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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문화관광재단,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성료
예천군문화관광재단,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성료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창작 뮤지컬 ‘오늘을 기억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공연에는 개그맨 안상태, 정승환, 송영길이 출연해 유쾌한 연기와 따뜻한 이야기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무대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뮤지컬 ‘오늘을 기억해’는 가족과 사랑,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돌아보게 하는 창작극으로 코믹한 요소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웃으며 관람하다가도 뭉클해지는 순간이 많았다”며 “예천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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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국 우시 태호만 생명 건강 미래대회 박람회 참가
춘천시 중국 우시 태호만 생명 건강 미래대회 박람회 참가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대표단이 지난 8일 중국 장쑤성 우시시 우시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2026 태호만 생명·건강 미래대회’ 개막 식과 바이오산업 박람회에 참가했다.‘태호만 생명·건강 미래대회’는 중국 우시시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바이오의약과 AI 제약, 디지털헬스, 첨단의료기기 분야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업 교류 플랫폼이다.춘천시 방문단은 이날 전문 포럼과 산업 전시회를 둘러보며 글로벌 바이오산업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흐름을 확인하고 참가 기업 및 기관들과 현장 교류를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어 9일에는 우시국제회의센터에서 우시시 과학기술국과 바이오산업 협력 간담회를 갖고 춘천시 바이오산업 현황과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양 도시 간 바이오기업 교류와 공동연구, 국제행사 연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바이오의약과 의료기기, AI·디지털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간 교류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과 우시시 바이오의약산업협회는 바이오산업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 연계와 전시회·포럼 공동 협력, 유망 산업 분야 정보 공유,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실질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우시시 바이오의약산업협회는 280여 개 이상의 바이오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산업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과 대학·연구기관 간 협력과 기술사업화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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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버이날 맞아 ‘무성영화 변사공연’ 성황리 개최
함안군, 어버이날 맞아 ‘무성영화 변사공연’ 성황리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강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의 일환인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협업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함안군이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이어서 추진하게 됐다.이날 상영작은 한국 고전 무성영화 ‘홍도야 우지마라’로 ‘마지막 변사’로 불리는 최영준 변사가 생동감 있는 해설과 다양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변사의 실감나는 설명에 맞춰 관객석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은 과거 천막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깊은 감동을 나눴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은 시절 마을에서 영화를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웃고 감동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변사공연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오는 12월 말까지 함안군 작은영화관에서 월 4~5회 운영되며 함안군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신청과 문의는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로 하면 된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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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 한자리에…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어버이날 나눔잔치 ‘성황’
300여명 한자리에…휴천1동주민자치위원회 어버이날 나눔잔치 ‘성황’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 휴천1동에서 공공 지원 없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어버이날 나눔 행사가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영주동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어버이날 나눔잔치’를 개최해 어르신 250여명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과 지역 도움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여해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맡은 ‘순수 민간 주도 행사’로 진행됐다.여기에 휴천1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체육회 회원들도 배식 봉사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개회와 동시에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였다.형식적인 의식을 최소화하고 식사와 교류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이어졌다.또한 한국가수협회 영주시지회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흥겨운 무대에 어르신들의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온기로 가득 찼다.신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민간 중심의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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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체육회, ‘2026년 생활체육 시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 성료
밀양시체육회, ‘2026년 생활체육 시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생활체육 시민 자전거 타기 대행진’ 이 9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의 집결지인 예림초등학교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자전거 동호인 등 시민 426명이 모여 자전거 타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주행 코스는 참가자들의 숙련도와 체력을 고려해 3개 구간으로 운영됐다.△국립종자원 경남지원 반환점의 초급 코스 △마산배수장까지의 중급 코스 △오산교 입구까지의 상급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봄 햇살 아래 밀양강의 풍광을 즐기며 라이딩을 만끽했다.민경갑 체육회장은 “이번 대행진을 계기로 시민들이 자전거 타기에 더 깊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자전거 타기 생활화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활기찬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체육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자전거 타기는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며 “오늘 확인한 시민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현재 진행 중인 밀양아리랑대축제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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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내이동, 대구 남구 대명3동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밀양 내이동, 대구 남구 대명3동 자매결연 교류 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은 지난 8일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맞아 자매결연도시인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과 자매결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교류는 자매결연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강화와 주민자치 활성화 및 지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밀양을 방문해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특히 밀양아리랑대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역사맞이 거리 행진에 함께 참여해 시민 및 관광객들과 축제의 열기를 나누며 자매결연도시 간 화합과 친선을 다졌다.이와 함께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조봉국 주민자치회 회장은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즐기고 거리 행진에도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주영홍 내이동장은 “이번 교류 행사가 두 지역 주민 간 우정과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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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경북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체육중학교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하고 출전 학생 선수를 격려했다고 밝혔다.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경북교육청은 육상과 수영, 소프트테니스, 양궁 등 39개 종목에 835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하며 각 종목 선수단은 대회를 앞두고 마무리 강화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성주여중 하키 7연패와 여중부 소프트테니스 9연패 달성을 비롯해 육상과 양궁, 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금 36개, 은 34개, 동 60개 등 총 13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경북체육중학교는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6개, 은 5개, 동 3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다.올해는 13개 종목에 53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우수한 성적이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경상북도 선수단은 지난 대회 육상종목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두며 경북 학교체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학생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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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체육과 신규․저 경력 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체육과 신규․저 경력 교사 직무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예천군에 있는 대한육상연맹 트레이닝센터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임용된 도내 공 사립 중등 체육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체육과 신규 저경력교사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신규 저경력 체육 교사의 수업 실기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선배 교사와의 멘토링을 통해 신규 교사의 학교 적응과 교직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는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교사들은 학교체육 정책 이해와 체육 실기 수업 방법, 체육 교육과정 및 평가, 학생 생활지도와 회복탄력성 등을 주제로 강의와 실습, 모둠 토의에 참여했다.첫째 날에는 ‘경북의 체육교사로 살아가기’특강과 학교체육 기본 방향 실무 연수가 진행됐다.이어 전 육상 선수이자 감독인 백승도 강사가 ‘러닝 입문 A to Z’를 주제로 실기 연수를 운영했으며 윤정기 전 수석교사가 체육 실기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저녁 시간에는 선배 교사와의 소통 연수가 마련돼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수업 운영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교사 간 네트워크 형성과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했다.둘째 날에는 경북 학교체육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체육 교육과정 및 평가에 대한 모둠 토의와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감정코칭 전문 강사가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에 필요한 감정코칭과 회복탄력성 강화 방안을 강의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저경력 체육 교사의 실기 수업 전문성과 학생 지도 역량을 높이고 선배 교사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멘토링을 통해 학교 현장 적응력과 안정적인 교직 수행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체육건강과 배준성 과장은 “신규 체육 교사들이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수업 역량과 생활지도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체육의 질 향상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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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과정․교실수업개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교육과정 지원단과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지원단 및 교실수업개선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수업 질 개선을 지원하는 핵심 인력인 지원단의 역할 수행 역량을 높이고 교육과정 기반 수업에 대한 이해와 수업 컨설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교육과정 기반 수업 설계 이해 △좋은 수업의 기준과 관점 정립 △수업 분석 관점 및 컨설팅 방법에 대한 주제 강의 △실제 수업 영상 및 지도안 분석 실습 △모둠별 수업 분석 및 피드백 작성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연수로 진행해 지원단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이 공통된 수업 관점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수업 컨설팅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교실 수업 개선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은 학생 성장의 출발점이며 교실의 변화가 곧 학교의 변화를 이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더욱 촘촘히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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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포 정탁 선생 탄신 제500주년 기념 강연회, 서울 중구서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간공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는 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의 인물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제500주년을 기념하는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강연회는 정탁 선생이 47년간의 관직 생활 동안 기거하며 임진왜란 당시 위기에 처한 이순신 장군을 구하기 위해 이순신옥사의, 논구이순신차 를 작성했던 역사적 현장인 서울 중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날 강연은 신병주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충무공 이순신을 구한 예천 선비, 약포 정탁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약포 정탁 선생의 탄신 제500주년을 맞아 선생의 역사적 업적과 충의 정신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한중섭 회장은 “약포 정탁 선생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은 서울 중구에서 탄신 제500주년 기념 강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선생의 숭고한 정신이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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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공보감사실, 어버이날 맞아 자매결연시설 위문 방문
통영시 공보감사실, 어버이날 맞아 자매결연시설 위문 방문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공보감사실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광도면 소재 참사랑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공보감사실은 2023년부터 참사랑요양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직원들은 생필품과 두유,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렸다.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가족사진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화면을 바라보던 일부 어르신들은 그리운 얼굴들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이어 숲속유치원 원아들이 준비한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아이들의 노래와 율동을 지켜본 어르신들은 박수와 미소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신종덕 공보감사실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자녀의 마음으로 찾아뵙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방문과 교류를 통해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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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담배없는 학교 함께 만들어요
통영시, 담배없는 학교 함께 만들어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8일 통영여자고등학교에서 노담학교금연캠페인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캠페인은 학교 정문 등굣길에서 통영시 보건소, 금연지도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흡연 및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노담학교사업은 학교별 일정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형 금연홍보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원고등학교와 통영여자고등학교를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시는 학교별 체험형 홍부부스와 금연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통영여자고등학교는 오는 15일 학교 체육대회와 연계한 금연홍보 체험부스와 동원고는 점심시간을 활용한 이동형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한다.또한 금연상담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기 흡연의 위험성과 전자담배의 유해성, 금연 실천 방법 등에 대한 금연교육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의 흡연 예방은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금연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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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년 채용 사업장에 최대 450만원 지원
통영시, 청년 채용 사업장에 최대 450만원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취업준비생 및 취업 취약계층 청년의 일자리 경험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시간제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 시간제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관내 소규모 사업장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고용 촉진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청년 시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현재 고용 중이거나, 신규 채용 예정인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통영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지원 내용은 청년 시간제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50만원씩 최대 3개월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장별 최대 3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총 10명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11일부터 예산 1500만원 소진 시까지 통영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먼저 관외 청년 거주 정착 지원 사업을 통해 오는 18일부터 취·창업을 목적으로 통영으로 전입한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6개월간 지원한다.또한 청년 취업 준비 지원 사업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미취업·미창업 청년에게 자격증 교육비와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통영전입청년 To Young 박스 지원 사업을 통해 서는 전입 청년이 포함된 세대에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웰컴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해당 사업은 대학 등록금 중 본인 부담금을 최소 30%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대학 1~4학년 전체로 확대해 총 1929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통영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관내 사업장과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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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외래 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
통영시,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해 외래 관광객 유치 본격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경남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경남관광재단, 량우국제여행사와 함께 ‘통영시 체류형 야간관광 여행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8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통영시만의 체류형 야간관광 여행상품을 체계적·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 △경남관광재단은 상품기획과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운영 △량우국제여행사는 해외 현지 모객과 상품 개발, 현장 운영을 맡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세 기관은 강구안 미디어미항과 디피랑,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1박 2일 이상의 숙박형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에는 경남관광재단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과 대만 방한 관광객 송출 1위 여행사인 콜라투어와 협력하는 량우국제여행사의 해외 네트워크가 적극 활용된다.시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해외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올해 총 600명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대비 두 배 확대된 규모다.김외영 관광교통국장은 “통영은 강구안 미디어미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와 우수한 경관 자원을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객의 체류를 이끌어낼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시장에 확산하고 이를 고부가가치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외국인 관광객 유치확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대만 등 중화권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지 판촉 활동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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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 사랑꾸러미 사업’ 운영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효 사랑꾸러미 사업’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고자 ‘효 사랑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효 사랑꾸러미에는 카스테라 케이크, 약과, 두유, 젤리 등 다양한 간식거리와 카네이션 화분이 담겼다.이날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은 사회 관계망과의 교류 단절로 외로움을 느끼는 지역 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효사랑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정순욱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효 사랑꾸러미를 통해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전달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행사 물품 준비와 전달 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고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소속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고성읍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