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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사회단체 연합 환경정화 활동 실시
가야면, 사회단체 연합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야면은 4일 지역 내 사회단체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마을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공터 등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또한 영농폐기물과 불법 투기 쓰레기 집중 수거를 병행해 농촌 지역의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줬다.아울러 참여자들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점검을 실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구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체계적인 환경관리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주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가야면은 향후에도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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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우기전 주요 공정 마무리로 2차 피해 예방 총력
합천군, 우기전 주요 공정 마무리로 2차 피해 예방 총력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4일 합천군 안전총괄과 3층 재난상황실에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복구사업장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사업 준공률 △현장 안전관리 실태 △ 대형사업장 우기전 취약 구간 안전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의 경우 5월 말까지 80%, 6월 우수기 전까지 90% 준공을 목표로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재해복구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내실 일게 복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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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제 부스 운영, 청소년이 직접 설계하다
어린이날 축제 부스 운영, 청소년이 직접 설계하다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영양군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날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수차례 회의를 거쳐 또래와 어린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스티커와 장식을 활용해 개성을 표현하는 ‘나만의 키캡 키링 제작’△가족·친구와 함께 축제의 순간을 기록하는 ‘포토팡팡’△찍찍이 공을 과녁에 던져 성취감을 느끼는 ‘던지 GO'등이 운영됐다. 또한 부스 운영 직후 진행되는’ 자기주도적 만족도 조사‘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청소년들이 행사를 모니터링하고 피드백을 수렴하는 행정과정으로 기획되어 의미를 더했다.부스 운영에 참여한 김 학생은 “어른들이 정해준 프로그램에 참여만 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우리가 직접 고민하고 부스를 꾸미게 되어 매우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영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부스는 행정 혁신의 좋은 본보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참여기구의 활동 범위를 넓혀 이들의 창의적인 생각들이 군정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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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산나물축제, 이렇게 즐겨보세요
영양산나물축제, 이렇게 즐겨보세요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개막을 하루 앞둔 가운데,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선이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단순히 둘러보고 돌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하루 일정을 자연스럽게 채워가는 ‘체류형 축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방문객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 흐름에 따라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이어서 즐길 수 있다.아침 시간대에 영양에 도착하면 행사장 입구부터 산나물 향이 퍼지는 미식 공간을 만나게 된다.영상 관람 프로그램과 산나물 전시,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비교적 여유롭게 축제를 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산나물 요리와 특산물을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축제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다.이후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행사장 내 먹거리 공간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띤다.산나물 비빔밥과 전, 쌈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이 마련돼 있으며 고기굼터에서는 고기와 산나물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한 만족도를 제공한다.같은 산나물이라도 조리 방식에 따라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어 자연의 풍미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오후 시간에는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가 이어진다.산나물 참여마당과 레크리에이션,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특히 일월산 일원에서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 진행돼 자연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이와 함께 5월 8일부터 9일까지는 인근 일월면 주실마을에서 ‘제19회 조지훈 예술제’ 가 열린다.‘의 시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 낭송과 문학 강연, 전국 백일장,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구성됐다.산나물축제를 즐긴 후 조지훈 예술제를 함께 방문하면 자연과 미식, 문학과 예술까지 이어지는 일정이 완성되며 하루를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다.여유가 있다면 하루 더 머물며 다음 날 예술제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해가 지면 축제는 또 다른 분위기로 이어진다.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영양 산나물 뮤직 페스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등 야간 공연이 진행되며 낮과는 다른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이처럼 영양산나물축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하루를 온전히 채울 수 있는 구조로 운영된다.단순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경험하는 축제로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이 하루를 온전히 보내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산나물의 맛과 향, 그리고 봄의 정취를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에서 개최된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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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농철 맞아 농기계 안전관리 강화 나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따른 농기계 사용 증가로 사고 예방 교육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군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40여 개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농업인들이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자가 점검 및 정비 실습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3만원 이하의 소액 수리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트랙터 및 경운기 등 주요 농기계에 야간 식별이 가능한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도 장비 대여 시 안전 수칙 교육을 의무화해 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기계는 구조상 안전장치가 충분하지 않아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작업 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등 기본적인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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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공원 어린이날 행사’ 성료
진주시, ‘진양호공원 어린이날 행사’ 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 진양호공원 어린이날 행사’ 가 지난 5일 진양호공원 일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와 뜨거운 열기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공연과 놀이, 체험활동이 어우러지며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행사는 마술과 버블 공연, 퍼포먼스 등 참여형 공연이 진행돼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에어 놀이터와 콩콩콩 놀이터, 분장 체험 공간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참여가 줄을 이었다.만들기 체험과 그림책 활동 등은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돼 체험형 행사로 인기를 끌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해 일부 인기 프로그램을 예약제로 운영해 특정 시간대의 집중을 분산시키고 체험 대기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였다.또한 행사 당일 진양호공원 셔틀버스 이용 방문객은 4000여명으로 기록됐으며 시설별 합산 방문객은 1만여명으로 집계됐다.이러한 혼잡에 대비해 진주시는 공원 내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200여명의 운영 인력을 투입해 교통 안내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진주시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질서 있게 프로그램을 이용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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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주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가족들 발길 사로잡아
2026년 진주시 어린이날 기념행사, 가족들 발길 사로잡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진주 초전공원 어린이놀이터 일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시민 등 2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모두가 함께 어린이날을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이날 공식 행사에 앞서 공군의장대와 진주 고운빛소리 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분위기를 고조했다.특히 공군의장대의 공연 시간에는 아이와 어른 모두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대원들의 절도 있는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환호와 박수를 쏟아냈다.아동·청소년 예술단체인 진주 고운빛소리 합창단은 아름답고 조화로운 음색을 선보이며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어진 공식 행사에서는 어린이날 유공자 11명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 촬영, 기념사, 내빈 축사, 아동참여단 단장 등 3명의 단원이 참여한 아동권리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시는 기념행사에 앞서 관내 초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평소에 올바른 품성을 갖고 모범적으로 생활을 한 어린이 25명에 대한 표창을 확정했으며 지난달 29일 학교별로 표창장을 우편으로 발송했다.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식후 행사로는 환상적인 비눗방울 공연을 시작으로 서커스와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펼쳐졌으며 순식간에 마법처럼 얼굴이 바뀌는 변검 공연과 남녀노소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댄서들의 화려한 춤 동작이 돋보인 MK 댄스가 연출됐다.또한 행사장에는 진주시의 관광 캐릭터인 ‘하모’, ‘아요’ 가 등장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줬으며 전년도 행사 때 인기가 많았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를 비롯한 6종의 체험 부스를 확대 운영했다.행사장 내에 친환경 휴식 존과 피크닉 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로 여유를 즐길 수 있었고 친환경 나무놀이 존에는 11종의 전통놀이 체험 기구가 비치되어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낼 수 있었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푸른 꿈과 희망이 자라는 5월, 어린이 여러분이 가족과 함께 진주시에서 마련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마음껏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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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추진
진주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재해 없는 안전한 농촌 일터를 만들기 위해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추진한다.‘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은 농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안전한 농촌일터 만들기 우리 함께 실천해요’라는 핵심 슬로건으로 농업인뿐 아니라 농업 관련 종사자 모두가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는 농기계 사고와 온열질환 등 현장에서 반복되는 사고를 근절하고 ‘농작업 5대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농작업 중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중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농작업 5대 안전수칙’은 △ 야간반사판·등화장치 붙이고 저속으로 운전하기 △ 높은 곳 작업 시 안전모 착용하기 △ 젖은 바닥 주의하고 안전한 작업화 착용하기 △ 피부 노출 차단하고 작업 후 목욕·세탁하기 △ 물 자주 마시고 규칙적으로 휴식하기 등이다.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평소 안전 점검을 습관화하고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번기에 농작업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농작업 5대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농업인 교육에 농작업 안전 영상을 시청하도록 하고 현장 지도 공무원들의 안전교육 이수 의무화 등 농작업 중에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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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가정의 달 맞이 장수어르신 및 노인복지시설 위문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복지재단은 6일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이해 관내 30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장수어르신 30명에게 홍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노인복지시설 68개소에 두유 323박스와 바나나 217박스를 지원하며 위문 활동을 펼쳤다.이번 위문품은 진주시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것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됐다.이날 집현면 소재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노인복지시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웃음과 활력을 드리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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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 어버이날 ‘사랑의 위문품’ 전달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어버이날을 맞아 6일 오전 노인복지시설인 상락원에서 ‘어버이날 독거노인 위문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진주시의 여성단체 공익활동 지원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봉사대원들은 카네이션과 떡, 과일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정성껏 포장하고 독거노인 300세대를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서신애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대원들의 마음을 모아 선물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988년 창단한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현재 460여명의 회원이 △상락원 △급식 봉사 △독거노인 동행 나들이 △추석 명절 음식 나눔 등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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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원녹지 근로자 ‘산업안전 보건교육’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공원녹지과 현업근로자 196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원녹지를 이용하는 시민과 현업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은 현장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작업 유형별 안전 수칙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봄철을 맞아 공원녹지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이번 교육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장비를 확충하는 등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으로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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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논개제서 ‘통일문화 체험 홍보부스’ 운영
진주논개제서 ‘통일문화 체험 홍보부스’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주시협의회는 ‘제25회 진주논개제’를 맞아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축제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문화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홍보부스에서는 북한 가정식 음식 모형, 북한 교복, 교과서 등을 전시했다.특히 통일 타투, 통일 염원 풍선 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함께 북한 교복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진주논개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는 시민들이 북한 문화를 좀 더 친근하게 접하고 북한이탈주민들을 ‘우리 이웃’ 으로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 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에 적응하고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설치됐으며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고용센터, 경남하나센터 등 관련기관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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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 2026년 저소득층 어르신에 노인활동보조기 116대 지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복지재단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2026년 저소득층 실버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중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하며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보행 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원 품목과 수량을 결정했다.올해 재단은 실버카 91대, 보행보조기 2대, 어깨보행보조기 6대, 다발지팡이 17대 등 총 116대의 노인활동보조기를 지원한다.지원 품목인 실버카는 외출과 보행을 돕는 활동보조기이며 워커와 어깨보행보조기, 다발지팡이는 보행 안정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공공 복지용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이동권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이 이동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2022년 실버카 71대를 시작으로 2023년 105대, 2024년 108대, 2025년 108대의 노인활동보조기를 지원해 왔으며 매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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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극단 벅수골‘봄이 오면’ 공연 개최
통영시, 극단 벅수골‘봄이 오면’ 공연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시민문화회관 상주단체인 ‘극단 벅수골’의 창작 레퍼토리 공연 ‘봄이 오면’ 이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과 16일 오후 3시 30분, 양일간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분홍매화 설화인 조선 선비와 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전통 설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번 작품은 지역 특화 공연예술 콘텐츠로서 향후 국내 연극 축제 초청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레퍼토리 공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연극 ‘봄이 오면’은 폐업을 앞둔 책방 주인 ‘경호’ 와 그에게 ‘매화’라는 책을 건네며 다가오는 ‘두향’의 만남으로 시작된다.두 사람은 두향이 쓴 책을 함께 읽으며 첫 만남부터 사랑, 이별, 그리고 가족의 기억을 추적해 나간다.특히 기억이 흐릿해지는 치매를 앓는 노부부의 시선을 통해 삶과 사랑, 기억의 의미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연출을 맡은 장창석은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아픔과 상처 또한 결국 치유되고 희망으로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며 “차디찬 시간을 견뎌낸 홍매화처럼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울림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예매 문의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또는 극단 벅수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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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운영
통영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남도립미술관의 주최로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전시를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내 남망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도립미술관 소장 작품을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전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시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형상의 항로: 이어지는 삶”을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는 도립미술관에서 소장 중인 유명 작가들의 작품으로 가득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작가 4인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윤인국 부시장은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이 10여 년 만에 다시 통영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