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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라 칠곡행복마을 28호’ 기산면 각산2리 행복마을 탄생
‘찾아라 칠곡행복마을 28호’ 기산면 각산2리 행복마을 탄생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기산면 각산2리가'자원봉사와 재능 나눔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찾아라 칠곡행복마을'사업의 28호 행복마을로 탄생됐다.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지난 2014년 기산면 죽전2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8개 마을이 행복마을로 탈바꿈했다.그동안 523개 단체, 501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이번 각산2리 사업에는 4개 단체, 3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꽃길 조성, 리모컨 전등 노후 우편함 교체 태양광 문주등 설치 경로당 진입로 가드레일 도색, 중식 및 간식 지원, 손 마사지 봉사활동마사지 전문자원봉사단)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가졌다.이은숙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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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계절근로 운영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법무부가 주관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 지자체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체계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관리 시스템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라오스 업무 협약을 통한 도입 뿐 아니라 근로자의 이탈을 막고자 결혼이민자를 배치해 계절근로자가 농업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산재보험 가입, 마약검사, 외국인 등록 등 행정적인 업무를 대행해 농가에 부담을 덜어 줬다.칠곡군은 지난 2023년에 27명을 첫 도입을 시작으로 2024년 42명, 2025년131명, 2026년 상반기에 19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우수지자체는 최근 3년 이탈률 0% 및 벌점이 없는 지방자치단체로 법무부 승인 시 고용주당 2명의 인원을 추가로 고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농업종사 입증서류가 면제되어 보다 원할한 운영이 가능해졌다.칠곡군 관계자는"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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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 실시
칠곡군보건소,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8주간 왜관8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노년기 어르신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영양관리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자 추진된다.교육 내용은 식생활 및 생활습관 개선교육, 건강간식 만들기, 저염식 실천 교육,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식단 선택과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영양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식생활을 되돌아보고 몸에 맞는 건강관리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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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8개 읍 면 사무소를 포함한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주요 거점 12개소에 통합돌봄 안내 창구 설치를 모두 마쳤다.이번 안내창구 설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업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도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이다.읍 면 사무소 및 건강보험공단 안내창구를 방문해 상담을 신청하면, 통합판정 조사군 선정 과정을 거쳐 전문 인력의 방문 조사가 이루어진다.이후 개인별 필요에 맞춘 서비스 계획이 수립되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게 된다.칠곡군은 이번 본 사업을 통해 보건의료 요양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칠곡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를 하나 더 주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모시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사업 시행 전까지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칠곡군만의 특화된 돌봄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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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협연합장례식장 에코워싱 럭키칠곡과 다회용기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제목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칠곡군농협연합장례식장, 칠곡군지역자활센터 에코워싱 럭키칠곡과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다회용기 사용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칠곡군은 2024년부터 시범사업으로 도입해 2025년과 2026년에는 국비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협연합장례식장은 이용객 대상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에코워싱 럭키칠곡은 다회용기의 대여 회수 세척 재공급 등 운영을 담당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친환경도시 eco-칠곡을 목표로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재공급 체계를 구축해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없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관내 최대 규모 장례식장인 농협연합장례식장의 꾸준한 참여로 일회용품 감량뿐 아니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정착에 효과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또한 농협연합장례식장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에코워싱 럭키칠곡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회용기 세척기, 살균기, 보관 공급 설비 등 다회용기 순환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니 믿고 맡겨달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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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혁신 이끌 ‘청년 창업가’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자동차 산업 원로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2026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참가팀을 모집한다.올해 10회째를 맞는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가 2017년부터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의 자동차 산업 원로들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이번 캠프는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KAIST를 비롯한 주요 대학 교수진 및 자동차 대기업 임원 출신의 원로 전문가들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한다.시는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창업과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12개 팀은 약 5개월간 전문 프로그램을 거친 뒤, 오는 10월 '미래혁신기술박람회'기간 중 열리는 경연대회에서 최종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글로벌 신기술이 집결하는 'FI 2026'과의 연계로 참가자들은 최신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체감하며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확장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종 우수 3개 팀에게는 시상과 함께 특허출원 지원 등 실질적인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지난해 캠프에서도 체형 인식 기반 지능형 안전벨트 드론 연계 자율임무 수행 모빌리티 시스템 터널 내 차량 충돌방지 시스템 등 미래모빌리티의 핵심인 '안전'과 '효율'을 극대화한 아이디어들이 대거 발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캠프는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온 업계 원로들과 미래 모빌리티 인재들이 호흡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들이 대구에서 꿈을 구체화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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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관광 서비스 품질 높인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평창 관광 서비스 품질 높인다…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관광문화재단은 11월까지 지역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시티투어 관광 안내 역할을 맡은 ‘마중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마중별’은 평창 지역민들로 구성된 전문 관광 가이드 그룹으로서 평창시티투어 관광객 대상 해설과 안내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축제 자원봉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이에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마중별의 가이드 역량 강화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평창의 자연 역사 문화를 기반으로 관광 스토리텔링과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메밀꽃 단풍 투어 실습, 지역 답사, 응급처치 교육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관광택시 운행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된다.해당 교육은 분기별 1회씩 운영되며 관광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오는 6월에는 한국외식업 관련 단체와 협력해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스트레스 완화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법정 교육 시간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참여 부담을 줄이고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재단은 평창군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군민이 희망하는 주제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지역 관광 서비스 전반의 질적 개선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1월에는 관광 종사자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 세미나를 개최해 교육 성과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정림 (재)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관광 종사자와 군민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평창 관광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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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객 주차난 잡는다, 춘천사이로248 공영주차장 전환
상춘객 주차난 잡는다, 춘천사이로248 공영주차장 전환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근화동 일대 임시주차장 함께 안내, 주차 편의 보완 춘천시가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사이로248 임시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한다.시는 춘천사이로248일원에 현재 임시로 운영 중인 주차장을 공영주차장으로 전환해 관광형 주차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부지는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 안정성이 확보돼 기존 주차 기능은 유지하면서 시설을 보완해 내년 하반기까지 정식 공영주차장으로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공지천 벚꽃길과 소양아트서클을 찾는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보다 안정적인 주차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근화동 일대에 운영 중인 임시주차장 3개소를 포함해 총 4개소 주차장을 안내하고 방문객의 주차 이용을 분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공지천 일대는 특정 시기에 방문객이 집중되면서 주차 불편이 반복돼 왔다"며 "사이로248 주차장을 공영화해 보다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주변 주차장 안내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임시주차장 현황 구분 위치 주차 규모 비고 P1 근화동 678 약 500면 일반차량 관광버스 P2 근화동 537-9 약 103면 일반차량 관광버스 P3 근화동 567-26 약 60면 일반 차량 P4 근화동 63-15 약 5면 관광버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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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의 시간을 걷어내다.악취 없는 농촌으로
하동군,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화…북천, 진교, 악양으로 이어진 변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불편은 오래될수록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다.그저 감내해야 할 일상으로 굳어지고 그 시간은 지역이 떠안아야 할 숙제로 남는다.하동군은 그 익숙한 불편을 끝내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군은 국비 19억원을 포함한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공모 선정이 아닌, 하동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 공간 혁신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내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업이다.악양면 신흥지구에서는 오랜 기간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문제를 유발해 온 정원농장을 매입 철거하는 정비형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인근 악양중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까지 영향을 미쳐 온 만큼, 이번 사업은 주민과 학생 모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 증명된 변화 북천과 진교에서 시작됐다 하동군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북천면 이명지구와 진교면 평당지구에서의 선행 사업은 ‘악취 없는 농촌’ 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다.먼저 북천면 이명지구는 2023년 공모에 선정되어 총 60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가나안농장 철거를 중심으로 귀농 귀촌 임대주택, 마을주차장, 마을숲 조성 등 재생사업까지 함께 진행되며 단순 정비를 넘어 ‘살아나는 공간’ 으로 변화하고 있다.현재 보상과 기본계획 승인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2026년 본격적인 재생사업 착공 후 2027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진교면 평당지구 역시 주민 숙원이었던 돈사 철거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2024년 공모 선정 이후 보상 절차와 석면 철거, 폐기물 처리 등 단계별 공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10월경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특히이 지역은 아파트 밀집 지역과 인접해 있어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토지 정화와 주민 역량 강화 사업까지 이어지며 공간의 질적 전환이 완성될 전망이다.악양 신흥지구 준비된 사업, 이제 실행으로 이번에 선정된 악양면 신흥지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인 사업이다.이미 정원농장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참여 동의를 확보했고 예비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중앙부처 사전 컨설팅까지 체계적으로 마쳤다.향후 추진 일정 또한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다.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동시에 사업대상지 매입 절차에 착수한다.같은 해 11~12월에는 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단계별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마련된 만큼, 사업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살고 싶은 농촌’ 이라는 답 하동군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농촌의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북천에서 시작해 진교를 거쳐 악양으로 이어지는 사업은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특히 악양 신흥지구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 개선까지 함께 추진되는 등 지역 기능을 종합적으로 재구성하는 단계에 들어섰다.이는 농촌을 단순한 생산 공간에서 벗어나 사람이 머물고 살아가는 ‘삶의 공간’ 으로 전환하는 핵심 전략으로 축사 철거 이후에도 공간을 비워두지 않고 슬로시티와 문학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가치 공간으로 재창조하려는 구상과 맞닿아 있다.이제 농촌의 경쟁력은 생산량이 아니라 얼마나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공간인가에 달려 있으며 하동군은 북천에서 시작된 변화와 진교에서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악양에서 그 완성형을 만들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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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길있다교회, 평창읍‘반올림 가게’에 따뜻한 물품 기부
사랑에길있다교회, 평창읍‘반올림 가게’에 따뜻한 물품 기부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사랑에길있다교회’ 가 평창군 평창읍 반올림 가게에 생활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자원 재활용과 이웃 돕기를 동시에 실천하기 위한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의류와 잡화,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 175점이 전달됐다.전달된 물품은 반올림 가게에서 판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사랑에길있다교회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평창읍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학봉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자원의 가치가 다시 살아나는 의미 있는 나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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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정원식물 300종 담은 "하동다운 식물도감" 완성
하동군, 정원식물 300종 담은 "하동다운 식물도감" 완성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공공정원, 민간 정원 등에 활용할 정원식물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원식물 도감’을 완성했다.지역의 기후와 토양 등 자연환경에 적합하고 생육이 우수한 식물들로 발굴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조성을 위해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검증한 자료를 공무원과 조경 전문가에게 보급해, 관련 업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하동읍 공원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정원 녹지 공간 조성의 질적 수준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이번 도감에는 하동군 자생식물과 국내외 도입 식물 중 정원 소재로 가치가 높은 300종이 수록됐다.특히 각 식물의 개화기, 번식 방법, 꽃 색깔 등 생태 형태적 특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를 통해 정원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활용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도감을 책자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부할 예정”이라며 “군 DB 시스템에도 자료를 공유해 온오프라인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앞으로 추진할 공공조경 및 정원 관련 사업의 질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시민정원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는 교육 규모를 확대해 5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으며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금 토요일 2개 반을 운영 중이다.또한 지난해 8월에는 ‘하동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시민정원사협회를 발족해 공공정원 유지관리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정원 관련 사업에 마을별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군은 하동만의 특색 있는 정원 조성과 정원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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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전방위 대응 총력
하동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전방위 대응 총력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된다.에 따라, 지난 6일 에너지 위기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해 유가 정보와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서민 소상공인 기업인 농어업인을 비롯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대비해 부서별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키로 했다.특히 소상공인 피해 현황 및 긴급경영 안정자금 지원 현황 주유소 특별점검 석유 가격 안정화 특별점검반 운영 물가동향 모니터링 강화 재정 신속 집행 공사자재비 상승에 따른 대책 에너지 취약 계층 지원 강화 농어업인 지원 대책 마련 등 민생경제와 직결되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자원 안보 위기 ‘경계’발령에 따른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2부제 시행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해 군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라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민생 관련 소비투자 예산을 조기 집행해 민생안정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회의를 주재한 이삼희 부군수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실질적 지원 상황을 적극 안내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빈틈없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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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 벚꽃길 향토음식점 성황리 운영
설천면 새마을, 벚꽃길 향토음식점 성황리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설천면 왕지 벚꽃길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음식점에서는 고구마 빼떼기죽과 굴찜 등 특색 있는 여러 향토 음식을 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설천면의 맛을 알리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설천면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평소에도 반찬 나눔, 꽃 심기, 감자 심기,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저소득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백창열 김영순 회장은 “새마을 음식점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음식 판매 수익금이 취약계층과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설천면의 전통과 따뜻한 정이 담긴 향토음식점 운영에 함께해주신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새마을단체의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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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11개 청소년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인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약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위원회 위촉장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자치기구 소개가 진행됐다.또한 자치기구별 자체 활동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에 있어 시설 프로그램 기획부터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11개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문화 예술 진로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심현호 꿈나눔센터장은 “이전의 청소년 정책이 보호와 지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참여와 주도의 시대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합발대식은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한편 꿈나눔센터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참여기구 조직 및 운영, 청소년프로그램 및 캠프 운영, 수련관 시설 운영 등을 하고 있으며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2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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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 평균 16일의 여정, 체류형 걷기 관광 모델로 성장
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 평균 16일의 여정, 체류형 걷기 관광 모델로 성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 ‘남해바래길’ 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2020년 완보인증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완보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남해바래길 완보인증제는 본선과 지선, 섬 지선 코스를 포함한 전 구간을 모두 걸은 탐방객에게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인증을 진행하고 완보인증서와 기념품 등을 수여하는 제도다.또한 남해바래길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전체 완보자 중 약 83%가 관외 방문객으로 전국 각지에서 남해바래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완보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일은 16일이며 완보 목적 1위는 ‘남해를 잘 알고 싶어서’로 조사됐다.이는 남해바래길이 걷기를 매개로 지역을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문화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완보자 설문조사 결과 남해바래길의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코스별 만족도는 본선 4코스 고사리밭길, 본선 10코스 앵강다숲길, 본선 11코스 다랭이지겟길 순으로 나타났다.완보자들은 남해 특유의 풍경과 길 위에서 만나는 역사문화적 경험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을 전했다.남해바래길 전용 앱에 대한 만족도 또한 4.6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길 안내 기능과 빠른 피드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등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다.남해바래길 완보자 1000호에 이름을 올린 박주란 씨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1000호 완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가슴 벅찬 행복을 느낀다”며 “끝까지 완주한 나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자, 인생이 건네준 가장 따뜻한 선물 같은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우수한 기록 뒤에는 남해바래길을 지키는 사람들의 헌신도 있었다.그 주인공은 주민참여형 제도로 운영되는 남해바래길 자원봉사단 ‘남해바래길 지킴이’다.현재 60여명의 주민이 지킴이로 활동하며 길을 묵묵히 관리하고 있다.지킴이들은 매월 남해바래길 전 구간을 직접 걸으며 구간 점검과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탐방객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훼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안내표식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문의에 응대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완보자 만족도 조사에서 “표식과 길 안내가 아주 잘 되어 있다”, “길 관련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해 준다”는 평가가 이어진 배경에도 지킴이들의 꾸준한 활동이 있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은 길을 걸어주신 분들과 길을 지켜온 지킴이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남해바래길은 사람의 참여로 완성되는 길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남해바래길을 걸으며 남해의 풍경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길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