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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성황리 개막
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성황리 개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의 대표적 봄 축제인 ‘제25회 진주논개제’ 가 지난 2일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교방, 청춘을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기존의 관람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교방 AI 체험’은 전통문화와 최신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젊은 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교방 플레이존’ 이 교방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거 참여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또한 진주성 특설무대와 중영, 야외공연장에서는 전통예술부터 서커스, 음악 공연까지 이어지는 무대는 낮과 밤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이와 함께 ‘공예 피크닉’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콘텐츠가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며 에스앤에스에 확산하고 있다.이처럼 올해 논개제는 단순한 전통 행사를 넘어 ‘머무는 축제’, ‘공유하는 축제’로 진화하고 있다.진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특히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한편 진주논개제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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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공모 선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 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지식 정보 취약계층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지도와 토론, 사서와 함께 책 읽기, 지역 작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진주대첩, 논개와 의암 등 지역의 역사가 담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주제로 문산지역아동센터와 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오는 5월 6일부터 15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지역 작가에게 진주와 관련한 이야기를 듣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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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민물고기 드셨다면 꼭 받으세요”
창녕군,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민물고기 드셨다면 꼭 받으세요”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간흡충을 비롯한 장내 기생충 감염 예방 및 관리를 위해 관내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낙동강 유역의 남지읍, 계성면, 영산면, 장마면, 도천면, 길곡면, 부곡면, 고암면 등 8개 읍·면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된다.또한 해당 지역이 아니더라도 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거나 관련 요리를 주로 하는 사람, 과거 감염 이력이 있는 주민도 검사 대상에 포함되며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창녕군 보건소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채변통을 수령하고 대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수집된 검체는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의뢰해 간흡충을 포함한 장흡충, 편충, 폐흡충, 회충, 조충 등 총 11종의 장내 기생충 감염 여부를 분석한다.검사 결과는 오는 9월 중 양성 판정자에게만 개별 통보되며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치료제를 무료로 지원한다.또한 투약 이후 재검사를 실시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기생충 중 특히 간흡충은 초기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방치하기 쉽지만, 장기간 감염 시 담관염, 담석 형성, 간경화, 나아가 담관암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보건소 관계자는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고 칼과 도마 등 조리기구는 끓는 물로 소독하는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민물고기 생식 경험이 있는 주민들은 이번 기회에 반드시 검사를 받아달라”을 강조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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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30일 민원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와 정당한 사유 없는 반복 민원 등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은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동백섬 투어, 요트 체험활동 및 팀 빌딩 활동을 통해 그동안의 스트레스는 날리고 감성은 충천하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민원 담당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심리상담 지원, 친절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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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가정의 달 맞이 요리체험 성료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 가정의 달 맞이 요리체험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아이행복키움터는 5월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요리체험 프로그램 ‘엄마 한 입, 나 한 입 우리가 돌돌만 5월의 맛’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함께 김밥을 만들고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아이들은 직접 요리에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였으며 부모들은 자녀와 교감하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하승범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분들이 만족해 주셔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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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메카 창녕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최
스포츠 메카 창녕군,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대회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의 산실인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5월 9일부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대한축구협회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창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K리그 프로구단 산하 U18 26개 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최강자를 가린다.197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수많은 스타 선수를 배출해 온 본 대회는 고교 축구 최고 수준의 팀들이 격돌하는 무대로 프로구단 스카우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지난 대회 우승팀 현대고와 준우승팀 매탄고를 비롯해 포철고 현풍고 등 전통의 강호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은 쾌적한 천연·인조 잔디 구장을 갖춘 창녕스포츠파크와 78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부곡온천 등 우수한 스포츠·힐링 인프 라를 기반으로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관광 비수기인 5월에 대규모 인원이 장기간 체류함에 따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전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창녕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선수들이 온전히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주요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조별리그부터 생중계될 예정으로 현장을 찾지 못하는 학부모와 축구 팬들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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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우리 쌀 활용 교육 성료
창녕군, 2026년 우리 쌀 활용 교육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4월 28일과 30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에서 관내 농업인과 소비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쌀 소비를 주도할 농업인 전문 리더를 육성하고 쌀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전한 먹거리 활용법을 확산시켜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창원 라미케이크 대표 강혜숙 강사가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과정으로 진행됐다.교육 첫날에는 우리 쌀의 이해와 소비 촉진을 위한 이론 교육과 쌀바게트 만들기 실습을 진행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이스트 등 보조재료의 역할을 배우고 홍국쌀식빵을 만들며 다양한 쌀 가공 과정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다양한 쌀 요리를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쌀 활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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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수료식 개최
창녕군, 제44기 생태귀농학교 수료식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4월 30일 영산면 소재 창녕생태귀농학교에서 제44기 귀농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귀농학교 및 군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 2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수료생들은 교육 소감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제44기 귀농 교육과정은 3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약 100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생들은 군 귀농 정책, 기초 농업기술, 작물 재배 관리, 농업경영체 등록 절차 등 귀농 정착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함께 선도농가 견학 및 영농 실습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인 영농 생활을 시작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올해 하반기에 제45기를 모집할 예정이니,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창녕생태귀농학교로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창녕생태귀농학교는 2012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총 44기에 걸쳐 16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이자 지역 귀농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서 농촌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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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통영시, 산림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숲 체험교실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생태숲과 주요명산, 유아숲체험원을 중심으로 계절별 생태 변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숲해설과, 나무와 자연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 중심의 숲 체험교실로 운영된다.참여대상은 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층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유아, 청소년에게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감수성, 창의력 등 오감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고령층에게는 숲길 걷기와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활동을 돕고 정서적 안정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숲해설 시니어프로그램의 ‘기억하는 숲’은 심신이완, 건강증진, 웰에이징의 세가지 목표로 설계된 연간 숲체험 프로그램이다.월별, 계절별 활동을 통해 시니어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몸과 마음의 안정과 평온을 되찾아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산림의 산물인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나무가 단순한 자연소재를 넘어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소중한 자원임을 깨닫고 목재 이용의 가치와 탄소중립 개념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숲해설과 유아숲 프로그램은 전문 산림복지업체인 숲통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숲통은 ‘통영숲레포츠’라는 동아리형태의 그루경영체에서 출발해 전문적인 산림복지법인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숲 액티비티, 트라이클라이밍체험, 숲밧줄, 유아숲체험, 환경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해 활동적이고 운동성 많은 교육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해당 프로그램에 참여을 희망하는 시민은 숲통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통영시는 바다와 산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산림과 바다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어 산림교육의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공존과 공생 그리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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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불교사암연합회, 부처님오신날 맞아 봉축점등식 개최
통영불교사암연합회, 부처님오신날 맞아 봉축점등식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월 30일 통영불교사암연합회 주최·주관으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점등식을 항남동 오거리 시계탑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통영 불교계 관계자 및 시민 등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점등되며 행사장의 밤을 환하게 밝히고 시민들의 소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통영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묵원스님은 봉축사에서 “전쟁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로 평화와 인간 존엄의 가치가 실현되기를 기원한다”고전했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가르침대로 모두의 마음을 밝히고 평화로운 세상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며“통영불교사암연합회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 온 헌신에 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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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1674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사를 새로 쓴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풍이 문경새재 현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문경시에 따르면 2026년 4월 30일 기준 문경새재도립공원 누적 방문객은 총 100만4415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8% 증가한 수치다.역대급 흥행작의 주요 배경이라는 화제성에 힘입어, 예년보다 훨씬 앞당겨진 4월 만에 ‘100만 고지’를 점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러한 급증세는 영화 속 명장면이 촬영된 오픈세트장을 직접 체험하려는 팬들의 방문이 전국적으로 이어진 결과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의 핵심 서사가 펼쳐진 ‘광천골’을 전격 정비하고 대형 안내도와 인증샷용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영화의 여운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가 본격 개막 함에 따라, 영화 촬영지 방문객과 축제 인파가 맞물려 관광 활성화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주차장 연중 무료화 정책과 전동차 운영 등 탐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관리 체계 또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문상운 소장은 “1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촬영지라는 점과 오늘 개막한 찻사발축제의 활기가 더해져 공원이 생동감으로 가득하다”며 “앞으로도 전동차 이용료 면제 대상 확대와 같은 이용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제약 없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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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영화‘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에 방문객 100만 조기 돌파
문경새재, 영화‘왕과 사는 남자’ 신드롬에 방문객 100만 조기 돌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674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사를 새로 쓴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열풍이 문경새재 현장으로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문경시에 따르면 2026년 4월 30일 기준 문경새재도립공원 누적 방문객은 총 100만4415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3.8% 증가한 수치다.역대급 흥행작의 주요 배경이라는 화제성에 힘입어, 예년보다 훨씬 앞당겨진 4월 만에 ‘100만 고지’를 점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러한 급증세는 영화 속 명장면이 촬영된 오픈세트장을 직접 체험하려는 팬들의 방문이 전국적으로 이어진 결과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영화의 핵심 서사가 펼쳐진 ‘광천골’을 전격 정비하고 대형 안내도와 인증샷용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영화의 여운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 가 본격 개막 함에 따라, 영화 촬영지 방문객과 축제 인파가 맞물려 관광 활성화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주차장 연중 무료화 정책과 전동차 운영 등 탐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관리 체계 또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문상운 소장은 “16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촬영지라는 점과 오늘 개막한 찻사발축제의 활기가 더해져 공원이 생동감으로 가득하다”며 “앞으로도 전동차 이용료 면제 대상 확대와 같은 이용자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제약 없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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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찻사발축제에서 저출생 극복 홍보활동 전개
문경시, 찻사발축제에서 저출생 극복 홍보활동 전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5월 1일 문경찻사발축제 행사장에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은 △결혼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 마련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 조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사회 확산을 4대 목표로 하는 캠페인으로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운동을 추진했다.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저출생 극복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고 결혼과 출산을 존중하는 문화의 확산, 육아 환경의 실질적인 개선 그리고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지원책 마련에 함께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환경과 실제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인구감소대응 주민의견 설문조사도 동시에 진행했으며 이번 활동에서 모인 의견과 서명 결과를 향후 인구감소대응 계획 수립 등 인구 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문경시는 앞으로 개최될 사과축제와 한우축제를 비롯한 지역의 주요 축제들과 연계해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전미경 문경시 정책기획단장은 “시민들의 작은 참여가 지역의 큰 변화를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인구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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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량면 대항마을 산촌활력 특화사업 본격 추진
통영시, 사량면 대항마을 산촌활력 특화사업 본격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사량면 대항마을에서 추진 중인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이 지난 4월 29일 개최된 착수 보고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사량면 대항마을은 지난 3월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산림과 해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목표로 오는 11월까지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착수 보고회 당일 대항마을 현장에서 관계자 미팅을 통해 지역 자원조사와 주민 인터뷰를 진행한데 이어 보고회에서는 산림청을 포함한 사업 관계자 전원이 참여해 추진체계와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발전 전략과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산촌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크다.주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소득 증대는 물론, 사량면 고유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사업 추진 방향이 결정된 만큼, 대항마을 만의 특색을 살린 경쟁력있는 산촌활력 모델을 만들어가는데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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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 개강
합천군,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임업인의 역량 강화와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훈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첫 교육은 4월 27일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실에서 임업후계자 신규·보수 과정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여정에 닻을 올리게 됐다.이날 교육은 합천군 산림조합에서 귀산촌 창업자금 지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원정책과 자금 활용 방법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생들은 “실제 임업 현장에서 궁금했던 자금 지원 절차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 “막연했던 부분들을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기존에는 해당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 숙박을 병행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합천군은 이러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인구소멸대응기금으로 용주면 방곡리 일원에 산지이음 임업실습장을 조성하고 임업교육을 관내에서 운영 함으로써 임업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게 됐다.2026년 산지이음 아카데미는 향후 6월에는 시민정원사 기초 과정과 산림소득증대 과정도 개강을 앞두고 있어 임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교육생들은 “그 동안 타 지역까지 이동해야해서 상당히 부담이 많았는데 합천군에서 마련한 아카데미 과정 덕분에 시간도 벌고 경비도 아끼게 되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군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위주 교육 운영으로 임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