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상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상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동절기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자 복지위기가구 발굴 "어려운 이웃, 망설이지 말고 알려주세요 적극적으로 찾아주세요"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안심이, 이장단, 건강위원회, 상동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함께 참여해 상동면 주민 및 매화축제 관광객들에 홍보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에 관련해 적극적인 독려를 부탁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대상자에 대한 가정방문을 통해 가정에 맞게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 사례관리 등을 연계할 예정이다.김충구 위원장은 "이 캠페인 실시의 취지는 나부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다"며 "우리부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하오니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제보해달라"고 전했다.김미숙 상동면장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주변 사람의 따뜻한 관심으로부터 다시 희망이 생긴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상동면의 복지사각지대 해소가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김해시 대감마을 풍물동아리 ‘소리노리
김해시 대감마을 풍물동아리 ‘소리노리’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을 통해 양성한 상동면 대감마을 풍물동아리 '소리노리'팀이 지난 14일 상동강변 매화축제 공연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대감마을은 2019년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돼 농촌지역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백파선 광장을 조성한 데 이어 2023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돼 주민 문화, 복지 공동체 활동을 위한 대감 다목적지원센터를 조성하며 문화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대감마을은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조성한 백파선 광장과 대감 다목적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주민동아리 강사 육성 컨설팅, 대감요리교실, 문화나눔동아리, 사랑나누기 프로젝트 등 문화 복지 기반의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했다.그 결과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을주민 14명으로 구성된 문화예술공동체인 풍물동아리 '소리노리'팀을 결성했다.풍물동아리 '소리노리'대감마을 주민 14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 대감 다목적지원센터에 모여 장구 연습을 했다.주민들은 2024년 대감마을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장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점차 장구 장단에 익숙해졌다.2024년 11월 김해시 행복농촌한마당축제에 참가해 동아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이후 주민동아리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풍물 장단의 전문성을 더하며 마을 대표 동아리로 자리매김했다.동아리 결성 이후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이어왔으며 2025년 2월 정월대보름 행사, 2025년 11월 김해시 행복농촌한마당축제 특별공연, 2025년 12월 대감 다목적지원센터 준공식 행사 참가와 전국국악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올해 3월 정월대보름 행사 참여 등으로 지역민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마을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이번 상동강변 매화축제에 참가해 상동면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동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소리노리 허월숙 단장은 "우리 마을은 면 소재지에 위치해 있지만 문화향유 기회가 부족한 농촌마을로 주민들이 모여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을만들기사업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행정적 지원을 해주신 김해시 건설과에 감사드린다"며 "풍물동아리 연습을 위해 다목적지원센터에 주민들이 자주 모이고 행사에 참여하면서 우리 마을이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 소리노리팀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동면 대감마을은 2023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 종합개발 부문에 선정돼 대감 다목적지원센터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을 통해 공동체 활동 거점공간을 마련했으며 주민동아리 강사 육성 문화나눔동아리 운영 대감 경관가꾸기 프로그램 대감 사랑나누기 프로젝트 등으로 문화 복지 공동체 육성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6-03-16
-
울진군,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교육 강화
울진군, 중대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 교육 강화 관리감독자 법정교육 위험성평가 실무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청 대회의실 및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교육과 위험성평가 실무교육으로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사업장의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위험성평가 제도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관리감독자 교육은 현업부서 팀장 112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임무와 역할 3대사고 8대 위험요인 및 재해 사례 위험성평가의 이해 위험성 평가 실무 등의 주제로 안전관리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또한 실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교육에는 위험성평가 일반 및 위험성평가 실시규정 상시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대책 수립 위험성평가 실무 등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제도로 2026년 6월 1일부터 제도가 강화될 예정이며 향후 위험성평가 미실시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도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어서 현장의 관심과 실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업장 유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위험성 평가를 강화해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노력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직원들이 사업장 안전보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
왜관읍·성주읍 고향사랑 상호기부 눈길
‘칠곡과 성주의 중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왜관읍은 지난 10일 왜관읍 ·성주읍 직원등 20여명이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가졌다.이는 칠곡군과 성주군의 중심지인 왜관읍과 성주읍이 최근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준공을 기념해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실시하며,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상호기부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지역에 각각 150만원을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칠곡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의 시작을 이웃 성주읍과 함께 고향의 발전을 기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왜관읍장은 “왜관읍 행정문화 복합플랫폼 준공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간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주읍과 왜관읍은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 홍보와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3
2026-03-16
-
책으로 소통하는 울진, 올해의 책 3권 선정
책으로 소통하는 울진, 올해의 책 3권 선정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등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고 지난 3월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단체와 공공 작은도서관 관계자, 선정위원,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올해의 책’선정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의 책은 분야별로 일반 분야‘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청소년 분야‘서울아이’어린이 분야‘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가 각각 올해의 도서로 선정됐다.해당 도서들은 군민 추천도서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 별 5권으로 선정 후 지난 2월 28일까지 진행된 주민 투표 결과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선정된 도서는 향후 군청과 지역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작가 초청 행사 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연어’, ‘너에게 묻는다’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안도현 시인의 ‘책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 활동에 참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다독상도 수여했다.울진군 관계자는 “올해의 책이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하며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울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고성군,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 설치
고성군, 버스정류장 사물주소판 설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2월 9일 군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247개소에 ‘사물주소판’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운 기존의 버스정류장 등 공공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속 안전 시설물에 대해 편리하게 주소 파악을 하도록 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성군 내 247개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됨에 따라, 군민들은 구조, 범죄 신고 및 각종 생활민원의 위치 안내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 2024년 관내 택시승강장, 무더위쉼터 등 59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군민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지진옥외대피장소, 전기차충전소 등에도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담은 도로명주소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지원 연계를 위해 2월부터 3월까지 고성읍 일원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2026-03-16
-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보고와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새로운 회원 추천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공유 주방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후포면 내 공유 주방 마련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2025년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누구나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공무원과 봉사자들이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며 “아프고 힘겨운 이웃들을 위해 올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활동 ‘경주 역사문화 탐방 및 경주월드 체험활동’ 운영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활동 ‘경주 역사문화 탐방 및 경주월드 체험활동’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3월 14일 경주역사유적지구 및 경주월드에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경주 역사문화 탐방 및 경주월드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경주 역사유적지구 내 첨성대, 대릉원 등을 탐방하며 신라시대의 불교예술과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이해해 역사적 견문을 넓히고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다.이어 경주월드에서는 공연행사관람, 테마별 어트렉션 놀이기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체험하며 청소년들에게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첨성대의 과학적 의미를 알게 되니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싶어졌고 문화유산의 위대함을 느꼈다”고 했고 또 다른 청소년은 “경주월드에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스트레스도 사라졌다”고 말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역사유적지 탐방으로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아끼고 보존해야 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고 잠시 학업에서 벗어나 대중문화를 경험하며 정서적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체험활동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등의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간 일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로 하면 된다.
2026-03-16
-
울진군, 새봄 맞아 읍 면 취미교실 운영
울진군, 새봄 맞아 읍 면 취미교실 운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새봄을 맞아 3월부터 ‘2026년 읍 면 취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읍 면 취미교실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읍 면 주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올해는 주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10개 읍 면에서 요가, 댄스, 노래, 악기 등 총 8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긴 겨울 동안 다소 침체되었던 마을 공동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사랑방’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한 수강생은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나왔다”며“이웃들과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울진군 관계자는 “3월 개강과 함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소리가 울진의 큰 활력소”며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울진군, 청년 결혼 부담 덜어준다
울진군, 청년 결혼 부담 덜어준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신혼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기 위해‘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과‘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대상자를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먼저‘20대 결혼 축하 혼수비용 사업’은 20대 신혼부부의 조기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혼수 준비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전 가구 구입 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18세 이상 2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신청일까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부부로 이 중 1명은 현재까지 6개월 이상 울진군에 주소지를 두어야 한다.신청 가능 기간은 혼인신고일 기준 1년 이내로 생애 1회 지원되며 신청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또한 울진군은 소박하고 실속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이 사업은 양가 합산 하객수 100명 이하의 스몰웨딩을 진행하는 신혼부부 3쌍을 선정해 예식장 꾸밈비용,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예식관련 부대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로 경상북도에 6개월 이상 연속 거주한 주민이며 신청자는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신청은 울진군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결혼 준비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신혼부부가 울진군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회, 봄철 의류수거 활동 펼쳐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회, 봄철 의류수거 활동 펼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16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관내 8개 마을에 설치된 헌옷 수거함을 순회하며 헌옷 등을 수거하고 봄맞이 자원재활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계절이 바뀌면서 각 가정에서 이뤄지는 '겨울 옷 정리'시기에 맞춰 진행됐으며 무심코 버려지면 쓰레기가 될 뻔한 두꺼운 외투, 니트류 등을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자는 취지이다.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은 "오늘 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 회원과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자원 재활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선미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집 안을 정리하면서 버려지는 헌 옷을 정성껏 모아 재활용하는 것은 우리 지구에 건강한 숨통을 틔워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청덕면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청덕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헌 옷 수거 뿐만 아니라 매년 사랑의 집고치기, 환경정화활동, 봄꽃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시고 계시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3-16
-
청덕면, 중회마을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청덕면, 중회마을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4일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으로 중회마을회관에서 이장, 산불감시원, 주민 등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위험지역 순찰, 산불 예방 홍보물 배포, 주민 대상 산불 예방법 안내 등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과 산불감시원들은 서로 협력해 평소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산불 제보 및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 할 것을 다짐했다.이은숙 면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우리의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우리 청덕면은 주민과 함께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앞으로도 청덕면은 지속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16
-
거창군,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 11종 무료 검사 실시
거창군,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 11종 무료 검사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군민의 기생충 감염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장내기생충 조사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낙동강 수계 지역의 지리적 특성상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 11종을 조기에 발견해 군민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자 추진된다.특히 과거 검사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률이 높게 나타난 읍 면 지역을 선별해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민물고기 섭취 경험이 있거나 강변 인근에 거주하는 감염 고위험군 또는 검사를 희망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검사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해 검체통을 받은 뒤 대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군민에게는 치료제를 무상 지원하고 3개월 후 재검사를 실시해 완치 여부까지 철저히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간흡충은 감염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고 개인위생 등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6
-
거창군, ‘2026년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 선정
거창군, ‘2026년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공모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시 도 평생교육진흥원과 평생학습도시, 지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지역 특성에 맞는 학습 과정을 운영하고 대학 지자체 평생학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기반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거창군을 비롯해 진주시, 산청군, 함안군 등 경남 서부권 4개 시군이 참여한다.이 가운데 거창군은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와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특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거창군은 디지털 기반 평생교육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2025년 경남 최초로 '거창군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군민의 기초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를 4기에 걸쳐 양성하며 군민 대상 디지털 기초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거창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아동 청년 중장년 노년층 등 생애 단계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실습 중심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평생교육의 질적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AI 디지털 분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거창형 미래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평생교육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민형배 의원"여수산단 대개조, 세계적 해양도시 도약"비전 선포
민형배 의원"여수산단 대개조, 세계적 해양도시 도약"비전 선포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전남 여수를 국제 해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16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여수산단과 관광, 두 축을 혁신해 여수를 국제 해양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한 4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민 의원이 제시한 전략은 여수산단 산업구조를 국가프로젝트로 대개조 체류형 관광도시로 대전환 해양 기후 글로벌 포럼 도시 전략 국제공항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남해안을 대표하는 국제 해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기지인 여수국가산업단지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경험 등 산업 관광 도시의 강점을 동시에 가진 도시"라며 "그러나 최근 여수산단 생산액과 수출이 각각 약 10%, 14% 감소하고 있으며 연간 관광객 역시 한때 1500만명에서 최근 1000만명 수준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이같은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여수산단 대개조 국가 프로젝트'와 '체류형 관광 산업 대전환'을 제시했다.여수산단을 탄소중립과 AI 기반 첨단 제조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해 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탄소중립 산업단지 국가 프로젝트 지정 CCUS 탄소포집 활용 실증단지 구축 친환경 화학소재 산업 육성 AI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 전환 산업용 광케이블 기반 'AI 데이터 고속도로'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민 의원은 또 여수를 체류형 해양 관광도시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국제 크루즈 관광 허브 육성, 해양 레저 산업 확대, 야간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여수를 해양 기후 분야 글로벌 포럼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민 의원은 "스위스의 작은 도시 다보스가 세계경제포럼을 통해 세계 지도자들이 모이는 도시가 되었듯 여수를 해양과 기후 분야 국제회의가 열리는 글로벌 포럼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해양 환경 국제회의, 기후 관련 국제포럼 등 해양 기후 분야 국제행사를 적극 유치해 여수를 국제행사 중심 해양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또 국제행사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으로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여수공항을 남해안 국제 관문 공항으로 발전시켜 국제회의 개최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글로벌 기업 투자 확대 등 여수의 국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민형배 의원은 "여수산단 대개조와 관광 대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면 여수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며 "산단과 관광 두 축을 혁신해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