이어 오후에는 (사)한국예총 홍천지회에서 주관한 홍천 락 댄스 페스티벌이 열려 젊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참가자들은 축제 무대 위에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으며 따스한 봄 햇살 아래 관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장면을 만들어냈다.축제 첫날에는 시기적 상황을 고려해 개장식 대신 간결한 커팅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축제 본연의 의미와 방문객 중심의 운영에 무게를 둔 방식으로 현장에서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 축제의 문을 열었다.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 전날을 크게 웃도는 방문객이 몰리며 이른 아침부터 축제장 주변 주차장이 만차에 가까운 상황을 보였다.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정체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주최 측은 사전 안전 점검과 현장 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홍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교통 흐름을 관리하고 축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축제 운영 과정에서는 홍천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졌다.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홍천지구위원회는 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쾌적한 축제장 조성에 힘을 보탰고 축제장 군민참여단은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성별·연령·계층별 접근성, 안전·편의시설, 성평등 문화 반영 여부 등 다양한 항목을 점검했다.이는 축제가 단순히 3일간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구성원과 함께 개선점을 찾고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축제는 집계된 성과만큼이나, 지역 농가와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과정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홍천군민으로 구성된 판매 농가들이 홍천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는 자부심으로 품질 좋은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고 지역 유관기관, 단체, 군민들이 함께 축제를 이끌어가며 현장의 완성도를 높였다.올해 축제는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완판 행진을 이어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는 참여 농가의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 의지, 홍천 산나물에 대한 방문객의 신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풀이된다.전명준 (재)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홍천 산나물축제는 지역 농가의 정성과 군민들의 참여, 관계기관의 협력이 어우러져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오는 7월 홍천 찰옥수수축제와 8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적 운영, 지속가능한 축제 발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