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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환경건강 전문가 다시 모인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중 환경보건 및 위해성평가 연구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7월 16일부터 이틀간 중국환경과학연구원에서 열리는 제7차 한중 환경건강포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2년 중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양국 간 교대로 열렸다.
2018년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잠시 중단됐으며 지난해 양국의 환경과학원장 간 합의로 7년 만에 재개됐다.
이 행사는 양국 간 환경오염으로 인한 건강영향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보건 및 위해성평가 연구’를 주제로 총 13개의 관련 정책 및 연구가 공유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국제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 노출계수 자료 구축사업과 소각장 주변 지역 주민 노출 연구 등을 소개한다.
중국은 중국인의 환경 노출과 관련된 활동 유형, 석유화학물질 오염지역의 위해성평가 사례 등을 발표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초청된 일본 국립환경연구소는 자국의 환경보건 분야 정책과 연구추진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선경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연구부장은 “한중 환경건강포럼이 7년만에 다시 재개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 행사를 통해 양국이 직면한 환경보건 문제를 공유하고 과학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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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컨설팅으로 중앙부처·지자체 혁신역량 강화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11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정부혁신 컨설팅’을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혁신 컨설팅은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실시됐다.
특히 올해 컨설팅은 지난해 컨설팅 운영 성과와 일선 담당자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다양한 혁신 실무 사례를 직접 배울 수 있는 ‘기관 혁신 멘토링’을 신규 도입하는 등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컨설팅은 크게 △기관 혁신 멘토링, △평가 환류 컨설팅, △혁신역량교육,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2024년 기관 혁신 멘토링’은 농림부, 식약처, 경기도, 경기 안양시 등 2023년 중앙·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21개 기관이 멘토 기관으로 참여해 멘티를 희망하는 기관에게 다양한 혁신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기관 혁신 멘토링은 멘티 기관이 관심있는 사례에 대해 멘토 기관이 업무 경험을 전수하고 유사 사업 도입·운영 방법을 조언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우수 혁신사례가 더 많은 기관에 도입·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혁신 평가 환류 컨설팅은 연속으로 혁신평가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과 2024년 신규 평가지표인 디지털 지표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미흡 기관 19개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기관별 정부혁신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한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해 기관의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한다.
디지털 지표는 74개 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업무 관련 표준 운영 절차, 우수사례 등에 대한 집합 교육을 실시해 업무 이해도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혁신역량교육은 중앙 및 지자체 혁신업무 담당자 102명을 대상으로 민간의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공직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실습하게 해 담당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다.
이용석 행정안전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정부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중앙 및 지자체가 함께 혁신에 대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서 “정부혁신 컨설팅을 통해 각 기관의 혁신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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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등 어학성적 확인서 정부24에서 직접 발급
인사혁신처
[아시아월드뉴스] 수험생 편의를 위한 어학성적 관리 서비스가 대폭 개선됐다.
토익 등 어학성적 확인서를 정부24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고 통합채용포털에서 어학성적 등록·관리가 가능해졌다.
인사혁신처는 어학성적을 최대 5년간 활용하도록 관리하는 ‘어학성적 사전등록 서비스’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통합채용포털’로 전환하고 수험생 편의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어학성적 1개만 등록 가능했지만, 통합채용포털에서는 어학성적의 종류와 종수에 상관없이 복수 등록·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어학 점수, 유효기간 등을 고려해 어학성적을 선택적으로 등록·관리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불편이 해소됐고 취업 기관과 조건에 맞게 직접 선별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정부24를 통해 어학성적을 직접 발급받을 수 있어 수험생 편의도 강화됐다.
통합채용포털에 등록된 어학성적 사전등록 확인서를 정부24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고 통합채용포털을 통해 검증된 어학성적을 출력할 수 있게 되면서 수험생 편의가 높아졌다.
공공기관 등에서 사전등록 어학성적을 활용하는 절차도 대폭 간소화됐다.
그동안 공공기관 채용담당자들은 채용에 필요한 어학성적 유효 여부를 인사처에 공문 등을 통해 확인받아왔으나, 앞으로는 담당자가 직접 지원자의 어학성적 정보를 행정안전부 서비스를 통해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공공기관 채용을 위한 행정처리 시간이 대폭 단축돼 합격자 발표 등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용수 기획조정관은 “취업준비생의 부담과 공공기관 채용담당자의 애로사항 등을 해소하기 위해 ‘어학성적 사전등록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다양하게 개선했다”고 말했다.
한편 ‘어학성적 사전등록 서비스’는 공무원 채용시험의 어학시험 성적 인정기간보다 자체 유효기간이 짧은 영어와 제2외국어 등의 어학성적을 기간 만료 전 통합채용포털에 등록해 최대 5년간 공인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4월부터 공공기관 채용시험에서도 최대 5년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 바 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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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공간의 안전을 책임질 청년 인재양성 위한 정보보호 분야 정규교육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방안’에 따라 정보보호 분야 정규교육 과정 확대를 위해 융합보안대학원 및 정보보호특성화대학을 각각 2개교씩 신규 선정하고 적극 지원에 나선다.
융합보안대학원을 지원하는 ‘융합보안 핵심인재양성사업’은 디지털 전환에 따라 다양한 정보통신기술 융합 산업 분야로 보안 위협이 확산되며 증가하는 정보보호 고급 인력 수요에 대응해 융합보안 분야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대학에게 최대 6년간 총 55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화분야 1개교와 특화분야를 제외한 일반 분야 1개교를 모집했으며 특화분야 4개 대학, 일반분야 6개 대학 등 총 10개 대학이 신청한 결과, 숭실대와 한양대 ERICA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2개 대학은 ’25년 1학기부터 융합보안대학원을 운영할 예정이며 매년 융합보안 관련 20명 이상의 석·박사 양성, 융합보안 특화 연구 및 교육과정 개발·운영, 산학협력 과제 발굴 등 산업 수요에 특화된 실전형 융합보안 고급인재 양성을 위한 차별화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은 국내 4년제 대학의 정보보호 관련 학과를 지원해 직무 중심의 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선정된 대학에게 최대 6년간 총 2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사고대응직무 분야 1개 대학, 보안소프트웨어 개발직무 분야 3개 대학, 보안관리직무 분야 2개 대학 등 총 6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그 중 강원대와 한국과학기술원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2개 대학은 교육 프로그램 설계, 기반 구축, 학생 모집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25년 1학기부터 정보보호 특성화 학사과정을 개설하고 보안 기업과 협력하는 산학 과제 등을 통해 보안 직무별 학사급 우수인재를 연 3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정창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우리의 일상과 국가 경제를 위협하는 사이버 위협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점차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 정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사이버 10만 인재양성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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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송윤형, 백종원 유튜브 ‘라면왕’서 1위 등극 ‘2연승 도전’
사진제공 =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아이콘 송윤형이 라면왕에 등극했다.
송윤형은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백종원 PAIK JONG WON’의 ‘라면왕’ 콘텐츠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윤형은 6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송슐랭 가이드 - SONGCHELIN GUIDE’를 운영하는 자격으로 ‘라면왕’에 출사표를 던졌다.
“공지 뜨자마자 이건 내가 나가야 될 프로그램이다”며 직접 신청서를 작성한 그는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며 궁금증을 더했다.
송윤형은 일본의 아부라소바에서 착안해 만든 ‘빽부라소바’로 호기롭게 도전에 나섰다.
그는 소스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능숙한 요리 솜씨를 뽐내며 라면을 완성해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요리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쟁쟁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송윤형은 “저도 오늘 많이 배웠다.
다른 참가자분들의 음식을 보고 ‘이렇게도 라면을 만들 수 있구나’ 공부가 됐던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1승에서 멈추지 않고 연승에 도전하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 송윤형. 올해 3월 첫 번째 솔로 ‘It's 콜’로 성공적인 본업 모멘트를 뽐낸 데 이어 ‘라면왕’으로 색다른 활약을 예고한 그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다방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송윤형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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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올여름 힘내세요
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올여름 힘내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군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기운 up, 건강돌봄 보양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취약계층 76 가구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폭염에 지친 지역 내 복지취약계층에게 건강보양식을 제공해 지친 심신을 달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판철 군위읍장은 “호우피해와 무더위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보양식이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읍은 보양식 지원뿐만 아니라 거동불편대상자 기저귀 지원, 미숫가루, 이불, 선풍기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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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온라인쇼핑몰 ‘영덕장터’ 역량강화 교육 시행
영덕군, 온라인쇼핑몰 ‘영덕장터’ 역량강화 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1층 전산교육장에서 농·수 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영덕장터’에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와 기존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덕장터 입점을 위한 필수서류인 ‘사업자등록증 및 통신판매증 발급 방법’, ‘상품관리 및 배송 정책’ ‘고객 응대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영덕장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 청취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영덕장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덕군이 운영하는 농·수 특산물 온라인 쇼핑몰로 현재 58개의 농가와 업체가 산지 직송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열리는 ‘복숭아 장터’ 기간에는 영덕장터 판매 품목 중 복숭아는 30%, 그 외는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영덕 복숭아를 홍보하고 있다.
황대식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유통변화에 대응하는 참여 농가와 업체들이 전자상거래를 능숙하게 다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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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광산봉수, 경상북도 기념물 지정·고시
영덕군 광산봉수, 경상북도 기념물 지정·고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해면에 있는 ‘영덕 광산봉수’가 지난 11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고시됐다.
이로써 영덕군은 지난 1982년 경상북도가 유일하게 기념물로 지정한 ‘영덕 대소산 봉수대’에 이어 두 번째로 경상북도 기념물에 지정된 봉수 모두를 보유하게 됐다.
영덕 광산봉수는 연변봉수와 내지봉수의 전환점에 있는 봉수로 대소산 방향의 해안으로 18km 정도 떨어져 있다.
위치상으론 내륙에 있는 내지봉수로 볼 수 있으나 해발 700m가 넘는 고지대에 있어 해안을 조망할 수 있어 방호벽 내에 국경이나 해변에 설치된 연변봉수에서 볼 수 있는 연대가 조성돼 있다.
이렇게 내지봉수와 연변봉수의 특성을 복합적으로 엿볼 수 있는 특성은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사례로 꼽힌다.
특히 경북지역을 지나는 조선시대 봉수 90여 개소 가운데 그 원형이 잘 남아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현재까지도 연대는 마을주민들이 산신제를 지내기 위한 재단으로 사용하고 있어 민속적 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방유적이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과 관리함에 있어 철저함을 기하고 숨어있는 지역 문화유산을 추가 발굴해 영덕군의 전통문화를 드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군은 최근 지역의 보존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등록을 꾸준히 추진해 2021년 ‘영덕 괴시마을’ 국가민속문화유산과 ‘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2022년 ‘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 명승과 ‘영덕 무안박씨 희암재사’ 국가민속문화유산 등 매년 2건 이상의 국가 또는 경상북도 문화유산을 지정받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에도 ‘영덕 토염’ 경상북도 무형유산과 ‘영덕 동애고택’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이 지정됐으며 지난달에는 장육사의 영산회상도와 지장시왕도를 보물로 지정받았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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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7월 정기분 재산세 41억 3608만원 부과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35,059건, 총 41억 3,608만원을 부과했다.
이번 7월 정기분 재산세 과세대상은 주택, 건축물, 선박이며 과세기준일 기준 해당 재산을 소유한 사람은 7월 31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주택분 재산세가 20만원 이하일 경우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1/2씩 나눠서 부과된다.
납세고지서는 주민등록주소지나 신청한 주소지로 우편발송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신청한 이메일 주소나 금융앱, 간편결제앱으로 발송된다.
부과된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 창구, 군청 재무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재산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발전의 중요한 재원임으로 적극적인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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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5당, 한국옵티칼 노동자 고용 승계 촉구 ‘항의 서한문’日 니토덴코에 발송
야5당, 한국옵티칼 노동자 고용 승계 촉구 ‘항의 서한문’日 니토덴코에 발송
[아시아월드뉴스] 야5당이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 고용 승계 촉구·니토덴코 본사 면담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박주민·김주영·김태선·김현정·박홍배·박희승·염태영·이용우·임미애 의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최현환 지회장과 박래군 손잡고 대표가 자리해 현장 발언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환노위 간사 김주영 의원은 “한국에서 자행된 공장 폐업과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 문제 해결을 위해 니토덴코 ‘타카사키 히데오’ 대표이사에 면담을 제안했다”고 밝히며 “니토덴코 대표이사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고용승계 논의에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어 김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는 구미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고용 승계가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함께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각종 혜택을 받으면서 사회적 책임은 지지 않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 사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 본사와 일본 정치계에 서한을 보내 강력하게 의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발언에 나선 최현환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지회장은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폐업했지만 니토덴코는 고용승계 선례를 남길 수 없다”며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싶은 노동자들에게 회사는 손배가압류와 통장압류까지 해놓고 일본어로 반성문을 적어 오게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최 지회장은 “이것이 니토덴코가 스스로 정한 인권 기본방침인지 묻고 싶다”며 “더 늦기 전에 니토덴코는 책임지고 고용승계를 결단하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박래군 손잡고 상임대표는 “20년 동안 반복되어온 외국투자자본의 ‘먹튀’ 행각을 국가제도로 제한해 노동자들을 보호할 것을 국회에 촉구한다”며 “관세도 면제되고 세금으로 혜택을 받고 있는 만큼 고용이라는 약속을 어길 시에 혜택을 환수하는 등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홍배·임미애·김현정 의원은 항의 서한문을 통해 “니토덴코 ‘다카사키 히데오’ 대표이사가 발표한 본사의 인권기본방침에 따라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의 고용을 결단해 주기를 바란다”며 “그것이야말로 니토덴코가 스스로 정한 인권방침에 합당한 조치”임을 강조했다.
또한 “두 명의 여성 노동자가 불탄 공장에서 170일 가깝게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어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마음이 무겁다”며 “한국의 시민사회, 종교계, 법조계 등 각계각층에서 니토덴코에 고용승계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니토덴코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 승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을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만큼, 니토덴코가 책임지고 고용승계를 결단해야 노동자의 고통도 일본 기업을 규탄하는 목소리도 줄일 수 있다”며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귀사에 정식 면담을 요청하며 사태해결을 위한 니토덴코의 전향적인 결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발송한 서한문에는 야5당 국회의원 96명이 연명에 참여했으며 전국노동조합총연합 등 일본의 주요 노동조합에도 서한을 보내 일본 노동계와 시민사회에 강력한 연대와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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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문화예술기록 활성화하는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대표발의
박정 의원, 문화예술기록 활성화하는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15일 박정 국회의원은 ‘문화예술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록과 아카이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문화예술기록을 보존하려는 공공기관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부산시는 전자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1만 4000건에 달하는 작품자료를 수집했으며 서울시 또한 최근 미술아카이브를 개관하는 등 문화예술품 뿐 아니라 기록에 대한 관리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민간 영역의 경우, 생산된 문화예술자료 상당수가 단체의 영세성, 전문인력의 부재로 안정적인 수집과 보존이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에는 원로 예술가들이 작고하면서 소장자료를 기증할 곳이 없어 근현대 예술자료의 망실이 우려된다는 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문화예술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 관리, 활용할 시책을 수립할 것을 규정했다.
아울러 문화예술기록물 관리에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사용할 수 있게 변경해 국가와 지자체가 공공 뿐 아니라 민간영역 문화예술기록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한다.
박정 의원은 “한국은 대대로 높은 수준의 문화예술 기록관리를 실천해 온 나라다 조선왕실 의궤만 보더라도 궁중연회를 비롯한 무용예술부터 의류, 음식 등 우리 문화의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담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우리의 기록문화 전통을 되살리고 문화예술자료를 후대에 남겨 지속적인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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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불법 쓰레기 반입·매립 주장은 사실과 달라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5일 진주시 매립장 주변지역 주민들의 불법 쓰레기 반입·매립과 관련한 주장에 대해, 진주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반입 가능 폐기물만 반입하고 있으며 수집·운반 허가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 엄격히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매립장 인근 주민 80여명은 진주시청 광장에서 불법쓰레기 매립과 관련해 집회를 열고 불법 쓰레기 반입 및 매립금지, 침출수 처리과정 투명공개, 소각장 설치 절대 반대 등을 주장했다.
진주시 내동면 유수길75번길 63에 위치한 진주시 매립장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매립장 부지 경계선으로부터 2km를 지원하고 있고 관련 지역인 내동면 3개 마을과 사천시 축동면, 곤양면, 곤명면의 4개 마을에 대해 주민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다.
이날 집회 참가자는 주로 사천지역 주민들로 진주시청 집회에 앞서 이날 새벽 4시 30분부터 매립장사업소 앞에서 종량제 봉투 등 쓰레기를 수거해 매립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의 불법 쓰레기 반입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입차량에 대한 현장확인을 했으나 불법 쓰레기 수거 차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진주시는 집회 주민들의 주장 중 불법 쓰레기 반입 및 매립과 관련, 일부 주민의 일방적 주장이라는 입장이다.
시는 관련 시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반입 가능 폐기물만 반입하고 있으며 수집·운반 허가를 받지 않은 차량에 대해 엄격히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히고 반입 차량의 쓰레기 배출 시에도 CCTV 및 육안 샘플 검사로 매립 작업 전 불법 폐기물의 반입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침출수 처리 과정에 대해서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침출수, 지표수, 지하수, 대기질 등에 대해 매년 사후환경영향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낙동강유역환경청과 경상남도에 보고하고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각장 설치 절대 반대 주장에 대해서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으로 2030년부터 생활쓰레기의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기한 내에 반드시 설치해야만 하는 시설이라고 강조하고 시는 작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각시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해 내동면 쓰레기 매립장을 제1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입지결정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른 입지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하는 사항으로 현재 일부 주민위원의 추천이 이루어지지 않아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다.
시는 향후 입지선정위원회가 구성되어 입지가 결정되면, 소각시설 주민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지원사업에 대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쓰레기 매립과 관련해 불법 쓰레기가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감시하고 쓰레기 봉투 수거사항에 대한 환경업체 지도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침출수 처리과정 및 소각장 설치 등은 적법한 절차대로 진행해 쓰레기 관련 정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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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카페 청송군, 명품 산림자원 보호‘앞장’
산소카페 청송군, 명품 산림자원 보호‘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산소카페 청송군’이 명품 산림자원의 보호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청송군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후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45명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6명의 숲가꾸기 패트롤 인력을 선발해 5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관내 도로변 등 주요 경관지를 대상으로 풀베기 및 덩굴제거 등의 산림정비와 숲가꾸기 산물 수집확대 등의 활동을 펼치며 숲가꾸기 패트롤은 각종 산림에서 발생되는 각종피해에 신속 대응해 산림현장 민원 해결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청송군은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및 숲가꾸기 패트롤 모든 근로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복을 비롯한 장비를 제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산림바이오매스와 숲가꾸기 패트롤의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인명 및 재산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산소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산림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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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캠프’성료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캠프’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 13일부터 14일 이틀간 경상남도 곡성 및 산청 일원에서 다문화가정 27가정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다문화가족 캠프는 곡성 기차마을 및 산청 동의보감촌 등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저녁에는 다문화가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은 “바쁜 일상을 떠나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고령군은 “이번 다문화가족 캠프를 통해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함으로써 건강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구성원 간 친밀감을 증대시킬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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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재배 선도농가, 저출생 극복 성금 120만원 기탁
토마토 재배 선도농가, 저출생 극복 성금 12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성산면·다산면·우곡면에서 토마토 재배를 하고 있는 선도농가에서 7월 12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토마토 재배 선도농가에서는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에 기탁한 성금으로 저출생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