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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도내 예술 거점 공간 운영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예술공간활성화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14개 우수 공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선정된 공간은 춘천, 원주, 화천, 속초 지역의 소극장 11개소와 춘천, 강릉 지역의 예술공간 3개소로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소극장에서는 연간 20회 이상의 공연이 운영되며 예술공간에서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과 결과 발표가 진행된다.특히 예술공간에서는 대중 참여 활동과 중간 시연회 등을 통해 창작 과정을 지역주민이 직접 접할 수 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작년 사업을 통해 발굴된 10개 예술공간에 약 2만3000명의 도민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지역 예술공간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공간별 운영 역량 강화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도내 예술공간 정보를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 DB 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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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성면과 적십자봉사회에서는 5월, 부터, 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 빨래터’를 옥산시장에서 실시
상주시 공성면과 적십자봉사회에서는 5월, 부터, 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 빨래터’를 옥산시장에서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성면과 적십자봉사회에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 빨래터’를 옥산시장에서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는 옥산시장에 배치된 이동 세탁 차량을 이용해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전 과정이 적십자봉사회원들의 정성으로 이루어졌다.단순히 빨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공성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깨끗하고 뽀송해진 이불을 덮으실 이웃들을 생각하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건강하고 희망찬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최한영 공성면장은 “공성면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봉사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동 세탁 서비스는 단순한 빨래를 넘어, 우리 이웃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함께 소중한 관심과 격려를 전달하는 일이다. 면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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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서비스, 더 빠르게 일상으로 … “기업, 17개 시·도 한자리에”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자율주행 규제를 정비하고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함에 따라, 국민이 도심과 교통취약지역에서도 보다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발전을 위해 5월 7일 화성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자율주행 기업이 소통하고 서로 배워나가는 ‘제4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광역협의체’를 개최한다.이번 광역협의체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시범운행지구를 운영하는 지방정부와 이를 지원하는 민간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한다.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를 포함한 규제 합리화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서울시와 강원도는 시범운행지구 대표 사례를 공유하고자율주행 분야에서 성장 중인 국내기업이 자율주행 E2E 모델 개발, 완전 무인화 계획, 지방정부-기업간 협력방안 등을 발표한다.협의체 회의 이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K-City와 화성 리빙랩 현장도 방문해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검증 과정에서부터 기술 실증 그리고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를 직접 확인한다.국토교통부 임월시 자율주행정책과장은 “3대 자율주행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현장 축적 경험이 중요한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긴밀히 협력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자율주행 산업의 성장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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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부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추진… 예산 집행 전반 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15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결산’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성과를 확정하고 계획대로 잘 쓰였는지 검증하는 예산 과정의 ‘유종의 미’를 거두는 단계다.이번 검사에서는 시 본청과 소방재난본부, 직속기관, 사업소는 물론 시 교육청까지 포함해 시정 전반을 촘촘하게 들여다볼 예정이다.또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부터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공유재산 등 재정 운영 전 분야를 검사하며 예산집행의 합법성과 타당성을 넘어 효율성까지 자세히 점검한다.이번 결산검사는 부산시의회 조상진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민간위원 9명을 포함한 총 12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해 진행된다.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자치법 및 지방회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시의회에서 선임했으며 재정·회계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전문가들로 꾸려졌다.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조상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며 결산검사위원은 박진수 위원과 성현달 위원 그리고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회계사 7명과 세무사 2명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적법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으로 예산 집행 적정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위원들은 세입 세출 결산 및 금고 결산 등을 검사 일정에 따라 증빙서류를 토대로 정밀하게 검사한다.특히 예산이 애초 목적에 맞게 집행되었는지, 부적정한 집행이나 예산 낭비 요인은 없었는 지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개선 방향 제시 등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시는 결산검사 종료 후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보완을 거쳐 오는 5월 31일까지 결산안과 결산검사의견서를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6월 시의회 정례회에서 승인받으면 시민에게 공개된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결산검사는 단순히 지난 예산을 정산하는 보고를 넘어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법적절차”며 “이번 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의 책임성을 한층 높이고 시민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부산시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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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청년 문화정책인 ‘청년만원+문화패스’ 3년 연속 인기몰이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청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부산청년만원 문화패스’ 대상자 모집이 지난 4월 30일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어 5월 4일 시작된 1차 공연 예매 역시 순조롭게 진행되며 사업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본 사업은 청년들이 단 1만원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문화정책이다.모집 당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문화패스 신청이 동백전 앱에 집중되며 일시적인 접속 증가가 있었으나, 동시접속 제어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접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현재 예매 진행 중인 1차 공연 목록에는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다채로운 장르가 포함됐으며 일부 인기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소진되는 등 청년들의 높은 문화적 욕구를 입증했다.선정된 청년들은 동백전 앱에서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를 발급·등록한 후 1만원을 충전해 지정된 예매 기간 내 원하는 공연을 1회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청년층의 높은 문화 수요와 문화 접근성 확대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다.올해부터 도입한 ‘권종별 분리 모집’결과, 특히 5만원권 1천 명 모집에 동시 접속자 8천7백 명이 몰리며 3분 만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이러한 수요를 적극 반영해 향후 ‘지역 공연 패키지’등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형기획사 위주의 공연에서 벗어나 지역축제 및 지역 소규모 공연사 패키지 구성을 통해 문화 생태계의 다양성을 강화했다.아울러 전시 분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부산콘서트홀, 낙동아트센터 등 신규 공연장 및 국제연극제와 같은 지역 특화 콘텐츠를 연계함으로써 청년들이 누릴 수 있는 문화의 폭을 한층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은 문화패스는 소득 제한 없이 18세부터 39세까지 문화 향유 의지가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생애 1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보편적 정책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다만 선착순 방식이 경쟁이 과열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시는 향후 정책 체감도와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 방식 변경을 장기적으로 신중히 검토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공연 및 전시 예매 일정을 차례대로 공개하는 한편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지역 대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3년 연속 조기 마감이라는 성과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 지원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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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신청 접수… 6월 23일까지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with NOL 의 ‘빅-콘서트’ 추가 출연진을 공개했다.이번 추가 라인업 발표를 통해 악뮤, 해찬, 에반이 새롭게 합류함에 따라, 10주년을 맞이한 비오에프의 공연 구성은 한층 다채로워지고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빅 콘서트’는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케이팝을 비롯해 힙합,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올해 공연은 스탠딩 좌석 확대와 입체감 있는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예술가 섭외 규모를 확대해 기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1일 차 공연에는 ‘악뮤’ 가 출연을 확정하며 감성적인 음악과 대중성을 겸비한 무대로 폭넓은 관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악뮤는 독창적인 음악성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아온 대표 뮤지션으로 이번 2026 BOF with NOL 무대에서도 음악적 완성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같은 날 ‘해찬’ 이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해찬은 유니크한 음색의 안정적 보컬과 무대 장악력이 높은 올라운더 아티스트다.이번 2026 BOF with NOL 에서는 여러 퍼포먼스와 함께 더욱 짙은 호소력으로 관객과의 높은 호흡을 이끌어낼 것이다.2일 차는 ‘에반’ 이 출연을 확정하며 전 세계 팬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에반은 그동안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받아 온 아티스트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에반만의 색채를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음악적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공연 외에도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케이-컬처 기반의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도 확대 구성한다.올해는 입장 시간을 앞당겨 관람객들이 오후 1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게 하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과 하늘길 일대에 팝업존을 마련한다.공연과 연계한 케이팝 전시·체험은 물론, 지역 브랜드 콘텐츠도 강화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오는 6월 9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천만 케이팝팬덤, 부산 케이-콘텐츠를 논하다’를 주제로 빅토크가 개최된다.에스엠컬처앤콘텐츠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문화 관광분야의 놀 유니버스, 뷰티 분야의 더파운더즈, 패션 분야의 에스팀, 배송 분야의 딜리버드코리아까지 분야별 전문가와 다양한 케이-콘텐츠 비즈니스 사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공식티켓 예매는 놀과 놀티켓에서 오는 5월 12일 오후 8시에 개시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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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상역 일대 ‘도시비우기 사업’ 착공… 공공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사상역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혁신을 위한 도시비우기 사업을 내일 착공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실현을 위한 도시공간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시비우기 사업은 부산 서부권 핵심 교통 요충지인 도시철도 사상역 일원 658미터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과도하게 설치된 공공 시설물을 정비해 보행 중심의 쾌적하고 질서 있는 도시공간으로 재편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구간에는 경찰청, 교통공사 등 25개 기관이 설치한 248개의 공공 시설물이 혼재돼 있어 보행 불편과 도시경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관계 기관과 협업해 공공 시설물 전수조사와 기능 재분석을 실시하고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했다.전체 248개 공공 시설물 가운데 84.7퍼센트에 달하는 210개 시설물의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정비대상 201개 시설물: 56개, 7개, 147개 이번 사업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가치인 ‘도시공간의 질적 전환’과 ‘사람 중심 디자인’을 현장에 구현하는 사업으로 주요 보행 불편 요소를 정비하고 공공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먼저, 도시철도 사상역 5번 출구와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앞 보행 병목 구간은 화단, 자전거보관대, 길말뚝, 안내판 등 불필요한 시설물을 정비하고 기존 7미터 횡단보도를 14미터로 확대해 보행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도시철도 사상역 3번 출구 일대 쓰레기 적치 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정비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사상교차로 횡단보도 앞 보행 방해 요소로 지적돼 온 원형 역사 급기환기구는 이전 설치해 보행 안전성과 공간 활용도를 함께 확보한다.또한, 단순 통행 중심 공간을 시민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해 도시 활력을 높인다.도시철도 사상역 6번 출구 일대 공공공간은 단순 통행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재구성해 도시의 활력을 높인다.이와 함께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시설물을 집적·슬림화하며 통합디자인을 적용해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등 ‘비움’을 통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부산형 도시디자인 전략을 구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추진하는 대표적인 도시공간 혁신 사례로 보고 있으며 향후 부산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공사 기간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시공과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완료 이후 도시철도 사상역 일대는 보행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가 개선된 ‘걷기 편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공간’ 으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도시비우기 사업은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편하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핵심 전략이다”며 “도시철도 사상역 일대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의 도시공간을 혁신해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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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 한우 나눔행사
사)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 한우 나눔행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4일 상주시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5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한우협회 강성현 상주시지부장을 비롯해 박호진 축산과장 등 10여명이 함께 했으며 기탁된 한우불고기는 한국농아인협회 상주시지회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소외계층 160명에게 전달됐다.강성현 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장은 “한우는 우리 농업과 국민 건강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이번 기탁이 지역 소외 계층의 건강과 복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한우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축산단체의 나눔 활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한우협회가 축산인과 동반 성장하는 단체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사)전국한우협회 상주시지부는 정기적으로 소외계층에게 상주 한우를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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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표창패 전달
이안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표창패 전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이안면은 5월 4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표창대상자로 선정된 관내 효행자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이날 표창패를 전달받은 수상자 홍호석 씨는 평소 온화하고 성실한 품성을 바탕으로 연로한 어머니를 정성껏 봉양하며 부인과 함께 농업에 종사해 가정을 건실히 이끌어오고 있다.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등 지극한 효심을 실천하고 있으며 근면한 생활 태도와 바른 품행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이처럼 가족 사랑과 경로효친 사상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54회 어버이날 효행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김호웅 이안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며 효행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와 가족 사랑의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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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자원봉사센터, 5개 면지역 여성자원봉사대와 안부확인 자원봉사활동 실시
상주시자원봉사센터, 5개 면지역 여성자원봉사대와 안부확인 자원봉사활동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공성면, 낙동면, 모서면, 사벌국면, 은척면 여성자원봉사대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1인 가구 어르신을 위한 안부 확인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다.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며 일상대화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를 강화하는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장보기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회원들이 참여함으로써 뜻깊은 활동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여성자원봉사대는 지역에서 최소 30년 이상의 활동 경력이 있는 베테랑 자원봉사자들이 모인 봉사대이자 시니어 회원들이 많은 단체로 평소에도 고령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장미향 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운 날씨에 시간과 수고를 아끼지 않은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고령 1인 가구 어르신들의 안녕한 일상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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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오는 11일부터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자주 재원 확보와 체납액 일소의 일환으로 체납 차량 집중단속에 나선다.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관내 2회 이상 또는 관외 3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밀린 차량이 해당된다.징수과와 세무과 직원 27명이 새벽 시간에 집중적으로 영치에 나설 예정이다.지난 3월 말 기준 강릉시에 등록된 차량은 12만 대이며 이 중 체납 차량은 6615대, 체납액은 15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16.7%이다.강보영 징수과장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며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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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2차 모집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이번 2차 모집은 총 예산 규모는 약 5800만원으로 △전문예술 △장애예술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 및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6월 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모집은 예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신청 편의성과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신청서 작성 안내 도우미를 운영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경우 일부 증빙서류 제출을 생략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또한 예술인 및 예술단체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단체 대표자의 개인 자격 중복 신청을 허용하는 등 참여 기회를 넓혔다.이와 더불어, ‘2026년 청년 신진예술인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강릉시에 주소를 둔 3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2100만원 규모로 약 7명을 선정해 1인당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는 지역 청년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예술계에 안착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예술인의 창작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예술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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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벼 이앙기 생력화 장비 보급으로 노동력 절감 기대
강릉시, 벼 이앙기 생력화 장비 보급으로 노동력 절감 기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본격적인 벼 모내기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벼 생력화 장비 3종을 보급하고 있다.이번에 보급되는 장비는 벼 동시이앙 측조시비기, 모판이송기, 벼 동시이앙 제초제 살포기로 승용 이앙기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심화되고 있는 영농 작업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번기 중에서도 노동력이 집중되는 모내기철 작업 부담을 줄여 농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생력화 장비 보급을 통해 모내기철 농번기 노동력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고령 농업인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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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전시연계프로그램 ‘행복한 우리집’ 운영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전시연계프로그램 ‘행복한 우리집’ 운영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장욱진의 대화: 서로가 된 풍경 과 연계한 특별 교육프로그램 행복한 우리집을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한다.행복한 우리집은 현재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에서 전시 중인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도슨트의 전시 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가족사진과 다양한 미술 재료를 이용해 우리집을 형상화한 팝업북을 꾸미는 체험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시니어를 중심으로 참여 대상을 한정해 운영한다.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동반한 성인 보호자 1인이 신청할 수 있고 마지막 4회차는 65세 이상 시니어를 동반한 보호자 1인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체험료는 1팀당 1만원이며 회차당 5팀을 사전 선착순 신청 받는다.신청 방법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회원 가입 후 교육란 신청 탭에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가족과 집을 주로 그렸던 장욱진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고 가족과 함께 팝업북을 꾸미는 체험으로 5월 가정의 달이 더욱 의미 있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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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없는 우리 상주’상주시, 종합버스터미널서 이용객·운수종사자 대상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산불 없는 우리 상주’상주시, 종합버스터미널서 이용객·운수종사자 대상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5월 4일 상주시 종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부시장을 비롯해 산림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터미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참여자들은 종합버스터미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 배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며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불 경각심 고취에 힘썼다.또한 터미널 앞에서 “아름다운 우리강산 산불막아 보존하자”, “함께하는 산불조심 산불없는 우리상주”, “함께해요 산불예방 함께지켜요 푸른숲”, “산불예방 ONLY YOU”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조성했다.아울러 터미널 내 택시승강장에서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삼각깃발을 배부하며 운수종사자를 통한 이동 홍보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및 건물 주변 소각 행위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봄철은 연중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상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및 감시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상주시는 사찰, 관광명소, 등산로 장날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오상철 부시장은“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