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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파크골프장 3곳 운영재개…2개월간 시설 정비 완료
경주 파크골프장 3곳 운영 재개…2개월간 시설 정비 완료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봄철 시설 정비를 마친 파크골프장이 이달부터 문을 다시 열었다.경주시는 3월부터 두 달간 정비를 진행한 경주파크골프장 1·2구장과 알천파크골프장 등 18홀 규모 3개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원이 투입됐다.해당 구장의 유료 회원은 현재 52개 클럽, 3466명으로 시는 이용객 증가에 맞춰 안전성과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정비를 기획했다.주요 정비로는 홀 코스 변경과 안전망 보강, 보행 동선 분리, 폭염 대비 그늘막 확대 설치 등이다.이어 시는 경기 환경 개선을 위해 코스를 규정에 맞게 조정하고 경기 용품도 공인 규격품으로 교체했다.이밖에도 경주파크골프장에는 잔디 보식과 함께 그늘막 2개, 에어건 2대, 연습구장 1개소를 추가 설치했다.알천파크골프장에는 그늘막 3개와 화장실 1개소, 관수시설 등을 새로 조성했다.시는 현재 강동 왕신지구와 내남 이조에 신규 파크골프장 조성도 추진하고 있으며 완공시 5개 권역 8개소, 144홀 규모의 파크골프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내다본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파크골프는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여가와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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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공립극단 대표 작품, 경주 무대에 오른다
전국 국공립극단 대표 작품, 경주 무대에 오른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립예술단과 한국국공립극단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 in 경주’ 가 오는 7월 2일부터 23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올해 페스티벌은 경주시립극단의 ‘줄 없는 나무 인형’을 시작으로 강원도립극단, 국립극단, 경산시립극단, 포항시립연극단, 인천시립극단, 전주시립극단 등 전국 7개 국공립극단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담은 작품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2010년부터 이어져 온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은 전국 국공립극단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연극의 다양성과 예술성을 확장해 온 대표 공연예술 축제다.특히 올해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공연들로 구성돼 연극 애호가는 물론 공연을 처음 접하는 시민과 관광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우수 국공립극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축제”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티켓은 5월 8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입장료는 전 좌석 5000원이며 단체 관람객은 40% 할인된 3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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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이홍구 전 국무총리 별세 애도
통영국제음악재단, 이홍구 전 국무총리 별세 애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제 제2대 이사장을 지낸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5일 별세했다고 전했다.고인은 2005년 통영국제음악제 출범과 성장을 이끌었던 초대 이사장 고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 타계 이후, 제2대 이사장으로 추대돼 약 10년간 재단을 이끌며 통영국제음악제의 기틀을 확립한 인물이다.특히 이홍구 전 국무총리는 통영국제음악제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음악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재단 운영의 안정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등 기반 구축에 힘썼다.이를 통해 정치적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운 예술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2013년 통영국제음악당 준공을 주도하며 통영이 명실상부한 음악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통영국제음악제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더불어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해 음악제 정체성과 결합시키고 통영의 자연과 어우러진 독창적인 국제음악제로 성장시키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1934년 경기도 고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으며 예일대학교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이후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세계정치학회 집행위원, 주영대사와 주미대사, 국무총리 등을 역임하며 학계와 공직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또한 평소 음악에 대한 관심과 고 박성용 전 이사장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통영국제음악제 재단 이사로 활동했으며 2005년 이사회 만장일치로 제2대 이사장에 선임됐다.통영국제음악제 발전과 성장에 큰 족적을 남긴 이홍구 전 국무총리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5월 8일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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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5월, 통영국제음악재단 기획공연 잇따라
신록의 5월, 통영국제음악재단 기획공연 잇따라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록이 짙어지는 5월, 통영국제음악재단이 마련한 기획공연의 선율이 통영국제음악당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지난 5일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통영을 찾았다.1956년 10세 나이에 해군교향악단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데뷔한 백건우는 올해 데뷔 70주년을 맞는다.여든의 나이에도 여전히 끊임없이 탐구하고 사유하며 새로운 곡에 도전하기에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이번 리사이틀에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 브람스 네 개의 발라드를 통해 낭만적 감수성을 전했다.오는 8일과 9일에는 작곡가 윤이상 음악과 즉흥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영국, 미국, 네덜란드, 부르키나파소, 대한민국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협업 즉흥공연 ‘통영국제즉흥페스타’ 가 통영국제음악당 야외 일원과 블랙박스에서 진행된다.8일은 윤이상 추모지 등 통영국제음악당 인근 야외 공간에서 프린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9일은 오전 10시 워크숍과 오후 3시 공연이 블랙박스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이어서 9일 오후 5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리사이틀이 진행된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실내악 팀 ‘노부스 콰르텟’ 으로도 활동 중인 김재영은 솔리스트로서 수많은 독주회와 협연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이날 공연에서는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과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 2번 등을 협연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지혜 교수와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를 함께한다.한편 노부스 콰르텟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젊은 현악사중주팀들을 위한 TIMF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미 티켓오픈과 함께 매진돼 수많은 팬의 아쉬움을 자아낸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이 10일 오후 3시에 이어진다.이번 공연에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가슈타이너’를 비롯해 스크랴빈 피아노 소나타 제2번, 3번, 4번을 연주할 계획이다.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오랜 세월 사랑해 왔으며 동시에 결코 외면하고 싶지 않았던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의 작품들’로 구성했다고 밝힌 이번 프로그램은 많은 관객의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5월의 마지막 기획공연은 미국의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가 함께할 예정이다.2012년 예후디 메뉴인과 2018년 파가니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한 케빈 추는 ‘무한한 섬세함’과 ‘야생의 강렬함, 관객들을 자리에 눌러앉게 할 만큼의 강렬한 폭발’을 동시에 보여준다는 평을 듣는 연주자이다.이번 공연에서는 파가니니의 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24개의 카프리스, Op. 1 연주를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통영국제음악재단은 5월 기획공연을 시작으로 장 프레드릭 느브제 피아노 리사이틀, TIMF 앙상블이 연주하는 마우리치오 카겔-바리에테,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윤홍천, 과천시립교향악단,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with 양성원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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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통영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4일 박경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박경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선생의 문학 세계와 통영이 지닌 문학적·공간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시민과 문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경리 선생과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행사장은 학술대회 시작 전부터 참석자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박경리 문학을 함께 기억하고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번 학술대회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 장소성, 서사 그리고 독자 경험의 지평’을 주제로 진행됐다.통영문인협회와 토지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박경리 문학 속에 담긴 통영의 장소성과 서사적 의미, 그리고 독자들이 작품을 통해 경험하는 문학적 감동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자리로 꾸며졌다.학술대회는 특별강연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 등 총 3부로 구성돼 박경리 문학과 통영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박경리 문학의 정서와 상상력을 길러낸 근원적 공간으로서 통영의 의미를 살펴보고 선생의 삶과 작품 속에 담긴 고향 통영에 대한 애정과 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또한 박경리 소설 속 통영의 경제 활동과 생활문화, 통영을 배경으로 한 문학 작품, 토지 를 둘러싼 독자 경험 등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박경리 문학을 지역성과 서사, 독자의 관점에서 폭넓게 조명했으며 종합토론도 이어졌다.시 관계자는 “박경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 많은 시민과 문학 관계자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통영이 지닌 문학적 자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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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104회 어린이날 맞아 ‘도로명주소 체험 행사’ 실시
통영시, 제104회 어린이날 맞아 ‘도로명주소 체험 행사’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를 여는 주인공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내죽도수변공원 및 죽림만 해상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주소 사용이 낯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시는 어린이날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단순히 주소를 읽는 법을 넘어, 건물번호판에 담긴 규칙과 위치 찾기 원리 등 입체적인 주소 체계를 교육했다.현장에서 도로명주소의 과학적인 원리를 설명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고 접이식 텀블러 등 실생활에 유용한 홍보물도 증정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함과 동시에,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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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보건소, 달빛 금연 클리닉 운영
통영시 보건소, 달빛 금연 클리닉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평일 낮 시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야간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야간 금연 클리닉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보건소 2층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등록 후 6개월간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산화탄소 및 코티닌 검사를 통해 금연 성공을 인증하면 소정의 금연 성공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특히 시간거리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금연 희망자가 5인 이상인 경우 해당 기관으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금연 클리닉 관련 문의 및 신청은 통영시 보건소 금연상담실로 하면 된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야간 금연 클리닉 운영을 통해 금연 시도자들이 시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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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박경리 선생 제18주기 추모제 거행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5일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 일원에서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제18주기 추모제를 거행했다.이번 추모제에는 박경리 선생의 유족을 비롯해 지역 문인, 시민, 학생 등 많은 추모객이 함께해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마음 깊이 기렸다.박경리 선생 추모제는 기일인 5월 5일에 맞춰 해마다 고향 통영에서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선생 탄생 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담아 더욱 뜻깊게 마련됐다.이날 추모제는 헌화, 추모사, 추모시 낭송 등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하소설 토지 를 비롯한 선생의 작품 세계와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 생명 존중의 정신을 함께 되새기며 선생의 문학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여전히 큰 울림으로 남아 있음을 나눴다.또한 참석자들은 선생이 잠든 묘소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추모의 마음을 전하며 선생이 남긴 문학적 자산과 고향 통영이 지닌 의미를 되새겼다.통영시장 권한대행 윤인국 부시장은 “박경리 선생님은 한국문학사의 큰 별로 삶의 고통과 역사, 인간의 존엄을 깊이 있는 문학으로 그려내며 우리에게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울림을 남기셨다”고 말했다.이어“특히 올해는 선생님 탄생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새롭게 문을 연 박경리기념관과 문학축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의 삶과 문학을 시민과 미래 세대에게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선생님의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학도시 통영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통영시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4일 박경리기념관에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5일 추모제와 함께 전국 청소년 및 일반 백일장을 진행했다.아울러 ‘봄꽃 먼 그리움 리본 편지쓰기 및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선생의 삶과 문학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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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전남 나주 문화유적지 탐방 실시
고성문화원, 전남 나주 문화유적지 탐방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원은 지난 4월 30일 고성문화원 회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주시 일원에서 문화유적지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단순한 일정 소화가 아닌, 호남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끼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며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참가자들은 첫 일정에서 마주한 금성관의 웅장한 공간 속에서 조선시대 나주목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체감했고 이어진 나주향교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을 걸으며 유학 전통의 깊이를 몸소 느꼈다.이러한 흐름은 나주목향청으로 이어지며 지역 사족들이 참여했던 자치의 현장을 통해 ‘공동체’라는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었다.오후 일정에서는 시선이 더 과거로 확장됐다.국립나주박물관에서 마한 문명과 영산강 유역의 유물을 접하며 지역사의 뿌리를 되짚었고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서는 나라를 지켜낸 의병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문화원 관계자는 “문화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경험할 때 비로소 살아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탐방이 지역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성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문화 교류 및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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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면, 새마을협의회 회의 개최
영현면, 새마을협의회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현면은 지난 30일 오전 9시 30분, 영현면 촌스런어울림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 회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기관 청사 주차차량 5부제 시행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안내와 더불어, 다가오는 2026년 경로잔치 및 영현면민 한마음체육대회의 준비 사항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협의회원 및 부녀 회원들은 행사 준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회의를 마친 후, 참석한 회원 20여명은 영현면사무소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회원들은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두출 새마을협의회장과 김보경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늘 한결같이 새마을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영현면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인사를 전했다.채송화 영현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영현면사무소도 앞으로 새마을 활동과 영현면 발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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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한산찰옥수수’드론방제로 더 안전하게
통영시, ‘한산찰옥수수’드론방제로 더 안전하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6일 한산도 찰옥수수 재배지 10ha에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했다.옥수수의 안정적인 생육과 병해충 예방을 위해 생육시기별 살충제에 살균제를 추가해 3회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한산찰옥수수 공동방제는 고령화로 인한 농작업 인력 부족과 조건이 불리한 섬지역 농업의 문제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적기 항공방제를 지원해 좁은 경사지나 접근이 어려운 농경지에도 빠르고 정밀하게 약제를 살포할 수 있어 한산도 옥수수 재배 고령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밭작물 병해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밀한 농업드론 방제기술을 활용해 노동력 절감, 병해충 피해 감소뿐 아니라 옥수수 수확량 증가와 품질 향상으로 소비자의 입맛까지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한산찰옥수수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력재배 기술지원 사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농업 활성화 추진 및 농업인 맞춤형 시책 사업을 적극 발굴 및 지원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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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진드기 조심 자동분사기 적극 활용하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진드기 매개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주요 등산로와 공원 등 34개소에 설치된 기피제 자동분사기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노후 장비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관련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특히 4월부터 12월까지는 진드기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로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보건소는 시민 이용이 많은 등산로와 공원 등 자동분사기 34개소를 대상으로 작동 상태와 용액 부족 여부 등을 전수 점검했다.점검 결과를 반영해 노후 장비 1대를 교체 설치했으며 5월 중 신규 자동분사기 1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자동분사기 유지관리와 용액 부족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QR 코드를 통한 신고·관리 체계를 강화해 기피제 소진이나 장비 이상 발생 시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분사기는 버튼을 누른 뒤 손잡이를 당기면 약 10초간 기피제가 분사되며 약 3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단,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는 사용을 삼가야 한다.현장 이용 시민들은 “야외활동 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전수 점검과 장비 교체·신규 설치를 통해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며 “자동분사기 활용과 생활수칙 실천이 감염병 확산 차단에 중요하다.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응 정책을 지속 추직하겠다”고 전했다.보건소는 앞으로도 자동분사기 정기 점검 및 진드기 매개감염병 관련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시민인식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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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정담맛차’ 떡볶이 무료 시식행사 운영
어린이날 맞아 ‘정담맛차’ 떡볶이 무료 시식행사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시니어클럽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고성군스포츠타운 제4구장에서 열린 ‘소가야 어린이 잔치한마당’행사장에서 ‘정담맛차’떡볶이 무료 시식 부스를 운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담맛차’는 고성시니어클럽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중 하나인 공동체사업단으로 고성군 작은영화관 주차장에서 분식류를 판매하는 푸드트럭 형태의 사업장이다.이날 ‘정담맛차’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참여 어르신들은 정성을 담아 떡볶이를 조리하고 직원들과 협력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매콤달콤한 떡볶이를 즐기며 어린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한편 고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정담맛차’ 사업단은 2026년 뉴시니어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7월 기존 푸드트럭 운영에서 매장형으로 전환해 ‘정담분식’ 으로 새롭게 출발한다.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더욱 기대되고 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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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경남 고성군,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5개월간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다.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집단발생의 가능성도 커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성군보건소는 비상 방역 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또한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기대응, 역학조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아울러 동일한 음식이나 음용수를 섭취한 후 설사,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2명 이상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강조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음식과 물은 꼭 끓여 먹거나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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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쌀의 첫걸음, 회화면 포트묘 파종 실시
친환경 쌀의 첫걸음, 회화면 포트묘 파종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회화면에서는 지난 5월 6일 회화면 자소마을회관 앞에서 친환경 쌀 재배를 위한 포트묘 파종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지역 내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화면 단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공동작업을 진행했다.포트묘 파종이란 플라스틱 포트 안에 볍씨를 2~3립정도 파종해, 35~40일 정도 키운 튼튼한 성묘를 포트이앙기로 이앙하는 방식으로 종자 및 상토 소모를 줄이고 묘의 균일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약제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친환경 재배에 적합한 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김종부 회화면 자소단지장은 “포트묘 파종 방식은 친환경 농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품질 쌀 생산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상호 면장은 “이번 파종작업을 통해 농가의 친환경 농업 실천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