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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일손부족 해소 기대
통영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일손부족 해소 기대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 해소와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 경감을 위해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20개 마을에서 5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덜고 영농 참여 확대와 작업 집중도를 높여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삶의 질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마을 단위 공동급식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마을 공동 급식시설을 구비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에 조리원을 두고 공동급식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공동급식 운영이 어려운 경우 도시락 배달 방식도 병행될 예정이다.올해 자체급식, 반찬·도시락을 희망하는 20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당 250만원씩 총5000만원의 급식비를 지원한다.지난해에도 20개 마을에 지원해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으로서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번기 영농활동 부담을 완화하고 마을 간 농사 정보 공유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해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이 밖에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경영 안정에 적극 힘쓰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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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인파 몰린 강구안, ‘투나잇 통영 즐거울 ’ 대성황
연휴 인파 몰린 강구안, ‘투나잇 통영 즐거울 ’ 대성황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일 강구안 해상무대 및 일원에서 개최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두 번째 공연이 연휴 기간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대성황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JTBC 슈퍼밴드2를 통해 이름을 알린 듀오 ‘첼로가야금’의 무대로 꾸며졌으며 첼로와 가야금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연주는 강구안의 밤바다와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동서양 악기가 만들어낸 조화로운 선율은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공연 이후 이어진 음악분수 공연에서는 관람객들이 음악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현장 전반에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 스마트 관광 체험 프로그램부터 행사 종료 시각까지 끊임없이 인파가 몰렸으며 강구안을 찾은 관광객 대부분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행사 전반을 만끽하는 모습이 두드러졌다.청년포차, 로컬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은 준비된 물량이 대부분 조기 소진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인근 상가 또한 재료 소진과 매진이 잇따르며 지역 상권에도 큰 활력을 더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도 두드러졌다.어린이날을 맞아 운영된 디지털 사이니지 라이브 스케치 체험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행사장 곳곳에서 연출됐다.이와 함께 스마트 관광 게임형 미션투어, 영수증 이벤트, 시간을 잡아라 및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활발히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을 더욱 늘렸다.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오랜만에 통영을 찾았는데, 공연과 조명,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강구안의 모습에 완전히 매료됐다”고 말했다.이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통영의 밤이 이렇게 즐거운 공간이라는 것을 다시 인식했다”며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한편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은 오는 6월 13일 ‘팬텀 포 테너스’ 공연을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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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안전한 벼 육묘 공급으로 풍년 첫걸음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6년 벼 이앙 작업을 본격 개시하며 지난 4일 도산면 수월마을을 첫 대상으로 고령농업인 벼 육묘 공급에 나섰다.2017년부터 시작된 고령농 벼 육묘 지원사업은 육묘장에서 키운 건전한 모를 적기에 공급해 고령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올해는 34개 마을, 224명의 고령농업인에게 육묘장에서 균일하게 키운 우량묘를 공급할 예정이며 이앙 후 활착과 초기 생육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급되는 모의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올해 벼 이앙은 모의 활착률을 높이고 초기 생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다소 늦게 진행됐다.이는 저온 피해 예방과 균일한 생육 유도를 위해 이앙 시기를 신중히 조정한 것으로 안전육묘를 최우선에 둔 결정이다.무리한 조기 이앙은 모의 활착 불량과 생육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충실한 모가 확보된 시점에 맞춰 이앙 작업을 개시하도록 농가에 지속적으로 안내해 왔다.현재 도산면, 한산면 등 주요 들녘에서는 이앙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적기 이앙과 함께 병해충 예방 및 초기 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있다.또한 이상기상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정보를 문자·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해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이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한 육묘와 적기 이앙으로 올해 풍년 농사의 기반을 든든히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벼 재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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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통합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5월 6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4개사로 기업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분야는 △온라인 직접 광고 △쇼핑몰·앱 제작 △콘텐츠 제작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온라인 광고 분야에서는 네이버, 구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옥션, 지마켓, 11번가, 당근마켓 등 유통채널 내 상품 노출 광고를 지원한다.쇼핑몰·앱 제작 분야는 SNS 연계 쇼핑몰과 국내외 멀티 쇼핑몰 구축, 쇼핑몰 앱 개발 등을 포함하며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는 제품 및 기업 홍보영상, 브로셔·카탈로그 제작, CI·BI 개발, 브랜드 스토리 및 슬로건 개발 등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6일부터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온라인 마케팅 역량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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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아카데미, 5월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꽃바구니’ 특강 성료
하동아카데미, 5월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꽃바구니’ 특강 성료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아카데미는 지난 5월 2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직접 꽃바구니를 제작하는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세대별 맞춤형으로 운영됐다.유아부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체험형으로 10가족이 참여했으며 초등부는 학생 15명이 스스로 꽃바구니를 디자인하고 완성해보는 과정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과 보람을 경험했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카네이션과 다채로운 꽃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꽃바구니를 완성하며 가족 사랑을 직접 표현했다.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꽃을 만지며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으며 초등부 참가 학생은 “직접 만든 예쁜 꽃바구니를 부모님께 선물해 드릴 생각을 하니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하동아카데미 관계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5월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아카데미는 올해 하반기 평생학습관 개관을 기점으로 군민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평생학습관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고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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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양 동정호 ‘경남 제3호 지방정원’ 등록
하동군 악양 동정호 ‘경남 제3호 지방정원’ 등록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슬로시티의 정취와 전통 한옥의 고즈넉함이 살아 숨 쉬는 악양면 평사리 일원의 ‘악양 동정호’ 가 지난 28일 ‘경상남도 제3호 지방정원’ 으로 공식 등록됐다.이번 등록은 동정호가 지닌 뛰어난 생태적 가치와 더불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서의 잠재력, 그리고 그동안 하동군이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정원 조성 노력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앞선 2021년 ‘거창창포원’ 이 경남 최초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후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2026년 4월 16일 제2호로 등록된 바 있으며 ‘동정호’는 그 뒤를 잇는 세 번째 사례다.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조성하고 운영하는 공공정원으로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지역의 생태·문화·자산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다.등록을 위해 서는 10만㎡ 이상의 면적과 40% 이상의 녹지 비율 확보는 물론, 주차장·화장실·휴게 공간 등 방문객 편의시설, 정원관리 전담 조직, 관련 조례 제정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동정호는 섬진강 지류인 악양천의 범람으로 형성된 반원형의 배후 습지성 호수로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지와 인접해 있어 문학적·인문학적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하동군은 이러한 동정호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방문객들이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정원을 조성해 왔다.동정호는 전통 및 문화정원을 비롯해 토지와 꽃 정원, 왕버들숲정원, 녹차정원, 습지정원, 맞이정원, 호수정원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간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특히 기존 습지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탐방로와 휴식 공간을 정비하고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동정호의 지방정원 등록은 하동이 보유한 자연과 문화 자산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을 통해 경남을 대표하는 생태정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동정호 명품정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도시 하동’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으로 이번 지방정원 등록은 그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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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04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성황리 개최
영주시, 제104회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성황리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영주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태권체조 및 유캔 댄스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으로 구성된 기념식이 펼쳐졌다.기념식 이후에는 △전차 바운스 △서바이벌 바운스 터널 △범퍼카 △동전 자동차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와, △커피연필 만들기 △나만의 와플 만들기 △접시 페인팅 △도자기 물레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또한 행사장에는 뤼시올 버스킹, 영주여중 댄스팀 버터플라이의 공연이 함께 했으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소통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 어린이는 “놀이기구도 타고 너무 신났어요 어린이날이 최고예요”며 밝은 웃음을 지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무”며 “영주시는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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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황리에 폐막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황리에 폐막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가 지난 5일 폐막식을 끝으로 5월 2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선비, 세대를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순흥면 소수서원을 비롯해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일원에서 펼쳐졌다.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되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선비문화의 깊이와 매력을 전했다.올해는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에서 분산 운영되던 축제 공간을 순흥면 일원으로 통합해 운영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을 중심으로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해 축제의 정체성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축제 첫날인 2일에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영주향교의 붓글씨 퍼포먼스와 한국무용 등 문화 공연이 이어졌으며 ‘선비문화와 한복생활’을 주제로한 학술포럼이 열려 선비문화의 현대적 의미를 조명했다.이어 선비세상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개막선언과 환영 퍼포먼스,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 이 진행됐으며 이어 주제공연과 김덕수·앙상블 시나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둘째 날에는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선비아카데미가 열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문화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으며 5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어린이날인 마지막 날에는 ‘선비소풍’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한복 패션쇼와 체험활동이 진행됐으며 한음악당에서는 다례와 궁중악, 무용이 어우러진 ‘선비다악’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어 폐막식과 국악인 박애리의 공연을 끝으로 나흘간의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특히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도 선비다악과 국제 장승·토템폴 문화제, 폐막식 등 주요 행사를 함께하며 축제에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소수서원에서는 성악, 합창, 전통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음악회가 열렸으며 야간에는 서원 야간개장과 선비유등 전시, ‘선비달빛야행’ 이 운영돼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선비촌에서는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가’를 비롯한 전통공연과 관광객 참여형 마당극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선비장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가 이뤄져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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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서원에 깃든 고요의 풍류음악’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하나로 소수서원 경렴정에서 5월 2일부터 5월5일 매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고품격의 풍류음악회를 개최했다.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소수서원의 경렴정에서 처음으로 열린 풍류음악회에는 임진옥, 민의식, 강영근, 조주선,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등 국내 최고의 명인, 명창, 명무등이 출연해 관객을 사로잡은 무대였다.공연은 한국의 풍류음악과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선비들의 풍류음악인 정악과 가곡, 선비들이 즐긴 판소리, 가야금병창, 궁중무용인 춘앵전, 민속무용의 살풀이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매회 다른 명인, 명창, 명무 등이 출연해 감독과 재미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매회 200여명의 관람객 중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대구에서 온 관람객은 “소수소원의 역사와 경관에 감탄을 했고 경렴정에서의 공연에 감동을 받아 한국인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소수소원 경렴정에서 열린 풍류음악회의 가능성을 보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공연을 추진하는 것을 계획할 만하다”고 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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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영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영주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5월 6일부터 6월 7일까지 5주간 부정유통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일자리경제과 경제기획팀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로 구성된 조사반이 참여하며 관내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5467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에서는 상품권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부당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으로 △부정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업종 운영 여부 △상품권 결제 거부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특히 한국조폐공사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활용해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을 선별하고 해당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또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 신고를 접수하고 신고된 사항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영주사랑상품권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가맹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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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영주 청소년 국악인재 경연대회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재)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 개최한 제1회 영주청소년국악인재 경연대회에 13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국악 경연을 펼쳤다.5월2일 5월3일 5월5일 영주 선비세상 한음악당과 콘벤션 홀에서 열린이 대회를 통해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국악에 재능있는 미래 국악인재들을 발굴하는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중등부와 고등부의 심사위원장인 전 수원대학교 부총장이자 국가무형유산 정악대금 보유자인 임진옥 교수는 “이번 대회를 심사하며 느낀 것은 제1회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보기 드물게 참가자들이 많다는 점과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의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인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고 평을 했다.또한, 참가 가족에 의하면 ‘긴 연휴에 대회가 개최 됨으로써 경연 이외에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소수서원, 무섬마을, 부석사 등을 들러보며 영주시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대회 주최측에서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하나로 시작한 제1회 영주국악경연대회는 영주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앞으로 영주시가 국립청년연희단 유치에 이어 지속적 영주 청소년국악인재경연대회를 공정성과 권위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대회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햤다.수상 내역 및 수상자 명단 고등부 종합대상 - 이도 고등부 기악 우수상 - 윤주원 고등부 기악 장려상 - 송라경 고등부 성악 우수상 - 길다연 고등부 성악 장려상 - 조우민 고등부 타악 우수상 - 타악연희집단 하루 고등부 타악 장려상 - 이성호 중등부 종합대상 - 조한규 중등부 기악 우수상 - 문소율 중등부 기악 장려상 - 차승희 중등부 성악 우수상 - 최서우 중등부 성악 장려상 - 손연재 초등부 종합대상 - 홍서윤 초등부 기악 우수상 - 이하연 초등부 기악 장려상 - 김다윤 초등부 성악 우수상 - 민경원 초등부 성악 장려상 - 김도현 초등부 타악 우수상 - 신예한 초등부 타악 장려상 - 박성연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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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무원 직장예절 및 민원친절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무원 직장예절 및 민원친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요구되는 기본 직장예절과 비즈니스 매너를 강화하고 민원 응대 역량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약 200여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월례회 종료 직후 전문교육기관 위탁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은 △공직자 비즈니스 매너 및 직장예절 △세대 직급 부서 간 소통 방법 △민원응대 시 공감과 원칙을 함께 전달하는 기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내부 외부 고객을 대하는 기본예절과 상황별 매너, 세대 및 직급 간 갈등을 줄이는 소통 방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 교육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 응대 시 공감의 표현과 전달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기본 소양과 친절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동 정 1.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효사랑 큰잔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후 2시부터 영주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효사랑 큰잔치에 참석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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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영주 선비 다악’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영주 선비 다악’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에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의 하나로 선비세상 한음당에서 5월 5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고품격의 ‘영주 선비 다악’ 공연을 펼쳤다.선비들의 차문화와 선비들의 풍류음악이 만나는 다악 음악회는 경북에서는 처음 열리는 행사로 공연 내내 180여명의 관객들에게 우리 선비 문화와 예술의 깊이와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다악회는 드라마 대장금의 주제곡인 오나라를 부른 방송인 이안이 진행을 맡았다.또한, 영주의 차문화 보급 연구원인 ‘명가다례원’ 이 차 문화를 시연했고 궁중무용 춘앵전, 여창가곡, 가야금산조, 판소리 등은 국립부산국악원 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서예 퍼포먼스는 드라마 ‘성웅이순신’, 영화 ‘서울의 봄’을 직접 쓴 김성태 작가가 참여했다.김병기 영주시 의회 의장을 비롯해 8명을 접빈으로 무대위로 초대했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객석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었다.공연에 참가한 국립부산국악원 정성훈 단원은 “영주시 선비세상의 규모에 놀랐고 한음악당과 같은 좋은 공연장이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럽다. 이곳에 국립국악원 경북 분원이 들어오면 좋겠다”고 했다.또한 어린이와 함께 찾은 관람객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에게 고품격의 선비 문화와 음악을 보여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소중한 문화적 경험이 우리 아이에게 귀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 처음 선보인 영주 선비다악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영주의 대표 선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손님 접대를 최상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소수서원의 경렴정에서 처음으로 열린 풍류음악회에는 임진옥, 민의식, 강영근, 조주선, 국립부산국악원 연주단 등 국내 최고의 명인, 명창, 명무등이 출연해 관객을 사로잡은 무대였다.공연은 한국의 풍류음악과 춤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로 선비들의 풍류음악인 정악과 가곡, 선비들이 즐긴 판소리, 가야금병창, 궁중무용인 춘앵전, 민속무용의 살풀이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매회 다른 명인, 명창, 명무 등이 출연해 감독과 재미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었다.매회 200여명의 관람객 중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주를 이뤘으며 대구에서 온 관람객은 “소수소원의 역사와 경관에 감탄을 했고 경렴정에서의 공연에 감동을 받아 한국인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했다.영주시 관계자는 “소수소원 경렴정에서 열린 풍류음악회의 가능성을 보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공연을 추진하는 것을 계획할 만하다”고 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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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산림치유 글로벌로 확장하다 국립산림치유원, 주한미군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K-산림치유 글로벌로 확장하다 국립산림치유원, 주한미군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국내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지난 2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와 연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지역축제인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주한미군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산림복지를 함께 소개하고 한국형 산림치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영주시 선비세상과 소수서원을 찾아 서당교육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전문적인 문화해설을 들은 뒤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마련한 향기체험, 족욕 등 산림치유 6대요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자원과 산림복지를 접목한 사례로 외국인 방문객에게 한국 고유의 치유 문화를 소개하고 K-산림치유의 국제적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방문은 주한미군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숲의 치유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립산림치유원은 K-산림치유의 세계화를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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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함께 숲의 즐거움 전하다 국립산림치유원,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축제 부스 운영
곤충과 함께 숲의 즐거움 전하다 국립산림치유원,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축제 부스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에 참가해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천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에게 산림치유의 가치를 알리고 생활 속 산림복지 서비스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곤충 체험, 전시, 공연을 결합한 가족형 행사로 운영된다.국립산림치유원은 행사 기간 3일 동안 홍보부스에서 △자연 바람개비 만들기 △나만의 팔찌 만들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특히 어린이들이 자연 소재로 직접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며 숲이 주는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민이 산림치유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산림치유 서비스를 알리고 국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예천곤충생태원과 인접한 영주시 봉현면 및 예천군 효자면에 위치해 있으며 숙박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식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누리집을 통해 예약 가능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의 숙박객을 대상으로 예천곤충생태원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