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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5월, 진량읍 대표 심청이, 봉회가 돌아왔다
다시 5월, 진량읍 대표 심청이, 봉회가 돌아왔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량읍 봉회리 소재 봉회식육식당이 고유가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행사 비용 전액 자부담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성대한 잔치 자리를 마련했다.어버이날인 8일 하루종일 식당 영업을 접고 식당 공간에서어버이날 기념 감사의 마음 나눔 행사라는 제목을 내걸고 개최한 본 행사에는, 예상 인원을 훨씬 웃도는 관내 어르신 약 1000명이 운집했으며 푸짐한 식사, 두둑한 선물, 지역 실력파 가수 공연 등 행복 에너지 100% 충전하는 이벤트로 행사장을 가득 채워 참가 어르신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2022년부터 매년 어버이날마다 관내 어르신들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해온 황정해 대표는 어버이날 행사 외에도 이웃돕기 양곡 및 성금 지원, 홀로 어르신 돌봄 봉사 등 취약계층 주민 및 어르신을 위한 나눔 및 봉사활동을 아낌없이 펼쳐왔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2025년 노인 복지 기여자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그간 진량읍 대표 심청이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온 황정해 대표는 모든 공을 관내 주민 및 어르신들에게 돌리며 겸손의 언행과 자세를 잃지 않았다.황정해 대표는 “연일 고공행진하는 고유가 상황에 식당 운영이 전에 없이 어려워 행사 개최를 잠시 고민하기도 했지만 매년이 행사를 기대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차마 건너뛸 수 없어서 올해도 과감하게 행사를 열었다, 올해도 어르신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행사장을 이야기꽃으로 가득 채워주셔서 더욱 보람된다, 앞으로도 정성 가득 담은 식사로 어르신들께 효도하겠다”고 전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매년 5월마다 자체 어버이날 행사 실시, 겨울철에는 이웃돕기 쌀 지원, 연중 소외 이웃 발굴 및 지원 등 봉회식육식당의 남다른 이웃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넉넉한 인심을 보여주신 봉회식육식당이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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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우수기 대비 주요 사업장 기동 감찰 실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6주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에 대해 청렴 기동 감찰을 실시한다.이번 기동 감찰은 현재 시공 중인 주요 사업장에 대해 우수기 집중호우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 하천 및 농업 기반 시설 등 95개 현장을 대상으로 △설계도서 및 시방서 기준에 따른 적정 시공 여부 △현장 품질관리 및 안전 점검 이행 △우수기 중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및 유사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점검 △각종 민원 및 주민 불편 사항 등 전반에 걸쳐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감찰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시 즉시 개선 보완 조치를 실시해 부실시 공 및 예산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현장 중심의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작업자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하며 집중호우 대비 저지대 및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의 우수 배제 시설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시설물 점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아울러 경산시는 청렴 체감도 향상을 위해 감찰 기간 중 현장 관계자 및 민원인과의 면담을 강화하고 건설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의견 수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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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이장회의 통해 인구전입 홍보 강화
야로면, 이장회의 통해 인구전입 홍보 강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은 8일 이장회의에서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실거주자의 전입을 독려하기 위한 인구전입 홍보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주민과 귀농·귀촌인, 전입 가능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전입 지원제도와 생활편의, 교육·복지·행정서비스 등 전입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해 자발적인 전입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인구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실거주자의 주소 이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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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 성료
합천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전’ 선수단 해단식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8일 합천공설운동장 대회의실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한 합천군 선수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해단식에는 정봉훈 군의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유달형 체육회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관계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단기 반환 △선수단 성적 보고 △성적 우수 종목단체 및 개인 시상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합천군은 이번 대회에서 22개 종목 564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으며 육상트랙·육상마라톤·그라운드골프 종목에서 종합 1위, 육상필드·유도·궁도·사격·족구·게이트볼에서 2위, 볼링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합천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유달형 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합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대회의 소중한 경험이 합천군 체육 발전은 물론, 군민 화합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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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어버이날 맞아 노인회 방문
쌍책면, 어버이날 맞아 노인회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에는 쌍책면 직원들과 노인회원들이 함께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발전과 가정의 화목을 위해 평생 헌신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대한노인회 쌍책면분회 박월목 분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오늘의 쌍책면이 있기까지 평생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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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치매안심센터‘꽃비합창단’, 가정의 달 따뜻한 재능기부 공연
합천군치매안심센터‘꽃비합창단’, 가정의 달 따뜻한 재능기부 공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치매안심센터 ‘꽃비합창단’ 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5월 8일 합천군 내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꽃비합창단’은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그동안 연습한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 돌봄 활동을 넘어 인지저하 어르신들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해 직접 준비하고 무대를 꾸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합창단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친숙한 가요를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해, 관람하는 어르신들도 함께 노래를 부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또한 공연 후에는 합창 연습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로부터 큰 공감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공연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같은 아픔을 겪는 분들이 용기를 내 무대에 오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노래와 웃음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안명기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와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분들에게는 사회적 지지와 주변의 따뜻한 격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꽃비합창단의 재능기부가 어르신과 가족,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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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어르신 건강, 가가호호 챙긴다’ 한의 방문 진료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어르신 건강, 가가호호 챙긴다’ 한의 방문 진료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7일 관내 5개 한의원과 의료·요양 연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돌봄 통합 사업 일차 의료 한의 방문 진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거동 불편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가정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통합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골자는 △재가 돌봄 통합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방문 진료 및 한의 의료 서비스 제공 △대상자 건강 상태 관리 및 의료적 자문 △통합지원회의 참여 및 사업 운영 협력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 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방문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들은 한의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시하는 침·뜸·부항 치료와 건강 상담 등 수준 높은 한의 의료 서비스를 집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김유창 경산시한의사회협회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료기관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바쁜 진료 일정 중에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원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민·관이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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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구, 효심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하중환 대구시의회 운영 위원장, 이종익 대한노인회 대구시연합회장, 김진홍 대구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오랜 기간 부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행자 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표창대상자 명단 - 보건복지부장관 : 이원길, 홍복희 - 대구광역시장 : 오상조, 김우현, 이귀천, 서옥자 본행사에 앞서 iM금융그룹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참석자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맑은소리소년소녀합창단의 감사 노래와 극단 ‘꿈꾸는씨어터’의 폭소마당놀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한편 시청 주관 행사 외에도 각 구·군 노인복지관에서는 자체 기념행사를 마련해 카네이션 전달과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효’라는 근본이 바로 설 때 가정이 화목해지고 지역 공동체도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며 “대구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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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민간 오케스트라인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갈라 콘서트’를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35년간 지역 클래식 발전을 이끌어온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저력과 깊이 있는 선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대구 시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1990년 창단한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 단체로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아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으로 더욱 정교하고 풍성한 음악을 선보인다.지휘자 장한업은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기악과와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지휘과를 졸업했으며 제25회 동아 콩쿠르 우승 경력을 지니고 있다.또한 오페라 ‘아이다’, ‘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등을 지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사장인 첼리스트 박진규를 비롯해 소프라노 구수민, 메조소프라노 박주용, 피아니스트 하효경, 테너 안세준·차경훈·최호업, 유니온합창단이 함께한다.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곡들로 구성됐다.1부는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피날레로 막을 연다.이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하효경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화려한 기교와 폭발적인 타건이 돋보이는이 곡을 통해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와 ‘하바네라’를 비롯해, 베르디 리골레토의 ‘여자의 마음’, 레하르 주디타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등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가 무대를 수놓는다.특히 첼리스트 박진규가 들려주는 루치오 달라의 ‘카루소’, 테너 차경훈·최호업·안세준이 선보이는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는 갈라 콘서트의 화려함을 더한다.공연의 마지막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들지 말라’를 유니온합창단과 함께 연주하며 웅장한 감동으로 장식한다.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금난새, 이일재 등 저명 음악인들과 호흡하며 민간 교향악단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해왔다.또한 고전과 현대, 팝과 클래식의 접목 등 참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연주와 폭넓은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공연 역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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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청년회,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위안 잔치 성황리 개최
함양 유림면 청년회,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위안 잔치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유림면은 5월 8일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제54회 어버이날 경로위안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림면청년회가 주관하고 지역 기관·단체가 후원한 가운데 주민 600여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기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와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식전 행사에는 유림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버이날 노래’ 와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이어진 행사에서는 효행자 표창과 유림면 청년회 기여자에 대한 감사패·공로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2부 행사에는 유림면 라인댄스 팀의 공연과 이벤트사의 고고장구, 색소폰 공연, 초청 가수 노래, 마을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박종표 청년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광현 유림면장은 “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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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표창패 전달
거창군 고제면, 제54회 어버이날 맞아 효행자 표창패 전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지난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에 대한 군수 표창을 전달했다.군수 표창을 받은 하순기 씨는 부친이 돌아가신 뒤 홀로 지내는 모친을 돌보기 위해 귀농했으며 사과 과수업에 종사하는 가운데서도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의 식사와 건강을 보살피며 효를 실천하고 있다.하순기 씨는 고제면 체육회 총무와 마을 내 새마을 지도자를 역임하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해 지역주민들에게 모범이 됐다.또한 마을 어른들에게 늘 공경하는 마음으로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화합과 가족적인 분위기 조성에 힘써왔다.김현태 고제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모님을 정성껏 모시며 효행을 실천해 표창패를 받은 하순기 씨에게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효와 가족 사랑의 가치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은 이번 어버이날을 맞아 70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별 경로잔치를 열고 어버이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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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 지문등록 지원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편의 증진을 위해 외국인 등록 지문등록 현장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지원은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으며 군은 이날 재입국자를 제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출입국 방식의 현장 지문등록 서비스를 지원했다.기존에는 근로자들을 버스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까지 직접 인솔해야 해 장시간 이동에 따른 불편과 버스 임차비 등 행정 예산 부담이 있었으며 이동 시간 동안 근로자들이 영농 작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다.그러나 이번 현장 지원으로 시간과 예산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농가 편의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성주군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16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 중이며 연간 약 2000명 규모의 계절 근로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농촌 인력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 숙소 점검, 통역 지원, 현장점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운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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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감사와 존경’의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감사와 존경’의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강창남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 임원 등 11명이 참석했다.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참석한 어르신들께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했다.강창남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장은 “바쁜 군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인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나누겠다”고 말했다.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은 어르신들의 땀과 눈물로 일궈낸 결실”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쳐,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간담회 이후 진행된 오찬에서는 참석자 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지역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실효성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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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김남희씨 선정
김해시,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김남희씨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6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에 김남희씨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씨는 2008년 1월부터 김해시보건소 호스피스 봉사를 시작으로 요양병원 환자 돌봄 및 재가암환자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18년 이상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간병 보조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보건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해 왔다.최근 한 달 동안 총 15회 60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고 현재까지의 누적 봉사 시간은 1608회 5389시간에 달한다.수상소감에서 김씨는 “함께해 온 시간들이 이렇게 의미있게 인정받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봉사자들과 지역사회의 응원 덕분에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진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해시는 매달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전년도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대상기간 한 달간 활동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봉사자를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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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역 양봉농가 연계 취약계층 벌꿀 지원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역 양봉농가 연계 취약계층 벌꿀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지역 양봉농가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에 벌꿀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영양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벌꿀 판매처인허니피플은 자립하려는 취약계층이 양봉을 통해 생산과 판매까지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자활을 위한 동반성장의 의미를 더했다.심명진 본부장은 “양봉산업과 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건강에 좋은 꿀처럼 이번 나눔이 내일을 꿈꾸는 이웃들, 그리고 어르신들께 일상의 작은 활력과 온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꿀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선뜻 사 먹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 잘 챙겨 먹고 건강하게 생활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꿀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자활을 위해 노력하는 이웃에게는 따뜻한 응원과 힘을 전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다”며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리며 자원봉사센터 또한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사람과 사람, 공동체와 사람을 잇는 역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