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거창군, 2026년 꿈플러스 두드림 사업 시행
거창군, 2026년 꿈플러스 두드림 사업 시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과 거창군장학회는 관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들의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차별 없는 교육 보장을 위해 2026년 꿈플러스 사업과 두드림 학원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꿈플러스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 중 고등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특기 적성 학원비 월 8만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해 주는 사업이며 '두드림 사업'은 꿈플러스 사업과 동일한 조건의 중 고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학원비 월 10만원을 예산 범위 내에서 8개월간 지원한다.학원비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거창군청 인구교육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이 낮은 순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3월 말에 확정될 예정이다.사업비 지원은 교육청에 등록된 학원 교습소와 체육도장업과 체육교습업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수강하는 경우에만 가능하고 유사 사업인 드림스타트, 스포츠강좌이용권, 특기적성카드 수혜자와 개인과외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그 외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과 거창군장학회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하거나, 꿈플러스 사업은 인구교육과 교육진흥담당에, 두드림 사업은 거창군장학회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3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교실 참여자 모집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교실 참여자 모집 치매 고위험군 대상, 원예 공예 운동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인지강화교실 프로그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인지 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다.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지 훈련을 제공해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 및 치매 발병 위험 감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비약물 치료 활동과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2시간씩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원예 활동 공예 활동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활동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치매 고위험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라며 "참여자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기억력과 사고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13
-
경산웹툰창작소, 지역 학생 대상 웹툰 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산웹툰창작소, 지역 학생 대상 웹툰 체험 프로그램 진행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웹툰창작소는 웹툰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의 학생들에게 창작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와촌면 농촌보육정보센터와 진량읍 신상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웹툰 교실'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웹툰의 기본 개념과 제작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캐릭터 만들기와 스토리 구상 등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경산웹툰창작소는 하반기에도 관내 읍면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창작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경산웹툰창작소는 지난 2024년 개소해 지역 웹툰 인재 양성과 웹툰문화확산을 위해 조성된 창작 지원 공간으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웹툰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3
-
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산시, 2026년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2일 서상카페에서 2026년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활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상더이상'은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되어 주제별 자율 토론과 현장 교육, 팀별 연구 활동을 통한 아이디어 제안서 발표, 선진사례 벤치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팀별 활동을 통해 완성된 최종 아이디어 제안서는 하반기에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정 시상하며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시책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조현일 시장은 "열정 넘치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경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연구 활동이 실질적인 시책으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결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상더이상은 2014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온 정책연구 모임으로 다양한 직렬의 젊은 공무원들이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안을 발굴하는 연구모임이다.
2026-03-13
-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일회성 교육' 넘어 '평생 정착' 위한 사후관리 로드맵 본격 가동"-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일회성 교육' 넘어 '평생 정착' 위한 사후관리 로드맵 본격 가동"-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3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후 관리 로드맵과 상생 대책을 수립했다. 이는 스마트팜을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봉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청년들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실질적 기반 마련"먼저, "교육만 받고 떠나는 것 아니냐"는 군민들의 우려에 대해 봉화군은 파격적인 정착 지원책을 내놨다.타 지자체 대비 현저히 낮은 연간 약 120만원의 임대료를 책정해 청년농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었으며 무인자율방제기 고소작업차 지게차 등 고가의 영농장비를 전폭 지원해 몸만 들어와도 즉시 영농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이는 청년들이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봉화에 영구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전략이다."생산보다 중요한 유통, 농협 및 대형 유통망과 손잡다""생산물 과잉과 판로 부재"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전략적 유통망 확보로 대응한다.군은 현재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사업장과 긴밀한 판매 유통 협의를 진행 중이며 스마트팜의 강점인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 물량을 바탕으로 대형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축적된 재배 데이터를 분석, 시장의 수요에 맞는 작물을 적기에 생산해 '버려지는 농산물 없는 스마트 경영'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기존 고령 농업인과의 상생, 기술의 상향 평준화"특정 소수에게 예산이 집중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기술 공유를 통한 동반 성장'을 해법으로 제시했다.스마트팜에 도입된 공기열 히트펌프 등 에너지 절감형 첨단 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일반 농가에 적극 공유해, 고유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고통받는 기존 농가들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테스트베드'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실패 없는 행정, 책임 있는 사후관리 약속"군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단순 시설 임대를 넘어 맞춤형 재배 컨설팅과 경영 교육을 상시 운영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 유입과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봉화농업 대전환의 시작점"이라며 "입주 전 교육부터 영농 장비 지원, 유통 연계까지 촘촘히 관리해 단 한 푼의 세금도 헛되지 않도록 군민의 신뢰 속에 사업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3
-
경산시, ‘2026년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 실시
경산시, ‘2026년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2일부터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헤아림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호자들이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먼저,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돌봄 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치매 환자 가족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자조 모임'을 운영해 치매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돌봄 부담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힐링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해 원예치료, 웃음 치료, 치유의 숲 체험, 한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보호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강준현 의원 “중앙부처 이전 없다…근거 없는 주장으로 시민 불안 조장 말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의원회관 637호
[아시아월드뉴스] 세종시의회가 타 지자체 후보들의 '중앙부처 이전 공약'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발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정부가 이미 수차례 명확한 입장을 밝힌 사안을 마치 현실적 위협인 것처럼 과장하는 것은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선동"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세종시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원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무분별한 국가기관 이전 요구 규탄 및 행정수도 사수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이에 대해 강준현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공약과 제안이 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도 "아직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거나 현실 가능성이 확인되지 않은 주장들을 마치 당장 현실이 될 것처럼 과도하게 부각해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또한, 강 의원은 중앙부처 이전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이미 명확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강조했다.행정안전부는 공식 설명자료를 통해 "세종에 있는 중앙부처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없으며 향후에도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김민석 국무총리 역시 지난 2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부처 이전 가능성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재명 대통령 또한 지난해 8월, 시 도지사 간담회 자리에서"타 부처의 분산 이전은 결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 바 있다.강준현 의원은 "국정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과 국무총리, 그리고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까지 한목소리로 부처 이전이 없음을 분명히 한 상황"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 세종시의 기반이 흔들리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명백한 시민 호도"라고 강조했다.이어 강 의원은 "정치는 시민의 불안을 키우는 경쟁이 아니라 사실과 책임 위에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세종 시민이 흔들림 없이 행정수도의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사실에 기반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민형배 "주 4.5일제 상병수당 도입… 일하기 좋은 도시 추진
민형배 "주 4.5일제 상병수당 도입… 일하기 좋은 도시 추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13일 "주 4.5일제와 상병수당 도입 등을 통해 전남광주를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5대 핵심 노동정책을 발표했다.민 의원은 "좋은 도시는 아프면 쉴 수 있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으며 일과 삶의 균형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노동존중 철학에 발맞춰 노동을 귀하게 여기고 사람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에 두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이 제시한 5대 핵심 노동정책은 전남광주형 상병수당 주 4.5일제 노동안전보건센터 설립 일하는사람권익재단 설립 AI 기후 산업전환 대응이다.먼저 민 의원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남광주형 상병수당'추진 계획을 밝혔다.플랫폼 노동자,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1인 자영업자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검토하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2~3개 시군구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는 구상이다.현재 한국은 OECD 38개국 중 상병수당이 없는 거의 유일한 나라로 정부 시범사업에서도 전남 광주 지역은 순천을 제외하고 대부분 배제된 상태다.'주 4.5일제'도입도 본격화한다.통합특별시 출자 출연기관부터 시범 도입해 효과를 검증한 뒤 민간 영역으로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민 의원은 "장시간 노동은 저출생과 건강 악화, 생산성 저하의 원인"이라며 "노동시간 단축을 통해 더 인간답게 사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취약 노동자 보호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구체화했다.민 의원은 산업재해 예방 중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동안전보건센터'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을 연결하는 권역별 노동행정 협력체계를 만들어 중소사업장과 위험 현장 노동자를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이어 플랫폼 특수고용 이주노동자 등 노동권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일하는사람권익재단'설립 계획도 내놓았다.재단은 노동 상담, 권리구제, 노동 교육, 정책 연구 기능을 통합 수행하며 기존 노동권익센터는 재단 산하 사업소로 운영해 전문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AI 기후 산업전환 대응 노동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미래차, 배터리, AI 등 신산업 인력양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제조업 노동자들에게는 직무전환 교육과 고용유지 지원을 연계해 일자리를 지키겠다는 복안이다.민 의원은 "아프면 쉬고 안전하게 일하며 산업이 바뀌어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전남광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중동 위기 함께 극복" 경산시, 지방세 지원 대책 마련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고 이미 부과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추어 탄력적인 지원을 시행한다.또한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보류한다.이와 함께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유예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지급하는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세정 지원을 동원할 방침이다.이번 지방세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되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징수유예 등을 신청하는 경우, 요건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승인할 예정이다.세무과장은 "이번 대책은 예상치 못한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3-13
-
영덕군,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일제 전수조사
영덕군,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일제 전수조사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을 모두 조사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정부의 ‘2026년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 계곡 등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 건축물 등 무단 설치 시설 불법 경작 및 토지 형질변경 그 밖의 하천법 및 관련 법령을 어긴 행위 전체 등이다.영덕군은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차 명령 시 10일 이내에, 2차 명령은 5일 이내에 자진 철거하도록 통보한다.또한 원상복구 명령과 별도로 하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점용한 기간에 대해 변상금을 물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법에 따라 엄하게 다스릴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그동안 하천과 계곡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진 철거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3월 1차 조사 이후에도 6월 중 추가 조사를 하고 하계 휴가철인 7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해 불법 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2026-03-13
-
영덕군, 통합돌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영덕군, 통합돌봄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2일 여성회관에서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울진지사, 영덕복지재단, 영덕지역자활센터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사업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간담회에는 영덕형 통합 돌봄 추진체계 공유 일상생활 돌봄 수행기관 공모 협조 재택의료 등 보건소 연계사업 퇴원 환자 단기 지원 서비스 운영 방안 요양보호사 지원방안 등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송재영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돌봄 공백이 없는 촘촘한 ‘영덕형 통합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힘쓸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3-13
-
영덕군, ‘초동 대응 역량 강화’ 산불진화대 현장훈련
영덕군, ‘초동 대응 역량 강화’ 산불진화대 현장훈련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산불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오십천 일원에서 산불 기계화시스템 활용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이동식 수조, 소형 엔진 펌프, 호스 라인 등 주요 진화 장비의 실전 운용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한 진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수원 확보 이동식 수조 설치 엔진 펌프 가동 호스 연결 및 방수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장비를 신속하게 조립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든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박국준 영덕군 산림과장은 “산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은 현장 장비의 신속한 초동 대응에 있다”며 “대원들의 장비 숙련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산불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
영덕군, ‘재난 심리 회복’ 마음안심버스 첫 운영
영덕군, ‘재난 심리 회복’ 마음안심버스 첫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3월 말에 발생한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화수2리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 찾아가는 재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이날 화수2리 주민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놀이와 메시지 트리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함으로써 잠시나마 심리적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1:1 심층 상담이 제공됐으며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 관리 체계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이 밖에도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포항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 운영 등 관내 30개 마을회관 200여명의 재난 심리 회복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며 “마음이 힘들거나 불안할 때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3
-
거창군 삶의 쉼터,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
거창군 삶의 쉼터,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삶의 쉼터은 13일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실버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입학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입학생, 가족 및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고장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격려사, 쉼터 실버대학 안내 및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의 학생선언문 낭독으로 진행됐다.제30기 쉼터 실버대학은 노래 교실 등 취미 여가 프로그램, 댄스스포츠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문 등 교양 교육 프로그램 총 22강좌로 427명의 어르신이 입학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3월 취임한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 금선 스님은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쉼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오늘 실버대학 입학식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군에서는 실버대학이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안전망이 되도록 돕고 교육을 통해 더욱 빛나는 삶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재단법인 남천사랑 장학회 제11차 이사회 개최
재단법인 남천사랑 장학회 제11차 이사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남천사랑장학회에서는 12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임안, 2025년도 결산안 심의 및 기본재산 편입예외 기부금 사용 계획안을 안건으로 개최됐으며 남천사랑장학회의 발전에 대한 내용으로 토의를 했다.남천사랑장학회는 지난 2월 6일 제92회 졸업식에서 초등학교 졸업생 11명에게 10만원씩 1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3월 3일 입학식에서는 남천초등학교 3명 각 20만원, 남천초 병설유치원 입학생 2명에게 각 10만원 총 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남천사랑장학회 천홍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남천면의 유일한 남천초등학교가 많은 입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남천사랑장학회는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2021년 1월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남천면의 지역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평생학습 지원을 목적사업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