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선남면‘청렴 약속의 날’ 운영으로 청렴 실천 다짐
선남면‘청렴 약속의 날’ 운영으로 청렴 실천 다짐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약속의 날 을 1부서 1청렴 시책으로 추진하며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책은 직원 스스로 청렴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남면은 분기별 1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약속의 날 을 운영하며 그 시작을 3월 12일 선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 실천 다짐과 함께 사례 중심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 날 직원들은 청렴 실천 구호를 함께 제창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부정청탁 근절,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을 다짐했다.또한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한 업무 처리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주민과의 신뢰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 약속의 날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더욱 높이고 주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2일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결과 보고 2026년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지역특화사업인 영농사업 장소와 일정, 재배 작물에 관한 논의를 했고 여름이 오기 전 관내 독거어르신 25가구를 선정해 간편식품 전달행사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박남주 민간위원장은"작년 협의체의 성과는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한층 도약하는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루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경란 공공위원장은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의 중심축으로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수륜면을 실현하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3
-
경주시 경북교육청 신라공고 AI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맞손
경주시 경북교육청 신라공고 AI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맞손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대응…기업 대학 등 50여 기관 참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 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지 산 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교육부 공모 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 및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된다.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원에서 45억원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 기관들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산학 융합 교육과 취업 성장 정주 지원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거버넌스 구축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및 자원 투자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이를 통해 경주 지역 자동차 부품 및 모빌리티 산업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실무형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긴밀히 협력해 AI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경주를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사진 2부 1) 주낙영 경주시장이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지 산 학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이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지 산 학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3
-
고령군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 연시회 개최
고령군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 연시회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3월 12일 10시 동고령농협 마늘기계화협의체 주관으로 개진면 부리 마늘 포장 일원에서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도입을 위한 마늘 파종기의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령군은 마늘 주산지로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밭농업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올해 총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구성된 4개 기계화 협의체에 마늘 기계화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 임대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연시회에서는 마늘 파종기 시연이 진행됐으며 협의체 소속 농가 등 약 50명이 참석해 기계의 성능과 작업 효율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파종 작업의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고령농협 관계자는 "밭작물 공동경영체로서 행정과 협력해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고 마늘 재배 기계화와 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밭작물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마늘 양파 주산지로서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기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마늘 양파 주산지로서 밭작물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노동력 절감형 농기계 보급을 확대해 밭작물 전반의 기계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3
-
창원특례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취약시설 합동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옹벽 붕괴와 사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창원시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창원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하며 해빙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옹벽, 석축, 급경사지, 사면, 건설현장 등 시설물 25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 발생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옹벽 석축 등 시설물 배부름 현상과 균열 여부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방지망 훼손 여부 공사장 관리실태 등 붕괴 전도 낙석 등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핀다.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 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창원시는 지역주민이 직접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 대상지를 신청하면 해당 현장을 민관 합동 점검단이 확인할 예정이다.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며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
창원특례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관계 기관 협력 강화 진해 동부권 생활인프라 확충 및 지역 발전 방안 논의
창원특례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관계 기관 협력 강화 진해 동부권 생활인프라 확충 및 지역 발전 방안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두동지구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두동지구 정주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 이치우 도의원, 한상석 시의원, 한준도 두동발전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지역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두동지구 내 주거단지 조성과 향후 인구 유입을 고려해 상업 문화 생활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특히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복합쇼핑시설을 비롯해 공공기관, 의료시설, 체육시설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시설 유치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두동지구 발전을 위해 경남도와 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동향 공유 및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두동지구는 진해 동부권의 핵심 거점으로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강득구 의원, "기후위기는 가장 약한 고리 타격 … 기후대응에 적극 나설 것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2024년 9월,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기후위기에 대한 대처능력이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과하고 자연재해에 취약한 계층을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정의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더불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국가계획에 포함해 수립하도록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한편 이에 대한 예산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기후위기는 우리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부터 타격하는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망 구축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기후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
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자활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사천공항 하늘길 확대 섬에어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
사천공항 하늘길 확대 섬에어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섬에어가 지난 12일부터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을 시작했다.섬에어는 지난 2022년 설립 이후 4년 만에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하게 됐다.해당 노선은 하루 4회 왕복 운항한다.정기편 취항에 앞서 12일부터 주 6일 하루 2회 왕복하는 부정기편을 먼저 운항한다.이번 노선에 투입되는 섬에어 1호기는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기종으로 터보프롭 항공기다.기내는 이코노미 단일 클래스로 운영되며 승객 정원은 72명이다.사천~김포 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도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기업인 출장 및 관광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사천시는 지난12일 사천공항에서 김포로 출발하는 섬에어 첫 운항을 축하하기 위해 기장과 승무원 등 4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안전운항을 기원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사천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농막 및 농촌체류형 쉼터 안전점검 강화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3월 27일까지 산림 인접지에 위치한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산림 경계 100미터 이내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설 설치 기준 준수 여부와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화목보일러 전기히터 등 난방기구 관리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노후 전기 배선 및 누전차단기 작동 상태 등 전기 화재 위험 요소이며 시설 주변 농산 폐기물 등 인화물질 적치 여부와 소각 흔적도 함께 점검한다.사천시는 점검과 함께 농막과 농촌체류형 쉼터 이용자에게 운영 기준과 화재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농촌체류형 쉼터는 임시 체류를 위한 시설로 상시 거주가 불가능하며 2025년 1월부터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됐다.또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농지대장 등재, 농촌체류형 쉼터 표지판 설치 등의 관리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농막은 농작업 중 일시적인 휴식 공간으로만 사용해야 하며 농지대장 등재가 필요하다.소화기 설치는 2026년 9월부터 의무화될 예정으로 현재 선제적 설치가 권장되고 있다.아울러 취사 및 조리 시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소각이나 모닥불 등 불을 피우는 행위는 금지된다.난방기기 사용 시에는 화재 및 질식 사고에 유의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그리고 난방기기 주변에는 비닐, 종이, 장작 등 가연성 물질을 두지 않는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건조한 봄철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농막 및 농촌체류형쉼터 사용자들이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3
-
사천시, 전통 맛집 ‘30년 가게’ 신규 지정
사천시, 전통 맛집 ‘30년 가게’ 신규 지정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켜온 지역 음식점의 전통과 가치를 알리고 지역 먹거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30년 가게'신규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30년 가게'는 30년 이상 한결같은 맛과 전통을 이어온 음식점을 발굴 지정해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방문, 이메일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사천시에서 30년 이상 영업을 이어온 음식점으로 사업자의 운영 의지와 음식의 차별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시는 '30년 가게'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30년 가게'현판 제작, 지역 축제와 연계한 먹거리 관광코스 개발, 사천시 관광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손맛의 장인이 운영하는 '30년 가게'는 지역의 먹거리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에서 선정한 오랜 전통의 음식점이다.메뉴의 독창성,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영업의 지속가능성 등에서 상대적으로 뛰어난 것은 물론 대중적인 맛과 최고의 가성비로 30년 이상 오랜 세월동안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시는 2021년 26개, 2022년 2개 등 모두 28개 음식점에 대해 '30년 가게'로 지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제작 배부한 것은 물론 문화관광 누리집과 SNS를 통해 먹거리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지역의 맛을 지켜온 음식점은 사천의 소중한 관광 자산"이라며 "30년 가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천만의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통영시 노인복지회관 노인대학, 제27기 입학식 개최
통영시 노인복지회관 노인대학, 제27기 입학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12일 노인복지회관 4층 강당에서 제27기 노인대학 입학생 어르신 20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과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류정훈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정한식 노인대학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신입생 선서 내빈 축사 순으로 제1부가 진행됐으며 제2부에서는 노인대학 생활 안내 및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정한식 노인대학장은 “우리나라 고령화율이 약 20%, 통영시는 약 27%에 이르는 등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노인대학 입학을 통해 지혜와 지식을 쌓고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또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박갑원 대한노인회 통영시지회장은 “평생 가정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노인대학에서 새로운 배움과 만남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배움의 도전을 시작하신 어르신들의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인대학이 다양한 강의와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나누며 삶의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통영시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건강 여가 돌봄 등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노인대학은 교양 시사 일반지식 등 소양강좌 과목과 놀이교실 등 건강관리 과목을 개설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3-13
-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 실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2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대비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보건 분야의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고령군 통합지원협의체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주민복지과장, 보건소장, 건강증진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 등 당연직 위원과 의료기관관계자 및 지역사회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보고와 심의,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했다.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고령군의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의료 복지 자원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고령군은 재택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고령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통영시민문화회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통영시민문화회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공모에 통영시민문화회관이 선정돼 국고 보조금 1억 323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단체와 공연시설이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서 다양한 기초 예술 공연이 유통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을 통해 공연시장의 지역 불균형 해소 및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 공연 산업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통영시민문화회관은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 연극 동의보감 힐링극 ‘찔레꽃’, 음악극 ‘말뚝이 가라사대’등 3개 작품을 올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공연단체 사단법인 하늘에가 선보이는 뮤지컬 ‘블루홀 속으로’는 거북이가 혼자 바닷가에 태어나서 자신과 닮은 거북선을 보고 엄마라고 생각하는 재미있고 엉뚱한 상상력을 품은 공연으로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거북이 ‘기치’와 역사 속 영웅 이순신 장군이 그려내는 상상 속 판타지 가족뮤지컬이다.공연단체 큰들문화예술센터가 선보이는 연극 동의보감 힐링극 ‘찔레꽃’은 “내 몸과 내 마음이 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 마음이 건강해야 내 몸도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당연한 진리를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세상이 정해놓은 잣대와 기준에 맞춰 살면서 잠시 잊고 살았던 그 가치, 현대인들이 진정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극이다.끝으로 공연단체 폭스캄머앙상블이 선보이는 음악극 ‘말뚝이 가라사대’는 우리나라 부산 동래와 경남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행해지던 마당극 오광대 놀이와 서양 오페라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해 우리나라 고유 전통 놀이 문화를 현대화된 음악극의 형태로 새롭게 재구성했다.우리 전통 예술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대하고 동시에 음악극이라는 매개체를 활용해 국내 관객은 물론 세계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예술 장르로 재탄생시킬 수 있는 작품이다.구체적인 공연 일정은 추후 통영시민문화회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2026-03-13
-
고령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
고령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3월 16일부터 카드형 상품권 '고령사랑카드'의 새로운 디자인을 출시하고 발행에 나선다.이는 2020년 고령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한 이후 첫 디자인 변경으로 고령군 브랜드 슬로건인 가야가 빚은 고령 로고를 전면에 배치해 가야로 인해 만들어지고 이루어진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소비 진작을 도모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의 시작을 목표로 한다.또한, 기존 농협, 새마을금고 이외에도 관내 우체국까지 신규로 카드 발급기관을 확대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새 디자인의 고령사랑카드를 통해 우리군의 역사적 자부심을 일상에서 공유하고 착한소비가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사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