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5차 최고가격 동결, 물가 부담과 민생 안정 고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5월 8일 0시부터 향후 2주간 적용될 5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5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지난 4차 최고가격과 같다.정부는 이번 5차 최고가격 결정 관련, 최고가격제가 국제유가 충격에서 민생을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 그간 누적 인상 요인에 대한 고려와 함께 최근 상승세가 확대된 소비자물가 동향과 가격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을 설명했다.중동 전쟁이 지속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불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유가의 불안정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또한, 그간 4차례 최고가격지정 과정에서 국제유가 인상분이 온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누적 인상 요인도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그러나,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올해 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던 소비자 물가는 전쟁 발발 이후 전년 대비 3월 2.2%에서 4월에는 2.6%로 상승폭을 키웠다.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최고가격제로 인한 1.2%p 하락 효과에도 불구하고 2024년 7월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4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2% 상승한 석유류 품목을 제외시 물가상승률은 1.8% 수준이다.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국민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는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게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최고가격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유가 상승이 물류비 등 서비스와 생산비용 상승으로 이어지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 운전자, 택배기사, 농·어업인 등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준다는 점을 각별히 고려했다.중동 정세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앞으로도 국내외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펴보면서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민하고 유연하게 최고가격제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08
-
초능력 배우러 과학관으로 출동 『초능력 영웅 박람회』 개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 국립중앙과학관은 창의 나래관 신규 전시관 개관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영웅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 행사를 5월 16일~17일 양일간 과학관 사이언스 터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여름 창의 나래관에 초능력과 첨단기술을 융합해 새롭게 선보일 신규 전시관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전 활성화 행사로서 전 세계 초능력 영웅 캐릭터들이 국립중앙과학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관람객들은 즐겁게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상상 속의 초능력이 인공지능, 로봇,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통해 실제 구현될 수 있음을 쉽고 흥미롭게 체감하며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행사 동안 초능력과 첨단기술 관련 문제를 푸는 ‘입학시험’을 시작으로 첨단기술을 체험하는 ‘초능력 훈련’, 영웅 분장놀이 전문가와 사진 촬영하는 ‘아카데미 자문단 방문’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주 무대에는 초능력이 첨단기술과 연계됨을 이해할 수 있는 ‘O/X 퀴즈쇼’, 영웅 분장놀이 전문가와 함께 창의 나래관까지 행진하는 ‘아카데미 자문단 행진’ 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초능력/영웅 잔치’는, 평범한 재료들이 관람객의 창의력과 만나, 나만의 초능력을 첨단기술과 독특하게 연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영웅의 모습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짜릿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전 신청을 통해 ‘초능력/영웅 잔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입학시험’ 면제로 바로 초능력 훈련을 할 수 있고 ‘아카데미 자문단 행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참가자를 위해 현장에서도 일부 소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초능력/영웅 잔치에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정보 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상상 속의 초능력이 현실의 첨단기술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아이들이 온몸으로 즐기며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5월 3번째 주말, 나만의 초능력을 입고 과학관으로 출동해 보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여름에 공개할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8
-
산업·통상·자원 분야 ‘비정상 관행’ 개선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부는 5월 8일 문신학 차관 주재로 ‘산업·통상·자원 분야 정상화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민 생활과 기업 현장의 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을 위한 정상화 과제 발굴에 착수했다.산업부는 그간 부내 실무담당자를 중심으로 분야별 4개 소그룹을 구성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국민제안 창구를 통해 일반 국민들로부터 후보과제를 접수받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부 전문가, 이해관계 협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그간 발굴된 정상화 과제 후보안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불법·불량제품 유통 차단, 정량표시상품 관리 개선, 온라인쇼핑몰 원산지 표시 정비 등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우선 해외직구 증가 등에 따라 불법·불량제품의 시장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판품 조사와 수입통관단계 점검 등 시중 유통과정 전반에 대한 감시·관리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음료, 과자 등 정량표시상품과 관련해, 일부 사업자가 허용 오차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행 제도상의 기준을 악용해 실제 내용량을 표시량보다 적게 포장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개선방안도 검토했다.또한, 온라인쇼핑몰에서 원산지를 ‘상세설명 참조’로 대체 후, 상세설명란에서는 이를 누락하는 등 사실상 원산지 확인을 어렵게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비대면 거래 특성을 반영한 원산지 표시 기준을 정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한편 국민제안창구를 통해 제안된 과제로 국비로 구축된 연구장비의 공동 활용을 확대하고 장비 운영의 개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문신학 차관은 “관행적으로 유지되어온 비정상적이고 불합리한 요소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 익숙한 문제라도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국민 체감 성과를 위해 수요자와 현장의 의견도 보다 충분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산업부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과제를 보완·검토한 후,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제1차 산업·통상·자원 분야 정상화 과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추가 과제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선정된 과제는 후속 해결방안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관련, 문신학 차관은 전 직원이 시청하는 가운데 부내 과장급 전체가 참여하는 대책 회의를 개최해,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정상화 추진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 특히 국민·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비정상 관행은 국회 지적, 민원 등을 통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실무자한 사람한 사람이 작은 지적이라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2026-05-08
-
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 ‘음주운전 금지’ 경고도 추가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을 위한 시행규칙과 고시를 개정하고 2026년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법령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국내외 사례 분석, 전문가 단체 자문,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국민건강증진정책위원회 산하 음주폐해예방 정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0일간의 입법예고를 마친 뒤 5월 4일 최종 확정됐다.이번에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및 고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음주운전 금지’ 문구 또는 그림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건강상 위험, 임신 중 음주 위험에 대한 경고와 함께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동시에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둘째, ‘경고그림 표시 근거’를 마련했다. 문구만 표시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나아가 경고그림을 함께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경고그림은 글자보다 눈에 잘 띄고 전달력이 높아 음주의 위험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경고문구의 글자 크기’를 확대했다. 이는 경고문구를 더 읽기 쉽게 해, 음주의 건강위해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술이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개인의 건강과 사회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며 “특히 경고그림 도입으로 국민이 음주의 위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또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주류 제조사 및 수입사가 개정된 표시 기준을 차질 없이 준수할 수 있도록 지침 배포와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건강한 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법령 제·개정안은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협정을 준수하기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11월 9일부터 시행된다. 적용대상은 2026년 3월 19일 이후 반출되거나 수입신고를한 모든 주류이다. 다만 11월 9일 이전에 반출되거나 수입신고한 제품은 2027년 5월 8일까지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다.개정된 법률 및 하위법령 전문, 주류 용기·주류 광고 과음 경고문구 및 경고그림 표기 지침은
2026-05-08
-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
신임대통령 예방
[아시아월드뉴스] 양경숙 前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자격으로 5.7.‘라우라 페르난데스’코스타리카 신임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1962년 수교 이후 60여 년간 이어온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했다.양 특사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코스타리카 인프라 사업에 참여해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양국이 평화, 민주주의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해 온 점을 언급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지지를 당부하는 한편 현지 진출 우리 기업과 재외동포들의 안전한 경제활동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각별한 배려를 요청했다.‘페르난데스’ 신임 대통령은 그동안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코스타리카의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디지털, 교통, 교육 등 핵심 분야에서 한층 더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했다. 아울러 신정부에서 한국과의 투자·교역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을 강조하면서 코스타리카의 공공사업와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양 특사는 또한 이날‘에프라임 셀레돈’ 코스타리카 공공사업교통부장관을 면담하고 신정부에서 추진하는 열차, 도로 건설 등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고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주최 리셉션에 참석,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문한 각국 정상, 대표단과 친교의 장을 가졌다.한편 양 특사는 5.8.‘페르난데스’ 신임 대통령 취임식과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에 참석하고 신정부 고위 인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양 특사는 5.8. 코스타리카 동포 및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기업인들의 현지 활동을 격려하고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양국 협력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는 우리 동포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은 2021년 한국과 코스타리카 양국이 수립한 ‘행동지향적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강화시키고‘페르난데스’ 신정부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05-08
-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성장 기반 마련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전담여행사의 금지 행위 신설, 무단이탈 관련 전담여행사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신설, 전담여행사 지정 등에 관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전담여행사 지정 제도는 우리나라와 외국 정부 간 양해각서·협정 등이 체결된 국가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능력 등 문체부령으로 정한 요건을 갖춘 여행업자를 전담여행사로 지정·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번 개정안은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저가 관광, 쇼핑 강요 등 여행업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전담여행사의 금지 행위로 규정하고 금지 행위를한 경우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업무의 정지를 명하거나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을 신설했다.또한 전담여행사가 유치한 관광객이 여행 목적에 맞지 않게 무단으로 이탈하는 사고를 일으킨 경우 무단 이탈자의 수, 이탈률, 이탈 사유 등을 고려해 전담여행사의 업무를 정지하거나 지정을 취소하는 내용도 신설해 안정적 여행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는 금지 행위에 대한 세부 기준과 무단이탈 등에 따른 행정처분에 필요한 사항을 하위법령에 규정할 예정이다.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관광진흥법’ 개정을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질서를 세우고 고품질 단체관광 시장 육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5-08
-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 속 빛난 아동위원회 활동 과자꾸러미·체험활동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존중 문화 알려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 속 빛난 아동위원회 활동 과자꾸러미·체험활동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존중 문화 알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창포원에서 열린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거창군 아동위원회와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거창군 아동위원회 25명이 참여했으며 2500여명의 아동과 가족들에게 아동학대 예방과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행사장에서는 같은 그림 찾기, 기억력 테스트, 미로 찾기, 카네이션 색칠하기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행사장을 찾은 아동들에게 과자 꾸러미를 선물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본부석에서 받은 미아 방지 팔찌를 착용한 아동에게 과자 꾸러미를 제공해 미아 예방과 안전관리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최두한 거창군 아동위원회 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선물꾸러미를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아동 위원들과 함께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웃고 즐기는 날인 만큼, 아이들의 권리와 안전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 정책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거창군,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발굴해 구직 중인 취업 취약계층들에 제공해 생활 안정과 민간 일자리로 이동을 돕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본인 및 가족 합산 재산이 3억원 이하이고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145명으로 청년공공근로 40명, 일반공공근로 76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9명이며 더 많은 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복신청은 불가하다.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거창군청 누리집 입법 공고 고시란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는 7월부터 각종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공공서비스 지원 등 관내 곳곳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된다.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번 일자리 사업이 군민들의 가계 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내 쾌적한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역량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8
-
커피처럼 민원서류도 테이크아웃 하세요
커피처럼 민원서류도 테이크아웃 하세요 평은면, 농번기 주민 위한 민원 편의서비스 눈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평은면은 농번기 주민들의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평은면은 민원서류 Take-out중’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전화 등으로 필요한 민원서류를 미리 신청하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즉시 서류를 받을 수 있도록한 사전 신청형 민원서비스로 영농철 바쁜 일정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 시간이 부담되는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민원 처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용 대상은 평은면 주민과 방문 민원인 누구나 가능하며 발급 대상은 신분 확인 없이 발급 가능한 토지·임야대장, 지적도·임야도, 건축물대장 등이다.평은면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농번기 민원창구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해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농번기에는 짧은 시간도 아쉬운 주민들이 많은 만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평창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의료 취약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 대상 전문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협약에 따라 군은 지난 3월부터 격월로 안과 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5일 평창군보건의료원 1층 원격협진실에서 2회차 안과 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진료는 안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해 안질환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진료 편의 향상은 물론,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백내장과 녹내장, 안구건조증 등 주요 안과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창군은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이 더 안정적으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공공보건의료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평창군,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군은 이번 일제 정리 기간에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집중 징수 활동을 시행하고 체납고지서와 안내문 발송, 전화 안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고의적·상습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예금·급여·금융자산 및 채권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세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지방세뿐만 아니라 과태료와 사용료 등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서도 부서별 책임 징수제를 운용해 체납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전재준 세정과장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 정리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조세 행정과 건전한 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
-
평창군,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엠블럼·마스코트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제3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엠블럼과 마스코트 등 주요 상징물 디자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징물은 대회의 목표와 방향성을 담고 평창군만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개발됐으며 군은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엠블럼은 평창에 모인 강원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타오르는 횃불’ 이미지로 형상화했으며 마스코트는 평창군 대표 캐릭터인 ‘눈동이’ 가 횃불을 들고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통해 역동성과 열정을 표현했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상징물은 도민생활체육대회의 의미와 평창군의 비전을 함께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시설 정비를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평창군, 여름 휴가철 대비 농촌관광 시설 안전 확보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농촌관광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6년 하절기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총 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은 농정과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8개 읍·면사무소에서도 자체 점검팀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대피 체계 구축 및 안전 수칙 안내 여부 △식재료 및 조리 시설 위생 관리 △프로그램 운영 시 안전조치 △가격 표시 및 준수 여부 등 농촌관광 시설 운영 전반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안전 관련 문제점이 발견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보완 지도를 시행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개선명령 등 사후 관리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여름 휴가철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농촌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
승강기 없는 경로당 전국 3,201개 … 어르신은 오늘도 계단 앞에서 발길을 돌린다
박용갑 의원 질의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보건복지부가 제출한 ‘전국 경로당 승강기 설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3899개 지하·2층 이상 경로당 중 승강기가 없는 경로당이 82%인 3201개소에 달해 어르신의 경로당 접근권이 침해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경로당 층별 승강기 미설치율은 지하 경로당의 76%, 2층 경로당은 88%, 3층 이상 경로당은 37%였고 지역별 승강기 없는 경로당은 경기 941개소, 서울 491개소, 경남 328개소, 부산 306개소, 경북 198개소, 충남 162개소 순으로 많았다.표-1 1층 제외 경로당 승강기 미설치 현황 구분 전체 경로당 수 설치 미설치 미설치율 지하 경로당 218 53 165 76% 2층 경로당 3275 388 2887 88% 3층 이상 경로당 406 257 149 37% 합계 3899 698 3201 82% 출처: 보건복지부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박용갑 의원실 재구성 이처럼 지하 또는 2층 이상에 설치된 경로당에 승강기가 없으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려워 경로당을 방문하기 어려워진다.이에 보건복지부는 노인보건복지 사업안내 지침을 통해 2층 이상 경로당을 1층으로 이전하거나, 승강기 등을 설치하도록 규정했고 2017년 국회에서 2층 이상 경로당에 승강기 등을 설치하도록 하는 개정안도 발의됐지만, 9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88%에 달하는 2층 경로당에 승강기 등이 설치되지 않아, 실효성이 없는 상황이다.또한, 2020년 이후 인천, 대전, 울산, 경기, 충남, 경남, 제주 등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에서 경로당에 승강기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었으나, 건축물 구조나 소유권 또는 예산 부족 등 문제로 설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곳이 많았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경로당을 설치할 때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경로당을 1층이 아닌 곳에 설치할 경우 승강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며 일정 규모 이상의 노인복지시설에 전동보장구 등 이동 보조기기의 보관·충전시설을 갖추도록 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경로당 개·보수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박용갑 의원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핵심적인 사회 교류 공간인 만큼 누구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하나, 승강기 설치가 권고사항에 불과한 탓에 지하나 2층 이상에 있는 경로당 10개소 중 8개소는 승강기가 없는 상황”이라며 “어르신들에게 경로당 접근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인복지법을 개정해 승강기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5-08
-
사천문화재단,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사천문화재단,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가가호호’ 참여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이 5월 1일부터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 프로그램 참여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가가호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사천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모집 규모는 총 61가구 약 136명이며 주요프로그램은 △모래예술 △요가·명상 △해양생태 미술 △목공 △연극 △감각예술 △요리 등이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네이버폼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참여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재단은 오는 5월 9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가가호호’체험행사인 가가호호 ‘가족의 봄날’을 개최하고 가족단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