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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사회복지 급식시설 등 집중 점검
대구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사회복지 급식시설 등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을 맞아 사회복지 급식시설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점검이다.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집단급식소 및 50인 미만 급식시설 19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보관 △부패 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급식시설 및 기구세척 소독 관리 등이다.아울러 급식 다빈도 제공식품, 조리음식 및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병행해 급식환경은 물론 식재료의 안전성까지 빈틈없이 점검할 예정이다.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중독 예방 5대 수칙’현장 홍보도 병행한다.손 씻기 △보관온도 지키기 △구분 사용하기△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기본 위생수칙 준수를 독려해 급식시설 종사자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회복지 급식시설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조리음식 및 급식소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조리종사자 교육도 병행해 대규모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또한 보존식 미보관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시설과 식재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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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열린 ‘2026 ILRC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 성료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2026 ILRC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물류 자동화 및 로봇 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형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외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로봇 기술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첫날 열린 ‘분류 로봇’종목 대회에서는 로봇 팔을 활용해 블록을 인식·분류·이송하는 미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정밀 제어 능력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둘째 날인 5일에는 ‘이동 로봇’종목 본선 대회가 열렸다.고등부와 대학부 팀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지정 목적지까지 이송하는 미션을 수행했으며 RFID 와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회피 및 로봇 간 협업 제어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적용됐다.RFID : 전파를 이용해 근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 이날 폐막 식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최종 우승팀 한국기술교육대학 카이저팀, 동아대학교 코일팀과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한 한국기술교육대학 메카제트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서태지팀 등 총 49개 팀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대회는 국내 본선과 해외 리그를 별도로 운영해 국내외 학생들이 각자의 무대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지역 로봇산업의 글로벌 교류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대회를 주관한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배한조 지역대학장은 “참가 학생들이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정밀 제어, RFID 통신, 로봇 협업 제어 등 첨단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가 미래 인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대구의 AI·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물류 혁신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물류 자동화·로봇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대구의 로봇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물류로봇 분야의 첨단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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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대구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가 확인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3월 말부터 10월까지 주 2회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구 금강로 소재 우사에 유문등을 설치해 채집한 뒤 종 분류와 밀도조사, 모기매개 감염병 6종 에 대한 병원체 유무를 분석하는 방식이다.일본뇌염, 웨스트나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황열,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연구원이 지난 6월 1일 채집한 모기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가 처음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첫 확인일과 비교해 이틀 빠른 것이다.유전자 분석 결과 병원체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3급 법정감염병이다.대부분은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드물게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발작,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방충망 점검 등 개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모기 유충이 서식하지 못하도록 집 주변 물 웅덩이를 제거하는 등 환경 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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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알파-부스트’로 스마트도시 혁신기업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알파-부스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업이 혁신 기술을 자유롭게 개발·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규제특례, 실증환경, 도시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수성알파시티 일원이 특화단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됨에 따라 대구시는 디지털 혁신기업 육성과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알파-부스트’는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상용화부터 마케팅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국토교통부와 대구시는 올해 총 5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상용화·실증·마케팅 3개 분야에서 25건의 혁신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6600만원을 지원하며 스마트도시 서비스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도시서비스 △공공서비스 2개 분야이며 실증 과제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인 수성알파시티 일원에서 추진된다.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6월 10일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알파-부스트 사업 안내와 함께 기업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제샌드박스 컨설팅, 스타트업 비즈니스 전략 수립 및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알파-부스트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돼 총 15건의 혁신기술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대표적으로 참여기업인 체리는 QR 코드를 악용한 신종 피싱 범죄인 큐싱에 대응하기 위한 ‘위변조 불가능 보안 QR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해당 기술은 올해 제품 고도화를 거쳐 수성알파시티에서 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미경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수성알파시티는 혁신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혁신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기술이 집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창출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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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지천 달군 태권도 열기, 국제대회 분위기 띄웠다
춘천 공지천 달군 태권도 열기, 국제대회 분위기 띄웠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각종 국제 태권도대회를 앞둔 가운데 공지천에서 시민들과 먼저 태권도로 만났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 공지천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1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1년에 4번 태권도 시범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태권도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7월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리는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와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9월 개최되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등 국제대회 분위기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함이다.이날 열린 행사에는 특히 현충일 묵념을 시작으로 춘천시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이 펼쳐졌고 태권교실 발표 공연과 주민자치센터·노인복지관 등 11개 기관이 함께한 태권체조 프로그램이 이어졌다.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이벤트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태권도를 보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장이 됐다.여기에 대회 마스코트인 호춘·나리가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현장 안내를 도우며 국제대회를 홍보했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을 생활 속 태권도 체험의 장이자 국제태권도대회 개최 분위기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시민태권도 활성화 광장사업 2차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공지천 의암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의암공원에서 열린 1차 광장사업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태권도 활성화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1차와 2차 행사 모두에서 호춘·나리와 함께 7월과 9월 에어돔에서 개최하는 세계태권도대회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알리며 대회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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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 추진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신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쿨쿨 건강한 여름나기’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에어컨은 여름철 필수 가전제품이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특히 취약계층은 정기적인 청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여름철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해왔다.이에 신녕면에서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에어컨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세대를 대상으로 전문 청소업체와 연계한 에어컨 내·외부 청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권태봉 민간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심해지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최근 무더위가 일상화되면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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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2차 피해 주의 당부
경주시,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2차 피해 주의 당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최근 OTT 플랫폼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이를 악용한 스미싱, 피싱사이트,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에는 ‘피해보상’, ‘피해사실 조회’, ‘환불’등을 내세워 피해 기업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나 전화금융사기 시도가 발생할 수 있다.특히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를 클릭하도록 유도해 피싱사이트 접속이나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예상되는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열지 않아야 한다.또한 포털사이트 검색 결과나 광고를 통해 가짜 피해사실 조회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거나, 보상·환불 절차 안내를 빙자해 원격제어 앱 설치와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피해 여부 확인과 보상 절차는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등 신뢰할 수 있는 경로를 통해 확인해야 하며 스미싱·피싱이 의심될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카카오톡채널 ‘보호나라’의 ‘스미싱·피싱 확인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와 전화에 각별히 주의해 2차 피해를 예방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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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 입증… 올해 210톤 출하 전망
경주,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 입증… 올해 210톤 출하 전망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전국 최대 체리 주산지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경주시는 올해 지역 체리 재배면적이 70ha, 재배농가는 112호로 전국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올해 생산량은 210톤, 생산액은 31억원으로 전망된다.올해 작황은 수확 전 내린 비로 일부 조생종에서 열과 피해가 발생했지만, 전반적인 착과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주시에 따르면 경주체리는 지난달 28일부터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첫 출하 가격은 1 당 2만 6000원 수준이다.현재 복진, 브룩스 등 조생종이 출하되고 있으며 좌등금, 타이톤, 애보니펄 등 중생종도 이달 초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다.체리는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소형 컬러 과일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경주시는 체리 소비 촉진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주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앞에서 경주체리 품평회와 홍보행사를 개최했다.시는 체리를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까지 총사업비 12억4천만원을 투입해 고품질 품종 갱신과 과원 조성, 비가림 시설 구축, 재배기술 교육·컨설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체리는 우수한 품질과 높은 당도를 바탕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지역 대표 농산물”이라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품질 고급화를 통해 경주체리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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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맞춤형 트리티케일 우수계통‘화랑 1호’ 선발
경주시, 지역 맞춤형 트리티케일 우수계통‘화랑 1호’ 선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트리티케일 품종육종 연구사업’을 통해 경주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우수 계통 ‘화랑 1호’를 선발했다고 밝혔다.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배해 개발한 사료작물로 수량성이 높고 추위와 건조에 강해 환경 적응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영양적 가치도 높아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 확대와 사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경주시는 2023년 국립식량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총 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농업혁신타운과 외동읍, 불국동 일원에 시험포장을 조성했다.시는 3년간 신규 유전자원을 대상으로 발아율, 월동성, 생육 특성, 내재해성, 수량성 등 현장 적응성 검정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경주의 기후와 재배환경에서 안정적인 생육과 높은 생산성을 보인 ‘화랑 1호’를 우수 계통으로 선발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품종 등록과 종자 증식, 농가 보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축산 경영비 증가로 조사료 자급 확대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맞춤형 품종 개발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앞으로 우수 계통에 대한 후속 연구과 종자 생산 체계 구축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연구는 경주지역에 적합한 조사료 품종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며 “우수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을 통해 축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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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첨성대에 선덕여왕 뜬다…경주서 만나는 천년 신라
주말마다 첨성대에 선덕여왕 뜬다…경주서 만나는 천년 신라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의 행차를 재현한 역사문화 행사가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다.경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주말 첨성대 일원에서 ‘신라 선덕여왕 행차’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행사는 매주 토·일요일 정오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신라문화콘텐츠개발원이 주최·주관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와 경주시, 남경주새마을금고가 후원한다.행사에서는 선덕여왕이 금제 왕관을 쓰고 보연에 올라 행차하는 모습을 재현한다.보연은 감은사지 서탑 출토 사리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행렬이 끝난 뒤에는 첨성대를 배경으로 선덕여왕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행사에 사용되는 금관과 금제 허리띠, 환두대도는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유물을 바탕으로 복원했다.군사들이 사용하는 창도 김유신 장군묘 12지신상을 참고해 제작하는 등 신라시대 복식과 무기를 충실히 재현했다.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다.관람객은 사전 신청을 통해 행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신라 복식 체험과 금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선덕여왕 행차는 경주만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콘텐츠”며 “앞으로도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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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충혼탑서 현충일 추념식…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 기려
경주 충혼탑서 현충일 추념식…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 기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인 6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조총 발사, 헌화·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참석자들은 묵념과 헌화·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독립운동과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경주가 이어온 호국정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경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문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보훈가족 지원과 예우에 힘쓰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올해는 6·25전쟁 76주년이자 광복 81주년을 맞는 해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더욱 명예롭고 자긍심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보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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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용산초 학생회-디딤돌봉사회, ‘환경의 날’ 맞이 자원순환 캠페인 펼쳐
사천시-용산초 학생회-디딤돌봉사회, ‘환경의 날’ 맞이 자원순환 캠페인 펼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용산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1회용품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천시와 용산초등학교 학생회, 디딤돌봉사회가 공동 추진한 ‘민·관·학 협력 캠페인’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일회용품 줄이기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시와 캠페인 관계자들은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먼저 환경 의식을 갖고 실천함으로써, 각 가정의 재활용 실천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깨끗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해 준 용산초 학생과 디딤돌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사천시의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공공기관, 관내 학교 및 민간단체와 연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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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상반기 위험성 평가 ‘위험성평가 강평회’ 실시
사천시 상반기 위험성 평가 ‘위험성평가 강평회’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총 36개부서 9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했고 4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현업종사자 근무부서 담당 팀장, 담당자,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 위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에 대한 강평회를 실시했다.위험성평가는 작업장에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전 직원이 참여해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위험성이 높아 허용하기 어려운 위험성은 사전에 제거하거나 줄이는 일련의 활동 과정으로 산업안전보건법상 연 1회 실시가 원칙이지만, 사천시는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상반기는 전문기관이, 하반기는 부서 자체 실시하고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 활동을 통해서 “작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작업장 위험성을 줄여 단 한 명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혀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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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청경로당에서‘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첫 수업
사천시, 수청경로당에서‘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첫 수업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6월 5일 수청경로당에서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1회차 수업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배움 지원을 시작했다.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은 비문해·저학력 어르신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날 수업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쓰기 기초문해교육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활동이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사와 학습자 간 소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 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박동식 시장은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와 삶의 활력을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 교실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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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6월 5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사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참여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사천의 지명 유래와 역사, 사천9경 등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탐색하며 익숙하게 지나쳤던 명소와 지명 속 의미를 새롭게 배우는 경험을 했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적극적인 시민참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동식 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