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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해철도와 관광을 잇다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해철도와 관광을 잇다
[아시아월드뉴스] 정부, 공공기관, 지자체가 한뜻으로 인구감소로 인해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23개 지자체 시장·군수는 7월 16일 오후 서울역에서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및 23개지자체 시장·군수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지역 관광·여행상품 개발·운영 및 할인 등이 활성화되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인구감소지역의 활력 회복과 지역경제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및 23개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인구감소지역과 연계 등을 통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먼저,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이란 상품명으로 철도를 이용해 할인된 가격으로 인구감소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할 수 있는 자유여행상품과 패키지상품을 오는 8월 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철도운임 할인율은 총 50%로 우선 10% 할인 가격으로 왕복승차권을 구매한 후 해당 관광지에 방문한 사실을 인증하면 다음달에 철도운임 40% 할인 쿠폰을 제공받는다.
할인 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 시 지정된 열차를 이용해 해당 지역을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 곳곳에 부착되어 있는 QR 코드를 코레일톡에서 인증하면 된다.
특히 철도 승차권, 숙박, 렌터카 및 입장권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 기획전을 오픈해, 할인된 가격의 철도승차권과 숙박·렌터카 등을 개인의 취향에 맞게 상품을 자유롭게 구성해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철도공사와 함께 철도여행과 연계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인구감소지역에 생활인구를 늘려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과 철도와의 연계 혜택을 강화해 지역을 활성화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34개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숙박, 관람, 체험 등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철도공사는 6월 ‘여행가는 달’을 계기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철도 연계 혜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운영하는 12개 지역의 인근 철도역을 이용하는 왕복열차 승차권 운임의 10%를 우선 할인한다.
또한, 해당 열차를 이용 후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지역을 찾아가 실제 혜택지를 방문하면 추후 40% 철도 운임 할인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대중교통 수단과 연계해 농촌관광 거점화 기틀을 마련하고 농촌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농촌관광 ‘투어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업무 협조로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철도여행상품을 개발하게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통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과 상생도약을 위해 힘쓰겠다”고밝혔다.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대중교통 서비스 지원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방문객에게는 다양한 농촌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촌관광이 다변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농교류 활동을 통해 우리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사업을 각 부처,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상승효과를 창출하겠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부처와 기관, 지자체가 지혜를 모아 관광으로 지역이 생동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인구감소지역의 발전과 생활인구 증가를 위해 여러 정부 부처와 공기업, 지자체가 협업하게 된 것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감소지역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정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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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제 데이터 융합 지도자 양성” 대학 3곳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적인 대학들과 협력해 데이터 기반의 국제 협력 및 사업 혁신을 주도할 역량을 갖춘 국제 데이터 융합 인재를 양성할 대학 3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제 데이터 융합 지도자 양성’ 사업은 기술 중심의 인력 양성을 뛰어넘어 데이터 기반의 사업 모형과 판매 전략, 조직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최고 데이터 책임자 수준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최근 각 분야에서 인공지능·데이터 활용과 국제 협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에 대한 인식과 통찰을 갖춘 인재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기획됐다.
이번에 공모한 분야는 졸업학점의 40% 이상을 해외현지교육으로 수행하는 해외교육형과, 해외 대학과 국제 공동연구 과제를 추진하는 해외연계형으로 나뉘며 해외교육형은 2개 대학 모집에 5개 대학이 지원해 한국과학기술원와 포항공과대학교이 선정됐으며 해외 연계형에는 1개 대학 모집에 5개 대학이 지원, 서울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대학은 ‘24년부터 최대 6년간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교육과 글로벌 프로젝트를 포함한 데이터 융합 분야 석사 학위과정을 신설하고 운영하며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및 기업의 해외 진출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별 교육과정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국과학기술원은 국제 사업 분석 분야를 신설하고 경영·데이터·인공지능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인공지능 기반 사업 응용 교과목과 캡스톤 프로그램 등을 교육한다.
포항공과대학교는 국제 데이터 융합 전공을 신설해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국제 데이터 기업가 정신 등의 교과목을 국내에서 교육하고 미국 퍼듀대, 싱가포르국립대, 호주 멜버른대, 독일 아헨공대 등과 제조, 물류, 의료 등 산업 응용 심화 교육 및 캡스톤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서울대학교는 국제 의료데이터 융합 교과 인증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초대규모 생체신호 데이터와 의료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미국 매사추세츠공대, 하버드대, 싱가포르국립대, 메스제네럴브리검병원 등과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국내 대학과 해외 유수대학들의 협력을 통해 교육·연구가 이루어지는 만큼 세계 최고의 데이터 융합 지도자들이 배출될 것이라 믿는다”고 하며 “본 사업을 통해 양성되는 국제 인재들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선도하고 데이터 기반 사업 의사결정의 기업 전반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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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백자의 숲’관광거점지 조성 59억 확보
청송‘백자의 숲’관광거점지 조성 59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개발사업에 ‘청송백자를 통한 관광 거점 공간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특화·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지원, 생활거점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청송군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청송백자를 통한 주왕산관광지의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사업으로 사업규모는 총 59억원이며 건축설계를 공모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청송백자 전시·체험관 1동, 백자조각공원, 중앙광장 등 청송 ‘백자의 숲’을 구축해 청송백자를 관광 브랜드화해, 청송의 새로운 관광거점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인 주왕산, 주산지 등과 연계한 사업 추진으로 관광객들이 청송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즐기면서 청송백자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청송만의 독특한 문화·생태적 가치를 알림과 동시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500년 전통 청송 백자만의 차별화된 관광거점을 조성하게 되어 청송백자가 미래 500년을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주왕산 관광지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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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 수해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과 이불 기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 수해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과 이불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생활터전을 잃은 입암면 대천리, 금학리 주민들께 필요한 구호물품과 이불을 기부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는 수해복구 과정에서 수해 가정에 이불이 망가진 점을 발견해 15일 영양군 입암면을 찾아 구호물품과 이불 50세트를 기부했다.
남호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양군연합회 회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상심이 크신 주민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 일동이 정성을 모아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인수 입암면장은 “힘든 시기에 피해를 입은 이웃을 위해 구호물품과 이불을 기부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입암면은 유관기관과 피해 조기 복구에 나서고 있으며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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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정보화 능력 향상으로 사회 진출 이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6일 구미대학교 강당에서 경북 도내 장애인과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제24회 경북 장애인 IT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구미대학교 컴퓨터실에서 장애인 IT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직업능력을 향상해 사회 진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정보화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어 오후에는 성인부 3종목과 학생부 3종목으로 나눠 본 대회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정보화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감을 얻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상식에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컴퓨터 활용 수기와 성인부·학생부의 3개 종목별 금·은·동·장려 수상자에 대한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으며 구미시장상, 국회의원상 등 총 4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호섭 구미부시장은 “오늘 이 대회로 여러분들의 정보화 능력을 한층 더 향상하고 나아가 사회혁신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모든 분의 열정에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 발생을 방지하고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1995년 설립됐으며 교통사고 예방 상담 지원, 장애인 정보화 교육, 교통약자 이동 환경개선 사업, 경북 중증장애인 송년 위안 행사 등 장애인 권익 향상에 앞장서 활발한 사업을 하고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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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인대학 특강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의 장 열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6일 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이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의 부설 노인대학 수강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인대학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구미시가 추진하는 주요 노인복지 정책을 소개했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새롭게 발전해 나가는 구미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노인복지를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르신들에게 구미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책들을 직접 설명할 수 있어 뜻깊었고 노인대학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구미시의 모든 어르신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가 주관하는 노인대학은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명사 초청 특강, 인문학 교육, 선진지 견학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과 욕구에 맞춰 평생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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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최초의 국립대와 사립대 연합 모델로 인재‘쑥쑥’키운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6일 금오산호텔에서 열린 금오공대-영남대 공동 주관의‘글로컬대학 포럼 및 협약식’에서 두 대학의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구미·경산의 주요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에는 구미·경산의 상공회의소장, 참여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등 3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원·협력체계를 강화해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글로컬대학 30’은 2026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 30개소 육성을 목표로 1개교당 5년간 국비 1,000억원을 투입하며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을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혁신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육성해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교육혁신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3년 11월 10개 대학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30개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23년 10개 기 지정 / ’25년 및 ’26년 5개 내외 지정 예정금오공대-영남대는 올 4월 최초의 국립대와 사립대 연합모델 제시하며 글로컬대학으로 예비 지정됐다.
7월 말까지 본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8월 말 최종 글로컬대학 본지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금오공대-영남대는 국-사립대 연합모델을 제시하고 독립적· 자율적·포괄적 결정권이 부여된 강력한 개방·독립형 거버넌스를 구축해 연합대학으로서 각 대학의 장점을 종합·극대화한다.
금오공대는 탈경계형 수요 기반 글로컬 대학 연합을 통한 교육혁신을 준비 중이며 금오공대-영남대 중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두 대학의 역량을 결집해 더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구미시는 그동안 금오공대의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금오공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관련부처에 글로컬대학 지정 지속적 건의하며 ‘금오공대-구미시-글로컬 혁신기업’산학동맹 결연 등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산업 구조 전환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산업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지역대학의 육성·지원이 필요하다.
금오공대-영남대 글로컬대학 지정은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 육성을 통해 경북의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구미시는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지방 소멸을 막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이끌 핵심 정책으로 교육과 돌봄을 꼽고 교육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해 ‘구미시 진로 진학센터 개소’,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돌봄과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이라는 구미형 ‘교육발전특구’지정으로 미래 교육에 대한 경쟁력 강화 및 구미교육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해 왔다.
금오공대-영남대 글로컬대학 지정으로 구미시는 지역산업과 연계해 대학 교육을 혁신하고 대학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다양성 확보에 추진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금오공대-영남대 연합 글로컬대학 지정은 단순한 대학의 발전을 넘어 경북의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것이며 구미시는 전방위적 행·재정적 지원으로 본지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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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기적의도서관, 군 장병과 함께하는 밀리터리 인문학 운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인제군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인제 기적의도서관은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 오는 10월까지 12사단 군 장병을 대상으로 ‘접경지역 장병들과 함께하는 밀리터리 인문학 : 다스림-다살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인문학에 대한 관심 증진을 위해 강연, 체험, 지역 탐방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사업비로 국비 1천만원을 확보했다.
지난 7월 4일 도서관 사랑채에서 1회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월 2~3회 프로그램을 운영, 총 11회차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차별로 장병을 위한 기적의 소통법, 전쟁의 역사, 동서양 문화와 건축, 리더십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가치를 다룬 강연을 통해 군 장병의 인문학적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매회차 다채로운 음악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에는 손정윤 소프라노, 유진호 바리톤, 이신예 소리꾼, 장현 가야금연주자 등 유수의 음악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심민석 도서관TF팀장은 “우리군에 거주하는 군 장병이 다채로운 강연을 즐기고 인문학과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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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여름철 휴가지 집중 점검 실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인제군은 휴가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
행락철을 맞아 관광객의 증가세가 예상됨에 따라 군은 7~8월 기간동안 관내 야영장, 농어촌민박 등 휴가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관내 등록야영장 13개소와 농어촌민박 25개소를 표본으로 선정해 시설물 안전, 위생관리, 사업계획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오수 무단 방류로 인한 수질 오염 예방을 위해 야영장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10월까지 수시로 시설 운영의 적정 여부와 방류수의 수질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펜션, 음식점 등 개인하수처리시설 위탁관리 대상 20개소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수질 분석을 실시한다.
특히 하수처리구역 외 펜션, 음식점 등 노후된 오수처리시설 11개소에 275백만원을 투입, 전체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더불어 기능이 저하된 오수처리시설 19개소에 49백만원을 투입해 블로워, 송풍라인 교체 및 환풍기 수선 등을 지원한다.
한편 오는 19일까지 나르샤파크, 원통체육문화센터 등 관내 물놀이형 유원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모니터링과 전수점검을 통해 관내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휴가를 위해 인제군을 찾은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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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관리사업소, 계약서류 10종에서 1종으로 간소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가 불필요한 종이서류 제출을 줄이고 수의계약 체결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통합서약서 제도를 시행했다.
기존 계약 체결 시 수의계약의 경우 계약상대자가 계약보증금 지급각서 공사계약 조건 및 유의서 등 10종의 서류를 전부 제출했으며 각종 계약서류에는 업체명, 주소 등 중복되는 내용이 다수 존재하고 계약서류가 복잡·다양해 일부 누락사항이 발생 할 경우에는 서류 보완으로 지연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10종의 서류를 통합서약서 1종으로 간소화해 계약업체의 불편함을 줄이고 계약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서류를 나라장터, 문서24 등 전자문서시스템으로 제출하도록 해 사업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범승 도로관리사업소장은 “통합서약서의 도입으로 복잡한 계약서류 작성의 불편함을 줄이고 신속한 계약업무 처리를 통해 업무편의를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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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교육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7월 16일 오후 2시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군청 회계담당자 및 도내 의료원 계약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확대하고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준비됐다.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판로지원팀 소속 강사가 맡아, 강원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이현제 시설장과 함께, 군청 회계담당자 27명, 도내 의료원 계약담당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 2023년 주요실적 및 2024년 주요 추진사항, 우선구매 제도 소개, 장애인생산품 구매방법 및 수의계약 대행 지원시스템 등을 안내한다.
특히 당일 문화복지회관 2층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는 공사를 제외한 물품 및 용역구매 총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구매확대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생산품의 우선구매는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도와 장애인의 소득증대와 자립기반을 강화함은 물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사회통합의 중요한 수단이 된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7월 기준 양양군 장애인인구는 2,268명이며 심한 장애인은 841명, 심하지 않은 장애인이 1,427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양군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정다운일터, 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2개소로 정다운일터에서는 친환경 인증 화장지, 양양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카이피라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총 30명의 장애인이 근로 및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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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읍, 규칙적인 약 복용을 돕기 위한 약 달력 배부
남지읍, 규칙적인 약 복용을 돕기 위한 약 달력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규칙적인 약 복용을 돕기 위해 약 달력을 배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약 달력은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들이 약 복용을 빠뜨리지 않도록 일주일 단위로 미리 정리하고 보관할 수 있게 만든 달력으로 복용하지 않은 약을 쉽게 확인하고 규칙적인 투약 관리를 도울 수 있다.
남지읍은 경로당 방문을 통해 약 달력 사용 방법과 규칙적인 약물 복용에 대해 교육하고 있으며 약 달력을 벽면에 부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정용환 남지읍장은 “약 달력 사용을 통해 약물 오남용 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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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국토부, 임대차 2법 폐지 빌드업?
대통령실·국토부, 임대차 2법 폐지 빌드업?
[아시아월드뉴스]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원내 부대표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발언을 언급, “전세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임대차 2법을 지목한 것은 법 폐지를 위한 빌드업”이라고 직격했다.
안 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실과 주무부처에서 마치 짜 맞춘 듯, 부동산 2법을 계속 거론하면서 부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법 폐지를 위한 빌드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고 강조했다.
이는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수도권 아파트 전세값의 상승 원인은 임대차 2법 때문”이라고 한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안 의원이 이를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안 의원은 “주택가격이 올라가면 갱신청구가 늘고 주택가격이 하락하면 갱신청구는 줄어들게 된다”며 “임대차 2법은 전세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전세가격 상승기에 서민들의 주거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작동하는 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공급물량이 더 줄어들면서 전세대란이 현실이 될수 있다”며 “임대차 2법으로 인해 전세 임차인의 주거는 더 안정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국토교통 통계누리에 따르면 2021년 주택 착공건수는 58만3737호였지만 2022년에는 38만3404호, 2023년에는 24만2188호로 줄었다.
2024년 5월 현재 주택착공 건수는 10만6537호에 불과, 입주물량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택 인허가 실적 역시 2021년 54만5412호에서 2022년 52만1791호, 2023년 42만8744호로 줄었다.
2024년 5월 현재 12만5974호로 산술적으로 보면 올해 30만호를 가까스로 넘길 것으로 추산된다.
안 의원은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 임대차 2법이 없으면 임대인은 당연히 신규계약을 할 것이고 이는 전세가격을 더 높은 방향으로 이끌게 될 것”이라며 “임대차 2법은 전세가격의 상승폭은 줄이고 서민들의 주거를 안정시킬 수 있는 마지막 장치”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파트 가격 상승은 신규아파트 공급 부족 등 정부의 정책실패로 인한 것”이라며 “이를 숨기기 위해 부동산 2법으로 책임을 돌리며 국민을 기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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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름방학 결식아동 급식 공백 해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여름방학 기간에 결식아동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여름방학 중 18세 미만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1일 1식을 아동급식카드로 지원하고 동해시 관내 편의점이나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5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물가 인상에 따라 급식 단가가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음식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보호자의 근로 질병·장애, 가정해체 등의 사유로 방학 중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18세 미만 저소득층 아동이다.
또한, 지원 기준에는 적합하지 않으나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의 경우에는 담임교사·사회복지사·통장·담당 공무원의 추천을 통해 아동급식위원회 결정을 거쳐 지원할 계획이다.
급식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석해진 가족과장은 “여름방학 중 아동 급식이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급식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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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상반기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통한 189억 지역경제 유발 효과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2024년 상반기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이 큰 효과를 내었다고 밝혔다.
‘최고의 스포츠 명품도시’라는 목표와 올해 스포츠 마케팅의 중점 방향을 체류형 스포츠에 집중하며 2024년 상반기에만 전국단위 체육대회 10개와 도단위 체육대회 4개 개최, 전지훈련 13개팀 유치 등 굵직한 체육행사를 추진했다.
이는 음식업과 숙박업 수요 증가, 관광 활성화 등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끌어내며 총 66,73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고 189억 정도의 직·간접적인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7월에도 이런 목표와 방향 아래 △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제8회 동트는 동해 하계 전국 중학교 검도리그 및 전지훈련, △ 같은 기간에 제3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하키대회, △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제20회 동트는 동해배 전국 남녀 비치발리볼대회 등 대형 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된다.
7월 스포츠 행사는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스포츠 명품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이와 함께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
또한, 7월에 열리는 각종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넘치는 투지와 에너지가 시민들에게 희망과 열정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