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옥동 만나요, 초여름 무더위 속 따뜻한 나눔 실천
옥동 만나요, 초여름 무더위 속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4일 도원교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는 밑반찬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인 만나요의 4회차 활동을 전개했다.19명의 추진단원과 도원교회 교인들은 때 이른 무더위 속에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말동무가 돼드렸다.김회동 옥동 마을복지 추진단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어르신들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모든 단원과 교인들이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소중한 한 끼를 통해 위로를 얻고 건강하게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 이웃 돌봄의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려 주시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도원교회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러한 민간 주도의 복지 실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촘촘히 반영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 환경을 다지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07
-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 지정예고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 보물 지정예고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과 안동시는 6월 5일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에 위치한 안동 예안향교는 조선시대 예안군에 설치된 향교로 백성의 교육, 향촌 사회의 질서와 윤리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1973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예안향교는 ‘예안향교지’를 통해 1411년에 건립된 사실이 확인된다.이후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쳤으나 이건이나 화재 소실 없이 제자리를 지켜왔으며 안동댐 건설 당시에도 수몰 피해를 입지 않아 역사성과 장소성을 온전히 간직한 유산으로 평가된다.예안향교는 명륜당과 대성전이 서로 다른 축에 배치된 ‘전학후묘‘와 ‘좌학우묘’ 가 공존하는 2축 배치 형태로 조선시대 지방 향교 건축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례다.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홑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정확한 창건 연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예안향교가 건립된 1411년 무렵 축조된 것으로 보이며 손영제의 ‘추천집’과 ‘예안향교지’ 기록을 통해 1572년과 1723년에 중수된 사실이 확인된다.또한 목부재의 연륜연대 및 방사성탄소연대 분석 결과에서도 16세기에서 18세기 초반에 이르는 연대가 확인돼, 건축 기록의 근거가 확보됐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대성전은 일반적인 향교 건축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적 특징도 갖추고 있다.양옆 칸의 인방재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독립형으로 구성한 예스러운 기법과 각기둥 원기둥을 혼용한 독특한 기둥 배치가 대표적이다.또한 잘 다듬은 곧은 부재를 사용하고 장식을 최소화하는 대신, 구조적 안정성을 높인 점이 돋보인다.특히 종량 위에 여러 부재를 짜맞춘‘공자형’ 대공은 기교를 덜어낸 소박한 결구 방식으로 절제된 조형미가 돋보이며 조선시대 지역 건축 기술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지표가 된다.이처럼 예안향교 대성전은 건립 및 중수 연대가 명확해 지역적 특성과 시기별 건축 기법 변화양상을 잘 보여 역사적 가치가 높은 점, 독특한 가구 구성으로 예술성이 뛰어난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안동시와 국가유산청은 이번 지정예고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예안향교 대성전은 독창적인 건축 기법과 지역적 특성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는 중요한 건축 유산”이라며 “보물 지정을 계기로 지역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보존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07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공연예술 교류 확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공연예술 교류 확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김해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전문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두 기관이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안동과 김해의 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서로의 무대와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공연예술 유통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그 일환으로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김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이루마의 음악극 ‘당신이 좋아’ 가 공연된다.음악극 ‘당신이 좋아’는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음악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익숙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과 가족, 이웃 간의 정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한다.음악과 연극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구성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무대로 완성된다.극단 이루마는 김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공연예술단체로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창작극과 음악극, 가족극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을 통해 김해의 우수 콘텐츠인 음악극 ‘당신이 좋아’를 안동에 선보이고 안동의 대표 공연예술단체인 극단안동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공연 ‘필근이가 온다’를 선보일 예정이다.양 기관은 공연예술 교류뿐만 아니라 꿈의오케스트라 사업 연계를 통한 여름 합동캠프 운영과 연말 합동 정기연주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문화예술교육 분야로도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음악극 ‘당신이 좋아’는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7
-
안동시, 주요 현안 점검하며 시정 운영 속도 높인다
안동시, 주요 현안 점검하며 시정 운영 속도 높인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5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주재로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의 부재 기간 추진해 온 주요 업무와 현안사업의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시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권기창 시장은 별도의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선1942 문화관광타운 및 안동댐 수상공연장 조성, 국도 연결 및 확장 사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사업별 향후 추진계획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읍면동 현장의 주요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안동시는 그동안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 생활 편의를 위해 안동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낙동강 실개천 조성 등을 이뤄낸 바 있다.시는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성장동력을 더욱 확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안동시는 대규모 국책사업 대응, 지역 성장 기반 마련, 시민 생활 개선 등 주요 역점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온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약속한 주요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 만을 바라보며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
예천군, 용문사에서 청춘남녀 인연 잇는 ‘썸이 절로’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용문사 일원에서 열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템플스테이 ‘썸이 절로’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지친 청춘남녀들에게 쉼과 위로를 제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해 행사에는 모집 단계부터 약 170명의 청춘남녀들이 신청하며 큰 관심을 모았고 이 중 최종 선정된 총 30명의 참가자들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천년고찰 용문사에서 특별한 1박 2일을 보냈다.참가자들은 템플스테이 기본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사찰음식 만들기, 커플 매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며 “새로운 만남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와 힐링까지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올해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덕분에 ‘썸이 절로’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공감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천군은 이번 행사에 이어 지역축제와 연계한 만남 프로그램과 소모임 동아리 형식의 교류 프로그램을 연내 추진하는 등 청춘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7
-
예천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참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에 참가해 수도권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북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서울 도심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예천군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연계해 예천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예천군 공식 SNS 팔로우 후 부스 내 현수막에 힌트를 보고 비밀번호를 맞히는 참여형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차 미션인 ‘아크릴 금고’를 여는 데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는 예천의 특색이 담긴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이어 2차 미션인 ‘미니 금고’까지 모두 연 참가자들에게는 예천의 대표 특산물인 예천 참기름이 증정돼 큰 인기를 끌었다.행사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2시 30분에는 메인 무대에서 ‘애이요청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공연과 함께 예천의 활기찬 매력을 직접 체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외에도 K-pop 커버댄스, 전통주 클래스, 지자체 부스 미션 빙고 등 행사장 전역에서 열린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방문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서울 중심부인 청계광장에서 수도권의 잠재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예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로 예천을 알게 된 많은 분들의 관심이 향후 실제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7
-
창원특례시, 마산충혼탑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창원특례시, 마산충혼탑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6일 오전 10시 마산합포구 마산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시민,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 추념식은 현충일 슬로건인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무”고 말했다.이어 “창원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보훈문화 사업을 추진하며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06
-
내촌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내촌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내촌면 행정복지센터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 내촌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추념식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김도현 내촌면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용사들께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삼가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며 “그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충일의 의미가 단순한 기념행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 모두가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6
-
홍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6월 6일 홍천읍 무궁화공원 내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국가 기념일이다.이번 추념식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희생의 의미를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념식에는 신영재 군수, 유상범 국회의원,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영욱, 홍성기 도의원, 강원서부보훈지청 배수현 복지팀장,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박시열 홍천군지회장, 대한민국 전몰군경미망인회 이현숙 지회장,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보훈 단체장, 기관 단체장, 공무원,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폐식 선언 및 귀향 안내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유가족과 일반 주민을 위한 자유 분향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국권 회복과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나라 사랑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가 군민의 일상에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같은 날 서석면과 내촌면에서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헌화 및 분향 등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2026-06-06
-
영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영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6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추념식은 국민의례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학생 대표가 헌화와 분향에 참여해 미래세대가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함께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06
-
거창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거창군,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6일 거창읍 죽전근린공원 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신태우 전몰군경유족회 거창군지회장, 보훈단체장 및 유가족, 이재운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해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추모헌시 낭송에는 거창여자고등학교 1학년 정채연 학생이 유연숙님의 ‘넋은 별이되고’를 낭송해, 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 깊은 울림으로 전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이어 거창프라임합창단과 함께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겼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드높은 가치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일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사명이자 엄숙한 역사적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국가를 위한 헌신이 최고의 자부심이자 가장 큰 명예가 되도록 유가족 한 분 한 분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존경하는 품격 있는 예우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신태우 지회장은 “가족을 조국의 품에 떠나보내고 긴 세월을 그리움과 슬픔으로 견뎌온 유가족들에게 오늘이 자리는 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는 위안의 장”이라며 “해마다 잊지 않고 충혼탑을 찾아 선열들의 희생을 기려주시는 거창군민과 군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6
-
경남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 ‘2026 감사와 나눔의 밤’ 개최
경남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 ‘2026 감사와 나눔의 밤’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는 지난 5일 호텔아리나에서 회원 및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감사와 나눔의 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회를 후원해 온 분들에게 감사와 나눔의 뜻을 전하고 제12대 신임 지회장 취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단체 소개, 제12대 양성만 신임 지회장의 취임사,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2026년도 임원진 소개와 함께 지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후원자들과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성만 신임 지회장은 “지난 15년여간 지회 발전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오신 황순옥 전임 지회장님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양성만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밀양시지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밀양시도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 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사)경남장애인부모연대는 장애인의 교육권과 주거권 등 당연한 권리 확보를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평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06-06
-
밀양시, 광화문광장에서 밀양아리랑 울려 퍼뜨려
밀양시, 광화문광장에서 밀양아리랑 울려 퍼뜨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행사에 참가해 밀양아리랑의 우수성과 전통적 가치를 전국에 알렸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립국악원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국악주간 주제인 ‘아리랑’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밀양·정선·진도아리랑보존회가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아리랑을 선보였다.이날 공연의 첫 순서를 맡은 밀양아리랑보존회는 소리꾼 이태영 씨와 회원들이 ‘밀양아리랑’, ‘독립군아리랑’등 토속소리를 열창하며 무대의 막을 올렸다.이어 춤노리영재단 단원들이 밀양아리랑을 소재로 한 무용 공연을 펼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조화로운 무대를 선사했다.특히 ‘밀양아리랑’ 공연은 정선·진도아리랑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리랑으로서의 예술적 가치와 지역적 특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공연의 대미는 세 지역 아리랑보존회 전 출연진이 장식했다.이들은 무대에 함께 올라 ‘본조아리랑’을 합창하며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감동적인 합동 공연을 선보였다.정영선 문화예술과장은 “대한민국의 중심 공간인 광화문광장에서 밀양아리랑의 우수성과 전통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의 전승과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6
-
밀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밀양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밀양시가 주최하고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가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추모 묵념을 올린 뒤,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추모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6·25전쟁 전사자 유자녀인 홍성훈 씨가 추모 헌시 '넋은 별이 되고'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어진 밀양시합창단의 '평화의 노래'합창과 밀양심포닉밴드 금관6중주단의 '태극기 휘날리며 OST'연주가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강홍수 전몰군경유족회 밀양시지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분들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 계승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6
-
“나라를 위한 희생,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경남도,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제71회현충일추념식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6일 오전 창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제 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김종양 국회의원, 허성무 국회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유족 대표,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 도민 1,000 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했다.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추념 사이렌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1분간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추모곡 연주, 6․25 전쟁 전사자 유족의 헌시 낭독,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의 감사편지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창원시립교향악단은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으며 6·25 전쟁 전사자 유족이자 창원낭송문학회장인 김효경 씨는 추모 헌시를 낭독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이어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 소속 학생이 감사편지를 낭독하며 호국정신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박완수 도지사는 방명록에“호국영령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저도 경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남겼다.추념사에서 박 지사는“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과 번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는 오늘이 우리 모두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그 삶을 돌보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인 책무”며 “존경과 감사가 일상에 살아있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남도는 올해부터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등 참전유공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례지원사업, 월남참전기념탑 등 각종 현충시설 건립·보강사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한편 경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 위문, 6·25 전쟁 참전유공자 위안행사, 상이군경 부부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