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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좋은 고품질 쌀 생산은 적정 시비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벼 이삭거름 사용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도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질소비료 적정 시비를 당부하고 있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나기 시작할 무렵 효과를 보기 위한 웃거름으로 출수기를 기준으로 20~25일전에 주는 것으로 농가에서 관행적으로 300평당 11kg을 시비하고 있으나, 밥맛 좋은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시비량을 9kg으로 줄여야 한다.
이삭거름을 주는 시기에 따라 도복, 수량, 미질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이삭거름 주는 시기가 빠르면 도복에 약하고 너무 늦으면 질소 성분이 많아져 도열병, 이삭도열병 등의 발생 가능성이 커짐으로 적기에 적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질소비료를 과잉 시비하게 되면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져 밥맛이 크게 떨어져 품질저하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된다.
질소질 비료를 2kg만 줄이면 비료낭비와 쌀 과잉생산을 막고 쌀 값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
완전미 비율도 늘고 밥맛도 좋아져 쌀 소비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토양 및 지하수 오염도 줄일 수 있다.
한편 강원도는 쌀의 구조적 공급 과잉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2023년 28,335ha에서 919ha가 감소한 27,416ha를 올해 달성을 위해 조사료, 두류, 옥수수 등을 재배하는 전략작물직불을 1,052ha를 농가로부터 신청받아 추진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 질소질 비료를 2kg만 줄여도 쌀 과잉생산을 막아 쌀값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 밥맛도 좋아져 쌀 소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7월 잦은 비 소식이 예정되어 있어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벼 재배 농가들이 질소질 비료 적정 시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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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창포원에서 물놀이 즐겨요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창포원에서 물놀이 즐겨요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32일간 무더위를 날려줄 가족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거창창포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거창창포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사계절 어린이 놀이터와 에어풀, 워터슬라이드 2세트, 조립식 풀장 등 물놀이 시설과 샤워실, 탈의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있어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겁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
13세 이하 어린이를 둔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은 시설점검과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올해는 안전관리요원 2명과 운영요원 7명을 배치하고 오전, 오후로 나눠 오전 10시, 오후 2시에 각 300명씩 입장을 제한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장 이용 시 물 이외의 식품 및 음료 반입은 금지되며 매시간 수질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물놀이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거창창포원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도 하고 아름다운 창포원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창포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원 체험프로그램 ‘더운 여름 둘이 함께’를 7월에서 8월까지 2달 동안 진행한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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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4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
양산시, ‘2024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조선일보사에서 1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2024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에서 일자리 창출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2년 자치행정부문 문화관광도시, 2023년 소통을 통한 리더십도시로서의 수상 이후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2024 제5회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일자리창출, 리더십, ESG, 창의행정 등 총 20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양산시는 △도전은 늘리고 실패는 줄이는 혁신창업클러스터 구축 △전략적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 △교육-취업-정주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고등직업교육 거점지구 마련 등 일자리창출 분야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첫번째 창업분야에서는 동부경남지역을 대표하는 혁신창업의 허브역할을 수행하는 ‘G-Space@East’를 조성하고 유망창업기업 발굴·도약·성장을 위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 30개사를 지원해 매출액 161억, 투자유치 10억, 고용창출 122명의 성과를 거뒀다.
또 창업-성장-투자 전 주기를 지원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확정해 국비 16,000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센터 조성 단계에서 420명, 운영 단계에서 16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된다.
두번째, 전략적 투자유치 부문에서는 ‘지역 투자·창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통해 투자·창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 투자 및 부지매입 지원금 상향 조정 등이 주요 내용인 ‘양산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및 규칙 전면 개정’을 통해 투자자 인센티브 확대·개편으로 5개 기업 2,190억원 투자유치, 131명 신규 고용 창출했다.
마지막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산업체 인력난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산·학 거버넌스를 구축을 통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 공모선정 되어 △지역특화분야 4개학과 개편 △지역민평생교육과정운영 운영을 통해 우수인력을 양성했으며 평생교육과정 수료자 중 1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사업 추진으로 지역민 평생교육 실시로 삶의 질을 제고하는 등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양산시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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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강 개최
거창군,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초청 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신성범 국회의원을 비롯한 공직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을 초청해 ‘지방시대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수도권 쏠림 현상과 지역 인구 유출의 위기 속에 공직자들이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방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맞춤 전략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동기 위원장은 특강에서 “모든 국민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의료개혁, 교육발전특구를 통한 지역 인재 양성·정주 생태계 구축, 생활인구 및 방문인구 확대를 추진하고 지방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소멸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의 정책과 사업을 지원하는 컨트롤타워이며 우동기 위원장님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균형발전 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오늘 특강을 통해 공직자 여러분이 많은 영감을 얻어 거창군 발전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많이 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의 방향성에 맞춰 거창군은 의료·복지·문화·교육도시로서 더 큰 도약을 위해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건립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정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우동기 위원장님의 특강이 지역발전과 도약에 큰 도움이 되어 지방시대 구현에 밑거름이 되리라 믿으며 거창을 찾아주신 위원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 경쟁력 제고를 위해 ‘4+3 초광역권’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해 4대 특구를 도입, ‘분권형·지방주도형’ 특구로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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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제1차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5일 노동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지역 경제주체인 노사민정 간 신뢰와 협력 증진을 위해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한국노총 지역지부, 창원상공회의소 등 고용·노동 현안에 경험이 풍부한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노사관계 안정, 노동시장 활성화 등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2024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세부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시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추진할 사업으로 선진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상생협력 반 운영,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자리 미스매치 솔루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산재 예방 컨설팅, 안전교육 및 10월경에 개최 예정인 노사민정 문화콘서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이번 노사민정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된 의제를 통해 지자체와 고용관서 노사단체 등과 협업해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 노사민정 공동선언·협약을 통해 지역 차원의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윤선한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지역의 경제주체인 노사민정이 협력해 내실이 있는 노사민정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노사민정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노동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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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즐겁게 배워보아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참여로 운영되는 2024년 여성평생교육대학이 7월15일 군위읍과 효령면의 시작으로 8월까지 8개 읍면에서 매주 2회 2시간씩 총 10회가 운영된다.
읍면별 교육과목은 목공예, 가죽공예, 고고장구, 사물놀이, 라탄공예로 각 읍면에서 필요로 하는 유익한 강좌들로 구성되어졌다.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위탁으로 진행되는 여성평생교육대학은 평소 교육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에게 다양한 교양, 취미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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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위에서 軍 전문가와 군민 전격 토론, 군부대 이전 역대 최대 행사 열려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김진열 군위군수와 ‘군과 지역사회 발전연구회’ 김진 회장 등 군 관련 초청인사, 공무원, 주민, 관련 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軍 정주환경 및 민·군상생’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주관하는 지역 민간단체인 군위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올해 안으로 확정될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을 앞두고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을 위해 민·군 상생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포럼에 참가한 軍 전문가와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대구 군부대 이전과 관련한 군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
포럼 1부는 민군상생을 위한 군부대 이전계획 준비, 미래자주국방을 위한 정주환경 마련방안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으며포럼 2부에서는 김진 회장(군과 지역사회 발전연구회)을 좌장을 맡아 이영성 서울대학교 교수, 남지현 경기연구원 센터장, 이도제 국방시설연구협회 센터장, 고재균 군부대 이전 민간자문단 위원장, 장병익 대구시 군부대이전 군위군 추진위원장, 사공정한 군위포럼 대표 등 軍 전문가와 지역 대표 주민을 중심으로 민·軍의 공감대 형성 및 군부대 이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현재 군위군은 이번 포럼 개최뿐만 아니라 군민 대상으로 군부대 이전 사업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장회의, 삼국유사 청춘대학 등 주민들이 모이는 곳에 직접 방문해 대구 군부대 이전 관련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내 대구 군부대 유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이번 포럼 행사 개최가 군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軍 정주환경 민·군상생 포럼은 이번 대구 군부대 이전 사업에 있어 군민과 실질적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정보 교류의 장” 이라며 “군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국방부와 대구시에서 올 연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결정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만큼 끝까지 군민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해 대구 군부대 군위군 이전을 성공시키겠다”고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군위포럼의 사공정한 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구도심 군부대를 군위군으로 통합 이전하기 위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우리 군민들이 군부대 이전을 왜 군위군으로 해야하는지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군부대 통합이전이 군위군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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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교육 실시
고령군보건소,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보건소와 옥산보건진료소에서 어르신 등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교육은 의약품 오남용 취약계층의 올바른 의약품 안전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대한약사회 소속 전문 약사가 직접 실시했다.
특히 교육 대상자 눈높이에 맞춰 어르신이 주로 복용하는 감기약, 혈압약 등의 올바른 복용 방법을 교육함으로써 의약품 부작용에 취약한 어르신이 스스로 의약품 복용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고령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의약품 복용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보내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의약품 안전 사용 문화 정착으로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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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금감원 감사원 지적사항을 치유하는 금융위설치법 개정안 대표발의
김현정 의원, 금감원 감사원 지적사항을 치유하는 금융위설치법 개정안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의원은 16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 지적사항을 치유하기 위한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023년 감사원은 금융감독원에 대한 정기감사결과를 발표했는데 여러 가지 지적사항 중 금융감독원이 행정기본법 제8조를 위반해 법적근거없이 하위규정인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제6조제1항제2호를 근거로 봉인조치를 해왔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
또한 금융위설치법 제29조제1항에는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9명 이내로 둘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2020년 금융소비자보호처 소속 부원장보 한자리를 추가로 신설함에 따라 부원장보가 회계전문심의위원 포함 10명으로 되어 현행법을 위반했다을 지적한 바 있다.
감사원 감사결과 지적사항에 따라 회계감독 수장인 회계전문심의위원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에서 선임국장급으로 직급을 하락시킴에 따라 회계 투명성 강화가 갈수록 중요해지는데 오히려 위상이 추락함으로써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김현정 의원은 ”금융감독원이 업무 수행에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검사 대상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금고 장부, 물건이나 그 밖의 보관장소 등을 봉인할 수 있음을 법률에 명시하고 부원장보를 10명 이내로 증원하되 그 중 1인을 회계전문심의위원에 보하도록 함으로써 회계전문심의위원이 부원장보의 지위에 있다는 법적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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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칠곡군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및 교육희망자 23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칠곡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관리 앱 사용 방법 등 실제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응급의료포털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위치, 응급처치방법 등을 검색하는 방법 등도 안내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들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관리에 도움이 되고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소중한 군민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게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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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이스라엘 사절단과 기술협력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7.16.,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이스라엘 혁신청과 공동으로 양국 간 기술협력 최대 행사인 ‘2024년 한국-이스라엘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스라엘 측에서 IAI, Foresight Automotive, TriEye 등 역대 최대규모인 30개의 기업·대학이 참여했으며 삼성전자, 현대차 등 70여 개 한국기업들도 참여해 양국 간 기술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금년에는 양국 간 시너지효과의 잠재력이 큰 반도체 및 스마트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세미나, 1:1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했다.
동 행사를 통해 발굴된 우수 과제는 한국과 이스라엘이 공동 투자한 공동연구개발기금을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일례로 지난해‘이노베이션 데이’에서 IAI와 컨트로맥스가 발굴한 항공용 스마트 모터 개발 과제가 올해 초 한국-이스라엘 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으며 컨트로맥스는 과제 종료 후 국내 주요 항공기 제조사에 개발된 스마트 모터를 납품할 계획이다.
최근 양국 간 기술협력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01년 이후 양국 정부는 총 9,300만 불을 공동 투자해 상용화 중심 공동 기술개발과제 206건을 지원했으며 매년 7개 내외의 공동 연구개발 과제를 선정·지원하고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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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페니데이트 등 마약류 오남용 집중점검
메틸페니데이트 등 마약류 오남용 집중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적정한 처방·사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분석해 선정된 의료기관 60개소에 대해 지자체와 함께 합동점검한다고 밝혔다.
특히 식약처는 ’23년에 전년 대비 처방량이 28.4% 증가하고 10~30대 투약 환자가 크게 증가한 ‘메틸페니데이트’와 오남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프로포폴 등 마취제’에 대해 들여다볼 예정이다.
점검 대상 의료기관은 △메틸페니데이트 처방량 상위 의료기관 △프로포폴 등 의료쇼핑 의심 의료기관 등이며 식약처는 현장 점검 결과 위반이 의심되는 사례는 의학적 타당성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정처분·수사의뢰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통합시스템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다양한 오남용 의심 사례를 적극 발굴해 기획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보다 적정하게 처방·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등 오남용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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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학자, 북극으로의 출정 신고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7월 17일 인천 극지연구소에서 청소년 북극연구체험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체험단은 지난해 개최한 제14회 청소년 극지논술공모전 대상 수상자 1명과 극지연구소의 공개선발전형 지원자 417명 중 최종 선발된 3명으로 구성됐다.
7월 28일 출국에 앞서 진행될 이번 발대식에서는 북극 파견을 위한 출정행사와 현장에서의 안전한 활동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북극연구체험단은 노르웨이 스발바르군도 니알슨 기지촌에 위치한 북극다산과학기지에 4일간 머물면서 북극연구 체험을 하게 된다.
북극 빙하와 동토층 등 북극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해수 샘플 분석 등 현장 연구 임무를 수행하면서 극지에서의 연구 활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쉽게 가지 못하는 북극의 연구현장을 직접 보고 과학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 극지 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전하게 활동을 마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자로서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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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미국 항공우주청과 과학기술-우주개발 간 미래 협력방향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제1차관은 7월 16일 팸 멜로이 미 항공우주청 부청장을 만나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작년 한미 정상회담 계기 우주탐사·과학, 우주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주탐사·과학 협력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체결한 뒤로 양 기관은 고위급 면담 등을 통해 지속 소통해왔다.
한국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우주 업무가 이관된 이후 양 기관 간 새로운 협력관계 정립이 필요했는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
면담에 앞서 이창윤 제1차관은 한국 정부가 2032년 달 착륙, 2045년 화성 도달을 목표로 2025년 처음으로 우주 연구개발 예산 1조 원을 돌파하며 우주 경제 실현을 위한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서 이 차관은 우주 개발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거나 우주 연구와 연계되어 더 큰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소재, 원자력, 극지 등 분야에서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미 항공우주청과 장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이창윤 제1차관은 “우주는 다양한 과학 분야와 융합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다”며 “한국 우주항공청과 공조체계 하에서 미 항공우주청과의 협력관계를 지속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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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결함 시정 전에 미리 수리한 소유자도 비용을 보상받는다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보증기간 내에 부품의 결함을 자체적으로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제작자가 보상토록 하는 내용 등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과 이법 시행령이 7월 24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 제작자가 배출가스 관련 부품의 제작 결함을 시정하기 전에 자체적으로 그 부품을 교체하거나 수리한 소유자는 해당 비용을 보상받을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대기환경보전법’과 이법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자동차 제작자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교체 또는 수리 비용을 보상해야 하며 보상하지 않으면 과태료 100만원이 부과된다.
아울러 자동차 배출가스 인증을 받은 내용 중 중요사항 외의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 ‘변경 보고’를 하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500만원이 부과된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67조에 따른 중요사항 외의 차량명, 배출가스 배출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구성 부품의 변경 등이 해당 오일영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대기환경보전법’과 이법 시행령 개정은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함과 동시에 배출가스 인증 제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합리적인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제도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