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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풍수해 감염병 주의하세요.
함양군, 풍수해 감염병 주의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군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장마와 본격적으로 시작될 무더위 관련 풍수해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은 장마,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안과 감염병 등이 있다.
진병영 군수는 15일간부회의에서 장마철을 비롯한 여름철은 풍수해 관련 감염병이 발생하기 가장 쉬운 계절로 철저한 관리와 예방 활동 등 군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 보건소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방문 교육은 물론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는 등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우선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직원들이 마을회관과 경노모당을 찾아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관리 요령 홍보와 함께 여름철 각종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홍보를 강화하고 집중 방역 소독을 통해 감염병 발생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고 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모기를 통해 퍼지는 감염병은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해 모기에게 물릴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 안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수건, 안약 등 개인 소지품을 함께 사용하지 말고 눈에 불편을 느낄 경우 안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온열질환 예방은 더운 시간대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되도록 시원하게 보내면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장마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물적·인적 피해와 더불어 다양한 감염병으로 인한 건강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감염병 예찰 및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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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특례시에 사랑의 구르미카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마산합포구 서촌1구 마을경로당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봉사팀이 제작한 사랑의 구르미카 10대와 함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구르미카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기술봉사팀에서 예산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어르신들 체형에 맞는 실버카를 제작해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여성리더봉사단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사랑의 구르미카 제작과정과 사용방법을 안내했고 생필품도 함께 전달했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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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11개 읍·면 이장회의 직접 찾아가 소통
진병영 함양군수, 11개 읍·면 이장회의 직접 찾아가 소통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는 각 읍·면 이장 회의 때 군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16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소통의 날’을 추진한다.
16일 첫 방문지인 서상면에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마을별 피해 상황을 살피며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을 격려했고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또한, 진 군수는 ‘농기계 임대·배송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농가소득 창출을 위한 보조사업 활성화 등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장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도시기반시설 구축 및 투자유치 경쟁력 확보 등 앞으로의 군정 방향에 대한 메시지도 전달했다.
진병영 군수는 회의를 통해 “행정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하는 일들을 도와주시는 이장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양군의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을 위한 군정 운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소통의 날’은 7월과 8월 두 달간 진행될 예정으로 진병영 함양군수의 군정 철학 중 하나인 ‘소통하는 공정행정’의 실천과 함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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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혼합형 전자책 서비스 제공
함양군, 혼합형 전자책 서비스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군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책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PC, 태블릿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를 가능하게 하는 서비스다.
기존의 소장형 전자책은 도서 이용 시 책마다 접속 인원이 제한돼 있어 원하는 책을 바로 이용할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구독형 전자책은 동시 접속 제한이 없어 이용이 편리하다.
서비스 중인 전자책은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 10만 여종과 오디오북 2,700여 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약 1만 5,000종의 신규 전자책이 추가되고 있다.
전자책 서비스는 함양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함양군청 누리집과 교보도서관 모바일 어플에서 전자책을 볼 수 있다.
도서당 제한없이 1인당 월 30권까지 대출가능하며 대출기한은 14일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 맞춤형 디지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군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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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교육 시행
창원특례시,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성산구의 읍·면·동 전입신고 담당자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으로 전입신고 시 다가구주택 등의 경우 건물의 동 번호 및 호수 기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의 빠른 정착을 위해 지난 9일 의창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했다.
그동안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 전입신고를 상세주소로 하려면 구청을 방문해야 하고 주소정정을 위해 관공서를 다시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상세주소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해 전입신고 시 상세 주소부여 신청서와 주민등록정정신고서를 동시에 접수, 한 번에 처리하고 있다.
상세주소를 사용하면 각종 고지서 등 우편물을 정확하게 받을 수 있고 화재 등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창원시 박현호 도시정책국장은 “상세주소는 주소 생활 편의뿐 아니라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위급상황 시 위치 찾기도 쉽다”며 “상세주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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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 개최
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를 개최한다.
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 3개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3개 학습단체 회장들은 ‘스마트한 농업으로 영주미래 부자농촌’이라는 주제로 공동 개회선언을 하고 식량주권 확보,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 스마트한 농업농촌을 함께 만들 것을 다짐한다.
행사는 생활개선연합회 난타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농업·농촌발전 유공 우수회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화합 퍼포먼스, 학습단체 단합게임 등 화합행사로 진행된다.
엄복순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장은 “이번 농업인학습단체 화합행사로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이 지역농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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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일람표 검사, 이제 AI에게 맡기세요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연구소에서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및 업무용 웹앱을 개발·보급해 학교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교사는 학기 말에 종합일람표를 작성해 관련 지침에 맞는지, 맞춤법, 오탈자 여부 등을 개별 검토 후 교차 검토까지 하는 절차를 거침에 따라 학기 말 어려움이 많았다.
경북교육청 G-AI Lab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맞춤법 등 오류를 수정해 주고 추가적인 의견을 제시해 주는 종합일람표 검사기 앱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해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여 주고 있다.
특히 경북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질문에서 출발해 개념에 이르는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각종 질문과 탐구 앱, 개념기반 교육과정과 탐구 수업 설계 앱, 학교자율시간 설계 앱까지 학교에 보급해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를 하고 있다.
G-AI Lab은 2022년 시작한 연구소로 경북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이 초대규모 인공지능인 open AI, HCX 등과 협업해 학교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수-학습 및 업무용 웹앱을 개발·보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종의 웹앱을 개발해 온무실.net을 통해 배포하고 있으며 경북은 물론 전국의 온라인 명소가 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G-AI Lab의 사례가 1974년 이후 50년간 지속되고 있는 학교현장의 난제인 학교 업무경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와 접근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연구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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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학년도 유치원 장학지원단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유치원 원장과 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유치원 장학지원단 11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학지원단의 장학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과 유치원 단위 장학을 활성화하고 현장 맞춤형 장학 지원으로 유아 중심·놀이 중심 수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성장 기반 컨설팅 지원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경북유아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연수는 지역과 유치원 단위 장학 활성화를 위한 컨설턴트의 역할과 컨설팅 역량을 높이고 정책 추진 사례 발표 등으로 이뤄졌다.
김경성 성남여수유치원 원장은 ‘슬기로운 누리과정 컨설턴트 되어가기’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컨설턴트로서 역할과 태도, 컨설팅 운영 방법, 컨설팅 기법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상세히 안내해 현장의 장학지원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장학지원단의 컨설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각종 공모사업 등 교육정책의 효율적 실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에게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야 할 숙제가 있다”며 “미래 교육을 대비한 교사들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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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학교관리자 연수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6일 17일 22일 23일 4일간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초·중등 교장·교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지원 방안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AI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업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한 연수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학교관리자들이 최신 교육 기술과 혁신적인 교육 방법을 습득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으로 총신대학교 김수환 교수를 초청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이라는 주제로 생성형 AI와 미래교육, AI 윤리교육, AI 디지털교과서의 역할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AI 코스웨어를 활용한 수업 및 실천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하이터치-하이테크 교실 구축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AI 디지털교과서 시제품과 AI 코스웨어를 직접 실습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AI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학교의 물리적 환경 구축과 교원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관리자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교육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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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준비 순항 중
경북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 준비 순항 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도입을 앞두고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며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부터 적용되며 교육 과정 분권화와 자율화, 교실 수업과 평가의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어 학교 교육 과정 편성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새 학년 시작 전 고등학교 교육 과정 설명회를 시작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지원단 구성과 업무 담당자·지원단·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 학교별 교육 과정 컨설턴트 배정, 교육 과정 카드 뉴스 보급 등을 통해 적극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과 연계해 고등학교 교원과 중등교육전문직원 800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고교학점제에 대한 직무연수 강좌를 여름방학 기간에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신청 첫날 오전부터 신청자가 300명을 넘어 교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2학기에 2025학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 컨설팅을 시작으로 통합사회·통합과학 교원 연수를 실시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현장에 안착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적성과 소질에 맞게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학습자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2022 개정 교육 과정이 현장에 안착해 삶과 연계한 학습,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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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기후변화 대응‘남산공원 물길쉼터’조성
남해군, 기후변화 대응‘남산공원 물길쉼터’조성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남해읍 아이나라 놀이터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남산공원 물길쉼터’를 조성한다.
‘남산공원 물길쉼터’ 조성 사업은 폭염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유아와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위치적 특성을 고려해 남해읍 아이나라 놀이터 유휴부지에 설치되며 ‘발담금 시설’을 갖춘 물 순환형 수변공간이 조성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곳에 발담금 시설, 앉음벽, 막구조 파고라 등을 설치하고 그 주변에는 수국을 심을 계획이다.
감홍경 산림공원과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유아, 고령자 등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에 더 크게 나타난다”며 “기후변화에 불평등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보호 지원사업을 다양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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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망운산에‘치유의 숲’들어선다
남해군 망운산에‘치유의 숲’들어선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망운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충남 남해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용역 수행사인 산림조합중앙회 산림종합기술본부 관계자와 남해군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망운산 치유의 숲은 남해읍 평현리 산105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3년 10월 타당성 평가 용역과 2023년 11월 군 투자심사 등의 절차가 완료됐다.
또한 2024년 2월 치유의 숲 편입토지 감정평가와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이 착수된 바 있다.
망운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에는 총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치유센터, 방문자센터, 요가장, 숲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망운산이 선사하는 청정함과 안정감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운과 운의 의미를 실체화함으로써 힐링의 명소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이다.
먼저, ‘정‘운’숲’에는 치유센터와 방문센터가 들어선다.
‘비‘운’숲’에서는 남해읍 시가지와 강진만을 조망할 수 있으며 요가장과 명상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채‘운’숲’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편백숲길을 비롯해 숲 놀이터와 쉼터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여‘운’숲’에는 해먹쉼터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시설물이 들어선다.
남해군은 이날 기본계획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심으로 보완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며 실시설계 용역을 올해 마무리해 내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
장충남 군수는 “인위적인 시설은 최소화하고 자연 요소를 살려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힐링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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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동위원회 2024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아동위원회 2024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아동위원회는 16일 함안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 관계자 및 아동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3분기 함안군 아동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분기 함안군아동위원회 활동 및 추진사항 브리핑 △아동 하계수련회 계획 △추석 명절 아동 위문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방학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을 위해 만남의 장 형성 등 노력을 기울이시는 아동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아동들이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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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성남시의료원 파행운영, 성남시장 책임져야”
이수진,“성남시의료원 파행운영, 성남시장 책임져야”
[아시아월드뉴스] 성남시의료원 파행운영에 대해 신상진 성남시장이 책임져야 한다는 국회 지적이 제기됐다.
이수진 의원은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남시의료원은 보건복지부의 무관심, 성남시의 무책임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정부차원의 노력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의료원 2023년 병상 이용률 39.3%이며 병원 인력은 정원 대비 현원 59.8%에 머무르고 있다.
특히 의사는 99명 정원에 54명만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이수진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2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진단 내용 중 성남시의료원 진단 결과를 공개하며 성남시의료원의 파행운영은 신상진 시장의 무책임으로부터 비롯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운영진단에 따르면,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지자체 지원에 대해“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 의료원의 경영정상화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효율적 운영지원을 위해 의료원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 이행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성남시 출연금은 2022년 3억여 원, 23년 9억여 원이었다.
같은 시기에 남원시는 남원의료원에 139억, 58억원을 출연해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또 운영진단 결과 리더십 부분에서“직원만족도와 리더십만족도 점수 모두 전체 평균보다 낮았으며 특히 리더십 만족도는 47.5점으로 전체 평균보다 22.3점 낮다”고 분석하며 ‘경영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현재 성남시의료원은 21개월째 원장 공석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의사출신 성남시장은 시민의 요청으로 만든 성남시의료원의 책임있는 정상화보다 무책임한 민간위탁에만 목을 매고 있다 이는 제대로 된 공공병원을 만들어 달라는 성남시민에 대한 배신이다”고 비판했다.
이수진 의원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방의료원법 21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이 성남시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이수진 의원은 지방의료원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 책임을 명확히 하고 공공성에 기반한 국가의 지도 권한을 강화하는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며 지방의료법 개정을 예고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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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택시 운임·요율 인상 결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도내 택시 기본요금과 운임이 2024년 8월 5일 0시 이후부터 인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작년 7월 강원도 택시운송조합의 요금 재조정 신청 접수 후 검증용역을 시행하고 지난 7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에 따라 도내 택시 운임·요율을 결정했다.
조정된 운임요율은 중형택시 기준으로 기본요금을 현행 3,800원에서 4,600원으로 인상하고 서민 경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km이후 거리요금, 시간요금은 소폭 인상했다.
이외, 심야시간 택시를 위해 1시간 앞 당긴 11:00시부터 ~ 04:00까지하고 할증요율은 시간대별로 20~30% 차등 요율을 적용하되 지역적 특성에 따라 조정이 가능토록 했다.
지난 2022년 4월 25일 요금조정 이후 2년 만에 시행하는 이번 결정은 ’23년에 요금을 인상한 타 시·도에 비해 기본요금이 상대적으로 낮은 강원 택시업계는 경영악화 등을 사유로 인접 시도인 서울, 경기도와 같은 수준 4,800원으로 인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 했으며 인접 시도 간 택시요금 형평성과 물가상승, 차량관리비, 인건비 등 운송비용 상승의 이유로 택시업계의 경영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현재 운송원가 대비 중형택시는 16.66%, 소형·경형·대형택시는 각각 11.22% ~ 18.30%까지 인상하게 됐다.
향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택시 운임·요율 결정내용을 시군에 통보하게 되면 시군별로 조정된 요율 범위 내에서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 최종적으로 결정해 적용하고 사전 홍보와 미터기 변경 등을 고려해 8월 5일 이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시군마다 사업자로부터 요금신고를 받아 시행하기 때문에 변경요금 적용일은 시군별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운임요율 조정을 통해 택시업계에 대해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과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