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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김해시,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 집중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담당공무원, 관리주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다.점검 대상은 안전취약, 민생중심 시설을 포함해 언론, 주요 사고 반영을 통해 선정된 20종 유형과 중앙정부 위임 시설 등 87개소이다.구체적으로 △ 요양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민생중심시설 △의료시설, 청소년 복지시설 등이다.시는 점검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반을 구성하고 시설 유형별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해 집중 점검한다.특히 시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신청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나 이메일 방문 접수로 하면 되고 신청 시 전문가와의 합동 점검 결과를 공유받을 수 있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 발견 시 사용 제한,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신속한 후속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안전취약시설을 실효성 있게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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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서부동 서부농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기탁
칠산서부동 서부농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칠산서부동 소재 서부농원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 화분 54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에 앞장서 온 김은환 대표가 어버이날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네이션은 경로당 등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김은환 서부농원 대표는 칠산서부동 자생단체에 소속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해오고 있으며 매년 어르신을 위해 카네이션을 기탁해 왔다.김은환 서부농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활짝 핀 꽃처럼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을 전달해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칠산서부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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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백당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8일 복지관 이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금일 행사는 외식업체 ‘수백당’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돼지국밥과 순대국밥을 제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끼를 대접하고자 기획됐다.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따뜻한 국밥 한그릇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백당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과 연계를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imhaerc.or.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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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우주항공 국가산단 지킬 ‘첨단·고성능 특수소방차’ 전격 배치
특수소방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인 사천과 진주 지역의 소방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 특수소방차 2대를 지난 5월 8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은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활성화된 항공 국가산단의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활동의 안정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경남소방은 산단 가동 본격화에 따른 잠재적 재난 수요에 대비하고자 오스트리아 로젠바우어사의 첨단·고성능 소방장비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전략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세부 도입 장비를 살펴보면, 먼저 사천소방서 우주항공 119 안전센터에 배치되는 ‘무인파괴방수차’는 20m높이의 굴절붐과 끝단에 520mm길이의 피어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소방대원 진입이 어려운 샌드위치 패널구조 건축물 벽체를 관통하고 내부 화점에 직접 물을 방수해 안전하고 신속한 화재진압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진주소방서 정촌 119 안전센터에 투입되는 ‘고성능화학차’는 분당 최대 8,000L의 압도적 방수량과 주행 중 방수 기능을 갖췄다. 특히 이러한 강력한 방수 성능에 물 13,000ℓ, 폼소화약제 1,000ℓ, 분말소화약제 225kg를 탑재해‘복합소화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산업단지 내 대형 화재 및 화학 사고를 초기 진압하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이러한 첨단 장비의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5월 6일부터 3일간 운용 대원 특별 교육을 실시했으며 철저한 숙달 훈련을 마친 뒤 15일부터 실전에 배치해 국가 중요 산업시설 보호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이동원 소방본부장은“이번 고성능 특수소방차 배치는 우주항공 글로벌 수도 경남의 소방안전 인프라를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가 중요 산업시설을 보호하고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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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21회 영양 산나물축제서 ‘세계 문화 체험 부스’ 운영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21회 영양 산나물축제서 ‘세계 문화 체험 부스’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가 열리고 있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축제 현장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 전통 의상·소품 체험 포토존’에서는 각국의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센터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즉석 인화해 전용 포토 케이스에 담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 밖에도 △여러 나라의 언어로 인사를 나누며 장벽을 허무는 ‘소통 프로그램’과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볼펜 꾸미기 체험’ 이 어우러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들이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축제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평소 접하기 힘든 다른 나라의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인사말도 배워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 부스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 문화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편견 없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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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영양산나물축제에서 풍물 공연 선보여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영양산나물축제에서 풍물 공연 선보여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5월 7일에 개최된 제21회 영양산나축제에서 고학년 아동들이 풍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이번 공연은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상’ 이라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오후 4시 축하무대로 진행됐으며 센터 아동들은 ‘영남사물놀이 길군악’과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음악에 맞춰 신명나는 풍물 연주를 펼쳤다.꽹과리와 장구, 북, 징의 조화로운 가락과 힘찬 퍼포먼스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익힌 전통문화의 멋과 협동심을 무대에서 마음껏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관람객들은 아이들의 활기찬 연주와 밝은 에너지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김경미 영양군공립형아동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풍물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과 매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영양산나물축제에서 아이들의 힘찬 풍물 공연 축제의 흥을 더욱 북돋아 줬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돌봄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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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산나물 축제서 ‘복지 사각지대·고독사 예방 발굴’집중 캠페인 전개
영양군, 산나물 축제서 ‘복지 사각지대·고독사 예방 발굴’집중 캠페인 전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산나물 축제 기간 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외된 가구 없이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군은 축제장 내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위기 징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산나물 퀴즈로 배우는 복지 상식’코너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OX 퀴즈를 통해 전달되는 주요 내용은 주민들이 흔히 오해하기 쉬운 복지 상식들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는 △고독사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등 전 연령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점 △어려운 이웃 신고 시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는 점 △본인이 아니더라도 이웃이 대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복지 참견’을 독려했다.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이 영양의 산 곳곳에 숨어 있듯, 위기 가구 역시 우리 주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을 수 있다”며 “축제를 즐기는 즐거움 속에서도 주변의 빈집이나 홀로 계신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따뜻한 ‘복지 참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한편 영양군은 축제 이후에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과 고독사 예방 행복기동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상시적인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가동,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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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가 대상 맞춤형 실무교육 추진
안내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가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5월부터 ‘2026년 공익활동 지원 맞춤형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경남도가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필요성이 높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비영리단체 세무·회계·인사·노무, △비영리단체 설립․운영, △챗지피티및 생성형 인공지능활용 등이다.첫 교육은 오는 5월 21일 경상남도 사회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리는 ‘비영리민간단체 세무·회계 교육’ 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단체 운영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천징수 처리 실무, △지출증빙 작성 요령, △보조금 정산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특히 공익활동가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자주 겪는 회계·정산 관련 어려움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져 행정 실무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5월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창원과 진주를 오가며 권역별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공익활동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도는 최근‘경상남도 공익활동 플랫폼’을 개편해 공익활동가들을 위한 정보 창구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 교육 소식과 실무 참고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교육 신청 절차도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경상남도 관계자는“공익활동가들이 행정 실무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본연의 가치 있는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활동가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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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우기 대비 하천분야 추진대책 점검회의 실시
년여름철우기대비하천분야추진대책점검시군부서장회의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6일 오후 산청군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지난해 7월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과 여름철 우기 대비 하천분야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시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21일 기후부와 광역지자체 간 실시한 홍수 대응 간담회 결과를 시군에 공유하고 여름철 하천분야 추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회의에서 6월 말까지 소규모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침수 우려 지역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줄 것을 시군에 당부했다.경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하천 분야 피해는 총 700건으로 국가하천 4건, 지방하천 295건, 소하천 401건이다. 시군별 추진현황을 점검 한 결과, 4월 말 기준 491건의 복구를 완료해 복구율은 70%로 집계됐다. 이는 3월 대비 약 18%증가한 수치다.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부의 ‘2026년 홍수 대응 중점 추진 과제’를 시군에 전달하고 시군별 여름철 하천분야 추진대책과 대응상황을 함께 점검했다.특히 우수기 전 하천 내 공사용 가도 등 유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시설물에 대해 철거 등 사전 조치를 시행하도록 시군 담당 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대통령 지시에 따라 추진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전면 재조사와 관련해, 5월 예정된 정부합동감찰에 대비해 내실 있는 실태조사와 철저한 후속 행정조치 이행도 강조했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신속한 재해복구사업 시행으로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약지역에 대한 재점검과 우기 전 하천유지관리사업 조기 완료를 통해 다가오는 여름철 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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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5월 ‘가정의 달’ 맞이 문화·복지·돌봄 정책 패키지 추진
어린이집보육교사보육현장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문화·복지·돌봄’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돌봄 지원과 보육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춰 경남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온 가족이 체감하는 ‘가족 중심’문화행사 개최도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했다.앞서 지난 2일 도청 잔디 광장에서 제 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1일 오후 6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정의 달 맞이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도내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등 3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함께 웃는 가족, 더 행복한 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사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화목하고 단란한 모습으로 행복을 실천해 온 도내 10가족에게는 ‘행복한 가족상’을, 가족정책 추진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우리 아이 돌봄부터 어르신 손주 돌봄까지, 경남이 함께 키우는 가족 돌봄 실현도는 양육의 질을 높이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경남형 맞춤 복지 시책을 중점 추진해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맞벌이 가구의 고민인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경남형 돌봄’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우선 손주돌봄수당 지원 강화를 통해 맞벌이가정이나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서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영아 수에 따라 월 20만원에서 최대 4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가정 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가 익숙한 가족 돌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조부모의 돌봄 역할을 제도적으로 인정함으로써 가족 내 세대 간 돌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적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 시간을 확대한다. 기존 중위소득 200%이하 가구에 연 960시간의 돌봄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이를 중위소득 250%이하로 완화하고 지원 시간도 한부모·조손가정 등에는 기존 대비 120시간 늘려 연 1,080시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하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돌봄 안전망을 완성해 나간다.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을 포함한 공공 돌봄 시설을 지속 확대하는 ‘틈새 돌봄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집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영유아를 맡길 수 있는 365 열린어린이집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초등학생 돌봄도 강화한다. 야간연장돌봄 운영 지역아동센터는 지난해 12개소에서 올해 30개소로 토요돌봄 운영 센터는 22개소에서 35개소로 확대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의 야간연장돌봄 시간을 최대 24시까지 연장하고 맞벌이 부부의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긴급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해 부모의 아이돌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등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경남도는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보육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도는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외국인 영유아 보육료 지원, 0 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양육 부담은 덜고 돌봄의 질은 높이는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양육비 부담은 덜고 영양은 채우고…출산 가정 체감형 지원 확대도내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어린이집 이용 시 발생하는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재료비 등 학부모가 부담하는 부모 부담 필요경비 지원 연령을 3~5 세에서 2~5 세로 확대한다. 도내 거주하는외국인 가정의 영유아 보육료 지원도 기존 3~5 세에서 0~5 세 전체 영유아로 확대해 보육 현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생후 5~12개월 영아 출산가정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추진한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올해부터는 전 시군으로 확대했다.지원 방식도 개선했다. 기존 원재료 중심 구성에서 간편식·반조리 식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e경남몰을 통한 온라인 바우처 방식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주문·배송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30만원으로 자부담 6만원 결제 시e경남몰 쿠폰으로 지급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 금액이 면제된다.보육교사 업무는 줄이고 권익은 높이는 ‘돌봄에 전념하는 환경’조성도는 보육 현장의 핵심 과제인‘어린이집 0 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현행 0 세반 정원을 3명에서 2명으로 조정하는 어린이집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교사 1명당 보육 아동 수를 줄여 밀도 높은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경남도는 정원을 조정한 시설에 대해△인건비 지원 시설은 교사 인건비의 80%를, △인건비 미지원 시설은 아동 1 인당 월 47만 4천 원의 개선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영아기 애착 형성을 돕고 교사가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사각지대 없는 공공 보육’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보육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교직원들이 돌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공제’를 본격 시행해 보육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이번 지원책의 핵심은 정당한 보육 활동 중에 발생한 업무상 과실로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보육교직원의 방어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있다. 우선 형사방어비용을 수사 단계에서 1 인당 500만원, 재판 단계별로 5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보상한다. 심리지원비용도 지원한다. △수사 단계 100만원, △재판 단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올해 7월부터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대상에 어린이집 원장을 신규로 포함하고 정부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보육 교사의 처우개선비도 일부 증액을 통해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행사와 돌봄 및 보육 정책들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부터 외국인 가정까지 경남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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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숨은 매력, 매달 소개한다
월경남픽-표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월 추천 홍보 소재를 선정․소개하는 ‘월간 경남픽’을 새롭게 추진하고 첫 번째로 콘텐츠로‘5월 경남픽’을 선정했다.‘월간 경남픽’은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인 시군과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계절과 시기에 맞는 홍보 소재를 발굴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경남도는 추천받은 소재 가운데 시의성, 희소성, 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산물, 음식, 핫플레이스, 섬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매월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소재는 단순 정보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된다.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블로그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과 협력해 다각도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이번‘5월의 경남픽’에는△바다 향을 진하게 담은 봄철 별미인 창원 미더덕, △거제에서 재배한 아열대 농산물을 활용한 거제 정글빵, △고박경리 선생 탄생 100 주년과 함께 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재개관한 통영 박경리기념관, △대봉산 철쭉을 감상하며 짚라인, 모노레일을 즐길 수 있는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1 박 3 식’ 으로 알려진 힐링과 미식의 섬 거제 이수도가 선정됐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월간 경남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실용적인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경남의 숨은 매력을 선제적으로 알려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매달 새롭게 선정되는 월간 경남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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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정세 장기화에 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캐스탑현장방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제조업과 수출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업 현장의 위기감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이 창원 소재 자동차 부품사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데 이어 5월에도 도내 주요 기업들을 찾아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특히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해외원자재 구입 대금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을 조기에 지원한다. 올해 1·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 상반기보다 2,800억원 증액된 총 8,5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이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경영 위기 대응력을 높이려는 조치이다.또한, 도내 대중동 수출기업을 위해 지난 3월 1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자금을 편성해 현재까지 13개사에 62억원을 지원했다. 도는 남은 자금 역시 소진 시까지 중단 없이 지원해 기업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수출기업의 고민인 물류비 부담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도는 수출 실적 5천만 불 이하 도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외 운송비와 하역·창고비 등을 업체당 최대 200만원 지원하며 특히 미국·중동 지역 수출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한다.아울러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 운영과‘경남기업 119’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대응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도내 주력산업 현장의 고충이 커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도내 기업경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1,200억원 규모의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신청받는다. 이번 특별자금은 당초 하반기 배정 예정이었던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200억원을 2분기로 앞당겨 편성한 것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경남도의 의지가 반영됐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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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로 스포츠와 관광을 한 번에” 프로스포츠 관람객 대상 관광기념품 할인 프로모션 진행
경남관광기념품점프로스포츠연계할인행사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도내 프로스포츠 팬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경남관광재단은 12월 31일까지 경남FC·NC다이노스와 협력해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전 상품을 10%할인하는 ‘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는 경남의 프로스포츠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관광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모션은 경남FC와NC다이노스홈경기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창원컨벤션센터 1 층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을 방문해 매장 내 전 상품을 1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경기 관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적용되므로 홈경기 당일뿐만 아니라 이후 재방문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경남도 캐릭터 ‘벼리’, 진주시 캐릭터 ‘하모’등 시군 대표 캐릭터 굿즈부터 경남 18개 시군의 개성을 담은 전통주·이색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 등 총 1,132 종의 관광기념품이 판매되고 있다.재단은 이번 프로모션이 스포츠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지역 관광 소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간 약 81만명이 찾는 경남FC와NC다이노스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재단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스포츠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구단 연계 한정판 로컬 굿즈 개발과 국내외 관광마케팅 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할인 프로모션이 스포츠 팬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단별 홈경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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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5월 문화가 있는 날, ‘우주 매직쇼’ 공연 개최
함양군 5월 문화가 있는 날, ‘우주 매직쇼’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주 매직쇼’를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마술과 접목해 선보이는 체험형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마술과 우주 교육이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우주에 관한 관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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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버이날 맞아 왕후시장에 ‘사랑의 온기’불어넣어
합천군, 어버이날 맞아 왕후시장에 ‘사랑의 온기’불어넣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가족센터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합천 왕후시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300송이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가족사랑봉사단 단원들이 지난달부터 정성껏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에게 직접 꽃을 전달하고 손을 맞잡으며 안부를 살폈다.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 적적한 마음이 있었는데 직접 만든 꽃을 받으니 자녀들을 만난 듯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우리가 만든 꽃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된 것 같아 뿌듯했고 아이들에게도 효의 가치를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