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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주)우진,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180억원 투자협약 체결
밀양시-(주)우진,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180억원 투자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7일 우진과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18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우진은 산단 내 1만6490.2㎡ 부지에 건설기계 핵심 부품인 붐, 암 등 철강 용접제관품 제조공장을 건립한다.2026년 7월 착공해 2029년까지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며 이는 지역 내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전망이다.충남 서산에 본사를 둔 우진은 철강 가공·용접·조립 등 제조 전반의 역량을 갖춘 글로벌 기업이다.이번 투자는 주요 납품처와의 접근성 등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밀양시는 산단 준공 시점과 맞물린 이번 투자가 기업 유치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투자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조기에 투자가 가시화되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실제 공장 건립과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책임지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미래 신산업의 거점이자 대한민국 대표 산업단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량 기업 유치와 행정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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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보다 달콤한 약속, “아이들의 웃음은 함안군이 지킵니다”
팝콘보다 달콤한 약속, “아이들의 웃음은 함안군이 지킵니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어린이날 행사장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지난 5일 함안군 주민복지과는 지역 행사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따뜻한 아동보호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홍보부스에는 함안군 아동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팝콘과 풍선을 나눠주며 소통했다.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보호자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양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딱딱한 설명 중심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어린이날 분위기에 맞춘 친근한 홍보 방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방법, 아동권리 보호, 아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의 역할 등을 쉽고 편안하게 안내했다.함안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아동학대 예방은 특별한 날의 구호가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모두의 약속’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아이에게는 마음껏 웃을 권리가 있고 어른에게는 그 웃음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며 “함안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현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아동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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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두 추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확대
밀양시, 수두 추가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확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수두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보건소에서만 시행하던 ‘수두 추가 무료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의료기관 3개소를 추가 지정해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력해 추진됐다.이번 확대를 통해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부모들의 접종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수두 추가 예방접종 대상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4~6세 아동으로 이번 확대를 통해 보건소를 포함해 미르아이병원, 이보형소아청소년과의원, 제일병원 등 총 4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특히 해당 연령대는 MMR 2차와 DTaP-IPV 4차 접종 시기와 맞물려 있는 만큼, 병원 방문 시 누락된 예방접종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수두 추가 접종도 병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 예방과 증상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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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영산면,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6일 연지스마트공원 및 영산시장 일원에서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나들이객과 영산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이용 시설인 연지공원 주변 주차장과 시장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했다.정화 활동을 통해 수양벚꽃 명소로 유명한 ‘사계절이 아름다운 연지스마트공원’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고 영산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도 한층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하회근 면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자율방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쾌적한 영산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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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주민자치회, 가인교차로 단풍숲 풀베기 작업 실시
산내면 주민자치회, 가인교차로 단풍숲 풀베기 작업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7일 가인교차로 일대 단풍숲에서 쾌적한 지역 경관 조성을 위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가인교차로 주변에 우거진 잡풀과 덩굴을 제거해 단풍나무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작업에는 회원 15명이 참여해 예초기와 갈퀴 등을 활용한 정비 활동을 펼쳤다.산내면 주민자치회는 매년 가인교차로 단풍숲 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경관을 제공하고 지역 명소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신익기 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지역 환경 정비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가인교차로가 정비됐다”며 “아름다운 산내면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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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쾌적한 여름맞이 준비 완료…스마트복합쉼터 33개소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쾌적한 여름맞이 준비 완료…스마트복합쉼터 33개소 환경정비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스마트복합쉼터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33개소에 대한 환경정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축제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추진됐다.시는 쉼터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에어컨 필터 교체 및 내부 청소, 냉난방기 작동 상태 점검 등 시설물 전반을 살피며 시민 이용 편의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밀양시가 운영 중인 스마트복합쉼터는 버스정류장에 냉난방기, 버스정보안내기 등 각종 편의 기능을 갖춘 공간이다.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 기상 여건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생활 밀착형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스마트복합쉼터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쾌적한 쉼터이자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특히 축제 기간 밀양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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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5월 6일부터 7일까지 산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금수강산면은 지난달부터 이장 회의 등의 홍보를 통해 영농폐기물 적정 배출을 적극 홍보해 왔다.이에 따라 각 마을 주민들은 평소 논·밭이나 집 주변에 방치되어 있던 폐보온덮개, 차광막, 반사필름, 벌통과 같은 영농폐기물을 마을별로 지정된 공터 및 배출 장소에 모으며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영농폐기물은 배출 방법이 까다롭고 처리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농지에 방치되거나 무단으로 소각되는 경우가 빈번하다.특히 불법 소각은 대기 오염은 물론 봄철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금수강산면은 이번 집중 수거를 통해 화재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금수강산면 관계자는 “농번기로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협조해 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막고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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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슬기로운 완독 생활-토지’참여자 모집
거창군,‘슬기로운 완독 생활-토지’참여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한마음도서관 누리집를 통해 대하소설 토지 완독 챌린지 ‘슬기로운 완독생활-토지’ 참여자를 모집한다.‘슬기로운 완독생활-토지’는 대하소설 ‘혼불’완독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챌린지로 방대한 분량의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완독의 성취감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과정은 한국 문학사의 거장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고귀한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마련됐다.토지는 구한말부터 광복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삶과 운명을 장엄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프로그램은 6월 11일 시작해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한 달에 한 권씩 총 40회에 걸쳐 작품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참가자들은 5부 20권에 달하는 대장정을 완독하게 된다.또한 ‘도서관 밖 인문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하동 평사리 등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발자취를 따라가는 탐방을 운영해 독서와 현장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군민들이 한국 문학의 최고봉인 ‘토지’를 완독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며 “이번 챌린지가 지속적인 독서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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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실력자 총출동” 성주참외가요제, 본선 무대 기대감 폭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개최하는 ‘2026 성주참외가요제’ 가 전국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본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지난 3일 열린 예선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70여명의 참가자들이 몰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특히 여섯 살 어린 참가자의 깜찍한 무대부터 깊은 울림을 전한 어르신 참가자, K-감성을 선보인 외국인 참가자들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0팀 안팎은 오는 성주참외 생명문화축제 마지막 날인 5월 17일 오후 6시 성밖숲 주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이날 무대에는 금잔디와 김다현, 유민이 초대가수로 출연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성주참외가요제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며 “참외 향기 가득한 성주의 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성주참외가요제’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성주의 흥과 생명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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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가족센터, 어린이날 맞이‘ 다문화·외국인 가정 시네마 데이 ’ 개최
성주군가족센터, 어린이날 맞이‘ 다문화·외국인 가정 시네마 데이 ’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가족센터은 지난 4일 ‘성주 별고을 시네마’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문화 및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족 25가정을 대상으로 ‘시네마 데이’행사가 있었다.이번 행사는 문화적·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여가 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 있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부모는 “가족과 함께 영화관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고 우리 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따뜻하게 환대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소감을 전했다.성주군가족센터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 속에 국경과 문화의 벽은 없었다”며 “앞으로도 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가족 복지 사업을 통해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 공동체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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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우면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영양군, 그냥드림사업 시행
“어려우면 망설이지 말고 오세요”영양군, 그냥드림사업 시행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군민이 긴급 생필품을 즉시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사업’을 지난 5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실직, 질병 등으로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운 영양군민이라면 별도의 까다로운 소득 기준 증빙 없이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다.복지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당장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장소는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이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연다.지원 품목은 쌀, 라면 등 식료품과 세면제 등 2만원 상당의 기초 생필품 패키지로 구성되며 하루 지원 물량은 선착순 30꾸러미다.이용 절차 또한 주민 편의를 우선했다.1인당 총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첫 방문 시에는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작성만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후 2회차와 3회차 지원 시에는 담당자와의 상담을 진행해 공적 급여나 사례관리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된다.영양군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방문하는 대상자의 근본적인 위기 사유를 파악할 방침이다.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복지지원이나 통합사례관리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찾아주시고 주변 이웃들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영양군은 오는 5월 열리는 ‘영양 산나물축제’등 지역 대규모 행사와 연계해 ‘그냥드림사업’홍보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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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새마을부녀회, 가북면 어려운 이웃 찾아 ‘사랑의 수납 정리’ 봉사 구슬땀
거창군 새마을부녀회, 가북면 어려운 이웃 찾아 ‘사랑의 수납 정리’ 봉사 구슬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가북면 수재마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사랑의 수납 정리’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이른 시간부터 모인 부녀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오래된 짐들을 꺼내어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고 분리배출 작업을 진행했다.이어 옷장, 주방 식기류, 생필품 등을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용도에 맞게 깔끔하게 재배치했으며 집안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대청소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정창진 가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의 작은 손길로 이웃이 한결 깨끗하고 밝아진 보금자리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동범 가북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발 벗고 나서주신 거창군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이 끊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외되는 면민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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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창구 운영
거창군,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창구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다음 달 1일까지 2025년 귀속분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국세청에서 신고 납부 간소화를 위해 5월 중 모두채움 대상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수정 사항이 없을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다.전자신고는 국세청 홈택스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손택스 앱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동일 화면에서 위택스와 실시 간 연계를 통해 개인지방소득세도 신고할 수 있다.또한 모두채움 대상자는 ARS 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지방소득세를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거창군은 모두채움 신고대상자 중 신고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해 군청 민원실 내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담 상담 콜센터를 통한 안내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유가 민감 업종 사업자와 플랫폼 미정산 피해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또한 납부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납세자에게는 분할납부를 허용하고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게는 신청을 통해 기한 연장을 지원하는 등 세정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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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오름동맹 정기회 개최…3개 도시 상생협력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7일 힐튼 경주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의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과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기회에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과 3개 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해오름동맹 분담금 결산과 2026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먼저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지난해 3개 시가 공동 부담한 분담금 집행 결과를 보고했다.해당 예산은 홍보사업, 정책토론회, 공동협력사업 지원 등에 활용됐으며 전반적으로 원활하게 집행된 것으로 평가됐다.이어 올해 분담금 활용 계획도 공유했다.2026년 분담금은 신규사업인 시민 원탁회의를 비롯해 3개 도시의 공동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논의된 ‘2026년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은 경제 산업 해양, 도시 인프라, 문화 관광, 방재 안전, 제도 등 5개 분야 45개 공동협력사업으로 구성됐다.3개 도시는 친환경 에너지와 신산업 육성, 초광역 교통망 구축, 관광 연계 강화, 재난 안전 공동 대응,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중앙정부 공모사업과의 연계, 시민 참여 확대, 정책 실행력 강화 등을 통해 공동협력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해오름동맹 10주년을 맞아 3개 도시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공동협력사업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한편 해오름동맹은 2016년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가 경제·문화·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해 결성한 상생협력 협의체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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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 금·은·동 수확
경주시청 육상팀, 전국종별선수권 금·은·동 수확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청 육상팀이 전국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휩쓸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경주시는 경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중학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남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여자 일반부 7종경기에 출전한 김주현 선수는 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4706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올해 경주시청 입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한나 선수는 치열한 접전 끝에 5.74m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남자 일반부 세단뛰기에 나선 문성빈 선수도 14.56m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최요환 감독은 “입단 직후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주현 선수와 고향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김한나 선수 모두 기대 이상의 결과를 보여줬다”며 “남녀 선수들이 고르게 메달을 획득한 만큼 앞으로도 경주시 육상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