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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진행
칠곡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 진행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일 지역구 도 군의원, 북삼읍장, 주민협의체, 업소주, 사업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2026년 경상북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약 3억6천만원을 투입해 북삼읍 금오대로250부터 금오대로286 까지 양방향 구간에 90여개 업소의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해 설치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사업개요 및 간판 가이드라인 설명, 칠곡할매글꼴을 사용해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고 업소의 성격을 반영한 참신한 간판 디자인 컨셉 적용 등 사업의 전반적인 방향을 설명하고 간판개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개선 및 업소주의 의견을 수렴했다.칠곡군 관계자는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간판을 설치해 거리 미관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과 업소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칠곡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경상북도 디자인 심의,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후, 디자인 동의를 받아 내년 1월까지 제작 설치를 완료해 북삼읍 금오대로 간판개선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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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릉원돌담길축제서 여성창업 성과 선보여
경주시, 대릉원돌담길축제서 여성창업 성과 선보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년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에서 여성친화도시 일자리사업을 통해 성장한 여성 창업자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창업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여성일자리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유하고 창업 초기 여성들의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경주시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지난해에는 여성친화도시 지역일자리 발굴 지원사업으로 ‘경주 여성 아트플러스-토탈 쿠킹공예 마스터 과정’을 운영해 교육생 20명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7명은 창업, 4명은 취업에 성공했으며 9명은 총 29개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또 5명의 창업자는 사회적협동조합인 ‘다다름 협동조합’을 설립 운영하며 성과를 지역사회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참여 창업자들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행사 기간 동안 해당 홍보 체험부스에는 약 450명이 참여해 여성일자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체험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경주시는 올해에도 후속사업으로 ‘창업 실전 점프업 프로젝트’를 추진해 교육에서 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축제 참여는 여성일자리사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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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택시요금 ‘경주페이’ 결제 도입…10% 캐시백 혜택
경주시, 택시요금 ‘경주페이’ 결제 도입…10% 캐시백 혜택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택시요금 결제에 지역화폐 ‘경주페이’를 도입해 시민 이용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오는 28일 0시부터 시행되며 지역 내 개인 법인택시 1065대 전 차량에 일괄 적용된다.시는 택시 내 경주페이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차량을 가맹점으로 일괄 등록해 이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현금 카드 중심의 기존 결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화폐 결제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 발급받은 경주페이 카드로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 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받고 이를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다만 카카오택시 호출 시 자동결제가 지원되지 않아, 경주페이를 사용하려면 현장결제로 전환해야 한다.경주페이는 현재 월 40만원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센티브는 예산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경주시는 4월 중 가맹점 등록과 홍보를 마무리하고 시행일에 맞춰 서비스를 전면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택시요금 경주페이 결제 도입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교통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역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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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K푸드 기업 ㈜미정, 벚꽃마라톤서 쌀국수 1만3,600컵 나눔
경주 K푸드 기업 ㈜미정, 벚꽃마라톤서 쌀국수 1만3,600컵 나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대표 K푸드 선도 기업 미정은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서 국내외 참가자 1만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를 지원했다.완주자들을 중심으로 ‘경주미정당 할배쌀국시’1만 3600컵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장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이 줄지어 배식 부스를 찾았다.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우비를 입은 채 쌀국수를 나르며 분주하게 움직였다.따뜻한 국물을 건네받은 참가자들은 “비를 맞으며 뛴 뒤 먹는 한 그릇이라 더 맛있다”, “경주에서 받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환대”고 입을 모았다.특히 완주 직후 체온이 떨어진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쌀국수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회복식 역할을 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일부 참가자들은 부스 인근에서 즉석 식사를 하며 서로의 완주를 축하하는 모습도 이어졌다.미정은 경주시 현곡면에 소재한 쌀 가공식품 전문 제조업체로 미정당 쌀국수와 떡국 등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공식 협찬사로 선정돼 전통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K푸드의 글로벌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정기율 미정 회장은 “60여 년간 이어온 전통 식문화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경주를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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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훈련 실시…통합방위태세 본격 점검
경주시, 화랑훈련 실시…통합방위태세 본격 점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지난해 의성 안동 지역 대형산불로 연기된 뒤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읍 면 동과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지역 내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다.화랑훈련은 2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경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 관 군 경 소방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협력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훈련 기간에는 통합방위사태 을종 선포에 따라 경주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한다.또 대테러 대침투 작전, 전시 전환태세 확립, 후방지역 작전 수행, 기관통합 피해 복구, 동원령 및 계엄 선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훈련은 지자체 중심의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민 관 군 경 소방 간 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안보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화랑훈련이 실질적인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지역 안보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훈련 기간 중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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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력 강화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와 협력 강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일 자활사업 활성화와 현장 협력 강화를 위해 하동군 내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센터의 주요 자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절차 등을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안내했으며 신규 참여자 발굴 및 연계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읍 면 사회복지공무원들이 그동안 자활 사업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질문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신규 참여자 발굴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대상자 연계 방안과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손호연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사업”이라며 “읍 면 현장에서 끊임없는 소통과 관심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자활사업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하동지역자활센터는 현재 9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골목식당, 빛나우리, 카페:다, 해피팜, 그린누리 사회서비스형 사업단으로는 담다, 드림푸드가 있다.게이트웨이 근로유지형 사업도 연중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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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단지 화재 안전망 강화… ‘화재종합대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강조된 '섬유 자동차부품 공장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 이행'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대구시는 앞서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관내 자동차부품 및 섬유 제조업체 370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추진 과제는 유관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 위험물 취급시설 소방검사 소방관서장 현장 간담회 및 행정지도 산업단지 관계인 맞춤형 안전교육 온라인 안전관리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특히 소방 건축 노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 건축 안전성,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화재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도를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아울러 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력해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피난 교육을 강화하고 소방안전관리자 간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해 화재 사례를 공유하는 등 민관 합동 예방 활동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안전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현장의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에 대한 인식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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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채우는 즐거움"… 2026 대구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학습 수요를 반영해 4월 8일부터 '2026년 상반기 대구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시민대학은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제안한 21개 강의와 5개 기획 강의 등 총 26개 강좌로 구성됐다.강좌는 인공지능 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실용교육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참여형 체험형 교육을 강화해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높였다.주요 강좌로는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인생 영상 신중년 경력 설계 수립의 다양한 사례 이해 백세시대의 자연치유 건강법 색연필 보타니컬아트 생활 속 아로마테라피 DIY 클래스 등이 있다.특히 올해는 강좌별 운영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확대해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AI 대전환 흐름에 맞춰 관련 강좌를 기초 심화 단계로 세분화해 수준별 맞춤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또한 교육 장소를 대구평생교육진흥원 대구지식발전소뿐 아니라 외부 교육장까지 확대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대구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일부 강좌는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참여를 권장한다.기타 문의는 대구평생교육진흥원으로 하면 된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시민대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라며 "모든 시민에게 열린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대구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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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청년 창업·교류 거점 조성
"남부하동 청년센터 개관".청년 창업·교류 거점 조성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진교면 진교리에 ‘남부하동 청년센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4일 개관식을 열며 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구 금오농협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해 완성한 ‘남부하동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창업과 교류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연면적 494.34 규모이다.2023년 ‘경남도 청년 거점공간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도비 5억원을 확보하며 기반을 마련하고 이듬해 8월 첫 삽을 떠 1년 5개월간의 공사 끝에 주민들에게 공개됐다.센터의 1층에는 공유카페 공유주방 중앙홀 소호가게 사무소 등을 배치하고 2층에는 마루홀 소호사무실 공유 교육 공간 등을 갖춰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이 동시에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유휴시설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로 기존 건물의 목조 트러스 구조와 벽체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현대적 복층 구조를 접목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점이 눈길을 끈다.하동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하동읍, 진교면, 옥종면을 중심으로 한 거점별 발전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남부하동 권역에도 다양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이번 청년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 하동읍 중심의 청년 네트워크가 진교를 중심으로 남부권까지 확장되고 청년 창업과 지역 정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남부하동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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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개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개최 11일 서상게이트볼장 및 노을 길 일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행정복지센터와 서면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면 서상게이트볼장 및 노을 길 일원에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행사를 개최한다.서상항을 붉게 물들이는 금빛 노을과 유채꽃의 노란 물결이 함께 어우러지는 서면의 4월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우리가 엮은 노을, 함께 피운 서면의 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동체 축제로 한층 진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주도형 로컬 브랜드 축제로서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프로그램별 책임 운영제를 통해 주민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이끌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등 지역경제와 연계한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공감의 장으로서 보물섬 남해FC 학생, 성명초 학부모, 노인대학생, 다문화 가구, 자매결연 도시인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까지 참여해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연결의 플랫폼'을 구현한다.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이어 진행되는 '노을길 건강걷기'는 약 5.2km 코스를 따라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을 체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서면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들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행사장 곳곳에는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전시가 펼쳐진다.서면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경품을 받는 '서면 방문 사진 자랑대회', 흙의 온기를 손으로 느끼는 도자기 공예와 가훈 쓰기, 달고나를 만들며 외국어까지 배우는 이색 프로그램 '랭기지 달고나', 참여자들이 함께 한 페이지씩 채워가는 공동 아카이브 노을, 한 권의 책이 되다, 1년 뒤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노을 타임캡슐', 사진 서양화 등 작품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낙서도 남길 수 있는 ‘마음대로 그려 봄’등 기획전시 공간까지, 서면의 하루가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 찬다.오후 1시부터는 메인무대에서 낭만 버스킹이 시작된다.서면 노인대학 합창단의 맑고 따뜻한 목소리를 시작으로 7080 포크송 남녀 혼성밴드, 국악 공연, 자매결연 도시 여수 방문팀의 무대가 이어지고 깜짝 마술 공연이 웃음꽃을 피운다.노을이 드리워지기 시작하는 오후 3시 30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노을가요제'가 막을 올린다.마을별 대표들의 열창과 초대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서상항 노을이 가장 붉게 타오르는 오후 6시 50분, 모두 함께 '붉은 노을'을 부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심사 발표와 시상도 노을 속에서 이루어져, 축제의 여운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서면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며 “노을과 봄,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면만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 당일 주차장은 서면 서상리 1316-8일원에 마련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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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체육회, ‘건강 체조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체육회, ‘건강 체조 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의 생활 속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26년 4월 7일부터 남해공설운동장에서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체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수업은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중심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운동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꾸준한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사전 신청은 체육회 방문접수로 진행하며 현장 참여를 병행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개방형 야외 공간을 활용해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환경도 함께 조성했다.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은 “건강체조교실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체육회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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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소풍 가요" 김해율하도서관 ‘율하 북크닉’ 운영
"책으로 소풍 가요" 김해율하도서관 ‘율하 북크닉’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율하도서관은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용품과 독서 키트를 대여하는 ‘율하 북크닉’ 대여 서비스를 오는 6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적 경계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속에 독서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듯 독서 소풍을 떠날 수 있도록 북크닉 대여 용품을 세심하고 알차게 구성했다.대여 꾸러미는 돗자리와 담요, 접이식 의자, 북카트 등 소풍에 필요한 ‘피크닉 세트’ 와 그림책 2권 및 관련 독후 활동 물품이 담긴 ‘북키트’로 마련됐다.특히 김해시 캐릭터인 귀여운 토더기 인형과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두고 책에 집중할 수 있는 디지털디톡스 상자도 함께 제공해 오롯이 자연과 독서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도울 예정이다.이용 대상은 김해시 통합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말에 가족,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대여 기간은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4일간 넉넉히 제공한다.신청은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의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매주 대여 시작일 전 주 월요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문턱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인 공원과 야외로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북크닉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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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 파크골프장 36홀 조성 본격화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대동면 조눌리에 파크골프장 36홀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낙동강 친수공간을 활용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대동면 조눌리 33번지 일원으로 총 4만1893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총사업비는 9억원이며 이 중 2억7000만원을 지난 3월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시비 부담을 줄이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대상지는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상 일반보전지구에 해당돼 체육시설 입지가 불가했으나 2024년 12월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친수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체육시설 입지가 가능해졌다.이후 김해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올 1월 하천점용허가를 득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김해시는 이달 중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를 완료한 후 5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해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낙동강 친수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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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책문화센터 ‘책 쓰는 김해’ 미래 연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 가 출판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잇는 지역 책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7일 칠암도서관에 따르면 경남 최초이자 전국 5번째로 문을 연 김해책문화센터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출판 인재 양성’과 ‘작가와 시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현재 센터 내 작가창작실과 출판창업지원실에는 5명의 작가와 1곳의 출판사가 입주해 있으며 시는 이들에게 집필, 사무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입주 작가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이다.입주 작가들은 자신의 전문성과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월 1회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를 추천하거나 ‘라이팅 테라피’, ‘작가와의 만남’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는 작가에게는 지역사회 기여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현직 작가에게 직접 창작 노하우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또 시민 창작 프로그램인 ‘칠암 글쓰기 클럽’을 비롯한 9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판문화 행사와 지역 서점 협력 사업 등을 연중 추진해 시민들이 직접 창작과 출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2층 갤러리에서는 전문 큐레이션을 통한 작품 전시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순수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순주 칠암도서관장은 “2007년 책 읽는 도시 선포 이후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책 쓰는 도시 김해’를 실현하는 데 책문화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가 재능기부와 출판 창작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를 발굴하는 거점으로서 시민들이 창작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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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상주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제16회 상주면민체육대회 및 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행사는 당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시작되었으나, 참가자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철저한 준비로 차질 없이 진행됐다.비가 그친 이후에는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모든 일정이 원활히 이어지며 행사 열기를 더했다.오전 식전경기를 시작으로 난타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되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특히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2인 3각, 200m 계주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함께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공굴리기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고고장구팀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지며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체육경기 종목별 시상과 더불어 노래자랑 시상, 마을별 종합시상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끝까지 열띤 응원과 참여로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최태갑 상주면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면민과 향우 여러분 덕분에 이번 행사가 더욱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점숙 상주면장은 “비 오는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행사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