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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결실… 대구우수식품 호주 시장 첫 진출
민·관 협력 결실… 대구우수식품 호주 시장 첫 진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의 우수 식품들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호주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대구시는 5월 6일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 주관으로 ‘대구우수식품’의 호주 시장 첫 선적을 완료했다.지역 대표 식품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은 안전성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구시가 발굴·인증하는 사업이다.특히 인증기업이 직접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대구시가 이를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지난 3월 호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 수출은 상담회 개최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선적 물량에는 풍국면, 홍두당 등 지역 식품제조업소 6개사의 43개 품목이 포함됐으며 수출 규모는 약 2만 2천 달러에 달한다.수출 제품은 호주 브리즈번 소재 강원원더마트에서 열리는 ‘대구식품 특판전’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특판전을 시작으로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유통매장 입점을 추진하는 등 해외 판매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 기업이 주도한 첫 수출상담회가 호주 시장 진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호주 진출을 계기로 대구우수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갖춘 지역 식품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과 인증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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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도시재생시설 ‘카페 무학정거장’ 새단장해 문을 열다
고성군, 도시재생시설 ‘카페 무학정거장’ 새단장해 문을 열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5월 5일 군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카페 무학정거장’을 깔끔하게 단장해 새로이 문을 열었다.송학동고분군 인근에 위치한 ‘카페 무학정거장’은 지난 2021년 도시재생사업 예비사업 중 하나로 추진했으며 그동안 고분군 방문객은 물론 마을주민들이 산책길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 왔다.특히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협의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사례로 알려져 타 자치단체에서 선진지 견학을 위해 자주 방문하고 있기도 하다.무학정거장을 이번에 새로 확장해 재개장하게 된 이유는 인근에서 추진 중인 또 다른 거점시설인 ‘이야기한마당’에 설치하려던 주막의 일부 기능을 추가하고 2023년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고성군은 기존 시설의 확장과 함께 고분군과 어울리는 깔끔한 색으로 외부단장을 하고 낡은 집기 교체 및 및 인테리어를 개선해 방문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에 참여한 마을협의체 회원들은 무학정거장이 외부에서 고성으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와 고성군의 가장 유명한 유적지인 송학동고분군에 인접하고 특히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다는 상징성도 있어서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과 친절한 서비스로 찾아오는 분들이 친근한 고성의 정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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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개평한옥마을 정체성 담은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함양군, 개평한옥마을 정체성 담은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완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개평한옥마을 일원에서 추진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살리고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노후되거나 훼손된 기존 건물번호판을 마을 특성에 맞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정비해 골목길에서도 주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특히 한옥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해 전통마을의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주소 식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의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디자인할 수 있는 맞춤형 주소정보시설로 건축물과의 조화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한옥마을뿐만 아니라 일반 건축물에서도 건물 외관과 조화를 이루는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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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어린이날 맞아 자원봉사 집중 홍보 펼쳐
고성군, 어린이날 맞아 자원봉사 집중 홍보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5일 고성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개최된 어린이날 행사에서 ‘나눔이 일상이 되는 고성’을 주제로 자원봉사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부스 운영에는 자원봉사자 10명이 함께 참여해, 축제 현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고 자원봉사 등록 방법 및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1:1 상담이 진행됐다.체험부스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평소 자원봉사에 대해 멀게만 느껴졌던 분들이 오늘 체험을 통해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해 주셔서 보람을 느꼈다”라 소감을 전했다.정영랑 주민생활과은 “자원봉사는 우리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군민 모두가 자원봉사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팔토시를 제작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군은 이와 같은 실천 중심의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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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하일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제26회 하일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5월 1일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제26회 하일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하일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면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 마을대항 체육행사, 3부 면민 화합 한마당 순으로 이어졌다.체육행사에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놀이 등 민속경기가 펼쳐졌으며 특히 70세 이상 어르신 100여명이 참가한 “장수낚시왕”은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또한, 하일면의 역사와 현안을 주제로 한 “OX 퀴즈”를 통해 면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15개 마을의 대표들이 숨겨온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펼쳐졌다.최희석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천하제일 하일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옥 하일면장은 “이번 축제가 면민들의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면민들을 더욱 결속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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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절기 방역 본격 추진
고성군, 하절기 방역 본격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 인력 교육과 장비 점검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소독을 실시한다.5월 11일 방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5월 12일 군 스포츠파크 4구장 주차장에서 방역소독기 무상점검 및 수리를 실시한다.이번 교육과 점검은 여름철 방역 활동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장비 이상으로 인한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매년 실시하는 장비 점검에는 14개 읍·면 방역장비와 개인 보유 방역소독기가 포함되며 장비 고장 예방을 위한 올바른 사용요령과 유지관리 교육도 병행한다.또한, 군민 참여형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군민 모기 신고센터’QR 신고 접수를 운영한다.군민이 QR 코드를 통해 모기 발생 지역을 신고하면 현장 확인 후 방역을 실시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다만 아파트 단지 내, 개인 주택 등 사유지 및 시설 내부, 의무소독 대상시설 등은 방역 대상에서 제외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방역 인력 교육과 장비 점검, 군민 참여 신고체계를 통해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여름철 방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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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키치킨, 어린이날 맞아 보리수동산에 사랑의 치킨 20마리 기부
동키치킨, 어린이날 맞아 보리수동산에 사랑의 치킨 20마리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4일 DK 동키치킨이 본사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보리수동산에 치킨 20마리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따뜻한 식사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치킨은 보리수동산 아동들에게 제공됐다.DK 동키치킨은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복지 대상자를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참 고마운 가게 114호점’ 으로 협약을 체결해 정기 후원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보리수동산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하영수 DK 동키치킨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김성진 위원장은 “아이들은 지역사회의 미래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복지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협의체도 다양한 자원 연계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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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눈에 보는 우리동네 문화예술행사” 일정표 운영
고성군, “한눈에 보는 우리동네 문화예술행사” 일정표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 내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눈에 보는 우리동네 문화예술행사’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그동안 고성군에서는 문화예술행사 및 박물관, 도서관 등 공공 문화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각 기관 및 단체별로 개별 안내됐다.이에 따라 군민들이 행사 정보를 쉽고 신속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점, 유사·중복 프로그램으로 인한 비효율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왔다.이에 문화예술과는 5월부터 박물관, 도서관은 물론 문화원, 소가야보존회, 예총, 고성오광대, 고성농요 등 주요 문화단체에서 추진하는 행사 일정을 월 단위로 사전에 취합·검토하고 있다.이를 통해 유사·중복 행사를 예방하고 문화예술행사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특히 ‘한눈에 보는 우리동네 문화예술행사’는 복잡한 행정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언제, 어디서 무엇을’ 중심으로 군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표현으로 제작하는 점이 특징이다.현재 5월 행사 일정표는 군 공식 밴드를 통해 공개되어 군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행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한눈에 보는 우리동네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고성군민이 손쉽고 신속하게 행사 정보를 확인하고 더 많은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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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흐름 둔화세 .
적극적인 활성화 대책 필요해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고향사랑기부금 1분기 총 모금액은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183억원 대비 30억원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을 시작한 이래 1분기 첫 역성장으로 2025년 연간 모금액이 전년 대비 70% 증가한 1515억원을 기록한 성장 흐름이 2026년 들어 꺾인 신호로 해석된다.무엇보다 지난해 제도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을 16.5%에서 44%로 상향했음에도 전체 기부금은 줄어든 결과라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박정현 의원은 이번 모금 감소의 핵심 원인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금액 상향’의 시행 지연을 지목했다.실제로 지난해 139만 건의 기부 건수 중 전액 세액공제 한도인 10만원 이하 기부는 전체의 98%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제도 활성화를 위해 서는 전액 세액공제액 상향이 필요하나, 관련한 정부 부처 차원의 적극적인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또한, 아직까지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을 연결하는 제도 활성화 방향이 모호한 상황이다.박 의원은 “민간과 지방자치단체는 정부가 방향을 잡아주면 따라올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고 말하며 “지금의 모금 감소는 기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부처의 공약 이행 지연이 모금 결과로 나타난 첫 징후”고 꼬집었다.2008년부터 고향납세제를 시행하고 있는 일본은 현재 40개 이상의 민간 플랫폼이 중앙정부의 방침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2023년부터 10조 원을 넘길 정도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일본의 고향납세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핵심 요인은 중앙정부의 세제 인센티브 확대, 플랫폼 진입 규제 완화, 법인 기부 참여 허용, 기부자 편의 극대화로 모금의 92%가 지방으로 유입, 지방재정 보완과 농촌 소득 보전 효과를 실증했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경우 2025년 1515억원을 모금하면서 전년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나, 이중 상당 부분은 2025년 발생한 대형재난으로 인한 긴급 지정 기부가 반영된 수치로 알려졌다.결국,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제도 개선 없이는 적극적인 성장은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는 비판이다.박정현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별도의 국가 예산을 들이지 않고 민간 재원을 지역으로 흐르게 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제도”고 말하며 “1분기 모금 감소를 좌시하지 말고 세법 개정과 법인 기부 허용, 민간 플랫폼 제도화를 올해 안에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일본이 10조 원 규모의 지역 기부 시장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정부가 방향을 잡고 민간이 경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한국형 지방창생 기부 모델‘을 제도화할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이라고 덧붙였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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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유가 피해·경남도민 생활지원금으로 가정의 달 소비 ‘훈풍’
거창군, 고유가 피해·경남도민 생활지원금으로 가정의 달 소비 ‘훈풍’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5월 6일 현재까지 지역 내 약 3만명, 50억원 규모가 지급돼 지역 소비 진작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두 지원금이 가정의 달 연휴와 맞물리면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늘고 소상공인 업소의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지원금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전통시장, 동네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군민의 지역 내 사용이 자연스럽게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체감형’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또한 군은 군민 신청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거창전통시장 고객쉼터에서 ‘찾아가는 지급창구’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인들도 영업장을 비우지 않고 현장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시장을 찾은 군민들도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어 ‘지원금 신청’과 ‘장보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거창군은 “지원금을 받는 과정이 곧바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현장 중심 홍보와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맞물려 지원금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금을 계기로 소비가 활성화되고 지역 경기가 더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거창군은 군민들이 사용기한 내 지원금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중심의 소비가 확대되도록 찾아가는 지급창구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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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기랑 교감하며 쑥쑥” 베이비 마사지 교실 대상자 모집
거창군, “아기랑 교감하며 쑥쑥” 베이비 마사지 교실 대상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베이비 마사지 교실 대상자 18팀을 모집한다.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관내 부모 및 조부모와 아기를 대상으로 5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총 3회기로 구성되며 회기당 3주간 주 2회 운영되고 회기별 6팀씩 참여한다.교육내용은 △성장판 자극 마사지 △영아산통 예방과 배앓이 완화 마사지 △숙면을 돕는 이완 마사지 △올바른 보습 관리법 등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실전 기술 위주로 구성됐다.베이비 마사지 교실은 아기의 근육 발달과 성장을 돕고 부모와의 신체 접촉을 통해 건강한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어온 사업으로 양육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의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유대감 강화에도 큰 효과가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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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가족행복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천시 가족행복과,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가족행복과는 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일손이 절실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족행복과 직원 15명은 이른 아침부터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마늘종 제거 작업에 농민의 마음으로 정성껏 힘을 보탰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마늘종을 적기에 제거해야 마늘 알이 굵어지는데,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다”며 “직접 찾아와 본인 일처럼 도와준 직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를 전했다.곽은자 가족행복과장은 “농촌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일손돕기를 추진했다”며 “현장에서 함께 일하며 농민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한편 영천시 가족행복과는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돕기를 비롯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곳을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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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효담아 마음담아’ 꾸러미 지원
영천시 금호읍, ‘효담아 마음담아’ 꾸러미 지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명에게 카네이션과 생필품을 담은 ‘효담아 마음담아’꾸러미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맞춤형복지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께 정서적 위로와 생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 화분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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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5월 정례조회 개최
합천군, 5월 정례조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이날 도정 및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2025년 읍·면 종합평가 우수 읍·면에 대한 표창이 전수·수여됐다.이어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훈시를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정의 연속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강조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을 당부했다.또한 직원들의 디지털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AI 업무비서 활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은 웍스 AI 플랫폼의 송아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합천군은 지난 4월 생성형 AI 서비스인 ‘AI 업무비서’를 도입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생성형 AI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한 사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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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합천에서 특별하게.”합천 1박 2일 생파여행 참가자 모집
“특별한 날, 합천에서 특별하게.”합천 1박 2일 생파여행 참가자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관광협의회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관광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2026년 합천 1박 2일 생파여행’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합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생일파티형 여행상품으로 관광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합천 관광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생일이 포함된 달에 해당하는 구성원이 있는 4인~8인 단체로 5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평일 일정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상품은 글램핑, 한옥, 풀빌라 등 3가지 코스로 운영된다.글램핑과 한옥 코스는 정상가 대비 50%, 풀빌라 코스는 4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며 숙박과 함께 당일 석식, 다음날 조식 및 중식이 포함된 패키지로 운영된다.또한 합천영상테마파크 의상체험, 경비행기 체험, 황매산군립공원 산책 등 합천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이용 요금은 △4인 기준 글램핑 44만원, 한옥 42만원, 풀빌라 42만원 △6인 기준 한옥 56만원, 풀빌라 53만원 △8인 기준 한옥 75만원, 풀빌라 64만원이다.합천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지·숙박시설·음식점을 연계한 상품 구성을 통해 지역 관광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합천에서 특별한 날을 보내며 좋은 추억과 함께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합천군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