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우수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 그린바이오 시장 공략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는 지난 8일 경북대학교 글로벌플라자에서 ‘경북 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술원이 육성한 우수 품종들에 대해 특수식품연구소의 전문적인 기능성 분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경북 농산물의 가치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로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농업기술원은 협약을 통해 오미자 등 45종과 지역 특화 작물 15종 등 그동안 축적해 온 재배 기술을 바탕으로 표준화된 고품질 경북 농업자원을 공급한다.특히 오미자와 해방풍은 경북대 식품공학부 교수진과 면역 근력 개선 연구를 통해 과학적 효능이 입증된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기능성 소재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는 보유하고 있는 고도의 분석 장비와 연구 인력을 활용해 기능성 및 생리활성 기전을 정밀 검증한다.특히 연구소 소속 교수진의 전공별 전문 기반을 가동해 면역, 근력 개선, 대사질환 등 현대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성 타깃별 맞춤형 소재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정성근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장은 “연구실에서 확인한 데이터가 실제 제품이 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업-식품 융합형 사업 모델’의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두 기관은 △최적 추출 공정 및 소재화 기술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자문과 기술 지원 △식품 가공·분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상호 연계 △기반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국책 협력사업 발굴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술원이 개발한 우수한 품종들이 경북대 특수식품연구소의 고도화된 분석 기술과 만나 농업인들에게는 소득 향상과 소비자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경북이 첨단 푸드테크와 기능성 식품 산업을 선도하는 ‘K-농식품의 메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5-10
-
경북도, ‘2026년 노동절 행사’ 개최로 노사 화합 다져
경북도, ‘2026년 노동절 행사’ 개최로 노사 화합 다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월 9일 청도군 소재 경상북도 근로자복지연수원에서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동절 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근로자의 날’ 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됨과 동시에 국가 법정 공휴일로 정식 지정된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노동의 가치와 권익을 되새기고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노동절의 유래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제’쟁취를 위해 총파업 단행 1889년: 파리 국제노동자대회에서 5월 1일을 세계노동자의 날로 선포 우리나라 연혁 - 1958년: 대한노총 결성일인 3월 10일을 ‘노동절’로 기념 - 1963년: ‘근로자의 날’로 명칭 변경 및 법제화 - 1994년: 날짜를 세계 공통인 5월 1일로 변경 - 2026년: ‘노동절’명칭 변경 및 국가 법정 공휴일로 지정 이날 행사에는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황종철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청도군수 권한대행 김동기 부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노동자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 행사를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과 산업 평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 노동자들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2부에서는 노동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화합행사 등 노사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우리 사회가 노동의 숭고함을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한 결과”며 “경북도는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쉴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노 사 정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청년 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5-10
-
경북도, 디지털 밀착 교육으로 미래 신기술 주역 양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디지털 새싹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초·중·고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의 연구 전문성을 갖춘 포항공과대학교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 현장 노하우를 보유한 경북 ICT 융합산업진흥협회, 전국 교·강사 인적 네트워크 등 폭넓은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에듀플랜트와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교육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기본과정과 학교 정규수업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특화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은 학생의 수준에 따라 유연하게 교육하기 위해 단계-차시 형태로 운영된다.기본과정은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생활 안전문제 해결, △생성형 AI 와 웹툰을 연계한 콘텐츠 창작, △지능형 로봇과 데이터 기반 홈 가디언, △나를 닮은 바이브 코딩 설계로 구성되고 특화과정은 △인공지능 기술과 아이디어를 결합한 모의 창업프로젝트, △AI 로 하나되는 글로벌, △로봇과 함께하는 도시 탐험으로 진행된다.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은 교사가 20명 이내로 학급을 구성한 후, 홈페이지에서 모집 중인 교육프로그램을 5월 말부터 신청할 수 있다.모집 완료 후에는 전문성과 학교 현장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강사가 신청 기간에 맞춰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경북도는 만족도가 높은 우수 프로그램을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소외지역과 도서벽지에 확산할 계획이다.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찾아가는 디지털 캠프 등 체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중점적으로 편성함으로써 조기에 신기술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론부터 실습까지 현장 친화형으로 밀도 있게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지역별 여건과 환경에 따라 발생한 디지털 격차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간, 장소, 연령 등에 구애받지 않고 인공지능을 포함한 신기술을 일상에서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포항시, 경주시와 함께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포항 경주 일원에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개최한다.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1951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관광 산업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 국제 관광기구로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관광공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등 주요 관광 관련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이전부터 그 성과를 지속 확대하기 위해 PATA 연차총회 유치를 추진해왔다.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연차총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PATA 연차총회 역사상 최초로 2개 도시 공동 개최를 성사시켰다.이는 수도권 단일 도시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연계형 국제회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울, 제주, 강릉 이번 총회에는 국내외 관광 관련 정부 지자체 관계자와 업계 종사자 등 35개국 500여명이 참석해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글로벌 관광산업의 핵심 의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포항 라한호텔에서 청년 심포지엄, 교육 산업 라운드 테이블, 개회식이 열리며 둘째 날에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정책 포럼, 지부 회의, 컨퍼런스 등이 진행된다.특히 둘째 날 저녁에는 APEC 경제전시장과 경주타워 일원에서 갈라디너, 전통공연, 대한민국명장 한복패션쇼 등을 마련해 세계 각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마지막 날에도 컨퍼런스와 주제별 살롱 세션이 이어지며 폐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된다.이와 함께 참가자를 대상으로 경북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경주 안동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포항 환호공원 식물원과 스페이스워크 체험은 물론, APEC 정상 및 고위 인사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는 특별 관광코스도 준비되어 있다.국제회의 참가자들이 잠재적인 인바운드 관광 수요자이자 강력한 홍보 채널이 될 수 있는 만큼, 경상북도는 도내 유서 깊은 역사유산과 아름다운 해양 도시경관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또한, 도는 이번 행사를 포스트 에이펙 관광산업 도약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보고 총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전체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초청, 수송, 숙박, 운영 인력, 부대시설 조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챙겨 국제관광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경북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에 이은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 개최는 경북의 국제적 위상이 한 단계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주요 국제회의 유치에 앞장서 지역 마이스 산업 부흥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0
-
문경찻사발, 영양 산나물축제 성료, 5월 축제 성주로 이어져
문경찻사발, 영양 산나물축제 성료, 5월 축제 성주로 이어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양 산나물축제가 지난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문경 찻사발축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축제는 기존 전시·관람 프로그램에 더해 가족 도예체험, 다화 경연대회, 어린이날 마술공연과 EBS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어버이날 특별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인 영양 산나물축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읍 일원에서 개최됐다.산나물 뮤직 페스타, 원놀음,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산나물 레크리에이션, 산나물 채취 체험 등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특히 영양군의 명산인 일월산 해발고도 1219m를 비빔밥 인분 수로 표현한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지역 산림자원과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 참여하고 축제장 운영 상황과 안전 관리 체계도 점검했다.이어 “영양 산나물축제는 영양의 청정 자연과 건강 먹거리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경북 대표 봄 축제”며 “이번 축제가 영양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북의 봄 축제는 성주로 이어진다.‘2026 성주 참외생명 문화축제’ 가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읍 성밖숲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태봉안 행차 재현, 생명선포식, 낙화놀이, 별뫼줄다리기 등 지역 농특산물과 생명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26-05-10
-
경상북도, 방위산업 핵심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2026년 지역거점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케이-방산을 이끌어갈 방위산업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과 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양성하고 지역 방산 중소기업 등에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향후 3년간 총 22억 3천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대졸 구직자 및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방산 전문교육을 실시한다.대졸 구직자 대상으로는 연간 30명에게 방위산업 전문교육과 기업 실무연수를 제공한다.전문교육은 금오공대에서 4개월간 진행되며 기업실무연수는 방산 기업에서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 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기계 및 전기전자 분야 방산 전문교육을 총 6주 동안 운영해 방산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첨단 방산기술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경상북도는 지역대학과 기업이 함께 방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케이-방산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제54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오는 5월 18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통 성년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 성년례 행사는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는 것을 축하하고 성년자들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건강한 성년 문화 정신을 심어주고자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에 개최해 오고 있다.행사는 기념식, 성년의식,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20세가 되는 남녀 성년자 20명이 전통 관례 복장을 갖추고 성년례의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게 된다.이날 성년의식에서는 큰손님과 성년자 간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성년자에게 세 가지 축사를 하는 삼가례, 갓을 씌우고 비녀를 꽂는 의식인 관례와 계례, 성년자에게 성년이 됨을 선언하는 성년선서와 성년선언, 성년자에게 교훈을 전달하는 수훈례 등의 순서로 전통 성년례를 현대에 맞게 재현할 예정이다.축하 공연으로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풍물놀이, 한국무용, 민요판소리, 가야금 공연이 마련되어 격조 높은 전통예술 문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며 당일 부대행사로 2층 로비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배차 제공 시음회와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활용한 포토존을 별도로 운영한다.포토존은 선착순 10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이연악 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올해 성년이 되신 분들을 축하드리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성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0
-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속 공급 회의 개최… 확대된 정책자금 적기 지원 총력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속 공급 회의 개최… 확대된 정책자금 적기 지원 총력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확대된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신속한 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고환율·고유가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부산경제진흥원장과 비엔케이부산은행, 하나은행, 케이비국민은행, 아이비케이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부행장 및 본부장이 참석해 정책자금의 신속한 공급과 중소기업 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부산상공회의소의 ‘2026년 2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조사에서도 지역 기업들은 주요 경영 위험 요인으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소비 회복 둔화 등을 꼽았다.이에 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5천억원을 추가 편성해 총 1조 3천680억원 규모의 전국 최대 수준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또한 올해 4월부터 12월 사이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에 대해서는 최대 6개월간 만기상환을 연장하고 연장 기간 추가 이차보전도 지원할 계획이다.이차보전 지원 : 776개사, 약 2천824억원 규모 시는 이날 회의에서 확대된 정책자금이 현장에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주요 금융기관에 대출 심사와 실행 절차의 신속 처리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우선 지원, 우대금리 확대 등 적극적인 금융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주요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확대된 운전자금이 지역 중소기업에 보다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확대된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대외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
수정란부터 치어까지… 부산시, 감성돔 연쇄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 총력
수정란부터 치어까지… 부산시, 감성돔 연쇄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 총력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월 7일부터 16일까지 부산 강서구 녹산 및 놀차 일원 해역에 감성돔 수정란 약 1천800만 립을 방류했다고 밝혔다.방류에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이 엄격하게 관리된 우수 어미로부터 확보한 양질의 수정란을 사용했다.시는 지난 2021년 6월, 공단과 유전적 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부터 감성돔 어미 확보와 유전적 다양성 정보 분석, 적정 사육 관리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두 기관은 한정된 어미로부터 생산된 수산 종자 방류로 연안 생태계의 유전적 열성화 등 건강성 악화를 막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연구소는 이번 수정란 방류에 그치지 않고 건강한 치어로 자란 약 30만 미를 오는 5월 중순부터 부산 전 연안에 추가로 방류할 계획이다.이번엔 연안으로 돌아가는 감성돔 치어는 개체별 이력 관리 방식으로 유전적 다양성이 확인된 수정란을 약 70일간 정성껏 키워낸 것이다.수온, 조도, 광주기, 먹이 조절 등 연구소의 체계적인 성숙관리시스템을 통해 생산됐으며 크기는 5센티미터에 달하는 대형 치어다.특히 이번 추가 방류는 단순한 사업을 넘어 어업인, 낚시인 및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류 행사’로 추진된다.이는 지역 수산 경제의 주체들이 직접 자원 조성에 참여함으로써 수산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부산 앞바다의 풍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장이 될 전망이다.‘감성돔’은 부산 지역 낚시어업의 핵심 어종 으로 이번 연쇄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부산 특화 낚시 관광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2023~2025년 부산 낚시 어획량 1~3위 한편 이번 수정란 방류와 이어질 치어 방류 사업은 투입 대비 5배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민간 거래가 기준 약 1억 7천만원 상당의 수산 종자 방류를 통해 향후 약 9억 3천만원 규모의 추정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분석 됐으며 이는 투입 비용 대비 편익이 약 5배에 달하는 저비용·고효율 자원 조성 모델로 평가된다.산출근거: 1800만 립 3원 30만 미 400원 약 1억 7천만원 산출근거: 0.3% 1만 7000원 약 9억 3천만원 재포획률 0.3% 위판 단가 5 00g 기준 1만7000원 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 소장은 “우수한 유전적 기반을 가진 양질의 수정란을 확보해 방류한 데 이어 건강하게 자란 5센티미터급 치어 30만 미를 추가 방류함으로써 자원 회복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2026-05-10
-
안동청년유도회,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관․계례 행사 개최
안동청년유도회, 제54회 성년의 날 맞아 전통 관․계례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청년유도회는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 태사묘 숭보당에서 전통 관 계례 행사를 개최한다.우리나라의 전통 성년 의례인 관례와 계례는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점차 사라져가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안동청년유도회는 매년 성년의 날마다 이를 재현하며 전통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관례 계례’는 일정한 나이에 이른 청소년이 성년이 됐다을 알리는 전통 성년식이다.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을 일깨우는 의식이자 관혼상제의 첫 관문으로 남자는 상투를 틀고 갓을 쓰는 ‘관례’를, 여자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 ‘계례’를 치른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부모와 친지들의 축하 속에서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과 사회에 대한 책임을 깊이 깨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올해 행사는 태사묘 숭보당에서 고유례를 시작으로 진행된다.이어 옷을 갈아입히는 ‘가례’, 술로써 예를 행하는 ‘초례’, 관례자에게 새로운 이름인 자를 주는 ‘자관자례’등 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조재성 안동청년유도회장은 “지역의 성년자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어른이 된다는 의미와 책임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
안동 서악사, 어버이날 맞아 ‘자비의 추어탕’ 나눔 실천
안동 서악사, 어버이날 맞아 ‘자비의 추어탕’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태화동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서악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평소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주지 스님의 정성으로 마련됐으며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마음을 담아 서악사 인근 경로당 6개소에 총 240인분의 추어탕을 전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지스님이 마련해 주신 음식이라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사찰에서 이렇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청우스님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대접한 추어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자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정미 태화동장은“어버이날을 맞아 뜻깊은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찰 관계자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과 따뜻한 행복 공동체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서악사는 오는 5월 13일 관왕묘 시제를 준비하는 등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0
-
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송하동 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카네이션 및 밑반찬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송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찬찬찬 사업’과 연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모을 찬, 반찬 찬, 도울 찬’에서 이름을 딴 ‘찬찬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명절과 기념일에 더욱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 20가구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김치 3kg과 조미김이 든 식료품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지역 내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이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꽃과 정성 어린 반찬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이 없는 적적한 어버이날에 아이들의 꽃과 맛있는 음식을 받으니 마음이 환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손길을 모아준 협의체 위원들과 정성껏 카네이션을 준비해 준 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주변의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모두가 소외됨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송하동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0
-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 출범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5월 6일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안동 쇠제비갈매기 공존협의체’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안동호를 찾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쇠제비갈매기의 서식지를 보전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발족식에는 안동시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조류생태환경연구소와 국립경국대학교, 사단법인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쇠제비갈매기사랑시민본부 등 다양한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서식지 보전과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선언하고 ‘안동 쇠제비갈매기 보전 합동선언문’에 서명했다.안동호는 국제적으로도 매우 드문 내륙 담수호형 번식지라는 점에서 이번 협의체 구성은 큰 의미를 가진다.이는 동아시아-호주 철새이동경로 차원의 국제협력 강화와 ESG 기반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확대 흐름 속에서 지역사회와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동호는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인공모래섬을 통해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하며 국내의 대표적인 서식지로 자리 잡았다.협의체는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및 서식지 정보 공유 △장기 모니터링 및 연구 협력 △서식지 개선 및 위협요인 관리 △교육 홍보 및 생태관광 연계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국립생태원은 드론 및 AI 기반 모니터링 기술을 활용한 번식지 조사와 서식지 관리 연구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 중심의 정밀한 보전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행정 그리고 연구 기관이 마음을 모아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안동호 쇠제비갈매기가 안정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 안동의 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0
-
도산의 효심이 일궈낸 겹경사 도산면 주민들, 보화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
도산의 효심이 일궈낸 겹경사 도산면 주민들, 보화상과 도지사 표창 수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도산면에 따뜻한 효행 소식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도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의일1리 주민 김순옥 님이 ‘제69회 보화상’을, 의촌리 엄재구 이장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5월 9일 밝혔다.재단법인 보화원이 주관하는 ‘보화상’은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인 효행과 열행을 장려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올해 제69회 수상자로 선정된 의일1리 김순옥 님은, 본인의 청각장애라는 불편함을 딛고 오랜 세월 치매 시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의료사고로 장애를 입은 남편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김순옥 님은 마을 부녀회 활동에 앞장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고령의 시어머니에게 위급 상황이 생기면 언제든 곧장 달려가기 위해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원동기 면허를 취득하는 열정을 보여 큰 감동을 자아냈다.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의촌리 엄재구 이장은, 20여 년간 이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마을 발전에 헌신해 온 지역의 일꾼이다.특히 그는 바쁜 공무 중에도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노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으며 최근 1년여간 치매를 앓으신 아버님을 지근거리에서 수발하며 끝까지 자식 된 도리를 다해 주변의 칭송을 받았다.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알려지자 마을 주민들은 “두 분 모두 각자의 가정사가 녹록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 오셨다”며 “가정에서는 지극한 효자로 마을에서는 든든한 봉사자로 헌신해 온 두 분의 수상이 우리 마을의 격을 높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본인의 역경을 뒤로하고 부모님을 모신 김순옥 님과 공직 수행 중에도 효를 실천한 이장님의 소식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이러한 숭고한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도산면 또한 효 문화 계승과 따뜻한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0
-
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안동시립도서관,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 시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소외된 지역 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 구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 5월 11일부터 시행한다.본 사업은 연말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사업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안동 관내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해 읽은 뒤 12주 이내에 해당 도서와 영수증을 시립도서관에 제출하면, 구매 금액 전액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1인당 매월 최대 3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한 권당 환급 가능한 도서 금액은 최대 3만원으로 제한된다.다만 오염되거나 훼손된 도서 중고 도서나 참고서와 문제집 등 일부 품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도서관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환급 절차를 거쳐 반납된 도서는 시립도서관 장서로 등록돼 시민에게 공유되거나,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및 재기증 희망 기관으로 기증돼 소중한 지식 자원으로 재활용된다.이러한 과정은 도서의 구매와 독서 반납과 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부터는 환급 수단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를 유도하는 한편 새로 나온 도서를 지역서점을 통해 이용자가 먼저 구매해 읽고 반납할 수 있어 신간 도서 접근의 편의성을 증대하는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안동시립도서관은 기존에 제공하는 독서포인트 서비스와 연계해 사업 참여자에게 매월 1회 독서포인트 1000점을 제공함으로써 추가적인 지역서점 활성화를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3개관 및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서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독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