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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호 팹리스 아이디어스투실리콘㈜ 본사 개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美 실리콘밸리 팹리스 유니쿼화이가 대구에 설립한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주식회사가 산격청사 내 스마트드론기술센터 5층에 본사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월 대구시와 팹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주식회사가 7월 15일 산격청사 내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삼정 I2S 대표이사, Joshua Lee 유니쿼화이 대표이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유니쿼화이가 설립한 한국법인인 I2S는 대구에 본사를 둔 지역 최초의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이라는 점에서 이번 개소식이 갖는 의미가 크다.
유니쿼화이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반도체 설계자산, AI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한국, 베트남, 일본, 인도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유니쿼화이가 AI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함에 따라 시스템 반도체 설계와 반도체 설계자산 사업을 전담할 I2S를 대구에 설립했다.
I2S는 본사 개소에 앞서 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고 7월부터 유니쿼화이 출신 연구개발인력 등 7명이 대구 본사에 상주하며 수주받은 반도체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I2S는 글로벌 반도체 IP 전문회사 3개사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고 하반기에는 수성알파시티 분양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 내 수성알파시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I2S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반도체 설계자산 사업에 우선 주력하고 향후에는 유니쿼화이 본사에서 중점 추진하는 AI 기술개발 및 상용화, AI 엔지니어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AI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김삼정 I2S 대표이사는 “대구시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은 대부분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대구의 팹리스·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로봇, 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대구시와 함께 강구하면서 I2S의 성장을 꾀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I2S가 사명처럼 어떠한 아이디어도 반도체로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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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 동호차밭 조성기념 고유제 개최
함양 휴천 동호차밭 조성기념 고유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휴천면은 지난 7월 13일 동호마을 주민과 선산 김씨 종중, 휴천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동호차밭’ 완공에 대한 고유제를 개최했다.
이번 고유제는 함양군에서 동호차밭 조성을 기념해 점필재 김종직 선생에게 이를 고하고 선생을 기리기 위해 동호마을과 선산 김씨 종중에서 마련한 것이다.
휴천면은 김종직 선생이 1472년 함양군수로 부임하던 시절 함양에서 생산되지 않는 녹차를 공납하는 백성의 시름을 헤아려 직접 관영 차밭을 조성하였던 곳으로 지금은 사라진 관영 녹차밭을 복원하자는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있어 왔다.
이에 함양군은 지난 6월 김종직 선생을 애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시비공원 주변을 정비해 지난해부터 조금씩 터를 돋우고 다듬어 차밭을 조성했다.
이선희 휴천면장은 “이번 동호차밭은 김종직 선생의 애민정신에 보은코자 하는 후손들과 주민들의 바람과 목민관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잇고자 하는 함양군의 합작품”이라며 “앞으로 선생의 애민정신을 본받아 살기좋은 휴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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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통영시, 2024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최근 바다 수온이 점차 상승하고 집중호우 등 강수량이 많아 적조·고수온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황토 및 장비 확보 등 적조·고수온방제 대응을 위한 준비사항을 지도·점검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 등 영향으로 올여름은 평년 대비 1℃ 내외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적조예비주의보는 7월 하순경 발생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고수온 예비특보는 지난 11일 오후 2시부로 서해·남해·제주 연안에 발표됐다.
통영시는 현재 455어가 103개 양식장에서 우럭, 돔 등 어류 및 전복 약 1억 5,300마리를 양식하고 있다.
적조 발생 시 신속한 방제활동을 펼치기 위해 황토 3만4300톤, 황토살포기 8대를 확보해두고 7월부터는 어업지도선 등을 동원해 주 2회 적조 선제 대응 예찰활동을 실시해 적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어체강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공급을 완료했으며 산소발생기 등 개인방제장비 작동점검, 양식생물 적정량 입식, 사료 급이량 조절 등 단계별 양식장 대처요령을 지도하고 수산재해 대비 사항 점검 및 어업인의 자기어장 지키기 실천을 독려했다.
천영기 시장은 “적조·고수온에 대비한 선제 예찰 활동과 가두리양식장 등 어업 현장지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신속대응 태세돌입을 위한 방제장비 등을 점검하고 또 점검해서 적조·고수온 발생 시 총력을 기울여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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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화합의 10년, 더 굳건한 미래를 향해 손잡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5일 시청에서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섬서성 웨이난시와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웨이난시 류리 부시장을 단장으로 웨이난시 정부, 기업, 문화 대표단 30명은 행사 참석을 위해 15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구미시를 방문했다.
이번 기념 행사는 지난 10년간 두 도시가 함께 걸어온 교류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두 도시의 경제, 무역, 문화, 관광 등 산업 전반을 소개하고 양국의 무형문화재인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구미시는 지난 2014년 11월 한중 양국의 지도자인 박정희와 시진핑의 고향이라는 공통점에 기반해 웨이난시와 정식으로 우호도시 관계를 체결하고 교류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10년간 두 도시는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 스포츠, 의료 등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며 우의를 다졌고 이번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행사를 계기로 협력관계가 산업 전반으로 확대돼 더욱 의미있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와 웨이난시는 2014년 우호결연을 체결한 이래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두 도시 시민간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해왔다”며 “앞으로 산업 전반에서 양측간의 교류가 진일보 확대돼 상호 발전적,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웨이난시 대표단은 구미시 방문기간 삼성전자와 금오테크노밸리, 구미보건소, 박정희 대통령 생가 등 구미시 기업과 연구기관, 의료기관,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17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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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말 특별체험 2차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주말 특별체험 2차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산림복지문화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지난 3월 진행한 1차 에 이어 이달 말부터 주말 특별체험 2차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특별체험은 힐링 악기인 칼림바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연주법을 배우는 ‘나만의 칼림바’,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긴장 완화에 좋은 명상 ‘싱잉볼 테라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천연염색 체험 ‘나만의 손수건’ 등 3개 프로그램이다.
손가락 피아노라는 별명을 가진 칼림바는 초등학교 음악교과 과정에도 들어있는 악기로 청량하고 예쁜 소리가 매력적인 힐링 악기이다.
내 손으로 직접 악기를 만들어보는 목공 체험과 함께 악기 연주법도 배울 수 있어 참여자들은 일거양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치유와 힐링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싱잉볼 테라피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 번 체험했던 사람들이 다시 찾게 되는 매력적인 명상 프로그램으로 싱잉볼의 깊은 울림과 소리를 통해 심신의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
숲속 어린이 도서관에서 환경위기 관련 도서를 읽으며 환경문제와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작은 실천으로써 물티슈나 화장지를 대신할 천연염색 손수건을 만드는 나만의 손수건 프로그램은 재미와 실용성은 물론, 참여자들의 생태 및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주말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7월 말부터 9월 말까지 2개월간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7월 1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홈페이지를 참고하고 신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검색해 신청하거나 ‘월아산 숲속의 진주’홈페이지에서 예약 페이지로 이동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봄, 주말 특별체험 1차에서 3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9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며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초록별 지구를 함께 지키고 가꾸어갈 마음을 보태며 올 여름 무더위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피해 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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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제3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정원문화를 선도할 정원전문가 양성을 위해 ‘제3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 교육생 23명을 모집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은 정원양식의 이해, 테마정원 계획, 정원조성의 방법 등 이론과 정원 현장 탐방, 정원 설계 실습 등의 실무로 전문적인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1년 교육과정이다.
교육과정 80% 이상, 설계·실습시험 및 과제제출 70점 이상 이수자에 한해 심화과정 수료증을 수여한다.
교육은 8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내 방문자센터 2층 정원교육실과 경상국립대학교 설계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경상남도 도민 중 진주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이수한 사람, 산림·원예·조경관련 학과 졸업증명서가 있는 사람, 산림·원예·조경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가진 사람, 산림·원예·조경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면 된다.
모집기간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이며 접수는 진주시청 산림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진주시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정원 조성·관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등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진주시의 입지적 특성, 역사와 문화를 토대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주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정원에 대한 보다 폭넓은 안목과 소양을 갖춰 ‘정원속의 도시 진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부터 양성된 시민정원사들이 설립한 진주시민정원사협회는 월아산 정원박람회 참여정원 조성 및 체험프로그램 부스 운영 및 홍보, 정원 치유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정원조성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원문화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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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2024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019년 ‘진주시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제정 이후 6년째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으며 2023년에는 367가구에 4억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면서 혼인신고일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로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이며 자녀가 있는 경우 지원금액에서 자녀 1인당 20%씩 가산해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전세자금 대출 확인서류, 소득증빙자료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진주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주택경관과 또는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주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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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전국체전 성공기원 챌린지’동참
성낙인 창녕군수‘전국체전 성공기원 챌린지’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2일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성낙인 창녕군수와 김보학 창녕군체육회장, 임재문 창녕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 함께 ‘전국체전 성공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전국체전의 경남 개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남도지사와 시장, 군수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개최지인 김해시부터 시작됐다.
경남에서 14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은 10월 중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 전역에서 개최된다.
창녕군에서는 전국체전 자전거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전 자전거, 양궁 종목이 4개 경기장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양대 체전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창녕군에서 열리는 종목에 많은 관심 바란다”며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이자 영남권 최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창녕군을 꼭 방문해 자연과 스포츠도 즐기고 그간 쌓인 피로도 풀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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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정부모범 공무원상 전수
2024년 상반기 정부모범 공무원상 전수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12일 군수실에서 행정과 김민정 담당과 영오면 정종기 담당에 대해 2024년 상반기 정부 모범공무원 상장과 수장을 전수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부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한 김민정 담당은 지난 2004년 공직 생활을 처음 시작해, 2023년 지역발전의 미래성장 동력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했으며 2024년에는 철저한 동향관리 및 공명선거 실시로 소통하는 청렴 고성을 만들기 위해 헌신했다.
영오면 정종기 담당은 2003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관광자원 정책 개발 및 예산 운영과 관광기반시설 유지관리 및 명칭공모,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추진 등 고성군 기반 시설 발전을 위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정부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상반기 정부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하신 두 분 모두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고성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앞장서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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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반도체클러스터 1호사업‘한국반도체교육원’개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원주시와 함께 7월 15일 상지대학교 영서관에서 강원반도체클러스터 1호 사업인 ‘한국반도체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반도체 이론과 실습이 겸비된 본격적인 강원형 반도체 인력양성이 시작 된다고 밝혔다.
- 강원형 반도체 인력양성은 지난 2월 도내 7개 대학이 참여한 반도체 공유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늘 상지대학교 임시교육센터를 마련해 본격적인 실습교육에 들어간다.
- 임시교육센터는 발 빠른 반도체 실습교육을 위해 2026년 정식으로 준공되는 ‘한국반도체교육원’에 앞서 개설한 것으로 반도체 설계에서 유지보수 까지 실습할 수 있는 고도의 장비와 최고의 강사진이 구비되어 있고 4개 과정 8개 과목이 수강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맺은 삼성전자와 DB하이텍에서 고가의 반도체 장비를 각각 1대씩 기부하는 등 시작부터 힘을 받고 있다.
o 오늘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송기헌 국회의원,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원강수 원주시장뿐만 아니라 도와 인력양성 업무협약을 맺은 삼성전자, DB하이텍, 한국반도체 산업협회 반도체 아카데미과 수강생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o 김진태 도지사는 도와 인력양성 협약을 맺은 삼성전자, DB하이텍,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임원에게 감사의 의미로 명예도민증서와 감사패를 전달했고 1기 교육생들과 교육 참관 및 XR교육 체험도 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도체인력 본격 양성으로 강원반도체기반클러스터 조성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o 현재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초 의료 AI반도체센터 국비 확보에 성공했고 정부에 사업 아이디어를 제공했던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와 소모품 실증센터도 타 지자체와 경쟁을 벌인 끝에 각각 최종 유치에 성공했다.
오늘 자리에 참석한 삼성전자 박승희 사장은 “요즘 반도체 업계가 분수령인데, 이럴 때일수록 사람의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한국반도체교육원’이 반도체 인력교육의 산실이 되길 바란다”고 했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물이 없다.
전기가 없다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사람은 갑자기 조달할 수 없기 때문에 국내 최초의 공공반도체교육기관인 ‘한국반도체교육원’을 만들었다” 밝혔다.
또한 교육원 이후 테스터 베드 국비사업 세 건이 확정되어 총 네 건에 1,500억원이 집중 투입된다며 그 화룡정점에 반드시 반도체공동연구소가 유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와 DB하이텍 등 기업에서 사장단이 지자체 행사에 직접 참석하고 반도체 장비와 교수자원까지 지원하는 건 처음 있는 일이라며 강원도에서 반도체 산업이 순항해, 강원반도체가 반도체 생태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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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미국대사와 교류·협력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미국대사와 교류·협력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4일 경주국립박물관을 찾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골드버그 대사의 경주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미국영사관 영사도 동행해 그 의미를 더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필립 골드버그 대사를 환영하며 경주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주를 찾은 필립 골드버그 대사는 2022년 5월 주한미국대사로 미국 상원의회의 인준을 받아 같은 해 7월 한국에 공식 부임했다.
그는 미국 국무부 외교관 중 최고위 직급으로 필리핀이 APEC 의장국이었던 2015년 당시 주필리핀 미국 대사를 지낸 인물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의 당시 한국을 방문한 조지 W. 부시 前대통령도 경주를 찾았던 만큼, 미국과 경주의 인연은 매우 깊다”고 강조하며 “1993년, 2011년, 2023년 제30차 APEC 정상회의 등 3번의 개최 경험을 보유한 미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 달라”고 말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날 환담을 마친 후, 경주의 대표적인 세계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시찰한 후 돌아갔다.
한편 경주는 2015년 마크 리퍼트 前주한미국대사, 2019년 다니엘 게닥트 前주부산미국영사관 영사, 前미연방의원협회가 경주를 찾는 등 미국 정부 및 의회 등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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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문화향유 갈증 해소
경주시, 찾아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문화향유 갈증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문화 소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 13일 건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지역주민 및 관람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영화 서편제의 히로인 오정해가 사회로 나섰다.
색소폰 동호회 공연을 시작으로 신라고취대 공연, 우향, 오정해, 정미애, 박서진 등의 대중가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기가수 공연이 진행될 때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며 무더운 날씨와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다.
행사장 주변에는 지역별 특색을 담은 플리마켓 및 체험공간, 거리예술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문화예술 르네상스 사업은 지난 2022년 코로나 극복 문화예술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작해 권역별로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하고 문화 활동가를 육성·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돼 왔다.
올해 들어서는 기존 소액·다건 사업을 통합화해 지역 대표 문화예술 사업으로 확대시키고 브랜드화 했다.
시는 올 3월 문화예술 르네상스 읍면동 수요조사를 통해 강동면, 건천읍, 감포읍, 용강동 등 4곳을 우선 선정했다.
앞서 강동 문화예술 르네상스 행사는 로컬푸드 집하장에서 지난 5월 4일 경로잔치와 함께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시는 경로잔치, 준공식 등 지역의 규모 있는 기념행사와 함께 연계해 다채롭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읍면지역은 그간 급변하는 문화예술 행사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사실이었다”며 “기존 문화예술 르네상스 사업을 전면 재구조화 한 만큼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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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지식산업센터 사토처리 의혹 수사 의뢰
창원특례시, 진해지식산업센터 사토처리 의혹 수사 의뢰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진해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와 관련해 제기된 사토처리 의혹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11일 진해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21일 창원시의회 제134회 시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진형익 창원시의원이 진해지식산업센터 공사에서 발생한 사토가 지정된 사토장으로 반입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시에서는 당시 지정된 사토장 현장 확인 및 관련자 면담, 서류 확인 등을 진행해 정확한 사토처리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해지식산업센터에서 발생한 사토처리 실체가 밝혀지기를 기대하며 공공시설사업장 내 사토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단계에서부터 토석정보공유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공공시설 사업 토석관리 체계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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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역량강화 및 리더십 교육 실시
이장 역량강화 및 리더십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12일 군 전체 이장 230여명을 대상으로 '이장 역량강화 및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 교육에 앞서 10년 이상 이장으로서 주민을 위해 봉사하시다 퇴직하신 이장들께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리더로서 이장의 봉사정신, 사명감, 책임감을 높이고 더불어 효과적인 직무 수행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해 소통 리더십 교육으로 진행했다.
◻ 성주군 이장연합회 이경환 회장은 “오늘의 행사가 우리 이장님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더불어 이장들의 역량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병환 성주군수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으시고 피해 조사 등으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평상시에도 이장님들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재해·재난 발생시 현장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이장님들의 협조가 없이는 재난 대응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안전한 성주를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오늘 이 교육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행정과 소통하는 이장님들의 역할이 더 강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정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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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리튬공장 화재 재발 막는다…. 강승규 의원, 금속화재 화재 예방법 발의
화성 리튬공장 화재 재발 막는다…. 강승규 의원, 금속화재 화재 예방법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 이 15일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6월 24일 발생한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는 한 개의 배터리셀에서 폭발적으로 연소가 시작, 화마가 순식간에 공장을 덮쳐 총 24인의 근로자가 사망한 사건이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높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참사의 원인을 금속화재에 대한 개념·법규 미비 및 그에 따른 예방책 부재를 지목한다.
금속화재란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지르코늄과 같은 물질에 의한 화재로 일반 소화기나 물로는 진압할 수 없다.
오히려 물이 닿으면 2차 폭발로 이어진다.
따라서 금속화재용 D급 소화기와 모래 등으로 진압이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소통에 어려움으로 화재 시 유연하게 대피하지 못한 점도 사상자를 키웠다.
이에 강승규 의원은 △ 시·도지사가 지정·관리하는 화재예방강화지구에 금속을 취급하는 공장을 추가해 D급 소화기, 모래 등을 비치하는 등 금속화재 예방에 대한 근거를 만들고 △ 화재취약자에 외국인 근로자를 명시하는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강승규 의원은 “배터리는 반도체·디스플레이와 함께 우리 경제의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주력산업인 만큼 일선공장에 사건사고가 터지면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우리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 산업안전 분야에 사각지대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