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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 기관’ 선정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2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업무 추진 성과와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6개 분야의 총 44개 지표에 대한 현장평가와 서면 평가를 거쳐 이뤄진다.
재난관리 역량은 우수·보통·미흡 3개로 나눠지며 군은 ‘자연재난 대비 실태 점검’, ‘복구사업 관리 역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 역량’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동군은 지난해 평가에서 ‘보통’ 등급을 받았으나 재난관리에 대한 의지와 다양한 노력으로 올해 개선된 결과를 얻었다.
우수 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8800만원도 확보했다.
한편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24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23년 11월 15일~24년 3월 15일 4개월간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역량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개의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이다.
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내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대응 TF팀 운영 △도로 제설 및 교통 소통 대책 마련 △취약계층 안전 관리 △민·관·군 협조체계 구축 등 각종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재난대비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재난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더욱 안전한 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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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 정책, 귀농·귀촌인이 직접 만든다
하동군 귀농·귀촌 정책, 귀농·귀촌인이 직접 만든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귀농·귀촌인 60여명과 함께 3시간 동안 귀농·귀촌인 원탁토론회 “살아보니 어때요?”를 진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분임 토론과 전체 토론을 통해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들을 쏟아냈다.
왕규식 센터장은 “2020년부터 1천 명 이상이 하동으로 귀농·귀촌하고 있다.
작년엔 하동 인구의 4%가 넘는 1652명이 들어왔다.
이분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은 이분들이 가장 잘 안다.
이에 귀농·귀촌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원탁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군은 정책의 대상자가 정책 입안에 참여하게 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원탁토론회 참가자들은 10명 내외로 한 모둠을 구성해 분임 토론과 전체 토론을 펼쳤다.
이날 처음 만난 참가자들은 1부에서 자기소개와 귀농·귀촌의 희로애락을 공유하고 2부에서는 구체적인 정책토론을, 3부에서는 모둠별 토론 내용을 발표했다.
토론회에서는 첫째로 귀농·귀촌인 모임의 필요성이 많이 언급됐다.
동호회나 읍면별 모임을 만들어 고립감도 떨쳐내고 각종 정보도 공유하며 정착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것이 이들의 뜻이다.
둘째는 귀농·귀촌 관련 교육과 홍보 강화였다.
다양한 작목별 농업 교육을 실시하고 면단위 귀농·귀촌정책 설명회 개최, 신규농업인의 현장실습 정책 확대, 귀촌인 맞춤 교육, 원주민에게 귀농·귀촌인을 알리는 교육 등이 제안됐다.
셋째 일자리와 소득 확대 정책으로는 농·축협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농산물 진열 판매와 판매망을 확대하고 마을 관련 사업에 마을 사람들을 우선채용 하는 등의 방법을 건의했다.
넷째는 귀농·귀촌인 지원 정책의 대상과 자격조건 완화였다.
귀농·귀촌인 지원 정책은 3년에서 5년 안에 이루어지는데, 귀농 정착은 시간이 걸리고 필요한 것들이 많음을 고려해 기간과 자격조건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다섯째는 귀농·귀촌 관련 예산 확대였다.
순수 귀농·귀촌 사업은 규모와 범위가 작아 실효성이 낮다는 것이다.
귀농인이 해마다 150여명이 들어오는 데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교육 예산은 15명분에 지나지 않는다.
이에 참여자들은 귀농·귀촌 초기에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만큼 예산 확대를 통해 지원 정책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 것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백세진 씨는 “이런 토론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
귀농·귀촌 정책의 구체적인 정보 공유와 설명이 꼭 필요하다.
직불금제도나 면세유 사용처, 유기질비료 지원과 같은 기본적인 것도 잘 모르는 귀농인도 많다.
새로운 정책개발도 중요하지만, 있는 정책을 잘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군의 세밀한 정보제공을 강조했다.
귀농귀촌지원센터는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정책들을 2025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귀농귀촌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보강하고 하동군 정책자문단의 검토를 거쳐 8월 중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소멸을 걱정하던 하동군은 귀농·귀촌인 유입 확대로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
농경사회에서 귀농·귀촌인 사회로 바뀌고 있다.
하동군은 이런 변화를 정책으로 담아내고 있으며 귀농·귀촌인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귀농·귀촌 정책이 그 변화의 모습이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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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청년 모여라’ 카카오톡 소통방 개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하동 청년 모여라’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는 청년들이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하동군에 거주하거나 하동군과 연관된 모든 청년이 접근할 수 있는 이 오픈채팅방은 문화예술, 취·창업, 소모임, 주거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정책에 대한 최신 정보와 소식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채팅방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어 군은 이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채팅방에는 개설 첫날부터 80여명의 청년이 방문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카카오톡에서 ‘하동 청년 모여라’를 검색하거나, 하동군 청년정책 부서로 문의해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채팅방을 통해 공유된 첫 번째 정보는 하동청년네트워크 주관으로 개최되는 ‘청년연합 워크숍’ 일정이다.
워크숍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하동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하동 청년들과 함께하는 야간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은 오픈채팅방 내 공지된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오픈채팅방은 청년들이 더 쉽게 정책에 접근하고 활발하게 의견을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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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15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위원회 임원들과 학생, 교사,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해 진학, 성적우수, 희망, 다자녀, 특기부문으로 선발된 개인 410명, 단체 7개팀 중 부문별 대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전년도에 비해 장학금 대상자를 대폭 확대하고 부문신설을 통해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모든 신입생에게 각 100만원과 50만원씩을 지급하고 자격증취득 학생에게는 50만원, 통일골든벨 대회 수상 학생에게는 해외견학 비용을 지원하는 등 타 지자체와는 차별되는 파격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현국 이사장은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의 기금이 100억을 달성하기까지 성원을 보내주신 독지가들과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발전의 근간인 지역인재양성에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가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회원 회비 및 특별 후원금, 예금 이자, 봉화사랑 카드 적립금 등으로 장학금을 운용 중이며 지금까지 1,2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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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즐기는 여름밤 ‘금관악기 앙상블’
통영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즐기는 여름밤 ‘금관악기 앙상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 5월 25일을 시작으로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통영의 상반기 야간관광 콘텐츠인 ‘투나잇 통영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의 4번째 공연이다.
공연은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의 ‘유쾌 상쾌 통쾌 금관악기의 매력에 빠질 시간’이며 탱고의 대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Libertango’와 제임스본드 메들리 등 초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곡들이 약 65분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공연 이외에도 우리 지역 농산물을 체험 및 판매하는 통영시 농촌 신활력추진단의 로컬마켓, 플리마켓, 나전칠기 키링 및 히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오후 5시부터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풍성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 관내 숙박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인증 및 공연 관람 시 선착순 100명에게 디피랑 입장권 또는 통영꿀빵을 제공하는 ‘투나잇 통영 즐거울 락’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 관광혁신과로 하면 된다.
한편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는 트럼펫 김완선, 서지훈 / 호른 이석준 / 트럼본 김승현 / 튜바 김남호로 구성된 국내 최정상급 금관5중주 팀으로 금관 실내악의 대중화 및 금관 음악의 발전을 위해 창단된 앙상블 단체이다.
금관악기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음색과 웅장함을 토대로 바로크, 고전시대의 정통 클래식 음악에서부터 재즈, 팝, 영화음악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있으며 수차례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평소에 흔히 들을 수 없는 금관악기만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금관앙상블로 크게 호평 받고 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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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초·용주중 동기회, 주택 붕괴 피해 친구에게 희망의 성금 전달
용호초·용주중 동기회, 주택 붕괴 피해 친구에게 희망의 성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용주면 용호초등학교 제29회 및 용주중학교 제9회 동기회에서는 6월 30일 갑작스런 주택 붕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를 방문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300만원을 전달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갑작스런 주택 붕괴로 막막하고 상심이 컸는데 친구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큰 위로가 되고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용주면에 거주하는 이 대상자는 과거 교통사고로 인한 심한 장애로 침대에서만 생활이 가능하며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이다.
며칠 전 안방 천장 붕괴 조짐이 보여 미리 아래채로 거처를 옮긴 상태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동기회 대표 윤홍현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나마 친구에게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며 “예상치 못한 일로 고통이 클 텐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필선 용주면장은 “어려운 친구를 위해 흔쾌히 모금에 동참한 회원들에게감사하고 피해가구는 하루빨리 안정된 삶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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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폴란드·네덜란드와 국제교류 협력 강화
창원특례시, 폴란드·네덜란드와 국제교류 협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0일 국외 출장길에 오른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12일 폴란드 포즈난 공과대학교를, 15일에는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와 항공우주연구소를 각각 방문했다.
먼저 12일 창원시는 창원대학교와 함께 폴란드 포즈난 공과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의 연구 성과와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즈난 공대는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한 연구 환경과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어서 15일 네덜란드로 이동해 유럽 5대 응용과학연구소인 TNO와 항공우주연구소를 방문했다.
두 기관 모두 방위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많은 한국 기업 및 연구소와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과제를 수행해 오고 있다.
이날 항공우주연구소에서는 한국을 담당하는 사업개발 이사가 직접 참석해 창원시와 창원대학교의 방위산업 R&D 협력 등 항공우주 기술 개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나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폴란드의 우수한 공과대학과 협력을 통해 창원특례시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창원특례시와 폴란드 간의 학술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네덜란드의 우수한 방위산업 기술을 가진 기관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창원시 방위산업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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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지금 신청하세요
2024년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지금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장학재단은 2024년 울진군 대학생 1차 장학금을 오는 7월 26일까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장학재단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주민등록을 울진군에 계속해 2년 이상 두고 실거주중인 자로서 대학생 본인의 성적이 2024년 1학기 12학점 이상, 평점 2.0 이상으로 타 장학금 및 학자금을 200만원 미만으로 지원받으면 신청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대학생 장학금 신청 공고문에 게시되어 있으며 1차 장학금을 놓치거나 2학기 복학생 중 동일학년 미 수혜자는 2차 신청 기간인 9월 2일부터 9월 2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울진군 대학생 장학금 대상을 확대 지급한다.
그 외에도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능력 향상을 위해 울진군고우이학당에서는 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학컨설팅을, 초·중등학생 대상으로는 원어민 1:1화상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장학재단 이사장은“장학사업의 다각적인 재검토로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울진 인재 육성 및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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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같이 식사합시데이’본격 시동
손병복 울진군수,‘같이 식사합시데이’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난 12일 수산리 경로당을 방문한 데 이어 16일 행곡1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식사를 같이하는‘같이 식사합시데이’를 시행했다.
‘같이 식사합시데이’는 지난달 27일부터 시행 중인 행복경로당 운영사업과 접목, 주 2회 경로당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같이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해 필요한 것이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허심탄회하게 어르신들과 대화하는 자리다.
이날 행곡1리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반찬도 전달해주고 주민들 얘기를 들어줘서 정말 고맙다”며“군수가 이렇게까지 일일이 주민들을 신경써주니 참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고른 영양 공급을 통해 결식예방 및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르신들이 집에만 계시면 끼니 거르기가 쉬운데 이렇게 경로당에 나와서 사람도 만나고 식사도 함께하면 활동적이게 되어 오히려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앞으로도 반찬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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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2024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 기원 릴레이 챌린지 참여
김윤철 합천군수, 2024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 기원 릴레이 챌린지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김윤철 합천군수는 16일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2024년 전국체육대회 성공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양대 체전에 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도지사, 시장, 군수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이날 챌린지에 김윤철 군수, 유달형 체육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이길화 유도협회장이 응원 피켓을 들고 체전의 성공을 기원하고 합천군 방문을 홍보했다.
올해 전국체육대회는 김해를 주 개최지로 경남 전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체전은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7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37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치러진다.
합천군에서는 전국체육대회 유도 종목이 합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군은 체육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중 합천버스터미널에 홍보탑을 세우고 주요 도로에 가로 배너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경남에서 14년 만에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며“전국체전과 함께 10월에 개최되는 황매산 억세축제, 신소양 핑크뮬리 군락지에도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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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종합평가 경남도 최우수기관 선정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경남도가 전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종합평가에서 경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는 예산집행의 효율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종합 예산집행 평가이다.
이번의 우수한 실적은 시 예산을 직접적으로 투입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재정신속집행에 박종우 시장을 필두로 정석원 부시장을 비롯한 모든 거제시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한 결과였다.
박종우 시장은 “재정신속집행은 경기침체, 고용감소 방지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공공재정 지출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의 마중물 역할”이라며 하반기에도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신속집행으로 점진적으로 회복하고 있는 지역경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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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반딧불이’ 사업 연장 인증서 전달식 개최
김해시, ‘가야반딧불이’ 사업 연장 인증서 전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7월 16일 오후 2시, 김해시 시장실에서 가야반딧불이 사업 연장 인증서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이헌재 김해시학원연합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야반딧불이 사업은 김해시학원연합회에서 저소득층 자녀에게 재능기부로 학원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9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300여명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다.
김해시학원연합회는 이번 사업 연장을 통해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녀에게 지속적으로 학원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가야반딧불이 사업으로 많은 저소득층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김해시 학원연합회의 헌신적인 노력과 재능기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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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故양옥도 유작전 2청사에 개최
통영시, 故양옥도 유작전 2청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통영전통공예품 인식제고 및 직원과 방문객의 문화향유를 목적으로 통영시청 제2청사 해미당 갤러리에서 故양옥도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전승교육사 유작전을 7월 15일부터 8월30일까지 약 4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故양옥도 선생은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故송방웅 선생의 제자로 1996년 나전장 전수조교로 지정됐으며 12회 이상 공예 관련 수상경력을 보유중이다.
이번 유작품 전시회에는 해포문 빗접, 국화문 달비집, 귀목 박쥐문 남경대, 국화문 남경대 등을 비롯한 25여점의 나전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주중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영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문화도시의 사업으로 다양한 통영의 전통공예 선생님들의 예술적인 작품을 향후 여러 장소에 전시해 시민들의 통영전통공예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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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역사문화도시 고령군 대가야 고도 추진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고령군 대가야 고도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7월 16일 오후 1시 30분에 고령 대가야 고도 추진을 위해 실과소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가야 고도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후 3시에는 대가야 고도 지정지구 설정 실무협의를 위해 관련 부서 직원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7월 3일 국가유산청에서 개최된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에서 고령군이 고도육성법 제정 이후 20여년 만에 최종 대가야 고도로 지정의결 됐으며 후속절차로 고도 지정지구를 마련해 국가유산청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에 신청하도록 되어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고령 대가야 고도로 지정된 이후 중장기 계획 수립 학술용역의 일환으로 수행업체인 재단법인 역사문화환경정책연구원 조홍석 원장이 고도보존육성제도의 이해, 고도보존육성사업의 주요성과, 대가야 고도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으며 고도 지정에 따른 질의 및 응답, 주민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또한 고도 지정지구 실무협의는 도시과 및 건축과, 대가야읍 등 관련 부서의 직원들이 모여 특별보존지구와 보존육성지구의 경계구분 및 설정 기준, 지정지구에서의 사업종류 및 범위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심도있는 협의를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지정지구 설정을 하기로 했다.
고도 지정은 역사문화환경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른 역사도시 정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문화유산 인근 지역주민의 재산권 보호 및 도시 차원의 역사적 골격과 역사문화환경 공간을 계획적으로 회복하고 조성할 목적으로 정체성 강화를 통한 도시의 품격을 제고할 수 있다.
또한 △주거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을 위한 고도이미지 찾기사업, △유적정비와 고도역사문화환경 개선을 위한 고도역사도시조성 사업, △세계유산 및 핵심유적 탐방거점센터 건립을 위한 고도탐방거점조성 사업, △주민참여프로그램 및 주민단체 지원 등을 위한 고도주민활동지원 사업 등에 국비 예산을 받을 수 있다.
고령군은 “고도육성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대가야 고령이 신규로 고도로 지정됐다.
대가야 고도 지정은 고령군의 백년지대계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그동안 고도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고도 지정 이후 추진 방향 및 고도 지정에 따른 다양한 사업 추진 발굴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이다.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대가야 고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 생활 환경 개선 효과로 문화 향유권 증진 및 일자리 창출 효과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그리고 고도 지정지구 설정을 위한 관련 부서의 직원들이 모여 실무협의를 통해 고령군에 가장 적합한 지정지구를 설정해 대가야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고도보존육성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지정지구 안을 마련하겠다.
향후 고령군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고도보존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생명력을 불어넣어 지역문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찬란한 역사문화도시 대가야 고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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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코레일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밀양시-코레일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16일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공사, 지자체 23곳이 참여한‘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전국 23개지자체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코레일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다음 달 1일부터 할인된 철도운임으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자유여행·패키지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철도운임 할인율은 총 50%로 10% 할인 가격으로 왕복승차권 구매 후 해당 관광지에 방문한 사실을 인증하면 철도운임 40% 할인 쿠폰을 다음 달에 제공받는다.
할인 쿠폰을 받기 위해서는 구매 시 지정된 열차를 이용해 지역을 방문하고 주요 관광지에 부착된 QR코드를 코레일톡에서 인증하면 된다.
코레일은 기차 승차권, 숙박, 렌터카와 입장권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나만의 기차여행 만들기’기획전도 오픈해 개인 취향에 맞는 여행 상품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밀양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철도운임 할인과 다양한 여행 패턴별 관광상품 구성 및 운영으로 밀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차 이용 관광객 대상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해당 철도여행 상품으로 밀양을 방문한 관광객이 3만원 이상의 지역 내 소비 인증 시 밀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부처와 기관, 밀양시가 지혜를 모아 관광으로 생동하는 밀양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으로 도시 브랜드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4-07-16