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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숨은 매력, 매달 소개한다
월경남픽-표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문화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매월 추천 홍보 소재를 선정․소개하는 ‘월간 경남픽’을 새롭게 추진하고 첫 번째로 콘텐츠로‘5월 경남픽’을 선정했다.‘월간 경남픽’은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인 시군과 유관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계절과 시기에 맞는 홍보 소재를 발굴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경남도는 추천받은 소재 가운데 시의성, 희소성, 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산물, 음식, 핫플레이스, 섬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매월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소재는 단순 정보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전 연령층이 쉽게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된다.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블로그 등 매체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과 협력해 다각도로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이번‘5월의 경남픽’에는△바다 향을 진하게 담은 봄철 별미인 창원 미더덕, △거제에서 재배한 아열대 농산물을 활용한 거제 정글빵, △고박경리 선생 탄생 100 주년과 함께 최근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재개관한 통영 박경리기념관, △대봉산 철쭉을 감상하며 짚라인, 모노레일을 즐길 수 있는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1 박 3 식’ 으로 알려진 힐링과 미식의 섬 거제 이수도가 선정됐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월간 경남픽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실용적인 지역 정보를 제공하고 대외적으로 경남의 숨은 매력을 선제적으로 알려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매달 새롭게 선정되는 월간 경남픽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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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정세 장기화에 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캐스탑현장방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제조업과 수출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업 현장의 위기감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이 창원 소재 자동차 부품사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데 이어 5월에도 도내 주요 기업들을 찾아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특히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해외원자재 구입 대금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을 조기에 지원한다. 올해 1·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 상반기보다 2,800억원 증액된 총 8,5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이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경영 위기 대응력을 높이려는 조치이다.또한, 도내 대중동 수출기업을 위해 지난 3월 100억원 규모의 긴급 특별자금을 편성해 현재까지 13개사에 62억원을 지원했다. 도는 남은 자금 역시 소진 시까지 중단 없이 지원해 기업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수출기업의 고민인 물류비 부담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도는 수출 실적 5천만 불 이하 도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외 운송비와 하역·창고비 등을 업체당 최대 200만원 지원하며 특히 미국·중동 지역 수출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한다.아울러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 운영과‘경남기업 119’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대응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도내 주력산업 현장의 고충이 커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도내 기업경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남도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1,200억원 규모의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신청받는다. 이번 특별자금은 당초 하반기 배정 예정이었던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200억원을 2분기로 앞당겨 편성한 것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경남도의 의지가 반영됐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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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로 스포츠와 관광을 한 번에” 프로스포츠 관람객 대상 관광기념품 할인 프로모션 진행
경남관광기념품점프로스포츠연계할인행사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도내 프로스포츠 팬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경남관광재단은 12월 31일까지 경남FC·NC다이노스와 협력해 홈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남관광기념품점 전 상품을 10%할인하는 ‘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V-경남 수호신 할인 패스’는 경남의 프로스포츠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관광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모션은 경남FC와NC다이노스홈경기 입장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객은 창원컨벤션센터 1 층에 위치한 경남관광기념품점을 방문해 매장 내 전 상품을 10%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경기 관람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적용되므로 홈경기 당일뿐만 아니라 이후 재방문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경남도 캐릭터 ‘벼리’, 진주시 캐릭터 ‘하모’등 시군 대표 캐릭터 굿즈부터 경남 18개 시군의 개성을 담은 전통주·이색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 등 총 1,132 종의 관광기념품이 판매되고 있다.재단은 이번 프로모션이 스포츠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지역 관광 소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간 약 81만명이 찾는 경남FC와NC다이노스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층을 확보하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재단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스포츠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구단 연계 한정판 로컬 굿즈 개발과 국내외 관광마케팅 협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할인 프로모션이 스포츠 팬들에게 경남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단별 홈경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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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5월 문화가 있는 날, ‘우주 매직쇼’ 공연 개최
함양군 5월 문화가 있는 날, ‘우주 매직쇼’ 공연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주 매직쇼’를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우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마술과 접목해 선보이는 체험형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마술과 우주 교육이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성인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과 현장 결제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관람료는 1층 5000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우주에 관한 관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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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어버이날 맞아 왕후시장에 ‘사랑의 온기’불어넣어
합천군, 어버이날 맞아 왕후시장에 ‘사랑의 온기’불어넣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가족센터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합천 왕후시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카네이션 300송이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가족사랑봉사단 단원들이 지난달부터 정성껏 제작한 비누꽃 카네이션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에게 직접 꽃을 전달하고 손을 맞잡으며 안부를 살폈다.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 적적한 마음이 있었는데 직접 만든 꽃을 받으니 자녀들을 만난 듯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우리가 만든 꽃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된 것 같아 뿌듯했고 아이들에게도 효의 가치를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현태 합천군가족센터장은 “가족봉사단의 정성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또한 합천군가족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밴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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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합천군부녀회,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 전개
새마을지도자합천군부녀회, 사랑의 효 편지쓰기 운동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합천군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와 스승의 가르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 서로 공경하고 섬기는 효 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효 편지쓰기 운동은 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다문화 주부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편지지와 봉투를 배부하며 효 편지쓰기 홍보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5월 6일에는 합천군가족센터 한글교실에 참여 중인 다문화여성 10명과 함께 멀리 떨어져 지내는 고향의 부모님과 한국의 시부모님께 효 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에 대한 감사와 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응원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으며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도 효 편지쓰기 운동에 동참하고 주요 사업을 홍보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선숙 군부녀회장은 “부모를 공경하는 아름다운 마음가짐과 가정의 소중함을 배우며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길 바란다”며 “효는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 가치인 만큼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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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 실시
덕곡면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 환경정비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은 7일 고령군과 경계 지역인 놋정재 일원에서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 취약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환경미화종사원과 환경 관련 공공근로자,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공한지 등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 쓰레기 수거와 주변 정비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덕곡면은 앞으로 불법투기 행위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적발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정상준 덕곡면장은 “환경정비 활동에 힘써주신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불법투기 예방활동, 집중 순찰과 단속을 지속 추진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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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고유가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가조면, 고유가피해지원금․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방문 신청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7일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해 1차 고유가피해지원금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방문 신청은 복민노인요양원과 베푸는 공동체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마을별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면장과 마을 이장, 담당 공무원이 함께 직접 대상자를 방문해 신청 접수와 카드 배부를 지원했다.특히 고령 및 거동 불편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카드 수령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추진되는 고유가피해지원금 2차 지원 역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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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은행나무 연극반’, 어버이날 맞아 지역사회공헌활동 펼쳐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 ‘은행나무 연극반’, 어버이날 맞아 지역사회공헌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로 구성된 ‘은행나무 연극반’ 이 거창읍 운정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극 공연 ‘흥부놀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았으며 연극 경험이 전혀 없던 주민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함께 보여줘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연극반은 지난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운영된 동아리 활동에서 시작됐다.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바탕으로 후속모임으로 이어졌으며 약 7개월간의 연습 끝에 지난해 12월 ‘가즈아 흥부놀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참여자들은 연습 과정에서 대사 암기와 발성, 무대 동선 등을 익히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왔으며 무대 경험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욕도 높여왔다.흥부 역할을 맡은 한 주민은 “함께 연습하며 자신감을 얻었고 지역 어르신들께 웃음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욕도 커졌다”고 말했다.신말순 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눈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거창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교육·사례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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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차인표 초청, 제178회 함안군민대학 개최
작가 차인표 초청, 제178회 함안군민대학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5월 13일 오후 3시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씨를 초청해 ‘제178회 함안군민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군민대학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차인표 씨와 관객과의 대화가 어우러져 보다 친근하고 생생한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차인표 씨는 오랜 연기 활동과 더불어 소설 집필 및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많은 독자와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으며 이번 함안군민대학에서도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로 군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는 “독자 참여 편지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분에게 사인 도서를 선물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함안군민대학 강좌는 함안 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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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앞장
함안군 가야읍,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앞장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8일 상광마을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돌봄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진에프엔에스의 어묵과 순대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마을 주민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음식을 조리하고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생활 상황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직접 달아드리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돼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또한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한편 함안형 통합돌봄사업과 복지서비스를 함께 안내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을 보탰다.이환섭 상광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하고 식사를 함께하니 더욱 가족처럼 가까워지는 느낌이었다”며 “이번 사업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었고 가야읍에서 주민들의 복지와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감사하다”고 전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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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G7 핵심광물장관 화상회의 참석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캐나다, 미국 방문 중 5월 7일 G7 의장국 프랑스가 주재한 G7 핵심광물장관 화상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력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G7회원국과 유럽연합, 한국, 호주 등 주요 파트너국 장관, 국제에너지기구,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가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핵심광물 가치사슬 다변화, 전략비축 및 추적관리, 국제기구와 연계한 참여국간 협력체계 발전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여국들은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와 핵심광물 수요 확대에 대응해, 생산·가공·재활용 등 핵심광물 공급망 전 단계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시장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김 장관은 회의에서 한국은 핵심광물 주요 수요·가공국으로서 G7 및 파트너국 간 협력 논의를 환영하며 공급망 교란에 대비하고 자원 수급 안정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각 국가들의 여건을 고려해,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정책 수단을 유연하게 병행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IEA, OECD 등 국제기구와 연계해, 각 국가들이 실용적인 협력 플랫폼을 함께 구축해 나갈 필요성도 강조했다.이번 회의를 계기로 향후 산업부는 G7, 주요 파트너국,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탄력성을 제고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참여, 기술 협력, 정보 공유 등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핵심광물 확보를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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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현장 안전은 빈틈없이, 나프타 수급은 흔들림 없이 관리하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5월 8일 석유화학 업계와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생산현장 안전관리 상황, 나프타 수급 및 주요 석유화학제품 생산 동향 및 전망 등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간담회에서 참여기업들은 중동 현안 대응과 공급망 안정화 과정에서도 생산현장 안전관리에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석유화학 공정은 사고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 지역 사회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석유화학 업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산업부도 ‘안전관리 고도화 플러스 사업’ 등을 통해 석유화학 업계의 안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이어서 중동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나프타 도입 및 석유화학제품 생산 현황 점검을 통해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정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 6,744억원을 편성하고 나프타 및 LPG, 콘덴세이트, 기초유분 등 기초원료에 대한 수입단가 차액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민관합동 특사단을 통해 연말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으로부터 최대 210만톤의 나프타를 도입하는 등 석유화학 업계의 나프타 수급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석유화학 업계 역시 나프타 도입선 다변화, 나프타 및 석유화학제품 내수 공급 확대, 가동률 상향 및 공장 조기 재가동 등을 통해 수급 차질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5월 중 나프타 확보 물량은 중동전쟁 이전 대비 85~90%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사기, 수액백, 시럽병, 약포지 등 보건의료 품목 및 레미콘 혼화제, 조선 용접용 에틸렌 가스 등 산업현장 중요 석유화학제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석유화학 업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경 예산 등 국가 재정을 통해 업계의 나프타 수급을 지원하는 만큼, 앞으로도 나프타 수급 확대 및 가격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아울러 “나프타 등 인화성 원료를 대량으로 취급하는 석유화학 공정의 특성상,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설비 점검,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비상대응체계 유지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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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소통의 새로운 체계 모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8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새로운 홍보전략으로 정책 소통의 새로운 체계를 모색하고 국민 참여로 정책 소통 혁신 사례를 조명하는 ‘뉴 피알 웨이브: 정책 소통의 재발견’ 행사를 개최한다. 정부 부처 대변인과 정책 소통 분야 담당자 등이 함께한다.제1부에서는 ‘새로운 홍보전략의 진화, 공공으로의 확장’ 이란 주제로 민간기업과 해외에서의 최신 홍보 흐름에 대해 논의한다. 건국대학교 이승윤 교수가 좌장을 맡고 허종훈 팀 민트 대표와 안정기 작가, 엄현철 하이브월드와이드 공공피알 부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민간의 새로운 홍보전략을 정책 소통에 적용할 가능성을 모색한다.제2부 ‘내가 뽑은 정책 소통 케이’에서는 48개 중앙부처의 정책 소통 혁신 사례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 10개 우수 혁신 사례에 대한 각 부처의 발표와 현장 심사로 최고의 혁신 사례를 선정한다. 특히 10개 우수 혁신 사례에 대해서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 ‘소통 24’를 통해 국민 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국민 심사와 참석자 현장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제3부에서는 ‘2025년 정책소통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진행한다. 2025년한 해 정책 소통 분야에서 활약한 유공자들에게 대통령 표창 8점, 국무총리 표창 13점, 문체부 장관 표창 20점 등 포상 총 41점을 수여해 격려한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행사는 정책 소통의 중심에 국민을 두고 정부와 국민이 함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 소통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정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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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자궁경부암 선별용 ‘HPV 유전자 검사시약의 동등성 평가 가이드라인’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HPV 유전자 검사시약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궁경부암 선별용 HPV 유전자 검사제품의 동등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4월 30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가이드라인은 최근 자궁경부암 조기 진단을 위해 자궁경부 세포검사가 필요한 여성을 대상으로 세포검사와 HPV 유전자 검사를 병행해 시행하는 공동검사가 도입됨에 따라 마련됐다.식약처는 업계 수용성과 제품의 성능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산·학·관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논의했으며 HPV 검사 진료 권고안에 따른 다중 유전자형을 동시 검출하기 위한 △분석적 성능평가 시 과학적 고려사항 △임상적 성능평가 시 연구 설계 등 구체적인 성능 평가 방법 등을 가이드라인에 담았다.아울러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발간으로 산업계의 허가·심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능이 우수한 자궁경부암 선별용 HPV 유전자 검사시약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규제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