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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원주시 예체능 인재에 장학금 전달..미래 인재 성장 응원
귀뚜라미문화재단, 원주시 예체능 인재에 장학금 전달..미래 인재 성장 응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예체능 분야에서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보인 지역 중 고등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장학생 선발을 축하하고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장학금은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전달됐다.이번 지원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협력으로 이뤄진 것으로 원주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사업을 통해 발견된 재능이 중 고등학교 시기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됐다.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인재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재단이다.특히 지난 41년 동안 7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우리 사회 미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재단이 지금까지 장학사업, 학술 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 기금 등 주요 사업으로 후원한 금액은 약 550억원에 달한다.원주시는 그동안 교육경비를 통한 학교 단위 사업 중심으로 예체능 분야를 지원해 왔으나, 최근 공공 민간 후원을 연계한 장학 지원으로 범위를 확대하며 예체능 인재 성장을 교육 정책의 한 축으로 확장하고 있다.특히 이번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참여는 공공기관 후원에 이은 첫 민간재단의 후원 사례로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발굴된 예체능 인재를 장학 지원으로 연계하는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사업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은 "귀뚜라미는 누구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예체능 분야에서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이어가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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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지방세 감면 특례 2년 연장 추진
김주영 의원님 사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은 17일,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과 피해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감면 특례 적용기한을 2년 연장하는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에 따라 피해자로 인정된 자가 피해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감면하고 임차권등기에 따른 등록면허세 면제, 공공주택사업자의 피해주택 취득 시 취득세 경감 등 다양한 지방세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해당 특례들이 2026년 12월 31일 종료를 앞두고 있어, 여전히 고통 속에 있는 피해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실제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는 이미 3만 건을 넘어섰으며 피해자의 상당수가 사회초년생인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피해 구제 절차가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에서 세제 지원이 중단될 경우, 피해자들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회복에 심각한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김주영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취득세, 재산세, 등록면허세 감면 등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지방세 특례 적용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 더 연장해, 피해자들이 온전한 일상을 되찾을 때까지 국가가 실질적인 버팀목 역할을 하도록 법적 근거를 강화했다.김주영 의원은 "전세사기는 평범한 시민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사회적 재난이며 피해 회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이라며 "피해자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세제 지원 장치만큼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청년과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세사기 피해는 주거 불안은 물론 미래 설계 자체를 흔드는 심각한 위기 "라며 "국회가 끝까지 책임 있게 제도를 보완해 피해자 주거안정과 실질적 회복을 뒷받침하겠다 "고 밝혔다.한편 김주영 의원은 같은 날 환경과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입법도 함께 추진했다.순환경제사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통해 산업단지 또는 사업장을 '순환경제 규제특례구역 '으로 지정하고 일정한 환경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순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순환경제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가축분뇨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발의해 농경지 살포 전 야외에 보관되는 가축분뇨 퇴비에 대한 관리기준 준수 의무를 신설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가축분뇨 퇴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는 등 수질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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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개 정수장 핵심 설비 전면 개편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따른 수질 변동과 시설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년 365일 쉴 새 없이 가동되는 관내 3개 정수장의 내부 핵심 인프라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돗물 생산의 심장과도 같은 낡은 동력 설비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약품 투입 공정에 AI를 도입해 정수장의 '기초 체력'과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늘어나는 찌꺼기도 거뜬하게 칠서 대산정수장, 슬러지 처리시설 체급 확대 칠서와 대산정수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 변화 등으로 정수 슬러지 발생량이 급증하는 환경에 발맞춰, 슬러지 처리시설의 체급을 선제적으로 키운다.칠서정수장은 4월까지 총 6억 6천만원을 들여 슬러지 보관 시설을 증설하고 대산정수장 역시 노후 원심탈수기 교체 및 배출수 감시제어시스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정수장의 심장을 새것으로 대산정수장, 노후 동력설비 전면 현대화 대산정수장은 수돗물을 정화하는 데 필수적인 핵심 동력설비 개량에도 9억원을 투입한다.오는 9월까지 낡은 배전반 6면과 역세척 송풍기 7대 등을 최신 설비로 전면 교체한다.24시간 쉴 새 없는 가동으로 피로도가 쌓인 핵심 장기들을 새것으로 교체해 예기치 못한 설비 고장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수돗물 생산 라인의 뼈대를 더욱 견고하게 재정비한다.돌발 수질 변화도 빈틈없이 방어 AI 기반 응집제 자동주입시스템 구축 석동정수장은 6월까지 2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응집제 자동주입시스템'을 도입한다.최근 이상 기후와 조류 발생 등으로 원수의 수질 변동이 급격해짐에 따라, 기존의 철저한 수질 관리 체계에 AI의 실시간 분석 기능을 더해 대응 속도와 정밀도를 한 차원 더 끌어올린다.유입되는 물의 상태를 AI가 즉각 분석해 가장 정확한 양의 약품을 자동으로 투입함으로써, 야간이나 휴일에도 빈틈없는 깐깐한 정수 공정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약품 낭비까지 방지한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장기간 가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설비를 교체하고 AI 기반 약품 투입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이 1년 내내 안정적으로 고품질 수돗물을 마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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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수도‘스마트한 원격검침’확대 시행
창원특례시, 상수도‘스마트한 원격검침’확대 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창원시 전체 66%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원격검침시스템’은 디지털 수도계량기와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한 뒤 사물인터넷을 통해 검침값을 전송받는 방식이다.비대면으로 검침할 수 있고 실시간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과학적인 수돗물 공급관리가 가능하다.창원시는 2020년부터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가운데, 현재까지 전체 계량기 9만7998개 중 약 58%에 해당하는 5만7224개소에 원격검침단말기 설치를 완료했다.올해는 약 17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원격검침단말기 7842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으로 원격검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원격검침을 통해 날씨 등 제반여건과 관계없이 상시검침이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대면 접촉 없이 검침이 이루어져 수용가의 사생활 보호가 강화되고 부재로 인한 미검침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검침원의 낙상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원격검침 데이터를 활용해 이사 시 수도요금 정산을 보다 편리하게 하고 실시간 수도 사용량 확인을 통해, 누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물 낭비를 최소화 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은 단순한 검침 방식 개선을 넘어 누수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요금 부담을 줄이고 물낭비를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수도계량기 원격검침 전환 사업을 통해 시민에게 질 높은 수도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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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정적 수돗물 공급으로 신뢰성 높인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급수블록 원격감시 설비를 정비하고 맨홀 내부에 설치된 유량계, 압력계 등 계측장비를 지상화한다고 밝혔다.급수블록이란 상수도 관망을 일정 구역 단위로 나눠 유량 압력 등 운영 정보를 구역별로 관리하는 단위로 구역별 상수도 사용량 변화나 수압 이상 등을 비교 분석해 누수 의심 구역을 추정하고 현장 점검과 복구에 활용된다.또한 상수도 운영센터에서 실시간 감시로 대규모 누수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수돗물 공급에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이번 사업은 창원시 관내 급수블록 163개소 중 맨홀 내부에 계측장비가 설치된 67개소가 사업 대상이며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2026년 8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급수블록 원격감시설비 정비와 계측장비 지상화를 통해 누수 의심 구역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상수도 운영의 안정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이겠다”며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수 환경 조성 및 유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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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수장 ISO 22000 인증 갱신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관내 전체 정수장의 'ISO 2만2000'인증 갱신을 오는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ISO 2만2000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위생과 운영을 관리하도록 규정한 국제 기준이다.창원시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관내 모든 정수장에 대해 'ISO 2만2000'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총 36억7900만원을 투입해 ISO 2만2000 기준에 부합하도록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정수 공정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등 운영 효율성과 위생 수준 향상에 힘써왔다.각 정수장은 오는 3월 23일부터 외부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의 심사를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시는 갱신 이후에도 정수장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품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인증 갱신이 창원특례시 수돗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설비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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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 수립 착수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급변하는 도시 여건과 신규 택지 산업단지 개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창원시 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총사업비 13억원을 투입해 18개월간 시행되며 2045년을 목표연도로 20년 단위 중 장기 상수도 종합계획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계획은 2030년, 2035년, 2040년, 2045년 등 5년 단위 4단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계획급수인구, 계획급수량 원 단위 및 용수수요량 신규 개발사업 및 시설물 잔존수명에 따른 상수도 시설 확충 계획 수립 취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송 배수관로 등 정비 및 유지관리 계획 수립 등이다.아울러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 조정, 국부적 물 배분 불균형 및 과부하 등 문제 해소를 위한 대책 수립 등을 반영해 물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업 시행 및 재정계획을 수립해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미래 20년을 대비한 상수도 인프라 종합 청사진”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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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4월까지 5곳에 138면
김해시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 추가 조성 4월까지 5곳에 138면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4월까지 관내 5개소에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주차장은 북부동 1곳 진영읍 1곳 장유3동 3곳 총 5곳으로 전체 138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될 예정이다.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난이 심각한 도심 내 장기 미사용 나대지나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사업으로 시가 토지 소유주로부터 사용 승낙을 받아 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방식이다.이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부지 매입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저비용으로 주차 공간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율적이다.토지소유주는 최소 2년 이상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대신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세 10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해시는 2023년부터 총 19곳, 532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은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나대지 쓰레기 투기와 도시 미관, 생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활용 계획이 없는 토지를 소유한 시민들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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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로 가로등 설치로 야간 통행환경 개선
김해시, 장유로 가로등 설치로 야간 통행환경 개선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유로 구간의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 설치공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유로 약 4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2026년 당초예산 2억원을 확보해 우선적으로 약 1km 구간에 가로등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 착공해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전체 구간은 늦어도 오는 2029년까지 완공 계획이다.해당 구간은 가로등이 설치돼 있지 않아 야간 보행과 차량 통행 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주민들의 설치 요구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돼 왔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등 설치공사로 야간 도로 이용 환경이 개선되고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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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김해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지난 2월 25일부터 2027년 2월 24일까지 적용되는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과 한도를 대폭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보험으로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납부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시는 올해 경남도 도비 지원과 행정안전부 권고에 따라 자연재해 사망 보장 금액 사회재난 사망 보장 금액 대중교통 사고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보장 금액을 확대했다.또 익사 사고 사망 항목을 신설하고 300만원을 보장해 수난 사고에 대한 보상 체계를 강화했다.이 밖에 기존 보장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12세 이하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성폭력 범죄 피해 위로금 개 물림 사고 의료기관 내원 진료비다.발생률과 지급률을 고려해 지급액을 유지하거나 조정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 게시돼 있다.시민안전보험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진단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청구방법, 보장내용 등에 관한 사항은 시청 시민안전과로 문의하거나 시 누리집, 재난보험24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예측할 수 없는 재난과 사고를 겪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회복하고 사회에 복귀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보장항목과 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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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 3곳에 3종 안전강화사업 추진
김해시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 3곳에 3종 안전강화사업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개 지하차도에 총 30억원을 들여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안전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지하차도 침수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해시는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시설 개선, 대피시설 설치, 차량 진입 차단 시스템 구축 등 총 3가지 종류의 안전대책을 마련해 올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먼저 김해시는 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을 추진해 침수 상황에서도 배수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지하차도 내 설치돼 있던 수배전반과 전기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해 집중호우로 펌프실이 침수되더라도 배수펌프와 비상발전기가 정상적으로 가동되도록 한 것이다.2025년 2월 불암지하차도, 올 2월에는 동김해지하차도와 무계지하차도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또 지하차도 침수 상황에서 도로 이용자가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하차도 대피유도시설 설치 사업도 추진한다.대피유도시설은 지하차도 내부 측벽에 설치되는 비상사다리와 안전손잡이 등으로 구성되며 침수 시 도로 이용자가 수직, 수평 이동을 통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시설이다.이와 함께 지하차도 침수 시 차량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사업도 추진한다.진입차단시설은 지하차도 진입부에 설치되는 자동 차단 시스템으로 차단기, 수위센서 경광등, 전광표지 등을 통해 침수 위험 발생 시 차량의 진입을 자동으로 통제하고 우회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을 수행한다.김해시는 이러한 안전시설 구축을 통해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지하차도는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시설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재난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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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소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여건이 취약한 중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종사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이며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시는 총 3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한다.컨설팅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안전관리전문기관, 보건관리전문기관, 안전 보건진단기관 등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다.특히 경영자 리더십 근로자 참여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제거 및 통제 비상조치 도급관리 전사적 안전보건 평가 및 개선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 7대 요소 중심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안전관리계획서 위험성평가서 비상조치계획 등 사업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안전관리 서류 작성을 지원해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돕는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0일간 사업공고를 통해 참여 사업장을 모집하고 연말까지 컨설팅을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중소사업장은 안전관리 인력과 경험이 부족해 산업재해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며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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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봄맞이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실시
김해시, 봄맞이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7일까지 관내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동안 쌓인 먼지와 각종 오염물 등을 정비하고 버스정류장 주변 방치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정리해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정비 대상은 관내 버스정류소 1555개소로 시는 물청소,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스티커 제거, 시설물 파손상태 점검과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또 유지관리업체와 공공근로인력 등을 활용해 정류장 환경정비와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로 버스정류장 청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버스정류장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깨끗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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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경전철, 전동차 핵심부품 ‘냉각송풍기’ 국산화 개발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부산-김해경전철 주식회사 BGL이 철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동차 핵심 부품인 ‘냉각송풍기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며 철도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부품 공급 기반 확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냉각송풍기는 전동차 추진제어장치와 보조전원장치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하는 핵심 설비다.부산-김해경전철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경량전철로 냉각송풍기는 일본 미쓰비시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그러나, 2024년 냉각송풍기 내부 부품이 단종되면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돼 냉각송풍기 국산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BGL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철도유관기관 연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난해부터 ‘전동차 추진제어장치와 보조전원장치용 냉각송풍기 국산화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현재 냉각송풍기 국산화와 관련한 세부 사양 분석과 설계, 시제품 제작이 완료된 상황이며 올해 11월까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시제품에 대한 실증 테스트를 진행해 국산화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냉각송풍기 110개를 전량 교체할 경우, 해외 제품을 사용할 때는 약 15억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국산화 개발 제품을 적용하면 약 4억원의 수준으로 11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철도 핵심 부품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철도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민간투자사업 시행사인 BGL 이용곤 대표가 지자체 재정지원금 절감을 위해 자발적으로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추진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BGL은 김해시 진례면 소재 하이에어코리아와 협업해 철도 핵심 부품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민간사업자가 지역 기업과 협력해 기술 자립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추진한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김해시 박봉현 대중교통과장은 “지난해 기준 재정지원금 849억원 가운데 운영비 보전은 213억원을 차지한다”며 “부산-김해경전철의 철도 부품 국산화 개발 추진에 따른 예산 절감은 지자체 재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자체는 운영비 보전 외에도 연 600억원 이상의 민간차입금을 지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열악한 지자체의 재정 여건을 민간사업 시행사인 BGL도 인지하고 재정지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정부도 실시협약 체결자로서 재정지원금을 함께 분담해야 한다”고 밝혔다.한편 부산-김해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은 1992년 정부 주도로 추진된 국내 최초 경전철 시범사업이다.이후 2002년 정부가 당초 협약을 변경해 김해시, 부산시, BGL과 실시협약을 체결했지만, 2011년 개통 이후 15년 동안 정부는 협약상 지원 조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이에 지자체와 시행사는 2027년 정부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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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으로 경제활성화 마중물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 구조를 안착시키기 위해 재정 신속 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남해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3551억원 중 53%에 해당하는 1882억원을 상반기 집행 목표액으로 설정했다.또한 한국은행이 경제성장률 산출에 활용하는 소비 투자 부문의 경우 1분기 목표액을 705억원으로 설정해 목표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정석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진 사유 분석 등 집행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신속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지침을 적극 활용해 3월 내 집행이 가능한 예산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집행할 계획이다.지난해 남해군은 행정안전부 1분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한 것은 물론, 행정안전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특별교부세 4천만원, 경상남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 결과 ‘우수’특별조정교부금 1억5천만원을 확보했다.15일 기준 올해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도 705억원 목표액 중 555억을 집행, 집행률 79%로 도내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장충남 군수는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의 신속한 재정투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3월이 얼마남지 않는 상황에서 1분기 소비투자 목표달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6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