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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지는 우리 손으로” 영덕 주민복지 아카데미 개최
“우리 복지는 우리 손으로” 영덕 주민복지 아카데미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모니터링단 양성을 위해 ‘2026년 영덕군 주민복지 아카데미’를 진행한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지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욕구·자원 등의 복지 환경을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로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는 지역 단위의 사회보장계획 수립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주민 15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더클래식리조트에서 진행한다.교육 내용은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 △시민 모니터링단의 역할과 활성화 방향 △지역사회복지 의제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실제 지역 문제를 기반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참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시민 모니터링단은 주민이 직접 계획 수립과 이행 점검에 참여하는 창구로서 협의체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이희원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이 주도하는 계획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어야 본질적인 목적을 이룰 수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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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형 웰니스 참여 단체 모집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웰니스 치유관광 콘텐츠 확산과 지역 웰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와 연계한 주민 주도형 웰니스 참여 단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덕형 웰니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웰니스 문화 확산과 지역 내 관련 단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덕군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다. 공통의 웰니스 활동 목적을 가지고 정기적인 모임과 조직적 운영이 가능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영덕군 소재 사업장 재직자도 재직증명서 제출 시 참여 가능하다.지원 분야는 △생활치유 △음식치유 △음악치유 △의료치유 △자연치유 △체험치유 총 6개 분야다. 명상, 요가, 필라테스, 웰니스 푸드, 음악 공연, 심리상담, 아로마테라피, 맨발 걷기, 노르딕워킹,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의 웰니스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재단은 총 20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활동 운영 및 축제 참여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분과별 활동과 회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축제 기간 중 프로그램 운영·공연·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웰니스 자원을 발굴하고 축제와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0월 개최 예정인’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와 연계 운영해 군민 참여 기반의 웰니스 콘텐츠가 향후 영덕 관광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h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5월 22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으로 문의하면 된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영덕형 웰니스 문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젝트”며 “음식, 자연, 음악,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활동이 지역 축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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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에너지, 어버이날 맞아 영해면에 ‘효도 물품’ 기탁
해파랑에너지, 어버이날 맞아 영해면에 ‘효도 물품’ 기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파랑에너지는 어버이날을 앞둔 지난 7일 영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300만원 상당의 효도 물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커피와 라면으로 구성됐으며 영해면은 전달받은 효도 물품을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해파랑에너지는 해마다 어버이날은 물론, 명절과 기념일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연말연시와 산불 재해 등 어려운 시기에도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권도혁 영해면장은 “매년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해파랑에너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더 나은 영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영해를 만들어가기 위해 해파랑에너지와 같은 착한 기업들과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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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서 밀양농업관 운영
밀양시,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서 밀양농업관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밀양강변 행사장 일원에서 ‘밀양농업관’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농업관은 ‘지속 가능한 농업혁신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SMART 한 밀양농업관’을 주제로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과 우수 농특산물, 치유농업, 농촌 체험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주제 전시관에서는 스마트팜 재배기 전시와 함께 밀양 딸기·사과·고추·깻잎 등 주요 농산물의 생산·수출 현황, 농산물 가공·유통 산업화 사례,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 등을 소개하며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또한 ‘밀양딸기 1943'브랜드와 지리적표시제 제118호로 등록된 밀양딸기 홍보, 치유농업 콘텐츠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의 브랜드 가치와 성장 가능성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 체험을 비롯해 ’농산물 골인 명사수 챌린지 ‘, 미션투어 이벤트, 포토박스, 곤충 디오라마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농업 관계기관과 농업인 단체에서는 종자·식물·농산물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판매존에서는 딸기, 파프리카, 미니 수박, 표고버섯, 대추 가공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밀양팜 쇼핑몰 회원가입 이벤트와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이와 함께 농산물 시식·홍보 행사와 전통주 시음, 감자전 시식, 난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최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양배추 특별 판매 부스를 운영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관은 스마트농업과 치유농업, 우수 농특산물 등 밀양 농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밀양 농업의 미래와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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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전통시장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전통시장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지난 7일 밀양아리랑시장 쉼터 일원에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네마실 마음마실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이동상담소는 앞서 진행된 수산시장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활동으로 밀양시 관내 오일장 5개소를 순차적으로 순회하며 시민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소는 이날 현장에서 △폭력 피해 상담 △지원 기관 연계 정보 제공 △폭력 예방 홍보 활동 등을 펼쳤다.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에 대한 인식도와 지원 방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병행해 지역 내 상담 수요와 실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허해선 소장은 “전통시장과 같은 생활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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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한 ‘지원센터’ 본격 운영
밀양시,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 보호 위한 ‘지원센터’ 본격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이번에 문을 연 지원센터는 고용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발생하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근로계약 분쟁 등 노동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 창구가 부족했던 지역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밀양시 노상하1길 34에 위치하며 아르바이트·기간제·파견·용역 등 다양한 고용 형태의 노동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무료 노동법률 상담 △노무 및 노동인권 교육 △노동자 소모임 활동 지원 △지역 노동 실태조사 등이 있다.특히 노무 전문가가 진행하는 노동 상담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상담 내용에 대해서는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센터 운영이 노동자의 권리 보호는 물론, 지역 내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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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자매결연도시 양산시 양주동 ‘밀양아리랑대축제’ 초청
밀양시 삼문동, 자매결연도시 양산시 양주동 ‘밀양아리랑대축제’ 초청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은 삼문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난 7일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양산시 양주동 주민자치회를 초청해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양 지역 주민자치회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프로그램 체험과 실경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관람 등을 통해 지역 간 문화를 공유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삼문동 주민자치회는 도내 유일의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국보 영남루,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며 밀양의 관광 매력을 알렸다.신용규 주민자치회장은 “밀양을 방문해 주신 양주동 주민자치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주민자치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이번 초청 행사가 양 지역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홍보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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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제14회 면민안녕 기원제 성황리 개최
거창군 가조면, 제14회 면민안녕 기원제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7일 우두산 마장재 일대에서 주민자치회,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면민안녕 기원제를 개최했다.우두산 산행을 시작으로 마장재 정상에 마련된 우두산 면민안녕 기원단에서 가조면의 안녕과 면민화합, 풍년농사를 염원하는 면민안녕 기원제를 봉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이민순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가조면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많은 분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 한해 모든 가조면민이 무사태평하고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늘의 면민안녕 기원제가 면의 무사와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우두산 마장재를 더욱더 가꾸어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두산 마장재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철쭉 군락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식재 관리해 숨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2013년 제1회 철쭉제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4년 동안 계속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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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어버이날, 마음까지 전한다’ 독거노인 돌봄활동 추진
함안군 칠원읍, ‘어버이날, 마음까지 전한다’ 독거노인 돌봄활동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드리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활동가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을 돌봄활동가인 이장들이 직접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 브로치를 달아드리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돌봄활동가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고독·고립 위험 여부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함께 살피는 등 지역 중심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또한 방문 과정에서 의료·요양·통합돌봄 서비스와 돌봄활동가 사업 등을 안내하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직접 찾아와 꽃도 달아주고 이야기도 나눠줘서 정말 고맙고 힘이 된다”고 전했다.돌봄활동가인 김순선 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하면서 작은 관심과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마을 가까이에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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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 성황리 개최
밀양시, ‘2026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첫날 일정으로 ‘2026 국민대통합아리랑’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축제의 백미인 밀양강오딧세이에 앞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경남신문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세계를 깨우는 K-아리랑의 향수, 세계 속의 밀양아리랑 판타지’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국악과 현대 공연예술을 결합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대통합의 무대로 꾸며졌다.밀양아리랑의 전통적 정서를 기반으로 비보잉, 디제잉, 글로벌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공연은 밀양시 홍보대사 가수 박태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보이스퀸 준우승자 조엘라의 국악 선율 △춘천시립국악단과 비보잉팀 두다스트릿의 역동적인 협연 △아코밴드 4인조와 다문화 댄스팀 Elite의 글로벌 앙상블 △너울아트컴퍼니의 타악 퍼포먼스 △DJ 위아의 디제잉 콜라보레이션 △밴드 AUX 의 국악 록 판타지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출연진 전원이 월드컵 아리랑을 합창하며 대화합의 울림을 선사했다.이번 공연은 밀양아리랑의 전통적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현대 관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연출을 더해 호평받았다.타악 퍼포먼스는 현장감 있는 리듬으로 몰입도를 높였으며 비보잉과 디제잉이 결합된 K-팝 아리랑 무대는 전통 아리랑이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밀양아리랑이 지역 전통 문화자산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K-컬처 콘텐츠로 확장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밀양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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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주민자치회,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 개최
부북면 주민자치회, 어버이날 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주민자치회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사랑의 떡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위원들이 직접 개별 포장된 떡마다 카네이션 모양의 스티커를 부착해 정성을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위원들은 각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직접 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손영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웃으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북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랑의 떡 나눔이 부북면을 더욱 끈끈하고 온정 넘치는 공동체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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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장애인체육 위상 바로 세우고 재외동포 접근성 높인다
김성원 의원, 장애인체육 위상 바로 세우고 재외동포 접근성 높인다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들은 서로 다른 분야의 입법이지만 제도와 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이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사회적 인식을 정립한다는 공통된 의미를 담고 있다.먼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법률상 사용되고 있는 ‘장애인올림픽대회’명칭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식 용어인 ‘패럴림픽대회’로 정비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설립 취지와 사업 범위에 제8회 서울패럴림픽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국제패럴림픽위원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장애인 국제종합경기대회의 명칭을 일관되게 ‘패럴림픽’ 으로 사용해 왔지만, 국내 법령에는 여전히 ‘장애인올림픽대회’라는 표현이 남아 있어 국제 스포츠 규범과의 정합성 문제와 개념 혼선이 제기되어 왔다.김 의원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도록 관련 용어를 정비하고 1988 서울패럴림픽의 역사적 의미를 법률에 반영함으로써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장애인체육과 비장애인체육의 균형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함께 통과된 재외동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재외동포의 거주 국가와 세대별로 정책 정보 접근 환경이 다른 현실을 반영해, 재외동포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온라인 및 다국어 방식의 안내와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 재외동포 사회에서는 언어 장벽과 정보 접근성 문제로 인해 정부 정책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차세대 동포 사회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의 정책 전달 체계 개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김 의원은 재외동포청장이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온라인·다국어 기반 안내 및 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 함으로써 재외동포의 정책 접근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김 의원은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제도의 문턱과 언어의 장벽이 남아 있다”며 “이번 법안들이 국제 기준에 맞는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고 장애인체육과 재외동포 등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영역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국민 삶 가까이에서 불편과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누구도 뒤처지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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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대한민국의 뉴노멀은 세종”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 발표
강준현 의원, “대한민국의 뉴노멀은 세종”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최종 당선작 발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은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뉴노멀은 세종”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의 미래 생존 전략”이라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은 향후 조성될 국회세종의사당의 최상위 도시·건축계획인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같은 시간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는 당선작과 입상작 전시회도 함께 개최됐다.이번 국제공모는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상징 공간이 될 국회세종의사당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국제공모 공고 이후 현장설명회와 작품 접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강준현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가 열렸고 오늘은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당선작이 공개됐다”며 “행정수도 완성이 선언의 단계를 넘어 실제 대한민국의 미래 공간과 질서를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국회세종의사당은 단순한 건물 이전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 운영 체계를 새롭게 바꾸는 대한민국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마스터플랜은 단순한 설계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국가 비전”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강 의원은 “세종은 더 이상 ‘행정중심복합도시’라는 이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대한민국의 실질적 행정수도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완성돼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과밀과 집중, 비효율과 불균형의 시대를 넘어 균형과 효율, 미래와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기준을 세종에서 만들어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의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고 말했다.강 의원은 “앞으로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종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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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1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주민과 함께 밑그림 그린다
성건1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주민과 함께 밑그림 그린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4월 9일부터 5월 7일까지 성건1지구 주민협의체와 사업 신청 주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성건1지구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비 방향을 주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성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 4회의 교육과 1회의 선진지 견학으로 구성됐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90여명이다.교육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추진 절차와 주민 역할을 중심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생활 SOC 운영, 골목길 정비, 범죄예방환경설계, 리빙랩 기반 골목문화 프로그램 구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또 지난 4월 29일에는 경남 김해시 원도심 도시재생 지역과 창원시 회성동 일원을 찾아 다문화 공존 프로그램, 집수리 지원사업 등 성건동에 적용 가능한 정비 사례를 살펴봤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의 구조와 절차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성건1지구 특성에 맞는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일방통행 체계 필요성, 골목환경 개선 방향, 생활밀착형 갈등 대응, 향후 골목문화 프로그램 기획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주민 의견도 도출됐다.양현두 경주시 철도도심재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한 실천형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건1지구에 적합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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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 초청 기업 간담회 개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 초청 기업 간담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7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중국 심천전자상회 대표단을 초청해 관내 지역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경상북도의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최근 어려운 국제경제 여건에 대응하고 글로벌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산시가 적극 참여해 추진됐다.심천전자상회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심천시를 기반으로 전자정보 분야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산업단체로 반도체, AI, 스마트 제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갖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심천전자상회 소속 18개 기업 25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경산 지역 기업 10개사와 (재)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경산의 투자 환경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을 모색했다.특히 (재)경북 IT 융합산업기술원은 경산시 첨단 IT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소개했으며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양 지역 기업 간 연계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심천전자상회 측은 깊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교류 확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경산시가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다양한 해외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