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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7월 재산세 634억원 부과고지
김해시, 7월 재산세 634억원 부과고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7월 건축물과 주택 등에 대한 정기분 재산세 25만 6천여 건, 총세액 634억원의 재산세를 부과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부과되는 재산세는 △건축물분 5만 4천여 건, 377억원 △주택분 2십만 2천여 건, 257억원 등 △합계 634원으로 전년 대비 7억원이 감소한 규모이며 신·증축 건축물의 감소와 공동주택가격 -2.65%, 개별주택가격 -0.24%로 주택공시가격의 하락이 각각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보유한 기간과 관계 없이 법령에서 정한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건축물과 주택분 등이 각각 부과되며 주택분의 경우 납부해야 할 연세액이 20만원 미만인 경우 ‘연납’으로 7월에 일시에 부과되고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 각각 1/2씩 나누어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고 은행 자동입출금기 이용 납부, 지방세포털서비스인 위택스를 비롯한 인터넷 납부, 간편결제앱을 이용한 납부, 가상계좌나 지방세입 계좌를 통한 이체납부, 신용카드 결제 등 다양한 납부 채널을 마련해 민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김호영 재산소득세과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재산세는 우리 시의 소중한 재원으로 행복한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납세자 분들의 성실한 납부”를 당부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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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풍성한 문화행사로 더위 사냥
김해시 풍성한 문화행사로 더위 사냥
[아시아월드뉴스] 2024 3대 메가이벤트체전, 동아시아문화도시, 김해방문의해)의 도시 김해시가 풍성한 문화예술행사로 7~8월 한여름 무더위를 식힌다.
시에 따르면 이 기간 30개의 다양한 공연과 전시행사를 곳곳에서 개최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영, 장유, 내외·북부지역 대표 휴식처인 진영철도박물관, 율하만남교, 연지공원, 수리공원 등에서 ‘김토즐’ 공연을 진행 중이다.
총 20회 중 현재 5회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
야외 상설공연인 ‘김토즐’은 K-댄스, K-POP, 트로트, 밴드, 마술, 고품격 클래식과 재즈 등 다양한 음악과 색다른 퍼포먼스로 주말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7~8월은 시에서 후원하는 16개 예술단체 주관의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행사가 마련된다.
공연행사로는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경상남도 청소년 연극제’, K-댄스 대회인 ‘디벨롭 컴피티션’과 ‘전국청소년예능콘테스트’가 김해문화원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지역 음악·무용인들이 주관하는 ‘가야오페라단-한여름밤의음악회’, ‘크레센도-클래식 문화콘서트 in 김해’, ‘앙상블이랑-매직앙상블 세계의 명화’, ‘최선희가야무용단-섬섬이와 해선이의 사랑이야기’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굵직한 공연들이 문화의전당과 서부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전시행사로 ‘김해전국사진공모전’, ‘김해청년작가협회 정기전’, ‘조얼서각전’, ‘김해향교 유림서화전’ 등이 예총갤러리 등에서 열리며 문학행사인 ‘수로문학회-문학과 시민의 만남 지역작가를 조명하다’가 독서인들과 함께한다.
이밖에도 전통민속공연인 ‘오광대 놀이로 여는 문화가 있는 날’과 ‘향기가 있는 해반천 달빛 음악회’가 신어천과 해반천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예술행사’를 총 8회에 걸쳐 학교 7곳과 군부대 1곳에서 개최하며 김해시립청소년교향악단 ‘협주곡의 밤’도 마련된다.
홍태용 시장은 “한여름에도 3대 메가이벤트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들이 실내외에서 계속되고 있으니 여름휴가 때 공연과 전시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잘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별 개최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하단 행사 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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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댄스 크루’단원 모집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8월 6일까지 ‘YC 댄스 크루’ 청소년 단원을 모집한다.
‘YC 댄스 크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무용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자신의 이야기, 생각, 감정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레퍼토리 공연을 창작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예천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청소년이며 총 20명의 단원을 모집한다.
K-pop, 힙합, 팝핀, 락킹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단원으로 선발될 경우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에서 8월 말부터 12월까지 매주 2회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또한 연말에는 연습한 안무를 선보이는 발표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단원 모집은 8월 6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의 ‘알림마당’ -’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학동 이사장은 “예천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을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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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속도 내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4시 시간제’ 어린이집을 지난 7월 1일부터 2개소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일부터는 마을돌봄터 3개소도 추가로 운영하며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천군은 저출생을 극복하고 교육명품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가 없으면 교육도 있을 수 없다는 인식하에 출산과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오고 있다.
이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2개소를 24시 시간제 어린이집으로 시범 지정하고 평일 오후 6시부터 24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출장이나 야근, 입원 등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상황에 생길 수 있는 보육 공백에 부모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 대상은 도내 6개월부터 5세 이하 긴급 보육이 필요한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며 이용료는 없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위해 신도시 내 아파트 매입을 추진하는 등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그동안 예천군은 장난감도서관과 돌봄센터가 있는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를 예천읍에 개관하고 신도시에 연령별 돌봄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이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개관하는 등 부족한 육아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 대여뿐 아니라 ‘데굴데굴놀이꿈터’ 사업 진행으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다른 가족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건강한 가족 분위기 확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예천군은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 고공행진 중인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99억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573㎡ 규모로 동본리 일원에 건립되며 산모실과 신생아실, 간호사실, 프로그램실과 휴게실을 갖추게 된다.
이밖에도 예천군은 임산부 교실 운영과 출산축하금 지급, 예천소방소와 새생명탄생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출산 · 육아 친화적인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선제적인 출산, 육아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천이 되기 위해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출산, 육아, 교육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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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문경시, 의료 취약지역‘농촌 왕진버스’성황리 운행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2일 문경읍 문경문화체육센터에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고령층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이번 행사는 문경농협에서 주최해 문경읍 어르신 및 취약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한방 진료, 검안을 통한 돋보기 지원, 장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의료검진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문경시는 지역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다음 달 23일 마성면에서 2회차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농촌 왕진버스 운영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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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나만의 도시락 만들기~”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7월 13일 가족진로체험으로 도시락 만들기 프로그램을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운영한다.
7월 가족체험은 6월 청소년문화의집 모니터링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2기 문경시청소년운영위원회는 1월 신규위원을 모집해 2월 청소년진로체험, 3월 슈링클스 공예 체험부스 운영, 4월 청소년 진로체험, 5월 가족진로체험, 6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으로 매달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해 많은 사람들이 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하도록 힘쓰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권진은 "가족체험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요청이 있었고 주말에 가족들과 할 수 있는 체험을 고민하던 중 도시락 만들기를 준비하게 됐다 청소년들이 가족들과 함께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정기적으로 주제가 있는 진로체험을 기획하고 있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토요진로체험, 가족진로체험이 월별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소년지원사업으로 4명이상이 모이면 체험이 가능한 공모형 진로체험도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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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지원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폭염에 취약한 14개 읍면동 245가구에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17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으로 1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물품은 14개 읍면동협의체 위원 및 복지담당공무원이 함께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 확인 및 폭염 대비 요령도 안내하며 물품을 전달했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매년 이웃들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공무원에게 감사드리며 올해도 이 물품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무더위와 외로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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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관광문화재단,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함께 근무할 직원 모집중
삼척시관광문화재단,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함께 근무할 직원 모집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관광문화재단이 오는 23일 개관해 시범운영하는 이사부독도기념관의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학예연구사 1명을 비롯해 시설관리 1명, 매표 및 전시관 운영 5명, 환경미화 1명으로 오는 22일까지 접수받는다.
학예연구사는 전시기획, 학술행사 등 학예연구 직무분야의 업무경력이 10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고고학, 역사항, 문화재관리학 등 관련 분야 전공자로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학예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시설관리 분야는 건설기술인협회에서 인정하는 기계설비 경력 2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하며 각종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매표 및 전시관 운영 역시 정보처처리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공인 자격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지역제한으로는 학예연구사 분야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어야 하고 기타분야는 삼척시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의 채용·시험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삼척시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함께 근로할 분들을 모집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관하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일하시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부독도기념관은 이사부장군의 개척정신과 얼을 되새기고 독도를 중심으로 하는 해양 영토 수호의지를 고취하고자 삼척시 정하동 일원에 전시실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건립됐으며 오는 7월 23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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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물놀이 보다 안전이 먼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삼척시, 물놀이 보다 안전이 먼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8월 15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삼척시는 우선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휴일 비상근 무를 실시하며 지역별 전담 관리지역을 지정해 현장점검에 나설 방침이며 각종 물놀이 안전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하천 및 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15개소에 28명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선발해 배치를 완료했으며 위 인원들은 월천유원지, 내평계곡, 덕풍계곡, 하마읍 안전관리 유원지 등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순찰, 감시, 대피유도, 상황보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외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관련 홍보물을 제작 및 배포하고 소방서 경찰서 해양경찰서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내 물놀이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한 바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안전관리요원의 지시에 협조하고 지정된 장소 이외의 구역에서는 물놀이를 삼가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물놀이 사고로부터 피서객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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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배달음식점 및 무인식품판매점 집중 점검
창원특례시, 배달음식점 및 무인식품판매점 집중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에 소비가 급증하는 삼계탕, 치킨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김밥 등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등 390여 곳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집중 위생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배달음식점은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건강진단 시행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등을 살펴본다.
무인 식품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 △보관온도 준수 △최소 판매 단위로 포장된 식품을 뜯어 나누어 낱개로 판매하는 행위 등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3년간 배달음식점과 식품 판매 무인 매장을 점검한 결과, 치킨, 김밥의 경우 건강진단 미시행,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으로 적발되는 사례가 많았고 무인 매장의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으로 인해 적발되는 사례가 많았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김밥과 치킨에서 칼날, 구더기 등 이물이 발견되어 언론화된 적이 있다”며 “여름철 소비 수요가 높은 음식을 취급하는 배달음식점 등에 대해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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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엔터테인먼트, 걸그룹 MADEIN 론칭.예서·마시로 합류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아시아월드뉴스] 143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메이딘을 론칭한다.
16일 143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SNS 채널을 통해 메이딘의 그룹명과 로고를 공개했다.
메이딘에는 걸그룹 케플러로 활동한 예서 마시로가 합류하며 다른 멤버들의 프로필이나 멤버 구성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메이딘의 팀명 ‘MADEIN’은 대부분의 멤버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까지 이뤄낸 것을 계기로 팬들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팀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메이딘은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메이딘만의 차별화된 음악,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실력과 개성 있는 매력을 통해 K-POP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43엔터테인먼트는 포미닛, 엠블랙, 이기광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제작한 Digital Masta가 설립한 회사로 그룹 아이콘, 라임라잇 등이 소속돼 있다.
이처럼 탄탄한 기획력과 콘텐츠를 가진 143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이 선보일 활약에 대해 글로벌 리스너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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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먹거리업소에 임차료 지원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통시장 먹거리업소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먹거리업소 임차료 지원사업은 중앙시장 내 먹거리업소 2개소를 대상으로 월 50만원 이내로 12개월간 최대 600만원 한도의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중앙시장 내 먹거리업소 예비 창업자, 중앙시장 타업종 사업자 중 먹거리 업종으로 변경하려는 소상공인, 중앙시장 외 관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영업장을 중앙시장으로 이전하는 먹거리 상가가 해당한다.
단, 휴·폐업 신고를 한 업체, 소상공인의 범위를 초과하는 업체, 국세·지방세·세외수입 등 체납액이 있는 업체 등은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7월 31일까지 지원 신청서 등을 작성해 경제체육과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현지 조사와 소상공인 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임차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예비 창업자분들과 소상공인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면서 경쟁력 있는 지역 상권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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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유해야생동물 피해 최소화 총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멧돼지, 고라니, 민물가마우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구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7월 현재까지 4568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2022년 포획한 1142마리, 2023년 2043마리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2024년부터 민물가마우지가 유해조수로 지정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연말까지 포획 개체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구군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는 지역,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 등을 대상으로 철제 울타리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20개 농가에 4400만여 원을 지원했으며 2023년에는 24개 농가에 1억1200만여 원을 지원하며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또한 올해도 1억5200만여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30여개 농가에 피해 예방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구군은 지난해부터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보상금 지급 기준을 최대 3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확대했다.
지난해 지급된 보상금은 12개 농가에 1800만여 원이며 보상금은 피해 면적 등의 지급 기준에 따라 금액을 산정한 후 80%의 범위 내에서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50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양구군에서 추진하는 유해야생동물 포획과 예방 사업으로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군민의 안전과 농업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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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 폐가전제품 긴급 수거·처리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수해, 태풍 등 각종 재해로 인해 발생한 폐가전제품 등의 신속한 수거·처리로 피해지역 복구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폐가전 회수와 재활용 의무를 대행하는 공익법인 이순환거버넌스와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은 파손되거나 방치된 폐가전제품과 폐태양광 패널이 있으면 행정복지센터와 시군 환경 부서에 수거를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렇게 접수된 폐가전은 시군이 운영하는 방문 수거 차량을 동원해 무료로 수거한 후 임시 집하장으로 모으면, 이순환거버넌스의 수해 지역 복구 특별지원반이 폐가전 등을 재활용 처리시설로 우송한다.
박기완 기후환경국장은 “수해 지역 폐가전 긴급 수거·처리지원 서비스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재난 피해를 본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작업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14년부터 이순환거버넌스를 통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시행해 도민의 폐가전 배출 편의성 확보에 노력해 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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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노인 일자리 사업평가‘대상’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경북도는 2023년‘최우수상’에 이어 2024년‘대상’에 선정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 일자리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지자체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인 일자리 추진 실적과 우수 수행기관 인센티브를 적용 후 이를 합산해 우수 지자체와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한다.
2024년 평가 결과, 광역시도 부문에서는 경상북도가 대상에 선정됐고 기초지자체 부문에서는 김천시와 청송군이 최우수상, 의성군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노인 일자리 시군 수행기관 평가에서도 포항시니어클럽 등 20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별 500만원에서 2,500만원까지 총 1억 6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차등해서 받는다.
경북도는 지난해 2,044억원을 지원해 5만 5,892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고 올해는 2,688억원 지원으로 6만 4,386명에게 일자리를 확대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실질적 소득 확대와 무위, 고독, 빈곤, 질병을 포함한 ‘4고’를 예방하는데도 크게 이바지했다.
황영호 복지건강국장은 “경북도는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로 노인 일자리 사업의 인기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를 개발해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