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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 11종 무료 검사 실시
거창군,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 11종 무료 검사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의 기생충 감염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장내기생충 조사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낙동강 수계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 11종을 조기에 발견해 군민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자 추진된다.특히 과거 검사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률이 높게 나타난 읍 면 지역을 선별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민물고기 섭취 경험이 있거나 강변 인근에 거주하는 감염 고위험군 또는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사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해 검체통을 받은 뒤 대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군민에게는 치료제를 무상 지원하고 3개월 후 재검사를 실시해 완치 여부까지 철저히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간흡충은 감염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고 개인위생 등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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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 선정
거창군, ‘2026년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시 도 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과정을 운영하고 대학 지자체 평생학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거창군을 비롯해 진주시, 산청군, 함안군 등 경남 서부권 4개 시군이 참여한다.이 가운데 거창군은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와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거창군은 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2025년 경남 최초로 '거창군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군민의 기초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를 4기에 걸쳐 양성하며 군민 대상 디지털 기초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거창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아동 청년 중장년 노년층 등 생애 단계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실습 중심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AI 디지털 분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거창형 미래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평생교육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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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여수산단 대개조, 세계적 해양도시 도약"비전 선포
민형배 의원"여수산단 대개조, 세계적 해양도시 도약"비전 선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전남 여수를 국제 해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16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여수산단과 관광, 두 축을 혁신해 여수를 국제 해양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한 4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민 의원이 제시한 전략은 여수산단 산업구조를 국가프로젝트로 대개조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해양 기후 글로벌 포럼 도시 전략 국제공항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남해안을 대표하는 국제 해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기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 등 산업 관광 도시의 강점을 동시에 가진 도시"라며 "그러나 최근 여수산단 생산액과 수출이 각각 약 10%, 14% 감소하고 있으며 연간 관광객 역시 한때 1500만명에서 최근 1000만명 수준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이같은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여수산단 대개조 국가 프로젝트'와 '체류형 관광 산업 대전환'을 제시했다.여수산단을 탄소중립과 AI 기반 첨단 제조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해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탄소중립 산업단지 국가 프로젝트 지정 CCUS 탄소포집 활용 실증단지 구축 친환경 화학소재 산업 육성 AI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 전환 산업용 광케이블 기반 'AI 데이터 고속도로'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민 의원은 또 여수를 체류형 해양 관광도시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국제 크루즈 관광 허브 육성, 해양 레저 산업 확대, 야간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수를 해양 기후 분야 글로벌 포럼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스위스의 작은 도시 다보스가 세계경제포럼을 통해 세계 지도자들이 모이는 도시가 되었듯 여수를 해양과 기후 분야 국제회의가 열리는 글로벌 포럼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해양 환경 국제회의, 기후 관련 국제포럼 등 해양 기후 분야 국제행사를 적극 유치해 여수를 국제행사 중심 해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또 국제행사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으로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여수공항을 남해안 국제 관문 공항으로 발전시켜 국제회의 개최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글로벌 기업 투자 확대 등 여수의 국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민형배 의원은 "여수산단 대개조와 관광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면 여수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며 "산단과 관광 두 축을 혁신해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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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청년회의소 청천회 현대광고기획, 함양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함양청년회의소 청천회 현대광고기획, 함양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3월 16일 함양청년회의소가 200만원, 청천회가 100만원, 현대광고기획 노참한 대표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함양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 리더들이 모여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또한 함양농고 졸업생으로 구성된 '청천회'는 1958년에 창립된 전통 있는 지역 봉사단체로 현재 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친목 도모와 함께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현대광고기획 노참한 대표 역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날 기탁식에서 기탁자들은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해 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함양청년회의소와 청천회, 현대광고기획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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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대표발의 ‘민생입법 7건’ 국회 본회의 통과
이만희 의원 대표발의 ‘민생입법 7건’ 국회 본회의 통과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후계청년농어업인법, 한국4에이치법 등 이만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 7건이 대거 통과됐다고 밝혔다.먼저 이만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후계청년농어업인법, 한국4에이치법 은 청년농에 대한 범정부적 지원확대를 초점을 맞췄다.이는 최근 국내 청년농가가 2020년 1만 2426가구에서 2024년 4601가구로 4년 만에 62.9% 대폭 감소하는 등 농업 농촌이 직면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적 입법 대책으로 발의 당시부터 주목받은 바 있다.또한, 같은 날 본회의를 통과한 이 의원의 가축전염병 예방법 2건과 축산법 은 아프리카돼지열병, AI 등 고위험 가축전염병에 대한 관리체계부터 전화예찰에 이르는 축산방역 제도 개선은 물론, 건강하고 위생적인 축산환경 조성을 통한 축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에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의원은 농업 분야 외에도 수목원의 교육적 기능을 추가하는 수목원정원법, 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가정폭력방지법 등도 함께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다양한 민생 분야에 있어서 입법가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실제로 국회 사무처 자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제22대 국회 들어 현재까지 총 119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했는데, 이와 같은 입법성과는 경북 지역구 국회의원 중에서 선두권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본회의 통과 건수도 39건에 육박하고 있다.이에 대해 이만희 의원은 "오늘날 대한민국 농어촌 뿐만 아니라 민생 전반이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삼중고를 겪으며 사회발전의 지속가능성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과감한 정부대책 외에도 정교한 입법대응이 절실한 만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법안들을 준비해 왔으며 이번 본회의 통과로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에 본회의를 통과한 7건의 법안을 포함해 제22대 국회 들어 통과된 39건의 법안들이 일선 현장에서 제대로 정착되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겨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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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리모델링 말고 ‘그린’ 리모델링 신청하세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홍보물
[아시아월드뉴스] 건물 리모델링을 계획하는 국민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에너지 비용까지 줄일 수 있는 지원이 다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돕기 위해 올해부터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고, 공사비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새롭게 지원한다.3월 17일부터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신청 접수 및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사업자 모집을 공고하여 민간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본격 견인한다.「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민간 건축주가 에너지 성능 향상 등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하는 경우, 공사비에 대한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는 사업이다.’14년 처음 사업이 시작된 이후로 10년간 약 8만건을 지원해왔으나, ’24년부터 신규 지원이 중단된 상태였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년간 중단되었던 이자지원사업을 재개하면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조건을 대폭 개선한다.먼저, 기존 4%였던 기본 이자지원율을 0.5%p 상향하고, 에너지 성능개선비율이 높거나 차상위계층·다자녀·고령자·신혼부부 등에 해당하는 경우 1%p를 추가하여 최대 5.5%까지 지원한다.비주거 대형 건축물에서도 다양한 에너지 절감 노력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도를 기존 50억에서 200억으로 대폭 확대하고, 성능개선비율에 따른 차등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에너지 절감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복잡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사업 신청 절차를 개선하여 신청자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은 그린리모델링 예비 건축주가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다.그린리모델링을 희망하는 건축물에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건축물 에너지 성능 사전 진단, △예상 공사비용 및 냉·난방비 절감 효과 분석, △최적 개선 방안 제시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컨설팅을 받은 건축주가 추후 이자지원사업을 신청할 경우, 신청 서류 준비와 행정 절차까지 컨설팅 사업자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국토부는 이와 같은 양질의 컨설팅을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4월 15일까지 역량 있는 ‘컨설팅 수행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신청 업체들의 컨설팅 역량 등을 평가하여 컨설팅 사업자를 선정한 후, 상반기 중으로 희망 건축주를 모집하는 등 컨설팅 지원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혜택과 무상 컨설팅의 결합 지원은 비용 부족과 정보 부재로 그린리모델링을 망설이던 국민들의 고민을 덜어드릴 것”이라고 강조하며,“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우리 국민들도 리모델링을 할 때 그냥 리모델링이 아닌 에너지 절감에 도움이 되는 그린리모델링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본 사업의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3월 17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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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ITS 전문가 50여 명 강릉 방문 … 총회 준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세계 ITS*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총회 프로그램과 행사장 운영 계획을 점검하고 학술 논문과 세션을 확정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3월 17일부터 3일간 3개 대륙 이사회*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이사회 회의에는 전 세계 ITS 분야의 정책·산업·연구를 대표하는 이사회 멤버 및 국제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하여, 세계총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10월 본행사까지의 세부 이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국제프로그램위원회 회의에서는 전 세계에서 접수된 학술 논문과 세션 제안을 심사하여, 강릉 세계총회의 학술적·기술적 수준을 대표할 핵심 프로그램을 확정한다.이번 회의 기간에는 주요 행사장에 대한 현장 시찰도 함께 진행된다. 세계총회의 전시, 기술시연, 공식행사가 실제로 운영될 공간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행사의 운영 완성도를 국제사회에 직접 확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이사회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 위원들은 강릉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장 및 하키센터*, 건립 중인 컨벤션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하여, 공사 진행현황, 공간 배치 계획, 행사 동선 및 운영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설명 중심의 회의를 넘어,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즉시 보완하는 실행 중심의 총회 준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토교통부와 강릉시, ITS협회 및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세계총회의 준비 상황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해외 참가 확대 및 글로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이번 이사회 및 국제프로그램위원회는 한국의 ITS 역량과 세계총회의 준비 수준을 국제 리더들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남은 기간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동성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라는 주제에 걸맞은 역대 최고 수준의 세계총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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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과 펼쳐지는 무대…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개최
봄꽃과 펼쳐지는 무대…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국민 참여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개최한다.본선 녹화에는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 김, 나영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하고 낙동강의 절경과 함께 봄이면 유채꽃과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남지유채단지에서 군민들의 노래와 장기가 어우러져 봄의 정취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 또는 읍 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예심은 4월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본선 무대에서 노래와 장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군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이 8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군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 봄축제인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많은 분들이 창녕의 봄과 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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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청년회의소, 마천면 금계마을서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함양청년회의소, 마천면 금계마을서 짜장면 나눔 봉사 펼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청년회의소는 3월 14일 오전 11시, 마천면 금계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1일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함양청년회의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약 60인분의 짜장면을 직접 조리해 주민들에게 제공했다.금계마을 주민들은 오랜만에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종일 함양청년회의소 회장은 "작은 짜장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진병영 함양군수도 나눔 봉사를 함께하며 산불 피해 이후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 청년 회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함양청년회의소는 평소 지역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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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명예면장 이․취임식 개최
성산면 명예면장 이․취임식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산면은 3월 13일 오전 11시, 성산면 노인회관 2층에서 지역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 6대 성산면 명예면장 이 취임식 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성산면의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노력해 주신 유선호 명예면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최상태 명예면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선호 명예면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이날 이임과 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제6대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2010년 화진기공 을 설립한 경영인으로 법무부 대구서부지역 달서지구 협의회 회장과 법무부청소년 범죄예방 대구서부지역 운영위원을 맡는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상태 신임 명예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성산면의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성산면을 위해 헌신하신 유선호 명예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최상태 명예면장님께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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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규모 2.6 지진 발생에 따른 긴급회의 개최
성주군, 규모 2.6 지진 발생에 따른 긴급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3월 14일 오전 9시 00분경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과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실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수의 회의주재로 지진발생현황, 피해현황 및 주요 대처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이번 지진은 최대진도 Ⅲ으로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며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정도의 수준으로 특별한 피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참석한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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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사천시,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6일 반부패 청렴추진단장인 박동식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 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청렴추진단은 2026년도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시는 '청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사천'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 33개 실천 과제를 마련했고 향후 33개 실천 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4대 전략은 예방청렴 및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활동 윤리의식과 청렴문화 일상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및 부패 대응 등이다.한편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포함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정의 근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청렴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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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국립식량과학원 현장실증연구 2개 과제 추진
사천시, 국립식량과학원 현장실증연구 2개 과제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올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주관하는 식량작물분야 현장실증연구 2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추진하는 현장실증연구는 '남부지역 극조기 2모작 작부체계 적응 벼 품종 선발 및 최적 이앙기 현장실증''경질밀 신품종 '이룸'현장실증'등 2개 과제이다.국립식량과학원과 사천시 대상농가는 3월 중 협약을 체결한 뒤 현장에서 연구를 진행하며 사천시는 실증시험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과 협력을 담당한다.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보완해 실질적인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국립식량과학원은 연구 성과를 검증한 뒤 전국 농업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신기술이 현장에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논밭 전환 농경지 깊이거름주기 및 바이오차 동시처리 현장실증과제'를 수행하며 중앙단위 평가회를 개최하고 콩 생산량 증대, 온실가스 감소 등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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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온 가족봉사단’ 첫 활동 실시
함안군가족센터, ‘온 가족봉사단’ 첫 활동 실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4일 함안군가족센터가 센터 3층 대강당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온 가족봉사단'오리엔테이션과 봉사자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민 11가구가 참여했다.이날 프로그램은 사업 안내와 봉사자 소양 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천연 수세미 만들기 체험, 향후 활동 일정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함안군가족센터는 앞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이웃 돌봄, 복지시설 방문,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조은옥 센터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으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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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새로운 청사진, 「에너지 복지 도시」 에너지 복지도시 구현
에너지 복지도시 구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시민의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안동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에너지 생산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현재 안동시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 댐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요금 감면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기반도 함께 검토한다.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 내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지산지소'가 가능해져, 향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도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안동시는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해 태양광과 수력을 교차 운영하는 고효율 발전 모델을 구축했으며 지역 주민이 공동 설립한 법인을 통해 주민 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도 마련했다.또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국 도비 40억원을 확보, 주택과 공공시설 등 963개소에 설비를 보급했다.이를 통해 연간 5514M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약 6억 6천만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며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시는 앞으로 임하댐 사례를 발전시켜 태양광 수익이 시민에게 환원되는, 이른바 '햇빛연금'모델을 확대하고 댐 지역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타당성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에너지 활용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동형 에너지 정책으로 '반값 수돗물'처럼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에너지 복지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신설 에너지원 도입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환경 경관 영향, 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너지 복지 도시'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