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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합창단 제124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립합창단 제124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합창단은 오는 19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바흐의 칸타타를 메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가곡들이 더해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소프라노 유주연이 협연자로 나선다.유주연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과 유럽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국제 무대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다.서울시립합창단이 공개 오디션을 통해 테너 존 노를 발굴한 것처럼 강릉시립합창도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실력파를 직접 무대에 세운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R석 입장료 1만원으로 강릉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봄은, 소리로부터 찾아온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 여러분의 마음의 계절을 겨울에서 봄으로 바꾸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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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모집
강릉시, 2026년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단원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꿈나눔꾼은 ‘꿈’과 ‘나눔꾼’을 합성한 명칭으로 2025년 처음 시작된 신규 사업이다.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에서 출발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2기 모집 대상은 강릉시 관내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포함해 12월까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뷰티 미용 봉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봉사 어르신 건강 돌봄 및 말벗 활동 비치클린업 플로깅 제과 제빵 봉사 등 청소년의 관심과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청소년에게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활동 교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 기회가 주어진다.또한 우수 활동 청소년에게는 강릉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꿈나눔꾼 활동을 통해 꿈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진로와 연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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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문화누리카드 어디서 쓰는지 한눈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오프라인 가맹점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카드다.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전액 소멸된다.그동안 온라인 가맹점 검색이나 모바일 앱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카드 사용처를 찾지 못해 지원금을 쓰지 못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해 왔다.이에 강릉시는 누구나 쉽게 가맹점을 확인하고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전용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이번 안내 책자에는 관내 238곳의 가맹점을 읍면동별, 분야별로 분류해 수록했다.발간된 안내 책자는 발급 대상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관내 21개 읍면동 주민센터에 비치되며 시청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동네 곳곳에 있는 가맹점을 쉽게 찾아내어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도내 이용률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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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낙동사격장 2차 소음영향도 측정 실시
상주시, 낙동사격장 2차 소음영향도 측정 실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군소음 피해 보상 근거로 활용될 소음영향도를 국방부 주최하에 3월 16일 ~ 3월 22일까지 7일간 24시간 연속 측정방식으로 10곳에서 소음영향도 측정을 한다고 밝혔다.본 조사는 기상악화, 군 훈련 일정 변경에 따라 측정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소음측정 지점은 사벌국면 1곳, 중동면 3곳, 낙동면 4곳, 동문동 일원 2곳으로 주민대표자 및 주민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소음측정조사는 전문기관에서 수행하며 참관을 희망하는 주민은 소음측정조사 시 참관해 진행할 예정이다.국방부는 작년 10월 실시한 1차 측정값과 금번 소음영향도 측정 데이터 및 추가 자료를 활용해 소음등고선작성 검증하고 주민 의견 조회 및 간담회를 걸쳐 2026년 12월 소음영향도를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소음영향도 측정과정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군 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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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운동처방실 활용‘근력UP 건강 운동 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가 운동처방실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한 ‘근력UP 건강 운동 교실’이 이달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운동처방실에 비치된 전문 근력 유산소 운동 기구와 소도구를 활용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 증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반영해 기존 계획보다 운영 횟수를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편성했다.‘근력UP 건강 운동 교실’은 회당 60분의 맞춤형 근력운동과 30분의 보건교육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단순한 운동 참여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또한 본 프로그램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기수별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주문진통합보건지소는 프로그램 운영 시간 외에도 운동처방실을 상시 개방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운동 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사를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단기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전문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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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 대상
상주시 ,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자 대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관외지역 합동 징수 체납출장 기간으로 선정하고 대구경북 지역을 비롯한 관외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특히 상주시는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소재지 방문, 체납차량 운행 행적 조회 등으로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보다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이와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등의 행정제재를 유보해, 체납자의 자립을 유도할 예정이다.상주시는 지난 25년 7차례의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대대적으로 추진해 현금 징수, 차량 견인 등의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위창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통해 세수확보를 위해 앞장서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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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밥상으로 꽉 채운 외남면
든든한 밥상으로 꽉 채운 외남면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3일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16가구를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사업인 ‘든든한 밥상’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든든한 밥상’사업은 외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정기적인 안부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 2021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협의체 위원들은이 직접 각 각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도 함께 진행했다.홍갑준 민간위원장은 “작은 밑반찬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현균 외남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관심이 지역의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외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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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드림스타트, 가족체험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 드림스타트, 가족체험과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22여명을 대상으로‘두쫀쿠 만들기 체험 및 학대방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과 부모교육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먼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진행했다.참가 가족들은 직접 간식을 만들며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이어 진행된 학대방임 예방교육에서는 아동의 권리와 보호의 중요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양육 방법,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부모들의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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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 개최
상주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3월 16일 오후 3시, 복룡동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에 이어 주요 내빈들이 참여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보행육교는 총사업비 48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2022년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약 4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육교는 총 연장 183.7m, 폭 4m 규모의 철골조 구조물로 건립됐으며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육교’공법을 채택해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들이 계단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복룡동 유적지라는 역사 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2023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와 2024년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거치는 등 문화재 보존과 도시 발전을 조화시키기 위한 치밀한 과정을 거쳤다.2024년 12월 착공 이후 철저한 공정 관리로 2026년 1월 공사를 완료하고 임시 개방해 운영해 왔으며 이날 준공식을 통해 정식 개방했다.그동안 도로와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단절되었던 복룡 유적 역사공원 동선이 이번 육교 준공으로 하나로 연결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 관계자는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는 단순히 길을 연결하는 기능을 넘어, 상주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을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행 친화적 공원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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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면에 울려퍼지는 천상의 하모니
화북면에 울려퍼지는 천상의 하모니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화북면은 3월 14일 화북면 상주학생수련원에서 화북면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상주시 합창단이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며 평소 문화 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화북면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서는 대중가요, 가곡, 친숙한 합창곡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노래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공연을 관람한 한 주민은 “평소 문화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우리 마을에서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으며 정재오 상주시 합창단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오광석 화북면장은 “화북면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주신 합창단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이번 공연을 위해 도움을 주신 은자골 막걸리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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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면, 화재 피해농가 구호물품 전달
청리면, 화재 피해농가 구호물품 전달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청리면에서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화재는 15일 청리면 청상리 주택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주택 내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청리면에서는 화재 현장 사후 조치와 함께 긴급 구호 물품을 신속하게 준비해 피해주민에게 전달했으며 화재복구비 지원 등 향후 다양한 지원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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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보건환경연구원, 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 안전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실외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바닥재에 포함된 환경유해물질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2000년 이전에 설치되어 25년 이상 경과한 노후 놀이시설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 사용됨에 따라 마모와 열화가 진행된 바닥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물질 노출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함이다.실외어린이놀이시설 바닥재는 환경보건법 에 따른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 카드뮴, 6가크로뮴, 수은, 비소 등 중금속과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류 7종 등에 대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연구원은 지난 4년간 도내 실외어린이놀이시설 300개소의 바닥재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결과 2개소에서 중금속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해 해당 시설에 대한 바닥재 교체 및 보수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했다.올해에는 도내 4개 시군 7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도내 설치된 노후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이 완료될 예정이다.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직접 접촉하며 노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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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양액재배 쪽파 출하 한창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 양액재배 쪽파 출하 한창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첫 성과를 냈다.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쪽파 출하가 한창이다.이번 스마트팜에서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6개월 가량 딸기 정식전 공백기간에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A동 입주생 세명의 작품으로 이번 쪽파 수확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들어가는 것이다.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를 비롯해 김치공장, 직거래 및 관외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도 기대된다.쪽파 시험재배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쪽파는 봄 가을 노지재배가 일반적이지만 스마트팜에서 일정한 온도와 양수분 관리를 통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쪽파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복합환경제어 등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과 양액재배 기술을 활용한 고소득 작목 발굴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이번 쪽파 시험재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농업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아울러 향후 맞춤형 현장 컨설팅, 기술교육, 판로지원 등 청년농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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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원FC 홈 개막전 홍보부스‘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3월 15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 홈 개막전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 이벤트를 107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행사는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강원FC의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개최됐다.재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개막식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특히 축구 경기를 테마로 한 '슈팅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 넣어 득점하는 맞춤형 참여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벤트 참여를 위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으며 홈팬은 물론 원정 팬들까지 함께 부스를 찾아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아울러 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병행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이 향후 강원의 유익한 여행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재단은 이번 개막전 홍보부스를 통해 확인된 스포츠관광의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홍보전략을 다각화할 예정이다.축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참여 이벤트'와 함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홍보를 적극 펼칠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FC 개막전의 뜨거운 열기만큼이나 강원 여행을 향한 스포츠 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요 스포츠 행사와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엮어, 경기장 관람객이 강원자치도의 여행객으로 이어지는 관광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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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시행
봉화군,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시행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봉화군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주민소득지원사업은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금융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 내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으로 소득지원자금을 통해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 고소득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라면 신청 가능하다.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대출 금리는 연 2%의 저금리가 적용된다.특히 초기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방식을 도입해 경영 여건이 어려운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신청 가구의 적격 여부와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득지원사업이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경영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