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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농어민수당 11일부터 지급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을 5월 11일부터 6월 26일까지 지급한다.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경상북도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주에게 지급된다.영덕군이 올해 지급하는 농어민수당 대상자는 총 5509명 약 33억원 규모로 농가당 60만원씩을 지역 상품권인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다.지급 대상으로 확정된 농어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에 있는 농협지점을 방문하면 수당을 받을 수 있다.영덕군은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이 최근 고유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대상자들에게 수당 수령을 독려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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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고향사랑 답례품, 대구 소비자 사로잡았다
영덕 고향사랑 답례품, 대구 소비자 사로잡았다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가정의 달 5월의 황금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대구 동구에 있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촉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올해 4월 3일에 체결한 영덕군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영덕군은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의 농·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부제 참여 방법과 제공되는 혜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인형 탈과 룰렛 등 친근한 이벤트를 활용해 적극 홍보했다.이에 영덕군이 준비한 일부 품목이 조기에 소진되기도 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의사를 표하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판촉 행사는 지자체와 기업이 상생 협력한 모범 사례로서 의미가 있으며 영덕군은 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공익성과 혜택을 널리 알린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김옥희 영덕군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협력해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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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날 맞아 여성친화·가족친화 정책 홍보 부스 운영
거창군, 어린이날 맞아 여성친화·가족친화 정책 홍보 부스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거창창포원에서 ‘여성친화·가족친화 거창’통합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어린이날을 맞아 거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사업과 가족친화 정책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행사 시작 전 △부스 설치 상태 및 구조물 고정 여부 △전기 사용 시설 안전 상태 △동선 확보 및 혼잡 구간 점검 △유아·아동 이용시설 주변 위험요소 확인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이어 거창창포원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적극 안내했다.군민참여단은 홍보 부스에서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추진 배경, 그동안 추진해 온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며 군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향후 추진할 정책 방향도 함께 안내해 군민들의 정책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이번 홍보 행사에서는 ‘여성친화도시’라는 명칭에서 느껴질 수 있는 남성 차별적 느낌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설명 활동이 함께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군민참여단은 방문객들에게 여성친화도시가 여성만을 위한 특혜 정책이 아니라,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 모두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돌봄·안전·교통·문화 등 생활 전반의 불편을 개선해 모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포용적 도시 정책임을 강조했다.또한 홍보 부스에서는 ‘가족친화 거창’을 알리기 위한 제6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공모전은 ‘가족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해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거창군을 대표하는 가족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이번 전시회에서 전시된 작품들은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아내어 방문객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줬다.이날 또 다른 부대행사로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거창군지회의 자원봉사 활동이었다.거창군지회 소속 사진작가들은 재능기부 형태로 무료 가족사진 촬영과 현장 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어린이날을 맞아 창포원을 찾은 300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촬영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바로 인화된 가족사진을 받은 군민들은 “어린이날에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 “전문 사진작가에게 무료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큰 만족감을 표했다.최우현 지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거창 군민들에게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헌신적인 활동과 한국사진작가협회 거창군지회의 재능기부 덕분에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운영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가 특정 성별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여성·남성·아동·어르신 등 모든 군민이 함께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한 포용적 정책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군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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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산 원유 ‘관세 0%’ 시대 개막 ··· 상반기 816만 배럴 도입 예정
이명구 관세청장 오른쪽 두 번째 이 30일 서울세관에서 앨버타산 원유의 FTA 특혜관세 활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4월 30일 서울세관에서 국내 정유 4사, 한국석유공사, 대한석유협회, 주한 캐나다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앨버타산 원유의 자유무역협정 특혜관세 활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20일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와 합의한 ‘원산지 입증서류 간소화 특례’를 업계에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캐나다 생산자는 직접 건별로 원산지를 증빙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으나, 공동성명에 따라 주정부 총괄 검증 방식이 도입되면서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 특혜세율 적용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원유 수입기업의 관세 비용이 절감되고 원유 수입 단가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한 캐나다 앨버타주 참사관은 현지 반응을 직접 전했다. 참사관은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이 공동성명 서명 직후 “이번 합의는 무역 장벽을 제거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언급하며 한국으로의 원유 수출이 연간 최대 3,300만 배럴까지 확대되는 등 양국 경제 협력이 한층 공고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밝혔다.정유 업계 또한 이번 공동성명을 환영하며 앨버타산 원유 도입 확대 의사를 밝혔다. 업계가 밝힌 올 상반기 앨버타산 원유 수입 예정 물량은 약 816만 배럴로 이는 작년 연간 수입량의 1.7배에 달한다.한편 업계는 제3국을 경유하는 원유의 직접운송원칙 입증서류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원유 특성상 경유지를 거치는 것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관세청은 업계의 건의를 즉각 수용해 원유 수송의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한 실무 지침을 조속히 마련할 방침이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큰 그림의 합의 못지않게 현장에서 서류한 장을 어떻게 준비하는지가 정책의 완성도를 결정한다”며 실무 애로 해소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이어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지금, 원유 수입 비용 절감과 공급망 안정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원유에 대한 자유무역협정 특혜세율 적용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수요자 중심의 규제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관세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원유 공급망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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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산업부-민간 협업으로농업용 필름 공급 안정화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부, 농협경제지주는 국내 농산물 가격 및 민생 물가 안정 차원에서 농업용 필름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용 필름 공급 부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농식품부, 산업부, 농협이 협업해 농업용 필름의 안정적 공급을 추진한다. 산업부에서 석유화학기업의 협조를 통해 농업용 필름 공급의 핵심이 되는 제조업체에 원료를 공급하면, 필름 제조업체는 공급받은 원료로 농업용 필름을 생산해 재고가 부족한 지역농협 등에 공급하는 구조다.이를 위해 지역농협 직영 필름공장 2개소 중 참여 의사를 밝힌 진주원예농협과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진주원협의 원료 공급처인 한화솔루션과 협조해 금주 내로 농업용 필름 원료를 공급할 예정이며 진주원협은 공급된 원료로 농업용 필름을 생산해 지역농협 6개 자재판매장에 공급할 예정이다.참고로 농식품부·농촌진흥청·지방정부·농협 합동 현장점검 결과, 봄철 영농에 필요한 농업용 필름을 상당 부분 확보하고 있어 영농 활동이 문제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지역에 따라 6월까지 필요분 대비 재고가 일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농협과 협력해 재고 부족이 확인된 지역농협에 대해 지역 간 물량 조정, 신규공급 확대 등 물량확보를 지원하고 있다.농식품부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농업용 필름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산업부·농협과 협력해 정부의 원료공급 지원을 통해 필름을 생산·공급하는 첫 사례”고 하면서 “농식품부는 농업용 필름 수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민간 제조업체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농업용 필름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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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경영체 부정등록·보조금 부정수급 합동 점검 실시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5월 7일부터 5월 29일까지 지방해양수산청, 수협중앙회와 합동으로 어업경영체의 부정등록과 보조금 부정수급 행위에 대해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2025년 수산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어업인 등록정보를 중심으로 등록요건 충족 여부, 직불금 지급 적정성, 조합원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일부 지역에서 실제 어업활동 여부가 불분명한 사람의 어업경영체 등록 및 보조금 수령 의혹이 제기된 만큼, 허위 등록이나 부정수급이 확인될경우 등록 말소, 환수, 제재부가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양수산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어업인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했거나 어업인임을 부정하게 확인해 준 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각종 어업인 지원정책의 기초가 되는 만큼 정확성과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부정등록과 부정수급을 철저히 차단하고 실제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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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선관위 광주시 다선거구 시의원 2인➝3인 증원 확정” 환영
안태준 의원, “선관위 광주시 다선거구 시의원 2인➝3인 증원 확정” 환영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 의원, “신현·능평·오포 주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대변할 수 있는 기반 마련, 광주시민의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초의회와 함께 노력할 것”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이 광주시 다선거구 시의원 정원을 3명으로 증원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규칙 개정안이 이날 시행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인천시와 경기도 시·군의원 의원정수에 관한 규칙을 공포했다.경기도의 기초의원 정수는 총 472명으로 지역구 415명 비례대표 57명으로 확정됐다.이번 규칙에 따라 6.3 지방선거부터 적용되는 광주시 다선거구는 시의원을 기존 2명에서 1명이 늘어난 3명을 선출하게 된다.이로써 광주시 기초의원 정수는 지역구 10명, 비례대표 2명 등 총 12명으로 확정됐다.그동안 안태준 의원은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행정 수요가 폭증한 오포, 신현, 능평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온전히 반영되기 위해 서는 광주시 다선거구의 시의원 증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고 그동안 경기도 광주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번 시의원 증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태준 의원은 “다선거구 시의원 증원으로 신현·능평·오포1·2동 주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대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광주시민의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초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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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아래 숨겨진 숲을 아시나요? 5월 10일은 바다식목일입니다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5월 7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제14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5월 10일 ‘바다식목일’은 바닷속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과 바다사막화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바다숲의 가치와 인식 확대를 위해 2012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기념식에는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을 비롯해 지자체, 현장 종사자와 지역의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바다식목일의 취지와 바다숲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바다숲 조성에 참여하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바다숲에 고유한 이름을 지어주는 ‘바다숲, 이름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바다숲 가상현실체험, 바다네컷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그간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도 열린다. 바닷속 해조류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인공구조물 개발에 힘써 온 ㈜창신산업개발 장현수 대표에게 동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유공자 10명에게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바다식목일이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 해양수산인들이 생명력 넘치는 바다,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날로 계속 발전되고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해양수산부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연안에 서울 면적의 62%에 달하는 375.4㎢ 규모의 바다숲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바다숲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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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운 탈탄소화 등 해양환경정책 민관 소통의 장 연다
홍보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5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해운·조선 등 관련 산업계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해사분야 해양환경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국제해사기구 제84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논의된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조치, △선박운항탄소집약도지수 등 에너지 효율, △선박평형수 관리 협약 개정안 검토, △선박 기인 해양 플라스틱 및 수중방사소음 규제 등에 대한 논의 결과를 전달할 계획이다.이 중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조치 관련 사항은 지난해 10월 국제해사기구 제2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 특별회기에서 중기조치 채택 논의가 1년 연기된 이후 첫 공식 논의 결과인 만큼, 해운·조선 등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특히 지난해 4월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승인된 중기조치 규제안에 대해 이번 회의에서 일부 국가가 회원국 간 합의를 위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출함에 따라 이에 대한 논의 결과를 상세하게 공유할 예정이다.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중기조치, 선박평형수 관리 등 논의 결과는 관련 산업계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정책설명회를 통해 우리 산업계가 국제 규제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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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센터에 AI 입힌다’ 유통물류 M.AX 본격화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5.6. 유통물류 업계 및 유통 AI 전문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해 △물류 혁신, △매장 지능화, △해외진출 지원 등 유통물류와 AI 접목을 위한 프로젝트 현황을 점검하고 ‘AI 자율운영 물류센터’ 추진을 위한 구체적 사항을 논의했다.산업부는’ 25.9월 유통물류 M.AX의 본격 추진을 위한 ‘유통물류 AI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유통물류 기업과 AI 기술기업의 참여를 통해 유통물류 AI 모델 개발, 유통산업혁신펀드 조성 등 AI 확산 기반과 민관 협력 생태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특히 물류 분야는 재고비용 절감 및 배송시간 단축 등 유통물류 생산성을 높이고 고위험·고강도 근무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물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큰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AI 도입이 상대적으로 미진했던 중소 유통·물류기업의 AI 전환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올해내에 중소형 물류센터에 적용 가능한 ‘물류센터 AI 표준모델’을 만들고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유통 AI 시범모델을 추진해 슈퍼, 식자재업체, 지역 소매점 등 중소 유통기업까지 M.AX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물류센터 AI 표준모델’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공유체계 설계, 로봇과 통신·AI 융합기술 도입, 이를 통합한‘AI 자율운영 물류 플랫폼’ 구축 등 필요한 사항을 식별하고 휴머노이드 등 핵심 기술개발 방안과 데이터 확보 전략, 민간 기술 활용 및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소비자 선호변화 및 물류시스템의 고도화 대응, 중소유통의 경쟁력 강화 등 측면에서 참석한 기관 간 유기적 연계와 역할 분담을 통해 유통물류 M.AX 성과가 빠르게 가시화 되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은 “AI를 통한 지능화와 구조 혁신은 유통산업 경쟁력의 핵심요소”고 강조하고 “산업부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유통·물류산업의 AI 전환 뿐 아니라 대중소 상생협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포함한 종합 전략을 상반기 중 수립·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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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마사지기, 올바른 사용으로 안전을 지키세요
휴대용 마사지기 안전사고 예방 홍보 포스터 (직접입력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소비자원은 휴대용 마사지기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 사용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최근 홈 헬스케어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체에 착용하는 형태의 휴대용 마사지기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휴대용 마사지기는 장시간 연속 사용 시 저온화상이나 마찰로 인한 물집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국표원과 소비자원은 휴대용 마사지기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 제품의 권장 사용시간을 준수하고 장시간 연속 사용하지 말 것, △ 온열 기능 사용 시 맨살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얇은 옷 등으로 덧댄 후 사용할 것, △ 수면이나 운전 등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것, △ 던지거나 무리한 압력을 가해 배터리가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할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양 기관은 휴대용 마사지기 안전 사용수칙을 담은 홍보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 영상은 AI기반 숏품 형태로 제작해 SNS 등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휴대용 마사지기의 안전한 사용문화가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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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카카오, 플랫폼 내 피싱 범죄 정조준…. 공동 대응체계 구축
경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주)카카오와 6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피싱 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경찰청 오창배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조석영 카카오 부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 투자리딩방 등 각종 피싱 범죄가 통신망을 넘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찰청은 피싱 범죄가 발생하기 전 범행 시도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국내 대표 정보기술 기업인 카카오와 강력한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경찰청이 피싱 범죄 관련 최신 데이터를 제공하면, 카카오는 이를 자체 운영 정책, 이용자 보호 절차에 반영해 범행 의심 계정 등에 대한 신고 접수 시, 이용자를 보호하는 조치를 즉시 적용한다.이와 함께 범죄자의 플랫폼 접근을 차단하는 조치도 시행한다. 경찰청이 신고 및 제보 등을 통해 이용 중지된 ‘범행 이용 전화번호’ 목록을 카카오에 공유하면, 카카오는 해당 번호로 가입한 계정에 대해 이용 제한 조치 등을 취해 추가 피해를 예방한다.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최근 보이스피싱과 신종 스캠 범죄가 플랫폼을 매개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이번 카카오와의 업무협약은 범죄로부터 우리 국민을 지키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며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치안 협력 동반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조석영 카카오 부사장은 “카카오는 피싱 범죄로부터 안전한 플랫폼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 정책적 조치를 지속 시행해 왔다”며 “앞으로 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빠르고 고도화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보호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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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케이-브랜드 등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 특별단속’ 실시
가짜 설화수 화장품 현품 (관세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은 가정의 달과 여름 휴가철 등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서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식품·의약품·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류, △생활용 전자제품류, △완구·굿즈, △의류, 가방 등 기타 신변용품의 수입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침해를 대상으로 한다.또한, 관세청은 온라인 라이브 방송, 누리소통망을 악용한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의 불법유통 정보수집 및 추적을 강화하고 K-브랜드 침해로 의심되는 온라인 판매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정보분석을 병행할 계획이다.관세청이 지난 한해 단속한 수출입 관련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는 총 2,789억원으로 적발된 주요품목은 의류 1,206억원, 가방류 438억원, 신변잡화 405억원, 가정용 전기·전자제품 170억원, 완구·문구류 54억원 등으로 나타났다.이는 2024년 1,705억원 대비 64% 증가한 수치로 그동안 적극적인 수사와 단속에도 불구하고 수출입과 관련된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다.관세청은 그간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 대부분이 해외 유명 브랜드를 대상으로 했지만, 최근 뷰티, 식품,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에서 케이-브랜드 인기가 급증함에 따라 케이-브랜드 위조 상품의 밀수입 및 유통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해 이번 특별단속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 기간에는 전국의 각 세관에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케이-브랜드 지식재산권 침해로 의심되는 온라인 판매자에 대해 집중적으로 정보를 분석하고 혐의자를 선별해 조사할 예정이다.이명구 관세청장은 “지식재산권 침해 범죄는 타인의 권리 침해는 물론 국내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저해하고 소비자의 안전과 건강까지 위협하는 만큼 국민을 지키고 국내 유망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정보분석과 기획단속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수출입 관련 불법행위나 온라인상에서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수입물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관세청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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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현장 중심 안전체험교육 진행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 현장 중심 안전체험교육 진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구청별로 나누어 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한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원 200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역자율방재단의 방재 전문성과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진 대피훈련 △태풍 등 풍수해 대응 체험 △침수차량 탈출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지하 화재 발생 시 대피훈련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원들은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재해 발생 시 시민 안전 확보와 초기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대응 절차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권상진 창원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교육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권용현 재난대응담당관은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예방과 응급복구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민간 협력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특례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약 900여명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방재 활동 단체로 평상시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주민 대피 지원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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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린이날 맞이‘식품안전 홍보관’ 운영
창원특례시, 어린이날 맞이‘식품안전 홍보관’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진해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년 어린이 큰잔치’행사장에서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및 식중독 예방 홍보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하고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아이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세균 유무를 직접 확인해보는 ‘손씻기 뷰박스’체험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따라쓰기 △식중독 예방 마스코트 ‘지킬박사’ 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식중독 예방 마스코트 ‘지킬박사’ 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친근하게 전달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더불어, 휴대용 손세정제와 어린이용 치약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실효성 있는 캠페인을 펼쳤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에 식품 안전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